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상주시, 시설하우스 담배가루이 비상 조기 방제 철저
상주시, 시설하우스 담배가루이 비상 조기 방제 철저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년도 시설하우스에서 다발생 해 피해가 극심했던 담배가루이가 올해는 더 높은 밀도로 농작물에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주시 농작물 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에 올해 최초로 담배가루이가 진단된 것은 6월로 전년도 10월에 최초 진단한 건 보다 무려 4개월 더 빠르게 진단 됐다.
담배가루이는 고온을 선호하고 작물 잎 뒷면에 산란한다.
한 잎에서 알, 약충, 번데기, 성충이 함께 관찰되기도 하며 시설 내에서 연간 10세대 이상 발생이 가능하다.
성충과 약충은 잎 뒷면을 흡즙해 작물 생육억제, 잎 퇴색, 위축 등의 피해를 주고 감로로 인한 그을음 증상으로 광합성 저해, 과실 수량 감소 등의 피해를 준다.
특히 박과백화황화바이러스,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 등 60여종의 식물 바이러스를 매개해 작물에 큰 피해를 준다.
담배가루이는 알→1~3령 약충→번데기→성충의 생활사를 거친다.
알과 번데기 상태에서는 약제 방제 효과가 낮아 약충시기에 적기 방제를 해야 효과적이다.
약제 살포시 잎 뒷면에 약액이 충분이 묻도록 하엽부터 상엽까지 골고루 살포하며 작용 기작이 다른 전용 약제로 7~10일간격으로 3회 이상 연속적으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예찰 및 성충 포획을 위해 황색 끈끈이트랩 설치를 권장하며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어야 한다.
기술보급과 김인수 과장은“담배가루이가 예찰 될 경우 상주시 농작물 종합분석진단센터를 방문해 적기 방제 시기를 확인하면 불필요한 약제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25-08-27
-
농촌교육농장, 치유농장 활성화 하자
농촌교육농장, 치유농장 활성화 하자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의 가치 및 중요성을 제고하기 위한 농업· 농촌자원을 이용한 농촌교육농장·치유농장 활성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체험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11회 44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촌교육농장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농업·농촌의 자원으로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가를 말하며 학생들에게 학습과 쉼을 제공하기 위한 학습 환경이 조성되어있는 농장을 말한다.
치유농장은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곳이 아니라 농업 농촌자원을 활용해 사람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농작물 재배, 수확, 가공 체험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 스트레스 완화, 신체활동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장을 말한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농업의 다원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단순 생산에서 벗어나 치유·관광·교육 결합으로 농가 소득 창출과 농촌의 사회적 서비스 산업으로 자리매김 하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7
-
찾아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고용주 및 근로자 교육 실시
찾아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고용주 및 근로자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8월 26일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10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준수사항에 대한 필수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주 및 계절근로자 준수사항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관리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교육을 통해 근로자와 고용주의 건의사항과 프로그램 관련 문의사항을 청취하며 상호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상주시는 2022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매년 그 규모를 확대해가고 있다.
올해는 829농가를 대상으로2,823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와 계절근로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숙지해 근로자에 대한 인권침해, 근무지 이탈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며 “법무부의 지침에 따라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되어 부족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헀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계절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과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8-27
-
한국 테니스의 미래, 상주로 모이다
한국 테니스의 미래, 상주로 모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25일부터 7일간 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제79회 전국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겸 제37회 추계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대학테니스연맹과 상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 16개 대학, 여자부 15개 대학 선수 200여명이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친다.
경기는 단체전과 남녀 개인 단복식으로 이루어지며 25일부터 27일까지는 단체전, 28일부터 31일까지는 개인전이 진행된다.
