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상주시, 폭염 대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현장 점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에 시 소속 폭염작업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 5대 기본수칙 자율점검표에 따라 △ 체감온도 및 조치사항 기록 △ 온열질환 증상 및 예방 방법, 응급조치 요령 등 주지 △ 시원한 물 제공 △ 휴게시설 설치 △ 작업시간대 조정 △ 적절한 휴식 부여 등이 이루어지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며 특히 지난 7월 17일 시행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2시간 이내 20분 이상의 휴식부여 등 폭염에 장시간 작업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의무사항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에 나선다.
이 밖에도 도급·용역·위탁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사업장에 온열질환 예방가이드를 게시하고 관리감독자가 수시로 폭염 취약 사업장을 순회 점검해 개선사항이 필요할 경우 즉시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강영석 시장은 “극심한 폭염에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근로자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시 소속 근로자 뿐만 아니라 건설분야 등 민간 사업장에서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충실히 이행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0
-
전국 상산김씨 대학생, 상주향교에 모이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7월 26∼27일 동안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상주고 상 받으며 향교에서 놀아보자”라는 주제로 “마이 향교 – 우리는 잼나는 선비가족”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참석자는 고도 상주지역의 향족인 상산김씨 종원으로서 전국에 있는 대학생은 누구나 참여토록 해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서 골고루 참석했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상산김씨 시조 단소가 있는 상주시 신봉동 봉의재에서의 참배와 김삼균 종회장님의 특강을 마치고 바로 대설위 상주향교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마이향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상주향교에 도착해 남자는 도포와 유건을, 여자는 당의로 갈아입고 대성전 알묘를 봉행한 후, 김명희 전교가 상주향교 대성전의 규모와 역사, 성현들에 대한 소개, 동무와 서무에 대해 설명을 했다.
이어 유영봉 강사가 진행하는 활인심방 체험은 자기 몸의 건강관리 체험으로 생소한 말로써 모두가 궁금증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임했다.
그리고 임현숙 강사의 전통다도 교육과 체험도 참석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어 동서대학교 김재곤 교수의 ‘AI 시대를 사는 청년들에게’란 주제에 이어 김상보 강사의 ‘보학상식과 제례’에 대한 강의로 첫날을 마무리 하면서 친교의 시간으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했다.
이튿 날에는 오전7시부터 권해룡 강사가 국학기공 체험을, 조식 후에는 고명환 강사가 진행하는 국궁체험으로 프로그램이 흥미롭게 진행됐다.
이어 조희열 강사의 전통가정언어에 대한 강의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마이향교의 숙박형 프로그램에 상주를 처음 찾은 전국의 상산김씨 대학생들은 상주향교의 위용에 놀라며 훌륭한 교육 및 체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우리 조상님 뿌리찾기 교육에 참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명희 전교는 “상산김씨는 상주시를 관향으로 삼아 고려시대부터 우리 고장에서 뿌리내리고 지역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명문 세족으로 이번 기회에 마이향교 프로그램에 참석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상주향교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4년째 진행하는 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받아 상주향교의 전통과 향교의 기능을 알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이다.
2025-07-30
-
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상주시 친수거점 관광 활성화 연구회] 현장 벤치마킹 실시 및 최종보고회 성료
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상주시 친수거점 관광 활성화 연구회] 현장 벤치마킹 실시 및 최종보고회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은 7월 28일 경천섬 친수거점 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경상남도 김해시 낙동강 레일파크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의원연구단체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 학술연구용역 업체 등 10여명이 참여해 경상남도 김해시 낙동강 레일파크설명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종보고 핵심 브리핑을 통해 타 지자체의 운영 성과 및 개선점 분석, 경천섬에 적용 가능한 전략정책 제시, 향후 정책 또는 사업 반영 개선안 등을 도출해 상주시청에 제안할 예정이다.
의원연구단체 박주형 부의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우리 상주시 경천섬의 친수거점지구에 대한 고민하고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후대가 오래도록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제대로된 환경관리를 겸한 친수, 친환경 관광 모델로 만들기 위해 연구결과를 검토해 상주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9
-
2025 북천 어린이 물놀이장 Cool Summer Festival 성황
2025 북천 어린이 물놀이장 Cool Summer Festival 성황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개장한 2025 북천 어린이 물놀이장 “Cool Summer Festival”이 개장 이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북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상주 도심지에서 접근이 용이한 북천시민공원에서 7월 19일 개장했으며 27일까지 2,5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6일~27일 양일간 1,400여명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2025 물놀이장은 유수풀, 버블수영장 운영 등 새로운 시설을 추가 배치했으며 모두장터 운영, 오픈 샤워부스, 샤워실, 피크닉존 등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물놀이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안전요원 교육, 수질검사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물놀이장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물놀이장 이용은 무료이며 오는 8월 10일까지 운영하고 1부 운영시간은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2부 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월요일과 기상악화 시에는 휴장을 실시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 더욱 길어진 폭염 기간으로 더위에 지친 아이들이 물놀이장을 이용하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상주시에서는 지역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검사 및 안전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물놀이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9
-
상주시청 서성별관 새단장 및 입주완료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에서는 구.상주소방서 건물을 지난해부터 금년도 6월까지 전면 리모델링 및 창호공사 등을 통해 상주시청 서성별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 건물은 농업기술센터 중부지구 상담소를 시작으로 지난 7월 19일 상주 미래교육지원센터 개관을 마지막으로 모두 입주를 완료했다.
