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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하남시 GTX-D노선 공동유치위원회, ‘GTX-D 강동~하남 연결촉구’, 12일 국토부 항의방문
강동구·하남시 GTX-D노선 공동유치위원회, ‘GTX-D 강동~하남 연결촉구’, 12일 국토부 항의방문
[피디언] 강동구는 오는 12일 국토교통부 앞에서 강동구·하남시 GTX-D노선 공동유치위원회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초안에 GTX-D 노선이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 구간에만 건설되는 것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항의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동구·하남시 GTX-D노선 공동유치위원회’는 이정훈 강동구청장, 김상호 하남시장 및 강동구·하남시 지역구 국회의원, 주민대표로 구성됐다.
GTX-D 노선의 강동구·하남시 유치 협력을 위해 2020년 8월 발족 후, 국회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공동으로 노력해왔다.
세종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방문은 GTX-D 노선이 김포~부천구간으로 대폭 축소한 것에 대한 항의를 위해서다.
유치위원회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노선의 강동구·하남시 경유 반영 촉구 결의문“을 발표하고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치위원회는 “그간 정부에서 강동구와 하남시 주민들의 사전 동의 없이 보금자리주택 건설을 결정하는 등 일방적인 주택공급정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희생만 강요해왔으나, 정작 돌아오는 대가는 폭발적인 인구증가와 교통지옥뿐이었다”고 전했다.
또 “GTX-D노선이 대규모 재건축·택지개발·업무단지조성 등에 따른 인구증가와 폭증하는 광역교통난을 해소할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으나,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 구간으로 대폭 축소될 계획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며“ ”GTX-D 노선의 강동구·하남시 유치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강동구는 GTX-D 강동구 경유를 위해 ‘20년 3월~8월 주민서명운동을 실시, 10만명 이상의 주민 동참을 이끌어냈으며 자체적으로 ‘강동구 GTX-D 도입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국토교통부에 GTX-D 강동구 경유를 건의해 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국토부의 축소 발표는 GTX 사업이 지향하는 수도권 균형발전과 도시공간의 압축효과를 크게 떨어뜨리는 동시에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걷어낸 것이다”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가 그 의미를 잃지 않도록 국민적 염원을 담아 노선을 재조정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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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규 의원, “외국 국적 유아, 유아학비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필요”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은 지난 5월 4일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와 간담회를 개최해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지 않은 외국 국적 유아들의 유아학비를 국내 유아들과 차별 없이 지원해줄 것을 요구했다.
현재 유아학비는 교육부의 ‘유아학비 지원계획’에 따라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지 않은 유아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양의원은 “외국 국적의 초·중고생은 무상교육이 제공되어 학비에 대한 부담이 없으나 외국 국적 유아에 대해서는 학비가 지원되지 않고 있다”며 “외국 국적 유아에 대한 유아교육의 기회 불평등이 초래되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 이들에 대한 유아학비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양의원은 “외국 국적 유아에 대한 유아학비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관련 조례 개정이 필요할 것”이라며 “외국 국적 유아에 대한 유아학비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6월에 개최될 제301회 정례회에서 ‘서울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은 현재 서울시교육청의 외국 국적 유아 수는 총 684명으로 향후 관련 조례가 개정된다면 이들이 국내 유아들과 동등하게 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마지막으로 양의원은 “최근 학교현장에서는 외국 국적 학생 등 다문화 학생의 존재가 광범위하게 확장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교육 정책에서는 아직도 이들을 차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외국 국적 유아의 유아학비 지원은 다문화 교육정책의 일환으로 국가 차원에서 재고되어야 할 문제”고 강조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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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활기찬 노후지원은 어르신 일자리
성북구, 활기찬 노후지원은 어르신 일자리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어르신 일자리사업에 집중함으로써 일거다득의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잔뜩 움츠러든 지역경제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어르신 일자리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성북구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115억원 예산을 투입, 매월 3,000명의 어르신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사업’은 어르신의 능력과 경험을 살려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장형 사업을 비롯해, 공익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인 공공형 등 성격에 따라 몇 가지로 분류된다.
작년 성북구 시니어클럽에서 최초로 조성·운영하고 있는 ‘일상생활지원센터’는 CJ대한통운, 크린토피아, 알라딘 등 다수 업체와 협약을 맺어 택배접수, 중고책 거래, 세탁물·음식 배달, 아이 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근 아파트 주민의 생활편의를 높임으로써 주민과 어르신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성북구는 향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접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길음실버그린이’ 사업단은 도시락을 제조해 학교 및 식생활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사업 참여자들의 후원으로 주 1회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에게 영양죽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최근 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일자리 참여자 간담회를 열어 상반기 일자리 사업의 만족도 조사와 더불어 어르신들께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 나이에도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매년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실질적인 소득보장으로 이어지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거다득의 효과를 불러오고 있는 만큼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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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딸의 이웃돕기 뜻 이뤄준 약사 아빠 훈훈
가정의 달, 딸의 이웃돕기 뜻 이뤄준 약사 아빠 훈훈
[피디언] 서대문구 남가좌1동주민센터는 ‘우리동네 나눔가게’인 백련산허준약국이 최근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와 장애인, 어르신을 위해 8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나눔가게’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용 쿠폰이나 물품 등을 정기적으로 무상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음식점, 약국, 미용실 같은 업소를 말한다.
