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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온가족 육야호
중구 온가족 육야호
[피디언] 중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중구 온가족 육야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유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행사 참여를 통해 육아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건전한 육아 및 가족 문화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5월 한 달 동안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중구맘유아톡, 유튜브, 줌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동화나라로 떠나는 마술여행 중구 댄싱키즈 디퓨저 만들기와 현장에서 소규모로 진행하는 키즈&패밀리 영화관 엄마도 힐링이 필요해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로 다채롭게 준비했다.
특히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체험뿐 만 아니라 엄마의 육아 고충을 어루만져줄 프로그램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디퓨저 만들기는 사전에 선착순으로 신청한 부모들에게 키트를 전달해 줌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실시간 소통하며 향기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엄마도 힐링이 필요해는 전문치료사 1:1 심리치료로 내면을 탐색하는 모래상자 체험을 통한 심리상담을 4주간 주 1회 실시한다.
프로그램 종료 시 참여한 부모들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고립된 육아에서 공동체적 육아 문화로 나아갈 수 있는 자조모임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중구맘유아톡 네이버카페에서 할 수 있다.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과 같이 현장에서 모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를 진행하기는 힘들지만, '중구 온가족 육아호'를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린이들이 학교 밖 활동, 체험, 공연, 놀거리 등을 접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며 "어린이에게는 재미를, 부모에게는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5월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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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내친구서울”어린이기자단 온라인 위촉식 개최
무대 조감도(서울-온 스튜디오)
[피디언] 서울시는 5월 4일 오후 4시, DDP ‘서울-온’ 화상 스튜디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의 어린이기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위촉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서울시내 초등학교 3~6학년으로 구성된 2021년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5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서울시장과 함께 퀴즈, 환경 캠페인 퍼포먼스 등을 펼친다.
이밖에 어린이기자가 서울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서울시장이 답하는 짧은 인터뷰, 학년별 대표 어린이 기자증 전달 등을 진행한다.
금년도 위촉식은 비대면 시대에 발맞춘 어린이기자단의 첫 온라인 만남이며 어린이기자들에게 온라인 화상 회의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단 온라인 위촉식은 비대면 시대 화상회의 전용 스튜디오 ‘서울-온’의 35m 길이의 초대형 LED디스플레이, 고해상도 영상, 음향 조명설비 등 최신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접속한 어린이기자는 학년별로 나누어 초대형 화면에 표출되고 온라인 퀴즈 플랫폼을 활용해 어린이기자단이 함께 ‘팡팡 서울 퀴즈’에 참여한다.
온라인 퀴즈 플랫폼에 접속한 어린이기자는 화면에 출제되는 문제를 보고 화면을 터치해 정답을 맞히고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어린이를 선정한다.
어린이기자는 노트북, 패드,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활용해 온라인 퀴즈 문제 및 정답, 순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퀴즈쇼 참여와 더불어 ‘기대해 챌린지’ 환경 캠페인 퍼포먼스를 펼쳐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어린이기자들은 지난 4월,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 과정을 직접 체험한 기사 및 인증샷을 “내친구서울” 누리집에 게재해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고 ‘서울-온’ 스튜디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각자 준비한 투명 페트병으로 분리수거 과정을 연출해 찌그러진 투명 페트병을 흔들며 지구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우리는 서울시 곳곳을 누비는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내친구서울 창간 20주년을 축하한다” 2001년에 첫 발간된 서울시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은 올해로 창간 20주년을 맞는다.
어린이기자들이 직접 제작한 20주년 축하 영상 및 서울시 홍보대사 김태균, 이언경, 데니스 홍의 축하 영상도 공개된다.
2021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808명이 선정돼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21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을 비대면 화상 인터뷰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를 방문해 암벽 등반, 하늘 오르기 등을 체험했다.
아울러 “내친구서울” 누리집에서 기사를 작성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서울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영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단 온라인 위촉식은 어린이기자 500여명이 온라인으로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이고 함께 퀴즈를 풀며 서울에 대해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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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지하철형 공유오피스’ 생긴다
국내 최초로 ‘지하철형 공유오피스’ 생긴다
[피디언] 서울 지하철 역사의 유휴상가 공간에 공유오피스가 생긴다.
서울교통공사는 올 4월 경 공유오피스 사업 공모를 통해 공유오피스 업체 스파크플러스를 선정, 5월 초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조성공사 등 사업 준비를 거쳐 7월 경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에 사업자로 낙찰된 스파크플러스는 2016년 설립된 이래 5년 간 16개 지점을 확보, 국내 업체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공유오피스 업계의 유망 기업이다.
