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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전국 학생들을 위한 스마트 캠퍼스 열린다
강동구, 전국 학생들을 위한 스마트 캠퍼스 열린다
[피디언] 강동구가 보유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전국의 학생들에게 양질의 전공·진로 콘텐츠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벌어진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4일 ‘강동 스마트 캠퍼스’를 개강한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으로 수도권 학교의 원격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강동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모든 고등학교에 e-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실시간 원격수업 플랫폼을 개설해 온라인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구는 학교 간 연결된 스마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5개 지역도시 학생들도 전공·진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강동 스마트 캠퍼스를 운영한다.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스마트 캠퍼스에는 서울 강동구 전남 여수시 전북 정읍시 경기도 양평군 전북 진안군 강원도 홍천군 총 6개 도시, 25개 고등학교, 6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오는 14일 구글코리아 소속 김태원 전무의 미래사회 진출에 대한 강의부터 12월 16일 스탠포드대학교 교육대학원 폴킴 부학장의 미래교육 강의까지 주요 대학교수와 교육 전문가가 들려주는 전공·진로에 대한 이야기, 총 10개의 강의가 준비돼있다.
강사진들은 강동구 관내 고등학교에 구축된 e-스튜디오에 출강해 전공 및 진로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도시의 학생들은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지 온라인을 통해 서울 강동구에서 진행하는 강의를 듣고 참여할 수 있다.
한 강의 당 평균 600명 내외의 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하며 한 시간 내외의 강의가 끝난 후에는 강사와 학생들 간의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진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스마트 캠퍼스는 학교 간 경계를 허물고 나아가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기획한 강동구만의 미래형 교육 모델이다“라며 ”앞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모든 학생들이 교육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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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코로나 블루’ 공유사업으로 극복해요…공유촉진 사업 공모
마포구, ‘코로나 블루’ 공유사업으로 극복해요…공유촉진 사업 공모
[피디언] 마포구는 민간영역의 공유활동을 지원해 지역 내 자원활용을 극대화하고 더불어 공유로 사회전반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포구 공유촉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5월 21일까지로 특히 이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극복을 위한 공유사업”을 지정분야로 선정해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는 공유 사업에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 자유분야로는 물건 공유사업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간 공유사업 재능·지식·경험 공유 사업 학교 연계 공유사업 등이며 기타 공유사업이면 무엇이든 신청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총 2천만원 규모의 사업으로 지정 및 자유분야로 나눠서 진행되며 마포구 공유촉진위원회 및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사업에는 한 사업 당 최대 5백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관내 거주 및 생활권을 가진 3인 이상의 주민모임, 공유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마포구 내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며 응모희망자는 마포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업의 타당성과 공유촉진 효과 등을 종합 검토해 7월 중 최종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마포구와 협약을 체결한 후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는 공유텃밭, 공유부엌 사업 등 총 5개의 사업이 선정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라인 교육,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키트배달 등 다양한 언택트 사업을 추진, 실생활 속 공유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공유촉진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민간영역의 자발적인 공유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모사업에 뜻을 함께하는 기업·단체·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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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폐업 소상공인에 재난지원금 · 미취업 청년에 취업장려금 지원
마포구, 폐업 소상공인에 재난지원금 · 미취업 청년에 취업장려금 지원
[피디언] 마포구는 지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다 폐업한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어렵게 영업을 이어가는 소상공인에게는 무이자 융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정부 재난지원금이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게 집중돼 폐업 소상공인은 지원금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 점에 주목해 지난 4월 폐업소상공인 지원사업과 무이자 융자지원 사업에 대한 원포인트 추경을 편성했다.
‘폐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지난해 3월 22일부터 올해 5월 10일 사이 폐업했으며 폐업 전 90일 이상 영업을 했던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이다.
신청 기간은 5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폐업사실증명원, 매출액 증빙자료, 소상공인 증빙자료 등 신청서를 구비해 마포구청 업종 관할 부서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어렵게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워주고자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사업’을 총 200억원 규모로 시행한다.
이는 5월 1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로 마포구 지역 내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전 지점에서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업체당 2천만원 한도로 대출일로부터 1년간 이자를 마포구에서 지원한다.
상환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이 외에도 구는 코로나19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5월 10일 이전부터 마포구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으로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자다.
신청자는 고용보험에 미 가입된 상태이거나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여야 신청이 가능하다.
단,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생, 실업급여 수급중이거나 수급대상인 자, 20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및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이미 참여한 자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서울청년포털 가입 후 5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민등록 등본 또는 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 내역서 최종학력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모바일 마포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6월 중순 이후로 순차 지급된다.