현재 남가좌1동주민센터는 지역 안팎의 16개 상점과 협약을 맺고 있다.
백련산허준약국은 2017년부터 나눔가게로 참여하며 꾸준히 기부를 펼쳐 왔지만 올해 가정의 달을 맞아 이뤄진 나눔은 의미가 남달랐다.
이 약국 대표인 정윤석 약사는 딸 정효주 어린이의 뜻에 따라 이번 기부에 나섰다.
정 약사는 “딸을 가졌을 때부터 기부를 시작했는데 올해는 특별히 딸의 바람대로 나눔을 할 수 있어 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의약품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린이와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서로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 남가좌1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 약사 부부와 효주 양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기부 의약품은 어린이종합영양제와 응급함, 파스, 소독약 등으로 다양하며 남가좌1동주민센터, 서대문농아인복지관, 서대문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통해 170여 가구에 전해질 예정이다.
정종미 남가좌1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때에 기부에 참여해 준 약사님과 가족 분들께 감사드리며 나눔가게를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나눔 공동체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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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1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동작구, 2021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피디언] 동작구가 동작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2012년부터 실시돼 사업 제안부터 선정 및 평가까지 모든 과정에 있어 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과 공정성, 민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구는 지난해 구단위 일반사업 3건 동 특성화 사업 12건 동 단위 일반 사업 52건 등 총 67건의 주민제안사업을 발굴해 일자리, 주거, 돌봄, 교육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썼다.
이번 공모는 구 단위 일반사업 5억원, 동 특성화 사업 10억원, 동 단위 일반사업 10억원 등 총 25억원으로 구성되며 내년도 구 예산에 반영된다.
공모대상은 공동체에 도움이 되거나 다수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 주거·환경·복지·교통 등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 기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요소 개선 사업 등으로 다양하다.
단, 특정 단체의 지원 또는 프로그램 사업, 이미 설치·운영 중인 자치구 시설의 운영비 및 보수를 요구하는 사업, 방범용 CCTV 설치, 축제 개최 관련 사업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작구 주민이면 누구든지 구청 기획조정과나 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담당자 이메일과 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오는 14일까지 접수된 제안사업에 대해서는 오는 7월까지 타당성 예산 적정성 사업효과 등을 기준으로 해당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사전검토를 심사를 실시하고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는 전자투표를 통해 최종 사업을 선정한다.
이후 제출된 주민제안사업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 반영돼 절차가 이루어진다.
김현호 기획조정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고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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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1년 복지분야 구민인식조사 실시
동작구, 2021년 복지분야 구민인식조사 실시
[피디언] 동작구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2021년 복지분야 구민인식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현장행정 역량 강화 및 정책 실행력 확보, 지역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한다.
구는 본격 조사에 앞서 인식조사 설문지 설계 및 각 분야 조사 총괄, 결과분석, 정책제안을 위한 T/F를 구성해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6일까지 노량진1·2동 거주자 17명을 대상으로 시범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설문지를 꼼꼼히 점검하는 등 조사의 오류를 최소화했다.
특히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직접 작성한 설문지를 바탕으로 이달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조사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건강체크와 함께 진행한다.
조사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및 돌봄가족 1,000명 만 65세 미만 장애인 및 돌봄가족 500명 등 총 1,500명이며 만 6~18세 아동·청소년은 추후 조사용역을 통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 조사내용으로는 어르신은 성별, 출생년도, 경제수준 등 기본사항부터 소득 및 일자리 건강돌봄 주거 및 생활환경 여가 문화활동 등 4개 분야 72문항으로 조사한다.
아울러 장애인은 소득 및 일자리 건강돌봄 사회활동 및 교육 주거 생활환경 등 4개 분야 57문항의 조사가 이뤄진다.
조사완료 후 7월 정부 복지분야 사회조사 참여 경험이 있는 전문기관과 함께 인식조사 결과분석 및 보고서 작성 등을 실시한다.
구는 향후 복지분야 인식조사를 2년 주기로 정례화해 구민의 복지분야 인식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고 앞으로 추진할 복지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면조사시 발열체크, 손소독 실시 등 방역수칙 사항을 철저히 준수한다.
박미영 복지정책과장은 “복지분야 구민인식 조사를 통해 복지담당 공무원의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정책 실행력을 확보하며 구민의 복지욕구를 세밀하고 정확하게 파악·분석해 구민맞춤형 복지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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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소상공인 공유재산사용료 50%감면
동대문구 소상공인 공유재산사용료 50%감면
[피디언] 동대문구는 코로나19 재확산 및 장기화로 경제적 피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동대문구 소유 건물 임차인을 대상으로 6개월 간 임대료의 50%를 감면한다.