공유오피스가 들어설 역사는 총 4곳으로 영등포구청역, 공덕역, 왕십리역, 마들역이다.
모두 시내 주요 도심 거점에 위치한 곳이며 특히 공덕역과 왕십리역은 4개 노선이 환승하는 도심 교통의 요지다.
공유오피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시기를 정해 업체가 관리하는 공간을 예약해 사용하는 장소로서 자본이 부족한 스타트업이나 1인 기업이 사무실 개설 시의 초기 비용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동 편의성 또한 필수적인 요소다.
대부분의 공유오피스들이 역세권에 위치하는 이유다.
이번에 개설되는 지하철형 공유오피스는 역세권이라는 말조차 무색할 이동편의와 초접근성을 지닌다.
수많은 승객이 타고 내리는 지하철 공간의 특성 상 이용자들이 부수적으로 광고효과까지 노릴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지하철은 기본적으로 대중교통 수단인 동시에 쇼핑하고 먹고 즐기는 생활편의 공간이지만 이번 공유오피스 도입으로 ‘일하는 공간’으로서의 의미도 추가했다”며 “지하철형 공유오피스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1인 기업이나 스타트업들이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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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부모가족에 134만원 상당 육아용품, 접종비 등 지원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한부모 가족의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육아용품,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 양육상담 프로그램 등 맞춤형 자녀성장을 지원한다.
먼저 자녀를 출산한 한부모가족에 110만원 상당의 출산축하육아용품 꾸러미와 선택적 예방접종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를 1인당 최대 24만원까지 지원한다.
’17년부터 지원해 온 출산축하 육아용품 구성품은 유모차 젖병 아기띠 이유식기세트 유아용 천연세제 침독크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득기준을 따지지 않아 서울시 거주 출산 12개월 이내 한부모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로타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어 세계보건기구에서 접종을 권고하지만 국가 필수 예방접종 17종에 포함되지 않아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경제적 부담이 크다.
이에 따라 서울시 거주 중위소득 100% 이하 출산 6개월 이내 미혼 한부모에게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를 지원함으로써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출산축하육아용품과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는 종교단체 및 민간기업 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이들 후원처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및 생산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부모가족을 위해 흔쾌히 동참했다.
양육상담 프로그램의 경우 자녀 발달단계에 맞추어 24개월~48개월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에게는 양육전문가와 함께하는 1:1 양육상담을, 4세 이상~7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에게는 유아발달프로그램을 진행해 자녀성장에 따른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한부모가족실태조사에 의하면 양육스트레스가 자녀양육의 어려움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24개월~48개월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정에게 양육스트레스 검사 및 영유아발달검사를 진행해 대상자별 양육 상황을 파악·점검하고 이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작년 한부모 가정에 양육 전문가가 찾아가는 1:1 부모자녀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양육태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자녀양육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는 부모 역량지원 활동을 실시했고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 참여가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항목이 4.9점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기존 4회기였던 프로그램을 5회기로 늘려 부·모-자녀 간 관계를 더 세밀하게 점검하고 자녀와 긍정적인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 거주 4세~7세 미만 자녀 양육 한부모 가정을 위해서는 혼자 양육을 하는 부·모의 생애설계교육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달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부모자녀성장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전화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송준서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아기를 출산하면 기본적으로 필요한 육아용품과 의료비를 경제적 이유로 마련하지 못하는 한부모 가정이 없도록 점차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외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한부모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마련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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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속에 나타난 서울시민 생활상은?
코로나19 상황속에 나타난 서울시민 생활상은?
[피디언] 2020년 코로나19와 함께한 서울 보통 시민의 생활상은 어떠했을까? 서울시가 시민이 느끼는 삶의 질, 주거, 경제, 문화, 환경, 교통, 교육, 복지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서울의 변화와 사회상을 파악한‘2020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결과를 이용해 서울 보통 시민의 생활상을 분석했다.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는 2003년 첫 조사 이래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020년 9월부터 약 1개월간 18번째 조사를 실시했다.
서울시내 2만 가구 및 서울 거주 외국인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조사를 처음으로 도입해 방문면접조사와 함께 이뤄졌다.
2020년 기준 서울의 가구주 평균나이는 51.8세로 2015년의 48.9세보다 약 3세가 늘어났으며 가구원수는 2.33명으로 2015년의 2.64명보다 0.31명 감소했다.
1인 가구 비율은 33.4%로 가장 높았으며 2인 3인 4인 5인 이상 순으로 나타났으며 1인 가구 지속기간은 평균 9.7년이었다.