그간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과 이미지를 다져 온 상주시는 이번에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다시 한번 지역을 알리고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참가하신 전국 대학 테니스 선수분들을 온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각자 학교의 명예를 빛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6
-
상주시,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시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친환경 건설기계로의 전환을 위해 오는 8월 26일부터 2025년도 하반기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Tier-1 이하 엔진을 장착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총 10대를 대상으로 엔진교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엔진으로 교체하는 전동화 개조사업은 경유 지게차 3대를 대상으로 대당 3,794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저공해조치 지원을 받은 건설기계는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 부과 대상이므로 건설기계 소유자는 자진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건설기계 소유자는 8월 26일~9월 5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하반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공고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으로 미세먼지를 저감함으로써 대기질 개선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노후 건설기계 소유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8-26
-
상주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시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오는 8월 26일부터 2025년도 하반기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중 장치부착이 가능한 차량 총 14대를 대상으로 저감장치 가격의 약 90%를 지원할 예정이며 차량 소유자는 장치 부착 후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8월 26일~9월 5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하반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공고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이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는 만큼 장치 부착이 필요한 차량 소유자는 쾌적하고 건강한 상주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8-26
-
상주시, ‘상주쌀 미소진품’ 제주도 첫 상륙
상주시, ‘상주쌀 미소진품’ 제주도 첫 상륙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난 8월 25일 프리미엄 쌀 브랜드‘상주쌀 미소진품’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음식점‘연돈’에 연간 20톤 이상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상주쌀이 제주지역 밥상에 본격 출하되는 첫 성과다.
‘미소진품’은 2024년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벼 10종 중 하나로 전국 밥맛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프리미엄 품종이다.
맑고 투명한 쌀알과 낮은 단백질 함량이 특징이며 특히 젊은 세대의 선호도가 높아 차세대 대표 쌀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상주쌀이 특별한 이유는 상주가 예로부터 삼백의 도시로 불리며 비옥한 토양과 낙동강의 맑은 물, 풍부한 일조량을 지닌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스마트 농업 기술의 결합으로 최고 품질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 제주도 출하를 계기로‘상주쌀 미소진품’ 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제주도는 전라·충청·경기산 쌀이 주로 유통되며 경북산 쌀의 입지가 미미했다.
이번 성과는 상주시와 생산단체, 제주지역 유통업체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상주쌀 유통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상주시 프리미엄 쌀‘미소진품’ 이 제주도 밥상에 본격적으로 오른 것은, 상주쌀의 우수성과 가치를 입증하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상주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6
-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 8.15경축 양양 국제 및 전국 사이클 대회 종합우승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 8.15경축 양양 국제 및 전국 사이클 대회 종합우승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8.15경축 2025 양양 국제 및 전국 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 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사이클연맹, 한국실업사이클연맹이 주관하고 강원도사이클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 사이클 연맹 승인을 얻은 국제대회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열렸으며 전국 남녀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6개부 총 69팀 320명, 해외팀 15팀 29명이 참가해 화려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첫날 단체스프린트, 단체추발 경기에서 모두 2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독주경기 2위, 옴니엄경기 2위, 포인트 경기 2위, 제외경기 2위 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제효 상주시청 사이클팀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우리시를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자랑스러우며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고 시민들에게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5-08-25
-
상주시-경북자연과학고 경북형 마이스터고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상주시-경북자연과학고 경북형 마이스터고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2일 시민의방에서 지역 특성화고인 경북자연과학고와 경북형 마이스터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형 마이스터고는 지역기반 산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시도교육청·산업체·특성화고 등이 상호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자율학교이다.
상주시와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가 체결한 협약의 내용은 △교육과정 협약 △취업 지원 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협약 등이다.
협약을 통해 상주시에서는 △말관리과 △말산업과 △반려동물복지과 △반려동물미용과 △팻카페경영과 등 5개 과를 중심으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역 역량과 자원을 집중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학교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통해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고 말했다.
2025-08-25
-
2025년 개인정보보호 공동협의회 개최
2025년 개인정보보호 공동협의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8월 22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2025년 제2차 개인정보보호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상주시를 비롯해 영주시, 문경시, 영양군, 예천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문경관광공사 등 여러 기관의 개인정보보호 담당자가 참석했다.
협의회는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거버넌스 구축과 올해 개인정보보호 수준평가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개인정보 관련 제도 개선, 침해사고 분석 및 대책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함께 검토했다.
또한 정보통신행정연구원 원성만 대표의 진행으로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와 교육 계획이 소개되고 국내외 주요 동향이 공유되면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들이 제시됐다.
이러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공공기관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상주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이 개인정보보호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공공부문의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함께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