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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위기가구 한시생계지원금 신청접수 개시
금천구청
[피디언] 금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득감소로 생계위기에 처했으나, 기존 복지제도나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위기가구에게 총 14억 5천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구는 소득이 감소한 가구 중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이하, 재산 6억원 이하 가구에 1가구당 50만원씩 지급한다.
구는 5월 10일부터 복지로 인터넷사이트에서 온라인신청을 받고 현장신청은 5월 17일부터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조사 및 적합여부를 판단해 6월말 각 가구 계좌를 통해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곳곳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구민들의 불안감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소득이 감소했으나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등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가 생계위기에 직면하는 일이 없도록 면밀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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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어린이집·경로당 내 실내공기질 ‘케어’하는 성북
시설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어린이집·경로당 내 실내공기질 ‘케어’하는 성북
[피디언] 성북구가 법의 사각지대 안에 있어 실내공기질 관리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집 등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내 실내공기질을 집중 관리해 구민 건강을 지키고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집중관리하기 시작했는데, 작년에는 99개의 시설에 대해 실내공기질 측정 및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실내공기질 측정값이 우수하고 관리를 잘하고 있는 시설 16개소를 ‘성북구 실내공기 우수시설’로 인증했다.
실내공기 컨설팅 대상시설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노약자들이 이용하는 소규모 다중이용시설로 성북구는 올해도 컨설팅을 신청한 어린이집,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등 107개소를 대상으로 관리에 나선다.
측정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폼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6가지 항목이며 실내공기질 측정 후 측정결과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실내에서 공기청정기만 작동시켰을 경우와 자연환기를 실시한 경우의 실내 오염 물질 측정값의 변화를 비교해 대상자에게 눈으로 보여주고 자연환기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코로나19 예방차원으로도 환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구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이번 컨설팅의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컨설팅을 받은 A 어린이집 원장은 “공기질이라고 하면 미세먼지 농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등 상세한 공기질 항목을 알 수 있었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는 공기청정기만 믿지 않고 환기도 자주해서 관리에 좀 더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또, B 어린이집 원장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아지고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쾌적한 공기질 환경의 필요하다고 생각돼 컨설팅을 신청했다”며 “그동안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환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으며 소독 및 청소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고 특히 친환경소재의 비품 및 교구를 구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에 컨설팅을 실시하는 107개의 시설 중 실내공기가 우수한 시설 15개소를 선정해 ‘2021년 성북구 실내공기우수시설’로 인증할 것이며 앞으로도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이 스스로 실내공기를 관리하도록 유도해 시설을 이용하는 노약자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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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구 최초 하드코트 테니스장 준공
영등포구, 구 최초 하드코트 테니스장 준공
[피디언] 영등포구가 지난 4월 말 안양천 유휴부지를 활용해 구 역사상 최초로 하드코트 테니스장 7면을 조성 완료했다.
기존 영등포 소재 공공 테니스장은 대림운동장 내 클레이코트 테니스장 3면이 유일했다.
이에 구는 늘어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자 시·구비 각각 6억 5천만원씩 총 13억원을 투입, 안양천 유휴부지에 하드코트 테니스장 7면을 조성했다.
구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한강 및 안양천 일대가 범람한 사례를 감안해 하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설을 조성했다.
하천 범람 시 그물망을 상단까지 올릴 수 있는 가동형 그물망 펜스를 설치하고 내구성이 우수하며 유지관리가 용이한 우레탄 및 아크릴을 포장재로 선택했다.
안양천 하드코트 테니스장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수차례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 테니스인들의 오랜 염원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장 규모는 테니스장 국제 규격에 따라 길이 23.77m, 너비 10.97m에 맞췄다.
특히 타 시설보다 코트 간 여유 공간을 넓게 조성해 탁 트인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코트와 코트 사이 4.66m, 베이스라인 뒤로 6.52m 공간을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장인들의 퇴근 후 체육활동이 가능하도록 조명타워 5개소와 LED조명등을 설치했다.
구는 테니스장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운영한다.
5월 임시 운영기간을 거쳐 6월부터 정식 개장할 예정이며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안양천 하드코트 테니스장 준공으로 안양천 종합체육벨트 조성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테니스장 주변 유휴공간에 이용자 편의를 위한 주차공간 130면 조성이 5월 중 완료될 예정이며 갈대3구장에 시행 중인 인조잔디 축구장 및 육상트랙 조성 공사는 올 6월 준공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자전거도로 정비와 함께 공원 등 휴게시설 조성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높아진 사회적 피로도 해소와 더불어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안심하고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를 바탕으로 실외 체육시설을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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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찾아가는 진로진학컨설팅’ 운영
영등포구, ‘찾아가는 진로진학컨설팅’ 운영
[피디언] 영등포구가 오는 11월까지 영등포대학입학정보센터와 함께 관내 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진학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진로·진학컨설팅’은 풍부한 입시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영등포대학입학정보센터의 선임연구원진학사 소속)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준비를 돕는다.