서울 보통가구의 가구주는 절반 이상이 대졸 이상의 고학력층으로 최근 5년 동안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서울의 주택점유형태는 자가 42.1%, 월세 31.3%, 전세 26.2% 순으로 나타나, 5년 전 대비 월세의 비중이 5.3%p 이상 증가했음을 알수 있었다.
2020년 서울 시민의 주택사용면적은 ‘66~82.5㎡ 미만’이 18.9%로 가장 높았으며생활 여건을 고려한 희망하는 주택사용면적은 ‘82.5~99㎡ 미만’이 22.0%로 가장 높았다.
서울시민은 하루 평균 6시간 49분을 잠을 잤는데, 이는 전년 대비해 4분 감소했으며 서울 거주 가구의 20.0%는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하고 보유 가구의 74.7%는 ‘개’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수면시간은 10대와 20대, 60세 이상에서는 평균 수면 시간보다 더 많이 자고 30대~50대는 덜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업별로는 관리 전문직이 가장 적게 수면을 취했다.
반려동물 종류는 개, 고양이, 개+고양이, 기타 순이었고 반려동물은 주로 친지, 친구 등 아는 사람을 통해 무상 입양, 동물판매업소, 친지, 친구 등 아는 사람을 통해 유상 입양 등의 순으로 취득했다.
서울 시민 10명 중 6명은 노후생활자금을 준비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노후생활자금은 국민/사립교원/공무원 등 연금,은행저축,보험,개인연금, 부동산투자 순으로 준비하고 있었다.
연령별 노후자금 준비 방법으로는 20대~50대는 ‘국민/사립교원/공무원/군인연금’을 10대와 60대는 ‘은행저축’이 높게 나타났다.
은퇴후 적정 생활비로는 ‘200~250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27.6%로 여전히 높지만, 2019년 대비 7.5%p감소했다.
반면, 은퇴 후 적정 생활비로 300만원 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민이 7.9%p증가한 것으로 보아 서울 시민이 생각하는 은퇴 후 필요한 생활비는 앞으로 점점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민의 10년 후 서울 거주 의향은 63.8%로 전년 60.5%보다 3.3%p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10명중 7명이 10년 후에도 서울에서 살기를 가장 많이 희망하고 60세 이상은 10명중 4명 정도가 서울을 떠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집의 역할이 확대됐다.
집이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인 쉼터라는 전통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일·문화·여가활동,쇼핑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부각되면서 서울시민에게 집은 더욱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직업 있는 서울 시민의 32.6%가 재택근무를 경험했고 여가 생활은 실외에서 실내활동 위주로 여럿이 모여서 함께하는 것 보다는 개인 위주로 이뤄졌다.
재택근무 경험은 30대가 44.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직업별로는 관리전문직의 경험 비율이 46.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말/휴일 여가활동으로 영상시청,컴퓨터 게임, 인터넷 검색,휴식,독서 등 실내 활동이 전년 대비 증가했고 여행/야외 나들이, 종교활동 등 실외 활동은 감소했다.
또한, 문화예술의 경우 참여를 위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대신 실내에서 문화예술관람으로 대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함께 여가활동을 하는 사람으로는 ‘가족과 함께’ 비율이 42.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친구와 함께,혼자서 등의 순이었다.
코로나와 함께한 2020년은 가족과 함께 또는 혼자만의 여가 활동이 이뤄졌고 혼자서 하는 여가활동의 경우 전년에 비해 7.3%p 증가했다.
【2019년: 18.7% → 2020년 : 26.0%】 또한, 배달음식 이용 횟수, 온라인 쇼핑, SNS 등 비대면의 일상화와 가정내 활동이 증가했는데, 이런 가정내 활동의 증가는 가족간 갈등, 이웃간 갈등의 증가를 초래한 부정적인 부분도 발생했다.
집이 가족과 함께 하는 공간에도 불구하고 가사노동은 서울 10가구 중 5가구 이상이 ‘아내가 주로 책임지고 남편이 약간 돕는 정도’로 부부의 가사 분담 비율은 여전히 제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서울 시민의 정신적 피로감은 증가했다.
2020년 한 해 동안 일상생활의 스트레스 체감율을 44.3%로 전년 대비 4.9%p 증가했고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경험율은 50.7%로 서울시민 2명중 1명은 우울감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원인으로는 재정상태,과도한 업무/학습량,사회에서 대인관계, 건강상태,가족, 친구와의 관계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0년에는 재정상태, 실업, 건강상태로 인한 스트레스 체감도가 증가했는데 이는 코로나 19로 인한 영향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경험 원인은 감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외출 자제로 인한 갑갑함 코로나19관련 언론 보도등 순이었다.
