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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다문화가정자녀 대상 한글교육 “한글떼고 학교가자++”운영
강동구, 다문화가정자녀 대상 한글교육 “한글떼고 학교가자++”운영
[피디언] 강동구가 학령기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맞춤형 한글교육 프로그램인 “한글떼고 학교가자++”를 운영한다.
“한글떼고 학교가자++”는 7~8세의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교육을 실시하며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또 한글교육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참여자의 부모에 대한 예비 학부모 교육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랜선 문화체험, 온라인 한글 겨루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한글을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글떼고 학교가자++”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년차를 맞이했다.
해를 거듭하면서 프로그램 내용이 보완·발전했으며 많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한글교육과 학교생활에 도움을 줬다.
특히 올해는 기존과 다르게 한글교육에 참여하는 타국 출신 보호자에 대한 한글교육 연계도 이루어져, 아이들이 가정에서도 한글을 배우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돕는다.
프로그램 참여는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받으며 7세반 12명, 8세반 8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5월 3일부터 5월 14일 2주간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학교 입학을 앞 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한글교육을 통해 보다 재밌게 한글을 배워서 학교생활에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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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친환경 로컬푸드 '무인판매대' 를 아시나요?
강동구 친환경 로컬푸드 '무인판매대' 를 아시나요?
[피디언] 강동구는 친환경 농산물 판매촉진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서울시 최초로 친환경 로컬푸드 무인판매대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5호점까지 시설을 늘려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강산강소-강동에서 생산, 강동에서 소비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관내 친환경농산물 18개 인증농가에서 수확한 안전한 먹거리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며 강동구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친환경 로컬푸드 무인판매대에서는 ‘당일 수확한 농산물을 당일 판매’ 한다는 원칙하에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납품되는 신선한 농산물을 유통마진 없이 직접 포장, 진열하고 판매한다.
판매 후 남은 농산물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저장고에 저장했다가 익일 오전까지 판매하며 그 후 남은 농산물은 수거해 저소득층을 위한 강동푸드마켓에 기부하고 있다.
무인판매대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강동구 내에서 생산된 쌈채소, 엽채류 등 10여 가지 이상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을 고른 후, 농산물에 표시된 해당금액을 투입구에 직접 투입하면 된다.
다만, 현금 또는 제로페이만 가능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친환경 로컬푸드 무인판매대는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농가에는 판로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당일 수확한 농산물을 유통마진 없이 저렴하게 공급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도시농업 로컬푸드 시스템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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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용기, 함께 나누는 용기
지구를 위한 용기, 함께 나누는 용기
[피디언] 일회용품 사용 감량을 위한 노력이 자원봉사자의 손끝에서 피어난다.
서울 강서구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구를 위한 용기 두기’ 챌린지에 나선다.
본 챌린지는 자원봉사자들이 손뜨개로 만든 텀블러 가방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을 확산해나가는 운동이다.
‘용기’는 두 가지 뜻을 살려 다회용 ‘용기’를 사용해 환경 보호를 위한 ‘용기’를 내자는 뜻을 담았다.
자원봉사자들은 전문 뜨개봉사단이 사전 제작한 영상을 보며 텀블러를 제작에 참여한다.
자원봉사센터에서 재료와 도면을 수령한 뒤 각자 가정에서 텀블러 가방을 제작해 완성품을 제출하면 된다.
영상 교육으로 제작이 어려운 경우를 위해 주1회 자원봉사센터에서 소규모 대면 교육도 병행한다.
텀블러 가방은 손잡이를 달아 휴대성은 높이고 알록달록 색실과 뜨개 특유의 무늬로 디자인까지 살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오는 10일부터 제작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손뜨개나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제작된 가방은 오는 7월 동네 구석구석 쓰레기를 줍는 ‘줍깅 캠페인’에 참여가 활발한 우수 자원봉사자와 각급 학교의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 우수 학생 등 환경보호를 위해 힘쓰는 주민 30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카페를 이용하거나 외출할 때 다회용품을 일상화하는 습관을 확산하자는 취지로 본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도 실천하고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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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4차 재난지원금' 한시생계 지원
용산구, '4차 재난지원금' 한시생계 지원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정책의 하나로 소득감소 저소득 가구에 대한 한시 생계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19년, ’20년 대비 올해 가구소득 감소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며 지원 금액은 가구당 50만원이다.