올해는 5월부터 6월까지 1차 컨설팅을 진행하고 오는 10월부터는 2차 컨설팅을 시작한다.
상담은 각 학교에서 지정한 상담실에서 주중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학생과 상담사 1:1로 진행된다.
희망할 경우 3~6명의 학생이 함께 상담받을 수 있으며 상담 일수는 제한없이 운영된다.
상담은 중학생의 경우 비전 설정 및 학습법, 공부습관 교정, 진학 고교 선정에 대한 내용을 상담하며 고1,2 학생들은 학습법 및 공부습관 교정, 교과 및 비교과 등 생활 기록부 관리 방법의 수립 등을 상담한다.
고3 학생의 경우는 현재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과 탐색, 목표 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학습 및 지원전략 수립에 대한 내용을 주로 상담한다.
모든 상담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상담 장소의 철저한 사전 소독과 환기, 마스크 의무 착용, 손소독 등 시설·개인 방역수칙을 지키며 운영되며 상담연구원 또한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을 사전 확인한 후 파견된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5월 14일까지 영등포대학입학정보센터와 일정을 협의한 후, 소정의 신청 양식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전송하면 된다.
한편 영등포대학정보센터는 2014년 10월 개관한 이후, 학습 동기부여, 맞춤형 입시전략 수립을 위한 설명회, 학습법 특강, 1:1 개별상담을 지속 운영해오고 있으며 학습 코칭, 수시·정시전형 대비 맞춤형 개별상담도 상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컨설팅’이 신설되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입시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학입학정보센터의 프로그램은 영등포구 소재의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찾아가는 진로·진학컨설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 체계적인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진학상담과 실속있는 학습정보 제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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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3년 연속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수자치구로 선정돼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에 표창 수여
성북구, 3년 연속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수자치구로 선정돼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에 표창 수여
[피디언] 3년 연속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수 자치구로 선정된 성북구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3일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의 우수 기부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이다.
주민들이 낸 성금·품으로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이웃을 돕는다.
이번에 성북구는 2020년 11월 16일부터 2021년 2월 15일까지 모금을 진행, 성금 3억 1천 1백만원, 성품 11억 5천 5백만원을 모금해 목표금액 10억원을 146% 초과 달성했다.
그 결과, 성북구는 전년도 대비 모금액이 큰 비율로 증가해 2019년부터 3년 연속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3일 수여식 현장에는 수상자 본인만 입장 가능하도록 인원을 제한했다.
소독 및 발열체크, 좌석 간 2M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도 철저하게 준수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표창에는 지난 겨울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성북구 취약계층을 지원한 우수기부자 총 61명이 구청장 및 서울시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표창은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일영 성북구의회 의장, 김진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수여했다.
인사말 전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 조금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손길이 모여 우리는 온기 가득하고 행복한 겨울을 날 수 있었다”며 “따뜻한 성북구를 만들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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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꼼짝마’ 불법촬영 근절 위해 강남합동감시단 나선다
‘찰칵, 꼼짝마’ 불법촬영 근절 위해 강남합동감시단 나선다
[피디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11일 ‘불법촬영 없는 안심 강남’을 위해 시민감시단, 강남경찰서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강남도서관의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최근 급증하는 불법촬영 범죄에 대응하고 다중이용 장소에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취지다.
합동점검반은 적외선 탐지장비를 통해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불법촬영 카메라 위치를 탐색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조별로 다중이용시설 내 화장실을 점검한다.
성폭력 예방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구는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감시단은 월2회 대형건물과 상가 내 특별점검관리대상 화장실 120곳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앞서 구는 모집공고를 통해 10명의 시민감시단을 선발해 지난달 12일 사전 직무교육을 마쳤다.
구는 또 역점사업인 ‘안심 강남’ 종합계획 일환으로 기간제 근로자 18명을 모집해 여성의 귀가를 돕는 ‘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운영 중이다.