‘폐업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홈페이지 또는 마포구청 지역경제과로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은 마포구청 홈페이지, 서울청년포털 또는 마포구청 아동청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아픔이 매우 깊었을 폐업 소상공인을 포함, 힘겨운 많은 분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고 싶다”며 “구가 지원하는 각종 지원금이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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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2년 청소년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강동구, 2022년 청소년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피디언] 강동구가 2022년 추진하는 청소년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해 5월 17일부터 6월 11일까지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청소년이 사업 발굴·제안부터 선정하는 절차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제도이다.
2022년 청소년참여예산 규모는 총 1억원이며 다양한 소규모 사업을 추진해 많은 청소년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별 한도액을 300만원 이내로 제한했다.
공모대상은 교육, 복지, 문화예술, 안전 분야에 청소년의 권리를 증진할 수 있는 모든 사업이며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부터 만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사업 소관 부서와 청소년참여기구의 사전검토, 모바일 및 총회 투표, 청소년의회 심사를 차례로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달 15일에는 청소년참여예산학교가 운영된다.
청소년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와 사업발굴·제안 컨설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니 관심 있는 청소년은 13일까지 강동구청 아동청소년과로 전화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며 “올해도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한 사업을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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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5월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는 2020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5월3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가 독자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구는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2020년부터 강동구의회 1층에 도움창구를 설치해 납세자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고납부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전자 신고한 후 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어 지방소득세를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전자신고가 어려운 65세 이상 및 장애인의 경우에는 전국세무서 및 자치단체 도움창구에 방문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 후 납부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코로나19 조기 극복 지원을 위해 코로나 피해업종 사업자 및 소규모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8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하기로 고시했다.
매출 급감 등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는 신청을 통해 3개월 내에서 신고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다만 납부기한과는 별개로 확정 신고는 반드시 5월에 해야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강동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전자신고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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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자치계획…무엇이든 물어보살
주민자치, 자치계획…무엇이든 물어보살
[피디언] 서울 강서구 동 주민자치회가 온라인에서 자치역량 강화에 나선다.
구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주민자치회 온라인 워크숍 ‘자치계획 물어보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5개 동을 시범동으로 출범한 강서구 주민자치회는 금년 15개 동을 추가해 전동으로 대상범위를 넓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로운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자치계획 수립방법 등 자치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안산시마을지원센터 이필구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사례로 알아보는 자치계획 수립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이 센터장은 자치위원들에게 필요한 지식들을 타 지자체 우수사례 등을 활용, 쉽고 상세하게 알려줄 예정이다.
지난 4월까지 진행된 마을자원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마을 자원으로 지역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향도 제시한다.
실시간 온라인 강의의 장점을 살려 댓글로 올라온 질문에 대해 강사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강의는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오는 12일 오후 3시 강서구청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우리 삶과 관련된 생활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 대표 기구”며 “앞으로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인 자치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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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기반 돌봄‘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25개 전 자치구시대 개막
서울시, 지역기반 돌봄‘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25개 전 자치구시대 개막
[피디언] 발달장애인은 특수학교를 졸업하면 비장애인과 달리 대학 진학이나 취업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으며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어떻게 낮 시간을 보내야 할지 당사자도 부모도 막막한 현실. 그만큼 교육과 돌봄 기능을 제공하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소는 그동안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간절히 원하던 사업이다.
서울시 발달장애인 전수조사 결과에 의하면 성인 발달장애인의 39.4%는 낮 시간을 집에서만 보내며 낮에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유는 어디를 가야할지 모른다는 답변이 18.8%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이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와 단절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017년 서울시 발달장애인 전수조사 결과 이 같은 문제 상황을 타개하고자 2016년 노원·은평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3~6개소를 지정한 서울시는 지난 3일 중구와 용산구에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소를 지정, ‘25개 전 자치구 설치’라는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
2016년 노원·은평, 2017년 동작·마포·성동, 2018년 종로·관악·성북·도봉·강동, 2019년 양천·광진·강북·중랑·송파·서대문, 2020년 강남·구로·영등포·금천, 2021년 3월에 강서 센터가 문을 열었고 연내에 동대문·서초 센터가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 자치구 센터 개소 지정은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들의 평생교육 토대 마련’이라는 진일보한 성과다.