중위소득 75% 이하 소득, 6억원 이하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대상자, 기타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 대상자는 중복해서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5월 10일~28일 ‘복지로’ 웹사이트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소득감소 증빙자료를 첨부해야 하며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춰 홀짝제로 접수한다.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세대주, 동일세대 가구원, 법정 대리인 등이 5월 17일~6월 4일 관할 동주민센터를 찾으면 된다.
소득감소 증빙서류, 통장사본, 신분증 등이 필요하다.
이후 구는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대상자를 결정, 오는 7월까지 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신청인 계좌로 현금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소득감소를 증빙할 서류를 최대한 간소화하고 공적자료 외 통장사본, 거래내역 확인자료 등 다양한 입증 서류를 허용한다“며 ”구민의 증빙부담을 최소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달 유승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시 생계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TF는 총괄추진반, 온라인접수반, 조사반, 지급반으로 나뉜다.
구는 이를 보조할 기간제 근로자도 20명을 새롭게 채용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역 내 약 2000가구가 한시 생계지원 사업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인다“며 ”TF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 민원 대응, 현장접수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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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올림픽대로 등 교통관리시스템 세척…부분 교통통제
서울시설공단, 올림픽대로 등 교통관리시스템 세척…부분 교통통제
[피디언]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8개 노선 및 기타 하부도로에 대한 교통관리시스템 세척작업을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척작업 대상 자동차 전용도로는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북부간선로 동부간선로 서부간선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이다.
이번 세척작업의 대상은 진행방향의 교통 소통 상황을 볼 수 있는 도로전광표지와 교통정보 수집용 영상검지기 카메라 373개소로 시인성을 높여 보다 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개소당 1시간여가 소요될 예정이며 공단은 봄, 가을철 연 2회 세척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공단은 19일간의 세척 기간 중 대상 구간에 대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개 차로씩을 부분 통제한다.
도로에서 약 8m 높이의 시설물에서 수작업으로 세척을 진행하기 때문에, 인근 통행시 속도를 줄여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교통안전 시설물을 충분히 배치하고 갓길 작업 등을 통해 교통체증 유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여러분께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울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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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일 어버이날 기념식…팔순의 환경지킴이 박종돌 씨 등 30팀 수상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가 어버이날을 맞아 5월 7일 오전 10시 서울시연합회 앞마당에서 ‘제49회 어버이날’기념식을 연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효행자, 장한 어버이와 효 실천 단체 등 30팀에 시민표창을 수여하는 자리다.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라 행사 주최 측인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참석자 안전을 위해 사전 발열체크 및 출입자명단 작성, 열화상 카메라 등을 준비,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 속 70인 미만 규모로 행사를 진행한다.
짧게는 수 년, 길게는 수십 년 동안 묵묵히 가정과 지역의 어르신에게 효행을 실천해 온 숨은 효행자 19명, 넉넉하지 않은 여건속에서도 자녀를 바르고 훌륭하게 키워낸 장한어버이 8명, 그리고 노인복지에 기여한 단체 3곳 등 총 30팀이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효행 부문에서는 정성어린 시어머니 병간호와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살피며 본보기가 된 이효숙 님 등 19명이 상을 받는다.
이 씨는 홀로 사시는 시어머니 병간호를 위해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간병하다가, 시어머니의 증세 악화 후에는 직장생활 중임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모셔와 간병과 영양식을 직접 만들어 드리는 등 극진한 돌봄으로 시어머니의 상태를 호전시키는 등 효 사상의 본보기를 보여줬다.
더불어 목2동 통장으로 활동한 8년 간 통장수당 전액을 매월 관내 복지관과 요양원에 모두 기부하는 등 자신의 가족 뿐만 아니라, 갈곳 없는 어르신들의 안위를 돌보는 등 어르신의 섬김에 앞장섰다.
더불어 장성한 2남과 4명의 손자를 지극 정성으로 키운 동시에 경로당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환경지킴이’로 타의 모범이 된 박종돌 어르신 등 8명이 장한 어버이 상을 수상한다.
