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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월드, 금천구 어려운 이웃에 코로나19 방역물품 기부
㈜다래월드, 금천구 어려운 이웃에 코로나19 방역물품 기부
[피디언] 금천구는 지난 4일 친환경 손 세정제 전문 제조기업 ㈜다래월드에서 어려운 이웃의 방역 지원을 위해 자사의 손세정제 5,0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우리구 독산1동 금하마을이 마을기업 육성을 위해 관계 기업과 협의하던 중 ㈜다래월드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방역물품 기부의 뜻을 밝히면서 이루어졌다.
이날 오전 11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 이정옥 ㈜다래 월드 대표, 오회옥 금하마을 주민협의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이 열렸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다래월드를 포함한 많은 기업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음에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사회의 희망을 볼 수 있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주신 ㈜다래월드측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간의 사회공헌활동이 필요한 곳에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전달 받은 손세정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후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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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1 하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북구, ‘2021 하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피디언] 강북구가 2021년 5월 10일부터 2021년 5월 14일까지 ‘2021 하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폐자원재활용 복지지원 일반노무 청결강북 등 4개 분야에서 총 325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폐자원재활용 사업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나머지 사업은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이 3억원 이하인 강북구민이다.
이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및 그 배우자, 최근 2년간 2회 이상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와 연속으로 2회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는 제외된다.
단, 구는 감염병 확산에 대한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전년도에 실시한 ‘코로나19 대응 공공일자리·희망일자리·지역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사람은 제외 대상에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구직등록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사업참여 적격여부 조회를 거쳐 6월 28일에 최종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공공일자리 제공이 일 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생활안정을 위한 고용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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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코로나 위기극복 위한 2억 5천만원 규모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중랑구청
[피디언] 중랑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를 지원하고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억 5천만원 규모의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융자금을 위생관리시설 개선공사 등의 용도로만 사용해야 했으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심각 단계로 발령된 경우 인건비, 융자금 상환 등 운영자금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대출 금리도 연 1~2%로 은행보다 낮아 이번 융자지원이 지역 내 영업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소는 1억원 이내, 식품접객업소 중 화장실은 2천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육성자금’은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융자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융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중랑구보건소 위생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관련 양식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기존 융자지원보다 사용폭이 넓어진 만큼 이번 융자지원이 영업주 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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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지역 내 3곳 선정
중랑구,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지역 내 3곳 선정
[피디언] 중랑구 지역 내 3곳이 국토교통부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에 따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은 면목본동 면목역 동측 일대와 중화1동 중흥초교 동측 일대, 면목3·8동 서일대 서측 일대로 신축 및 노후주택이 혼재되어 노후주택만 소규모로 정비할 필요가 있는 지역들이다.
후보지로 선정된 세 지역을 살펴보면 먼저 면목본동 면목역 동측 일대는 열악한 기반시설과 부족한 생활 SOC로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며 중화1동 중흥초교 동측 일대는 노후저층주택으로 계획적인 주택정비방안 수립이 필요하다.
추후 인근 교육시설 통학로 도로정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면목3·8동 서일대 서측 일대는 20년 이상 노후된 단독, 연립, 다세대주택이 분포하고 있어 노후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할 수 있는 관리계획이 필요한 상태다.
이들 지역이 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국비를 최고 150억원 지원받아 부족했던 정비기반시설을 새롭게 설치하거나 개선할 수 있고 민간의 다양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유도해 계획적 개발과 함께 도시 가치가 증진될 전망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SOC를 확보하고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활성화되어 지역의 노후저층주거지가 체계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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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태성 의원, “도매시장, 유통·거래 질서 바로잡아야”
서울시의회
[피디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시장도매인제 도입을 비롯해 도매시장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증대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태성 부위원장은 유통주체 간 건전한 경쟁이 되도록 시장도매인제 도입 기준과 거래질서 확립, 도매시장 관리·운영 등에 필요한 규정을 담은 ‘서울특별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월 4일 제30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태성 부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는 농수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적정한 가격의 유지·공급을 위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의 입법 취지를 반영해, 도매시장 유통기능의 전문성과 중요성 등을 고려한 도매시장 관리 및 운영에 필수적인 중요사항을 조례에 상세히 규정하고 도매시장 거래제도 다양화 추진과 공정성·투명성 강화 등을 통한 생산자 및 소비자 이익 보호를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은 용어의 정의, 도매시장 관리, 도매법인의 거래, 사용료와 수수료 등 5개 조문이 신설됐고 도매법인과 시장도매인의 상한 수와 자본금 규모, 경매사 금지행위, 중도매인 상한 수, 하역업무 등 7개 조문을 시행규칙에서 조례로 상향시켜 9장 69조로 상세화 했다.