중구는 서울시에서 주민등록 인구 수가 가장 적지만 지적·자폐 장애인 수가 372명으로 이들에 대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이 필요한 상황으로 장애인 이용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내년 봄까지 중구종합복지센터 내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중구 센터는 도심 속 발달장애인의 돌봄 기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용산구는 발달장애인이 657명이 있으며 관내 공간을 마련해 5월 이후 설계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내년 봄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내 성인 발달장애인에 대한 돌봄에서 오는 가족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발달장애인의 교육과 복지 향상을 위한 초석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 중 계속 교육을 받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사회적응훈련 및 직업능력향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곳이다.
입학정원은 센터당 30명 이상이며 학업기간은 5년으로 하는 종일반과 자치구 여력에 따라 학업기간이 별도 없는 단과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과정은 크게 의사소통, 일상생활훈련, 사회적응, 건강관리, 직업전환교육 등의 필수과목과 여가, 문화, 스포츠 등 운영위원회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선택과목으로 구성해 성인 발달장애인이 행복하고 자주적으로 삶을 살아가도록 지원한다.
교사 구성은 사회복지사, 특수교사, 평생교육사 뿐 아니라 언어재활사, 작업치료사, 장애인재활상담사 등 여러 분야의 직종으로 구성해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수업기준 학생 3명당 교사 1명 이상 배정 및 자원봉사자 등 지원인력으로 촘촘한 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그간 발달장애인 부모님들의 숙원사업이던 25개 자치구 확대 목표가 조기 달성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 발달장애인 자녀들이 더 나은 환경 속에서 떳떳하게 자립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센터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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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사업 박차 가한다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교통공사가 서울 지하철 내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터널 내 양방향 전기집진기 45개소 설치를 위한 계약을 업체와 맺고 여러 부서가 나누어 맡았던 미세먼지 업무를 처장급 정규조직을 신설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관련법보다 지하철 내 미세먼지 기준을 더욱 엄격하게 지키겠다는 것이 공사의 목표다.
공사는 관련 업체와 터널 내 양방향 전기집진기 설치를 위한 계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
약 128억원의 예산을 투입, 6호선 구간 터널 내 45개소에 전기집진기를 설치한다는 내용이다.
작년 시범적으로 5호선 9개소·6호선 10개소에 집진기를 설치했고 올해는 본격적으로 6호선 본선구간부터 집진기를 새로 설치하는 것이다.
미세먼지 업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부서도 새롭게 신설했다.
처장급 정규조직인 ‘대기환경처’와 더불어 관련 설비를 다루는 ‘환경설비센터’를 신설, 5월 10일자로 시행한 직제개편에 반영했다.
그 동안 미세먼지 업무는 ‘미세먼지저감TF’에서 여러 부서의 실무자들이 나누어 맡아오는 구조로 진행되어 왔었다.
공사는 미세먼지 업무의 중요성을 높이 인식, 두 정규조직을 신설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미세먼지 업무를 맡아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세먼지를 줄이려는 공사의 노력은 이전부터 계속 이어져 왔다.
2011년 이전에는 승강장안전문 설치, 노후 환기설비 개량, 고압살수차 도입, 역사 및 전동차 청소 등을 시행해 지하역사 미세먼지 100㎍/㎥ 이하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2018년 이후부터는 기존 사업을 계속 이어가면서 터널 양방향 전기 집진기, 승강장 공기질 개선장치, 친환경모터카 교체, 전동차 객실 내 공기질 개선장치 설치, 객실 출입문 에어커튼 시범 설치 등 신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 10년 전과 비교해 역사 내 미세먼지 PM10 : 직경 10㎛ 미만의 먼지 는 37.3%, 전동차 객실 내 미세먼지는 33.0% 줄어든 것을 자체 측정 결과 확인했다.
미세먼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 또한 높아지면서 관련법에 따른 기준 또한 엄격해졌다.
2019년 7월 환경부에서는 실내공기질관리법을 개정해 지하역사 미세먼지 농도 기준을 150㎍/㎥에서 100㎍/㎥으로 강화했으며 지하 역사 및 전동차 객실내 초미세먼지 관리기준을 새롭게 세웠다.