박종돌 어르신은 칠순을 맞이한 2006년부터 15년 간 거르지 않고 자택과 경로당 주변, 인근 대로변을 새벽 6시면 어김없이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하시면서 의욕적인 동네 환경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2003년 개관 이후 꾸준히 어르신의 교육, 문화생활의 지원활동을 충실히 수행한 광진노인종합복지관 등 3개 노인복지 관련시설이 노인복지 기여 단체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광진 노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복지관 운영 중단 위기 시 대응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복지관 운영중단 여파를 최소화하고자 매뉴얼을 작성, 어르신들의 급식지원·안부확인 등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등 어르신들의 파수꾼으로 꾸준히 자리매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장한 어버이·노인복지 기여 단체로 선정된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저출산·고령화 현상으로 어르신 복지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만큼 서울시는 어르신들이 물심양면으로 만족할 수 있는 복지 제공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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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막혔던 하늘길 뚫고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체코 인형' 서울 온다
코로나로 막혔던 하늘길 뚫고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체코 인형' 서울 온다
[피디언]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이자 200여 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체코 인형극’이 코로나19로 막혔던 하늘 길을 뚫고 서울에 온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나무 인형의 비밀-체코 마리오네트’ 전시를 오는 6월 4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체코 인형극 전시로 체코 문화부 소속의 유일한 국립 인형극 박물관인 흐루딤인형극박물관과 공동 개최한다.
체코 흐루딤인형극박물관은 프라하에서 130km 떨어진 흐루딤 시에 위치해 5만 여점의 소장품이 있는 체코 대표 인형극 박물관이다.
1972년 개관해 내년에 40주년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를 위해 체코 흐루딤인형극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인형 등 관련 유물 156점이 오늘 새벽 2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왔다.
전형적인 체코 인형극의 대표 주인공 ‘카슈파레크 다른 유럽 지역의 인형극에서도 등장하는 캐릭터로 방울이 달린 광대 모자, 빨간 옷을 입은 것이 특징이다.
19세기의 전설적인 체코 인형 조종사 마테이 코페츠키가 만들어낸 모습이 그대로 이어져 오고 있다.
’를 포함한 체코의 인형과, 무대배경, 소품, 포스터, 음향 기구에 이르는 인형극 관련 전시품 일체다.
이번 전시는 당초 한-체코 외교 수립 30주년이 되는 작년 열기로 했지만 코로나19로 한 차례 취소된 바 있다.
올해도 전시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이었지만 체코 흐루딤인형극박물관이 호송관 파견이 어려운 상황에서 유물만이라도 서울에 보내겠다고 전격적으로 합의하면서 극적으로 성사됐다.
통상 국제전시를 개최할 때 전시품이나 문화재 등은 문화재를 안전하게 호송하는 ‘호송관’과 함께 들어온다.
전시를 위해 문화재를 호송관 없이 보내주는 사례는 체코에서 최초이며 서울역사박물관에서도 개관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하는 일이다.
양 박물관이 그동안 쌓아온 돈독한 신뢰와 전시 개최 의지가 밑바탕이 돼 가능했다고 서울역사박물관은 설명했다.
하늘 길을 통해 유물이 체코에서 서울로 오는 여정도 쉽지 않았다.
흐루딤인형극박물관에서 현지 외무부로 이동, 비행기에 실려 이스탄불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편도 9시간이면 올 수 있었지만 비행편이 많지 않아 이스탄불을 경유하게 돼 이틀이란 시간이 걸렸다.
서울역사박물관과 체코 흐루딤인형극박물관이 직접 만나서 전시를 준비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전시 설계부터 작품 설치까지 전 과정을 화상 원격 시스템을 통해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국제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전시가 비대면 시대 새로운 실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역사박물관과 체코 흐루딤인형극박물관은 한 마음으로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전시 설계 단계부터 원격으로 회의를 해오고 있고 유물 해포 및 설치 또한 원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나무 인형의 비밀-체코 마리오네트’ 전시는 6월 4일~8월 29일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체코 인형극의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인형극의 주인공 인형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7편의 인형극 실황 영상과 애니메이션도 상영해 현장감을 높였다.
