북문동적십자봉사회“행복한 빨래터”운영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이동세탁, 빨래봉사 실시

김종환 기자
2026-06-15 07:12:50




북문동적십자봉사회“행복한 빨래터”운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북문동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2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행복한 빨래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복한 빨래터 봉사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른 아침 각 가정을 방문해 이불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및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 가정에 작은 설렘과 산뜻함을 선사했다.

김준희 북문동적십자봉사회장은“고령의 어르신들과 저소득가정에서는 이불을 혼자 빨래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섭 북문동장은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북문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구석구석 어려운 가구에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