코로나 우울감 경험은 남자보다는 여성이 6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서울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2019년에는 감염병이 가장 낮았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이 2019년 큰 위험 요소인 실업, 경제위기를 제치고 가장 큰 위험 요소로 떠올랐다.
2020년 감염병에 대한 도시 위험 인지도가 최근 5년간 최고 수준 및 최고 점수를 나타낸 것으로 보아, 코로나19가 메르스가 유행 할 때보다 시민들의 삶을 더욱 위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이번 조사의 분야별, 영역별 현황과 원인을 상세히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제안을 덧붙여, 오는 12월‘2020 서울서베이’보고서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에서 2020년은 시민들의 생활과 생각들이 전반적으로 힘들었던 한 해라는 것이 서울서베이 조사결과에 나타났다 조사 결과를 활용해 시정 반영을 위한 개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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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동네배움터 1기 수강생 모집
용산구, 동네배움터 1기 수강생 모집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2021년도 용산형 동네배움터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동네 특성이 반영된 근거리 학습강좌 운영을 통해 주민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기반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구는 이달 1기 강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동네배움터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역 내 동네배움터 10곳을 지정, 서빙고동, 청파동, 원효1동, 이촌1동, 이태원1동, 이태원2동)했다.
구는 취미생활에서부터 일자리, 취업 연계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오는 11월까지 57개 강좌를 선뵐 예정이다.
1기 모집 강좌는 자연 생태 교실 여행 드로잉 원서 읽기 북클럽 영어그림책 활용교육 사랑가득 나만의 캐리커처 완성하기 반려식물과 쉬어가기 엄지손 피아노 칼림바로 화합하기 감성 프랑스 자수 면역력을 지키는 건강한 가족밥상 지구를 살리는 우리 마을 생태적 생활실천 등 10개다.
정원은 강의별 6~2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 일정·장소는 배움터 별로 상이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수업은 주로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수강을 원하는 이는 용산구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용산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동네배움터’는 주민 누구나 근거리 생활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 평생학습센터이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한 번의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 창출, 자원봉사 등으로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배움의 터전을 만드는 게 동네배움터 사업의 최종 목표”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10개 동네배움터를 지정, 94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 주민 938명으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습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동네배움터 운영을 시작한다”며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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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위기 청소년 돕기 위한 노원구청소년복지센터 ‘나우’ 개관
노원구, 위기 청소년 돕기 위한 노원구청소년복지센터 ‘나우’ 개관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오는 7일 개관하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나우’는 그동안 따로 떨어져 있던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그리고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한 곳으로 일원화했다.
총 87억 8천여만원을 투입해 1,378㎡ 부지에 지하1층 ~ 4층 규모로 들어선 나우의 시설을 살펴보면 지하 1층은 다목적실과 프로그램실 1층은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이 될 카페 2층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치한다.
청소년 상담 및 사례관리, 학업중단숙려제 등 학교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중단을 예방한다.
청소년의 일상적인 고민부터 가출, 학업중단, 인터넷 중독 등 다양한 고민을 전화로 상담해주는 1388전화상담, 청소년과 부모가 일대일 대면 심리상담을 통해 문제 해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면접상담, 객관적인 심리검사를 받아볼 수 있는 심리검사실 및 놀이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3층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위치한다.
꿈드림은 복학, 상급학교 및 대안학교 진학 지원과 검정고시 지원, 직업체험·훈련 및 자격취득을 위한 훈련기관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4층에는 위탁형 대안학교 ‘나우학교’가 위치한다.
학교에 적응하기 어렵거나 질병치료 등의 사유로 학교생활을 지속하기 힘들어 대안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곳이다.
교실, 교무실, 도서관 등을 갖춘 이곳은 교장을 포함 5명의 교사가 보통교과 수업과 함께 대안교과 수업을 함께 진행한다.
학생에 맞는 수준별 기초학습을 지원하면서 합창, 타악실습 등 특화된 대안교과를 통해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한다.
한편 구는 지난 1월 전국 최초 위기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안전망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했다.
구청-경찰서-교육청-청소년 상담복지 센터가 한 공간에 모여 협업을 통한 원스톱 지원을 위한 곳으로 민관경의 지역협력 네트워크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개관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위기 청소년 지원과 학업 중단을 예방하는 지역 중심센터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위기 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축해 모든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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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영등포 차일드 가족놀이터 개최
영등포구, 영등포 차일드 가족놀이터 개최
[피디언] 영등포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영등포 차일드 가족놀이터’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는 상황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 같은 특별한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참가 자격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포함된 5인 이내 직계가족으로서 지난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신청을 받았으며 총 333가족이 신청했다.