사용료 감면 대상은 동대문구 공유재산을 임차해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서울한방진흥센터 내 한방카페 등 임차건물 169개소에 해당한다.
이들 대부분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재까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감면 기간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이며 구는 해당 기간 기존 임대료의 50%를 감면한다.
구는 동대문구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의결을 통해 총 5,718만원의 감면액을 확정해 임차인에게 사용료를 환급하게 된다.
이번 사용료 감면은 3차 감면으로 구는 지난해 2차례의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구 건물을 임차해 영업 중인 소상공인 262개소를 대상으로 총 1억200만원을 감면한 바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공공부분에서 솔선수범해 임대료를 감면하게 됐다”며 “지역경제 회복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구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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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비대면 양방향 수업’실시
은평구,‘비대면 양방향 수업’실시
[피디언] 은평구체육회는 코로나19 전염병 사태로 인한 지역구민들의 생활체육 부족 현상에 대응해 침체된 지역사회 생활체육을 살리고자 5월 말, 새로운 비대면 수업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은평구체육회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유튜브 생방송을 통한 ‘비대면 체육수업’을 시작한 바 있으며 해당 사업이 일방향적이라는 단점을 보완해 비대면 시대의 직장인 및 학생들에게 많이 사용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줌’을 활용한 ‘비대면 양방향 수업’을 고안했다.
구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소통이 가능한 양방향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사업은 수업 대상자의 성별 및 나이 구분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신 스트레칭, 다이어트 유산소 운동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더 많은 구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는 무료 체육수업이지만,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강점을 해치지 않도록 각 프로그램당 동시 참여 인원은 최대 20명으로 제한해 진행된다.
수업은 1개월 동안 매주 월~금 오전 10:30~11:00, 오후 15:30~오후 4시로 두 번 진행되며 매회 지도자와 약 30분가량의 영상통화를 통해 체력증진, 다이어트, 체형개선 등의 수업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된다.
이처럼 예년부터 누구보다 발 빠르게 비대면 체육지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은평구체육회의 이번 사업 역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신체활동의 제약을 받고 있는 이들에게 대체 체육활동 및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비대면 양방향 수업을 통해서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사회 생활체육이 활기를 되찾을 것 같다”며 “이번 사업이 구민들과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낙흥 은평구체육회장은 “유튜브 생방송의 단점을 보완한 이번 비대면 양방향 수업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 수업이 어려운 현시대에 속 시원한 해결책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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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업무 협약 체결
은평구-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업무 협약 체결
[피디언] 은평구은 지난 5월 4일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2050 탄소 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해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경제로의 전환을 이루기 위해 산학 협력사업에 동참할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주요 협약 내용으로 기후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 내 협력강화 K-방역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망 구축 디지털 그린분야 전문가 자문 및 교류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혁신기술 개발 성과 창출을 위한 인프라 확충 및 디지털 그린 교류의 장을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양 기관은 기대하고 있다.
경기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미래양성 선도대학으로 서울과 수원 두 곳에 캠펴스를 두고 있으며 특히 미래형 교육을 선도하는 혁신사업으로 학생 성공 지원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비전을 삼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경기대학교가 지역발전의 플랫폼이 되어 인재양성과 연구 성과를 내고 유니콘 기업을 유치해 지역 발전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며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과 디지털 그린 뉴딜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협업하겠다”고 전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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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위기의 소상공인에게 1년 무이자·무담보 200억 융자지원
성동구, 위기의 소상공인에게 1년 무이자·무담보 200억 융자지원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이달 3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위기상황에 봉착한 지역 내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1년 무이자 대출’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지역 내 전체 소상공인이 수혜 대상이다.
지난 3월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적극적인 제안에 의해 추진, 소상공인에게 담보없이 간소화된 심사를 통해 융자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총 200억원의 규모로 경영안정과 긴급자금 수혈이 절실한 소상공인 1천 곳 이상이 지원받을 수 있다.
성동구 9억원, 신한은행 5억원, 우리은행 2억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최대 2천만원까지 1년간 무이자로 융자가 가능하며 1년간 이자지원 이후 이율은 시중은행 금리로 납부,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상환한다.
지원대상은 성동구 내 사업자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소기업, 올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지원받지 않은 업체, 업체운영기간 6개월 이상, 신용등급 1~7등급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신한·우리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고 200억원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지난달 5일부터 재난지원금 지원을 발빠르게 추진, 코로나19 피해계층 3만 6,000여명에게 320억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열흘 만에 14억 9천 만원의 지원을 완료했다.
특히 성동형 필수노동자 약 6,400명에게 마스크 100매를 지급하고 고시원, 아동양육시설, 예식장 및 장례식장 등 136개소에 대해서도 50만원 또는 50만원 상당 방역물품을 전달해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기타시설까지 꼼꼼히 챙겼다.
또한 공공시설 강사, 방문요양기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근로자에 대해서도 각 50만원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1년 무이자 융자지원은 1년 이상 지속된 코로나19로 피해가 가장 큰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에게 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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