이 밖에 도매법인과 시장도매인 재지정요건 강화, 출하장려금과 가격보전금의 상향, 중도매인 직접거래 가능품목 지정 요건 신설 등 도매법인 등의 책임경영을 유도하고 유통주체들 간의 건전한 경쟁체계 구축이 가능하도록 세부사항을 마련했다.
한편 현행‘서울특별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조례’는 지난 1974년 제정 이후 모두 26차례의 직접적인 개정이 있었지만, 1990년대 중반 이후 농수산물 유통시장 개방으로 인한 다양한 유통기구의 출현과 산지와 소매 유통체계의 급속한 변화 등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여 왔다.
또한 온라인거래의 대폭 중가, 도매시장 외 거래확대 등 급변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도매시장도 새로운 역할과 기능을 요구받고 있어 이를 개정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태성 부위원장은 “도매시장이 경매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높은 유통비용과 경매 경직성, 공정성의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고 언급하면서 “이번 조례 개정으로 도매시장 관리 전반에 대해 조례 중심의 입법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공공재인 공영도매시장의 공공성과 투명성, 공정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경쟁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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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기 서울시의원, 스몸비키즈 멈춰 어린이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강화한다
성중기 서울시의원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성중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월 4일에 개최된 제30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은 스마트폰 및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한 보행자와 차량 간의 안전사고 등 보행사고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우려되는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교육시설의 교통안전교육 방법과 내용을 규정해 교통안전을 도모하고자 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낮아지면서 스몸비와 키즈의 합성어인 스몸비 키즈라는 용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많은 어린이들이 보행 중 스마트폰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고 이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 발생 현황 중 전체 약 1,740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총 43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이중 중상이 147건으로 전체 34%에 육박하고 있으며 사망도 6명이나 발생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 시급한 실정이다.
동 개정조례안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등하교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들에게 보행 중 휴대기기 사용 지도 및 자전거 통학생 교육 등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성 의원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에 대한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 개정이 지역사회 모두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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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의원, ‘서울특별시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본회의 통과
제300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
[피디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조상호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서울특별시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월 4일 서울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을 발의한 조상호 의원은 “결산사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사항을 반영해 서울시 복지재단의 결산기한을 변경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며 “서울시 복지재단의 연간 사업계획서와 예산서 승인 및 결산서 제출사항을 명확히 하고자 한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서울시 복지재단의 결산서 제출기한을 ‘사업연도가 끝난 후 3개월 이내’에서 ‘회계연도가 끝난 후 2개월 이내’로 변경하고 서울시 복지재단의 예산서 및 결산서를 시의회 소관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출하도록 규정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조 의원은 “조례안의 개정을 통해 의회의 견제권이 강화되고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 체계가 명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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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정 첫 30일 평가, 기대 이하
오세훈 시정 첫 30일 평가, 기대 이하
[피디언] ‘첫날부터 능숙하게’라는 캐치플레이즈가 무색하다.
오세훈 시장 재출범 후 서울시의회 첫 회기를 마치는 날 평가는 기대 이하다.
첫 국무회의에 생뚱맞은 전직 대통령 사면 건의야 ‘가재는 게 편’이라는 속담으로 치부하면 그만이지만, 선거전 공약들이 모두 오락가락이다.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을 막대한 매몰비용을 감수하고 중단하겠다는 황당한 공약을 철회한 것은 평가할만 하지만, 집값 잡겠다던 재개발, 재건축 관련 “일주일 안에 규제를 풀겠다”던 발언은 오히려 부동산 시장에 일대 혼란과 가격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방역 대책 역시 우왕좌왕이다.
정치적 차별화에만 몰두한 결과다.
정부와 보조를 맞추어 더 강력하고 효과적인 방역대책을 세워도 모자랄 판에 섣부른 ‘업종별 거리두기 재설정’ 카드를 들고 나와 국민적 공분을 샀다.
사실상 알맹이 없는 말잔치로 흐지부지 되고 있는 ‘서울형 거리두기’가 됐다.
오시장의 서울시의회와의 소통도 문제다.
언론플레이를 위한 의회 방문은 ‘첫날부터 능숙하게’ 잘했으나, 실제 시의원들과의 소통은 관심 없는 듯하다.
12명에 불과한 3선 시의원들과 전화통화도 아직 다하지 않았다.
직업공무원의 직무수행에 보복인사를 단행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온 조직을 단칼에 자르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한 무소불위 행정이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오세훈 시장의 또 다른 선거 캐치플레이즈인 ‘공정과 상생’의 모습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번 회기에 서울시의회는 오세훈 시장과의 상생을 위해 시의회의 고유권한인 시정질문과 5분 발언 등을 유예했다.