1인가구 밀집지역에는 비대면 택배수령이 가능한 ‘안심택배함’ 199개를 설치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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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30년, ‘자치분권대학 송파캠퍼스’ 개교
지방자치 30년, ‘자치분권대학 송파캠퍼스’ 개교
[피디언] 송파구가 지방자치 부활 30주년과 함께 지방자치 2.0시대를 맞아 지역리더 양성을 위한 ‘자치분권대학 온라인 캠퍼스’를 개설한다.
자치분권대학은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정부가 연대해 설립한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의 주요 사업 중의 하나로 박성수 구청장은 현재 협의회의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올해는 우리나라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꼭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22년 1월에는 1988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이후 32년 만에 다시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본격 시행된다.
새로운 지방자치법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을 위한 기본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번에 마련된 특별교육과정은 ‘한국 지방자치의 역사와 미래의 과제’를 주제로 준비했다.
송파구는 이번 강의가 자치분권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관심을 제고시키고 본격적인 자치분권 시대를 준비하는 값진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자치분권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별도 회원가입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유튜브 링크를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중간 및 기말고사 평균 60점 이상 득점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할 계획이며 학업우수자는 자치분권어워드 후보로 자동 등록되어 수상할 기회도 주어진다.
5월 24일부터 7월2일까지 총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1주에 3강씩 각 20분 내외로 총 18강이 준비되어 있다.
수강신청은 4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로 송파구청 홈페이지에서 입학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방문 신청 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건강하고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지역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리더 양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송파캠퍼스 강의를 통해 주민들께서 지방자치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어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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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후원물품 전달받아
도봉구청
[피디언] 도봉구가 5월 7일 구청 소통협력실에서 ‘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18톤 분량의 후원물품을 전달받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서는 영실업, LG생활건강 및 애경산업에서 후원 받은 약 7억원 상당의 방역마스크, 어린이 장난감, 샴푸, 치약 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도봉구는 전달받은 물품들을 지역 내 저소득층, 드림스타트 참여 아동, 어린이집 등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7년 설립된 사회공익 단체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 기관이다.
도봉구와는 2017년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매년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물품 후원으로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지역 주민들께 매년 큰 힘이 되어주시는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달된 물품들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전달하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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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건강하게 코로나 극복하기 집콕 생활운동 영상 무료 공개
도봉구, 건강하게 코로나 극복하기 집콕 생활운동 영상 무료 공개
[피디언] 도봉구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주민의 피로감 해소와 신체활동 향상을 위한 ‘’20년 6월 공개한 집콕 생활운동하자~ 1탄’에 이어 ‘’21년 집콕 생활운동하자~ 2탄’ 영상을 도봉구 공식 유튜브 ‘도봉봉TV’에 무료 공개했다.
도봉구는 지난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운동 영상을 자체 제작해 유튜브 및 각 기관 홈페이지, SMS 문자발송 등 다양한 비대면 매체를 통해 배포했으며 그 결과 주민만족도는 97%로 아주 높게 나타났다.
이 밖에도 비만의 악순환을 개선하고자 신규프로그램 ‘집콕 확~찐살 탈출 온라인 통합 운동교실’도 운영한다.
구는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검사 및 결과분석, 개별 건강상담을 통해 비만을 개선하고 만성질환 예방 관리로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는 코르티졸 만성적 분비 증가를 유도해 식욕을 증가시키고 이로 말미암아 체지방이 증가하는 악순환을 유발한다고 한다.
도봉구보건지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기간 전염병만큼이나 쉬이 번지는 비만 탈출을 위해서는 일상생활 중 실내에서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체력적, 정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주민의 면역력 증강과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단계별 운동 영상을 마련했다”며 “힘든 시기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 집콕 생활운동의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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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고액 체납자 6명 가상화폐 1억 5천여만원 압류
중랑구청
[피디언] 중랑구는 고액 체납자들이 재산 은닉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을 추적해 강제징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18년 5월 가상자산의 경제적 가치를 인정한 대법원 판결과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에 근거한 것이다.
개정된 법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등 가상자산사업자도 기존 금융회사와 마찬가지로 의심거래 보고 고객 본인확인 등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구는 이번 압류조치를 통해 편법수단으로 재산을 교묘히 은닉하는 사례를 원천 차단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구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 구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4곳에 1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285명의 가상자산 보유현황 조회를 요청한 후 이중 보유가 확인된 6명을 대상으로 총 체납액 1억 4700만원에 대한 가상자산을 압류 조치했다.
체납된 지방세를 완납하지 않을 경우 매도·추심하며 향후 서울시 등과 협력해 조사대상 거래소 및 가상자산 압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고액 체납자의 납세회피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압류대상을 가상화폐까지 확대함으로써 체납세 징수를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구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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