공사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지하철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향후 4년간 소요예산 4천 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터널본선의 환기설비 집진효율 개선 등 4대 분야 20개 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사업이 시민 건강권과 직결된 서울시의 중요 사업인만큼, 2024년까지 역사 내 미세먼지는 50㎍/㎥ 이하, 초미세먼지 30㎍/㎥ 이하, 전동차 내 초미세먼지는 35㎍/㎥ 이하로 유지하는 등 실내공기질관리법보다 더욱 엄격한 기준을 수립해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서울 지하철은 대부분 지하 구간에서 운행되는 데다, 환기구 구조 및 위치·시설의 노후화·공기여과장치의 낮은 효율성 등 구조적 한계상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데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서울시의 미세먼지 개선 의지에 부응해, 각종 노력을 통해 2024년까지 지하철 미세먼지 오염도를 50%로 줄이고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외부 공기보다 더욱 깨끗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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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지털 소외된 고령층 도울‘50+디지털 세대이음단’모집
서울시, 디지털 소외된 고령층 도울‘50+디지털 세대이음단’모집
[피디언] 코로나19로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비사용자들이 일상 속 불편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배제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은 마스크앱, 시설입장 QR코드 등 생활편의와 직결된 디지털 영역 접근에 곤란을 겪고 있어 이에 따른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
NIA의 2020년 디지털정보격차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반국민 대비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은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고령층 내에서도 세대 간 격차가 큰데, 특히 70대는 접근·활용 역량 모두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스마트기기 관련 맞춤형 교육 지원이 가능한 50+세대를 ‘디지털 세대이음단’으로 선발, 양성해 서울시 노인복지관 등 고령층 이용자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마련하고 10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재단은 디지털 역량을 보유한 50+세대를 디지털 강사 등으로 양성, 인생 2막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디지털 사용할 수 없으면 사회서비스조차 이용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해 서울시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시 50+세대가 노인복지관에서 직접 디지털 교육을 진행한다.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노인복지관이 역할을 분담해 함께 한다.
최종 선발된 ’디지털 세대이음단’은 서울시 노인복지관 등에서 70세 이상 고령층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교육하는 디지털 전문 강사로 활동한다.
고령층에 최적화된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고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통해 70세 이상 고령층의 디지털 고민을 해결하는데 주력한다.
선발된 ‘디지털 세대이음단’은 본인 거주지와 가까운 노인복지관에 배치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소규모 강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환경이 조성된다.
또한, 고령층의 생활패턴을 분석해 일상생활 속 활용도가 높은 콘텐츠로 교육을 구성하고 교육 매뉴얼 및 고령층 맞춤형 교보재를 제공해 스마트기기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은 고령층이 디지털에 친숙하고 익숙하고 능숙해지도록 지원한다.
‘디지털 세대이음단’에 지원하고 싶은 50+세대는 10부터 50플러스포털에서 자세한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문지식이 없어도 고령층 대상 디지털 교육에 관심이 있고 평소 큰 어려움 없이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만 50~64세의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0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참여자를 접수하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총 10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사람은 교육 과정을 거친 후 7월부터 10월까지 총 4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활동비로는 시간당 10,702원이 지급된다.
이해우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디지털 중심의 사회로 급변하면서 디지털 기기가 익숙치 않은 고령층의 어려움이 심화되는 가운데, 재단이 육성하는 ‘디지털 역량 보유 50+세대’가 이러한 정보격차 문제 해결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소외로 인한 사회 문제 해결과 서울시의 복지서비스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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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부모가족의 날 맞아 '모두하나대축제' 온라인 개최
서울시, 한부모가족의 날 맞아 '모두하나대축제' 온라인 개최
[피디언] 서울시는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한부모가족이 차별없이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축제 ‘모두하나대축제’를 오는 5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한부모가족의 날은 5월 10일로 한부모가족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축하와 응원메시지를 통해 한부모가족의 날을 기념하고 한부모가족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우리, 함께’ 라는 이름의 온라인 축제를 약 20여 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일 모두하나대축제 공식홈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5월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 인식개선캠페인, 문화힐링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모두하나대축제 특별이벤트는 하루에 한 번 참여할 수 있는 매일매일 추첨 룰렛을 비롯해 틀린그림찾기, 빈칸채우기 등이 펼쳐진다.
특히 개인 SNS를 통해 나만의 기념일 취업성공, 생일 등 축하하고 싶은 일 축하해주고 싶은 날을 올리면 이를 본 시민들이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축제의 주인공은 바로 나’도 축제 기간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두가 서로 서로 용기와 힘을 낼 수 있도록 따뜻한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방법은 나만의 기념일 또는 축하해주고 싶은 날의 축하 메시지 및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를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이와 함께, 사전 신청 접수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을 한부모가족이 안방에서 고품격 육아멘토 강연과 힐링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 홈페이지와 축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한 센터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준서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서울시는 매년 한부모가족들을 응원하고 한부모가족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인식개선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한부모가족이라서 겪는 어려움이 없도록 세심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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