참여 가족 선정에 공정성을 기하고자 2가족이 직접 무작위 추첨에 참여해 최종적으로 80가족이 선정됐다.
본 행사는 이달 5일 영등포공원에서 열린다.
참여 어린이와 가족들은 원형광장, 잔디공원, 풋살경기장 등 3개 장소에 마련된 22종의 놀이기구를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날의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주민참여 팝업놀이터도 운영된다.
아동놀이활동가의 도움을 받아 진행되는 종이상자 팝업놀이터와 함께 바닥을 이용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예약제와 시간제 운영을 도입했다.
회차당 2시간 운영 후 30분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회차별 20가족 이내로 참여 인원을 제한해 행사장 내 이용인원을 분산시킨다.
또한 전문방역업체를 선정해 행사 당일 주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활동이 힘든 가족들에게 작지만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에서 잠시나마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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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서울대-KB금융지주, 벤처·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악구-서울대-KB금융지주, 벤처·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관악구가 지난 3일 오후 오후 2시, 서울대학교, KB금융지주와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벤처·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서울대학교 및 KB금융지주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벤처·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벤처창업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 더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우수 벤처·창업기업 발굴, 육성 프로그램 운영 시 상호 협력과 투자연계 벤처창업 인프라 확대를 위한 인적·기술적 자원 및 입주공간 지원 우수 벤처·창업 유치, 성장, 지역안착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담았다.
구는 유기적인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학과 기업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벤처·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 대학과의 상호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KB금융지주는 상대적으로 창업인프라가 부족한 대학동 인근에 오는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창업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며 이 외에도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
한편 구는 지역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낙성벤처밸리’ 및 ‘신림창업밸리’를 구축, 두 지역을 양축으로 관악구 전 지역을 벤처·창업도시로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관악S밸리’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창업의 불모지였던 관악구를 벤처창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낙성벤처창업센터, 창업HERE-RO 3 등 9개의 창업인프라 구축을 완료했으며 향후 꾸준한 창업인프라 확충을 통해 우수한 역량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창업공간을 마련하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실질적인 기업의 역량 강화 및 성장을 위해 스타트업 스케일 업 사업, 벤처창업기업 지역안착 프로그램 등 각종 창업지원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기업들에 대한 투자활성화를 위해 데모데이도 개최했다.
특히 구는 전국 기초자치구 최초로 200억 규모의 창업지원펀드를 조성해 원천기술 기반 벤처·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견인하는 등 벤처창업도시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최고 대학인 서울대와 우리나라 금융산업을 선도하는 KB금융지주와의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관악S밸리 사업 추진에 더욱 가속도를 내게 됐다"며 "머지않아 관악구가 실리콘 밸리나 중관촌처럼 대학, 기업, 지역이 상생하는 세계적인 창업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기업에 대한 공간, 기술, 투자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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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서울대 캠퍼스타운 SNU RAIP 프로그램 참여학생 모집
관악구-서울대 캠퍼스타운 SNU RAIP 프로그램 참여학생 모집
[피디언]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NU RAIP’ 교육 프로그램을 5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와 서울대학교는 지난해부터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에 선정돼 서울대의 우수한 인력 및 기술력, 창업 인프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창업육성 프로그램과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대표적 창업육성 프로그램인 SNU RAIP는 자율주행 로봇 키트를 활용, 로봇 및 AI 기술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교육해 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갖춘 AI 기반 우수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이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방문학자로 재직 당시, MIT Racecar에서 착안해 도입한 것으로 지난 3월 개소한 ‘창업HERE-RO3’에 자율주행 트랙을 설치하고 교안 개발 등을 완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봇 및 AI 기술에 관심있는 관악구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대상으로 ROS사용방법 파이썬 코딩 Gazebo 시뮬레이션 등의 4주간 온라인 교육과 로봇 조작방법 실내지도 만들기 및 길찾기 실행 트랙 미션주행 등 2주간 오프라인 교육의 총 6주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이며 오는 1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씩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오는 11일까지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홈페이지 또는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구글 폼 링크에서 작성·제출하면 된다.
구는 향후 중학생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하고 방학특강 등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유튜브 등을 활용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서울대 캠퍼스타운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학생들이 로봇 및 AI 기술을 경험하고 우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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