서성별관은 지역민과 행정 수요를 고려해 층별로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농업기술센터 중부지구 상담소·상주 미래교육지원센터, 2층에는 통계·다문화·개별주택가격·개별공시지가 작업장, 3층에는 상주 미래교육지원센터가 들어왔다.
이로써 농업, 행정업무부터 지역 교육 지원까지 한 건물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강영석 시장은 지난 7월 25일에 서성별관을 방문해 “서성별관은 시민 중심의 행정·교육의 복합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의미 있는 모델”이며 “이용 시민에게 불편이 없도록 서성별관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7-29
-
상주시, 여름철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관내 배출사업장 중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7월 중 1주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대기·폐수·소음진동 배출사업장, 비산먼지발생사업장 등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단속에 적발된 사업장은 △ 무허가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1개소 △ 방지시설 미설치 소음진동배출시설 운영 1개소 등 총 2개소로 이들은 최대 1억원 이하의 벌금과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특히 우리시는 집중호우 기간과 행락철 등 환경오염 사고 취약 시기를 맞아 오염물질 무단 배출, 악취 유발행위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며 향후 드론을 활용해 불법 배출행위를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민원이 다량 발생한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나갈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
상주시, 무궁화 정원관리·시민교육·전시 3박자 추진
상주시, 무궁화 정원관리·시민교육·전시 3박자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시민과 함께하는 ‘무궁화 바로 알기’ 정원관리 활동과 1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가 주관해 무궁화에 대한 인식제고와 생육 기반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지난 7월 1일에는 상주시청 옆 무궁화 빗물정원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무궁화 바로알기 정원관리 활동’ 이 진행됐으며 도시 경관 개선과 무궁화 생육 기반 확충의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이후 지난 7월 16일에는 무궁화 개화 시기에 맞춰 “경첨섬 무궁화동산”무궁화 바로알기 1차 시민교육을 실시해 8월 8일 무궁화의 날을 맞이해 8월 말까지 무궁화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실시된 1차 시민교육은 녹지조경 사무실에서 무궁화의 역사·생태·조경적 가치를 주제로 진행됐고 전시회는 상주시 경천섬 무궁화동산에서 무궁화 정원 형태로 선보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주시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우리 꽃에 대한 애정을 고취하고 도시 녹색문화 조성에도 이바하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다.
상주시는 이번 기회를 활용해 시민 자발 참여를 촉진시키고 무궁화를 바로 알고 가꾸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녹색 실천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5-07-28
-
도시브랜드‘상상주도 상주’로고 모티프 활용… 경관디자인에 메시지 부여
도시브랜드‘상상주도 상주’로고 모티프 활용… 경관디자인에 메시지 부여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쑤안삼거리 교통섬에 기후회복력을 고려한 ‘상상주도 선인장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녹지경관 조성을 위한 실험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2023년에 이어 2024년까지 2년 연속 추진된 사업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고려한 조경정책의 현장 적용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화단은 여름철 고온과 극심한 건조에도 견딜 수 있는 선인장과 다육식물 중심의 식재 설계를 적용했다.
이는 기후변화로 인해 생육 여건이 급격히 악화되는 도시 가로 공간에서도 식물 생존성과 경관 연속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중앙부에는 상주시 도시브랜드 ‘상상주도’ 로고를 형상화한 화단 디자인을 배치함으로써, 단순한 화단을 넘어 도시 이미지와 철학을 담은 의미 있는 조경 디자인으로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다육식물을 정교하게 배치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상주시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경 장식을 넘어, 기후환경에 적응 가능한 회복력 기반 녹지 공간 모델을 제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주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살리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도시조경 방향을 실험하고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상주시 산림녹지과는 향후에도 주요 교차로 교통섬, 교량 등 열악한 식재 환경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형 경관 조성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25
-
상주시 도전 청렴 골든벨 개최
상주시 도전 청렴 골든벨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7월 23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소속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청렴 결의대회’ 와‘골든벨 퀴즈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골든벨 행사에 앞서 진행된 청렴 결의대회에서는 불공정 행위와 부패 유혹을 스스로 경계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다.
모든 참가자들은 각자 슬로건 형식의 청렴 문구를 들고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이어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에는 신규 직원부터 시작해 팀장, 과장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직접 참가해 청렴과 관련된 내용을 비롯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반부패 법령과 관련된 다양한 퀴즈를 풀고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의 교육이 아닌 퀴즈와 응원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에게 주어진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책무”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4
-
선진가정문화 실천다짐대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새마을부녀회는 7월 23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 내빈과 새마을부녀회장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8회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선진가정문화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선진 가정문화를 보급해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마련한 행사로써 새마을운동 홍보 영상물 상영에 이어 모범가정 표창과 다문화가족 멘토멘티 사례발표, 읍면동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온기나눔 하나되는 대한민국 및 탄소중립실현 나부터 실천해요’홍보물 1,500개를 제작·배부했다.
강연숙 북문동새마을부녀회장은 결혼이주여성의 멘토역할 사례를 발표했고 다문화여성 생활수기 공모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외서면 결혼이주여성 오연지씨는 쉽지 않았던 8년 동안의 한국생활 적응과정을 사례로 발표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김영애 새마을부녀회장은“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동체운동의 근간인 참된 가정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다문화가정 사례를 발굴 전파해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화목한 가정을 통해 건강한 사회 공동체를 만드는데 새마을부녀회가 주축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2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