체코 흐루딤인형극박물관에서 마리오네트 인형, 손가락 인형 등을 보내 인형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다.
체코 인형극은 2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18세기 TV, 라디오가 없던 시절 유랑 인형극단으로 활동하며 도시 간 연락망이자 소식을 전달하는 주요 매체였다.
이후 인형극은 더욱 발전해 체코 전설이나 동화를 기반으로 공연하며 민족의식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현재까지도 ‘드라크 극장’, ‘리베레츠 나이브 극장’ 등과 같은 체코 전문 인형극장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그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전시는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배현숙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체코 인형극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친근한 주제이면서 200여 년을 이어온 체코의 대표적인 여가 문화인 인형극을 배경으로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보여줄 수 있는 전시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모습의 인형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들어진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체코인들이 인형극으로 얻었던 즐거움을 공감하고 큰 위안을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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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춘가옥·예술인 공공임대주택 입주 시작
관악구, 청춘가옥·예술인 공공임대주택 입주 시작
[피디언] 관악구 청춘가옥, 예술인 공공임대주택 준공을 완료하고 지난 3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구정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주택 확충, 맞춤형 주거 복지정책 추진을 목표로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무주택·저소득 청년과 예술인들의 안정적 거주와 행복 증진을 위해 SH공사와 협력해 지난해 9월, 난곡동 청춘가옥 18호, 미성동 예술인 주택 12호를 준공했다.
이후 지난해 12월부터 입주자 모집을 추진해 자산 및 소득 기준 등 입주자격 요건을 검토해 올해 3월 26일 당첨자를 발표했으며 지난 5월 3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특히 임대조건이 시중시세의 50%이하이고 임대기간이 2년으로 입주자격 유지 시 재계약도 가능해 경제사정이 어려운 청년과 예술인들이 저렴하고 안정된 주거지를 마련할 수 있어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입주 후에는 커뮤니티 공간을 입주민간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자치규약을 만들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통해 관악구 청년정책 활성화와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과 예술인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수요자 맞춤형 주택 공급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예술인 주택 입주자들이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관악구의 청년정책발굴과 문화예술 활동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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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전자문진시스템 도입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전자문진시스템 도입
[피디언]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지난 3일부터 전자문진 접수시스템을 도입, 본격 시행하고 있다.
구는 기존의 종이문진표를 작성하는 대신 QR코드 또는 URL주소를 통해 전자문진표를 등록함으로써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종이문진표 작성으로 인한 교차 감염 우려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검사 희망자는 사전에 구청 홈페이지에서 QR코드 스캔 또는 전자문진사이트에서 사전문진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또한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진료 시 홍보 배너의 QR코드 스캔을 통해 같은 방법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 문진표를 사전에 작성한 검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24시간 이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하면 종이신청서 작성 없이 원스톱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구는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의 검사자를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태블릿 PC와 행정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선별진료소에 방문하는 구민들의 편의 증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은 평일 및 토요일은 09:00 ~ 오후 6시시, 일요일 및 공휴일은 09:00 ~ 오후 1시시까지이며 평일 12:00 ~ 오후 1시, 토요일 오후 1시 ~ 오후 2시시는 방역시간으로 미운영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선별진료소 전자문진시스템 도입으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선별진료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선별진료소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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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 2021년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 사업 선정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 2021년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 사업 선정
[피디언]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 사업’에 지난 4월 2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 사업’은 도서관별 특정 분야의 전문화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공모에는 전국 62개 도서관이 신청해 15곳이 선정됐다.
이에 쌍문채움도서관은 지역 예술가들의 학습 공동체 연구 결과를 반영해 지역 사회에 적합한 예술 프로그램을 개설해 ‘예술’ 주제의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수행하고 지역 유일의 예술 특화도서관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쌍문채움도서관은 5월부터, 도봉구 지역 예술가 강사와 함께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시니어 대상 수채화 캘리그라피 어린이 대상 오감만족 도예클래스 성인 대상 나를 표현하는 예술놀이터를 운영한다.
쌍문채움도서관은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예술 활동들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지역 친화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특화도서관 육성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쌍문채움도서관만의 참신한 예술 결합 독서문화 서비스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도봉구 문화예술 거점센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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