그러나 기대했던 능숙한 시장의 모습은 찾기 어렵다.
갈팡질팡 우왕좌왕, 권위를 앞세운 밀어 붙이기 시정이 본격 재현되는 모습이다.
오세훈 시장은 공정과 상생, 능숙한 시정을 운영하기 위해 마음의 교만함을 버리고 더 겸손해지길 바란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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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의장, 서울시 유치원무상급식 결정에 “미래 세대 위한 빠른 결단에 감사”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오세훈 시장이 오늘 오전 유치원무상급식 계획을 전격 발표한 데 대해, 제300회 임시회가 끝나기 전에 결단해주신 것에 감사하며 집행부와 함께 빠른 시일 내에 유치원무상급식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인호 의장은 “이번 300회 개회사를 통해 유치원무상급식을 제안드리면서도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화답해주실 줄은 생각하지 못 했다”며 “이번 유치원무상급식이라는 큰 열매를 함께 이뤄낸 것을 계기로 앞으로 집행부와 시의회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코로나19 위기 국면에의미 있는 결과물을 많이 도출해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오 시장의 이번 결정은 서울이 더욱 튼튼한 교육복지를 이뤄가는 데 굉장히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 서울이 사상 최악의 출산율을 기록한 시점에, 서울시가 유치원무상급식을 통해 각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며 연대를 확장해나가는 모습이 우리 시민에게도 큰 인식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김 의장은 “앞으로도 영유아 교육현장에 더욱 틈새 없는 복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을 면밀하게 살펴나가겠다”며 “오 시장이 말씀하셨듯, 유치원무상급식으로 어린이집의 아동들이 되레 역차별 당하지 않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머리를 맞대 보완점을 마련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유치원무상급식 전면 추진에 대한 계획을 밝히며 시의회와 논의 하에 정확한 급식단가산출과 지원 재정부담 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빠른 시일 내에 유치원무상급식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나아가, 어린이집 유아와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의 영유아 급간식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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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한예종과의 지역상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성북구, 한예종과의 지역상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피디언] 성북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 이슈와 관련해 지역사회 공동화 방지대책안 모색을 위한 ‘성북구-한예종 지역상생 학술연구용역’을 지난 달 19일에 착수했다.
조선왕릉 의릉의 복원계획에 따라 해당부지에 들어서 있는 한예종 석관동캠퍼스의 별관부분의 이전필요에 따라 문체부는 한예종 캠퍼스 이전·조성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이전 후보지역 중 일부 지자체가 한예종 유치를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성북구는 한예종 석관동캠퍼스 주변 지역의 경기침체와 지역 슬럼화를 우려하며 ‘한예종 이전 반대’ 입장을 내걸었다.
문화예술인의 양성과 활동의 거점인 한예종 석관동캠퍼스가 성북구와 상생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체 연구용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월 준공한 문체부의 ‘한예종 캠퍼스 기본구상 연구용역’에는 한예종 6개원에 대한 캠퍼스 영역체계와 공간프로그래밍을 중심으로 통합형과 거점형 캠퍼스 모델을 각각 제시했는데, 여기에 이전후보지역 6개소에 대한 객관적 분석 및 검토와 함께 기존시설의 활용방안에 대한 제언을 담고 있다.
성북구는 문체부 용역결과에서 제언한 기존시설 활용방안을 확장시켜 석관동 신관교사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를 전제로 잔여건물의 문화예술 활용방안 또한 자체 용역에서 검토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이번 용역은 한예종이 석관동 등 인근 지역상권에 미치는 영향과 한예종 이전으로 인한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여파 등을 분석할 것으로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용역결과는 한예종 이전 이슈로 인한 성북구 지역사회 파장의 최소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방향 수립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성북구는 지난해 10월 문체부에 한예종 이전을 반대한다는 입장과 학교 이전으로 이한 지역공동화 대책을 요구하는 ‘성북구 문화발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의견서’를 직접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부터는 석관동 주민조직인 ‘한예종지키기추진위원회’와 함께 ‘한예종 이전반대·지역상생 SNS 릴레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사업체의 약 82%가 종사자 4인 이하의 소규모 영세사업체인 석관동에서 한예종 이전은 인근 지역의 임대사업자와 영세자영업자에게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힐 것”이라는 우려와 더불어 “이전 문제가 지역주민과 학교, 학생, 그 밖의 문화예술인 등 각계각층의 이해관계가 엮여 있는 만큼 용역추진 과정에서 다양하고 심도 깊은 의견을 수렴해 한예종과 성북구가 함께 지역 내에서 상생하는 정책 대안이 제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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