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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구로구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피디언] 구로구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홍보에 나섰다.
납세자는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자로 소득세법에 의해 확정된 소득세 총액의 10%를 지방소득세로 납부해야 한다.
대상자는 31일까지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손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자동 연계되는 위택스 홈페이지에서 전자 납부하면 된다.
서울시 이택스, ARS 전화, ATM기기 등을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구로구는 모두채움 신고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구청 신관 3층에 설치된 도움창구에서 방문 신고를 돕는다.
한편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의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납기 연장 대상자인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소규모 자영업자, 매출급감 차상위 자영업자, 착한 임대인 등은 신고는 이달까지, 납부는 8월 31일까지 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납기 마감일에는 원활한 신고·납부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납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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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궁동에 우리동네키움센터 16호점 문 열어
구로구, 궁동에 우리동네키움센터 16호점 문 열어
[피디언] 구로구가 지난 3일 ‘궁동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열었다.
구로구는 “맞벌이 부부의 양육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에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조성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실시하는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 사업이다.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보편적이고 상시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로구는 신도림동, 구로1·2·3·5동, 고척1·2동, 개봉2·3동, 오류2동, 천왕동, 수궁동, 항동 등에서 우리동네키움센터 16곳을 운영한다.
궁동 우리동네키움센터는 궁동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70.56㎡ 규모로 조성됐다.
정원은 20명이다.
센터에서는 숙제 봐주기, 학원 챙겨 보내기 등 돌봄서비스와 독서 미술, 체육 등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코로나19에 대응해 긴급돌봄도 실시한다.
이용 시간은 학기 중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기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이는 센터를 방문하거나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에서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로구는 작은도서관, 마을활력소 등 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활용해 학부모와 이웃이 아이를 돌보는 ‘구로형 온종일돌봄센터’도 17곳 운영하고 있다.
센터별 20명 내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학원 챙겨 보내기, 숙제 봐주기 등 기본 돌봄과 예체능 활동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형 온종일돌봄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확충해 빈틈없는 상시 돌봄 체계를 갖춰나갈 것이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방과후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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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체험형 전시회 ‘Block,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다’ 열어
구로구, 체험형 전시회 ‘Block,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다’ 열어
[피디언] 구로구가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구로구민회관 1층 갤러리 구루지에서 ‘Block,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와 문체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며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김계현 작가의 케플블록 작품을 관람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전시장에는 김계현 작가의 케플블록을 활용한 전시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김계현 작가의 작품은 블록의 ‘장벽’ 혹은 ‘막다’라는 부정적 의미를 재해석하고 장난감으로 여겨졌던 블록을 통해 사람과 공간을 새롭게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작품 감상 후 블록 체험키트를 직접 조립해 일상의 사물이 예술이 되는 체험형 프로그램 ‘오늘은 나도 조립예술가’도 병행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일 7회,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주민, 직장인 등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구로구 관계자는 “단순 관람형 미술이 아닌 실용적 기능을 더한 체험형 아트 전시로 놀이가 예술이 되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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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화 시의원 미세먼지 배출량 통계구축 체계도 개선해야
서울시의회
[피디언] 송명화 서울시의원은 지난 4월 22일에 열린 제30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미세먼지 배출량 통계구축 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현재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은 지자체에서 배출원별 데이터를 수집·작성해 환경부에 제출하고 환경부에서 국가전체 온실가스배출량을 취합해 확정하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폐기물 매립 등 데이터 수집기간이 오래 걸리는 배출원들이 있어서 배출량 확정시까지 2년 이상 소요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송명화 의원은 지난 2018년 10대 의회 첫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확정시까지 2년 이상 소요되는 문제점을 지적, 실효적인 정책수립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업무보고에서 기후환경본부는 그 개선책을 보고했다.
기후환경본부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치를 보고했는데 배출량 확정시까지 2년 이상 소요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자체로부터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90%를 차지하는 전력·도시가스·석유류 사용량을 직접 제출받았으며 통계자료 수집에 2년 이상 소요되는 폐기물과 토지이용 부문 등에 대해서는 2018년 환경부 발표 인벤토리 자료를 원용해 배출량을 추정했다.
송의원은 이를 환영하며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세부 배출원별 실시간 관리가 필수적인데, 이번에 발표된 2020년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치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쓰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하고 “이를 통해 서울시의 온실가스 정책 목표인 2050 넷제로의 이행사항을 보다 실효적으로 점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송명화 의원은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효과 분석을 5개월 동안 진행하겠다는 보고를 받고 가장 최근에 발표한 미세먼지 배출량 통계자료는 2017년 기준인데 어떻게 2차 계절관리제에 대한 효과 분석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미세먼지 배출량 또한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 시스템과 같이 서울시만의 시스템을 구축해 실효성 있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현행 미세먼지 배출량 통계구축 체계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작성해 지방자치단체로 통보하는 하향식 형태로 온실가스 배출량 확정과 마찬가지로 배출량 확정시까지 2년 이상 소요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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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2074억 쏟아 부은 서울시 마을공동체사업, 성적표는 낙제점
10년간 2074억 쏟아 부은 서울시 마을공동체사업, 성적표는 낙제점
[피디언] 서울시가 2012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2,074억원을 투입한 마을공동체사업이 막대한 예산 투입에 비해 그 효과가 매우 적다는 지적이 시의회사무처로부터 나왔다.
서울시의회 예산정책담당관이 발간한 ‘서울시 마을공동체사업 성과분석 및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서울시민 대상 인식조사 결과 “나는 우리동네 이웃을 신뢰하는 편이다”고 대답한 시민은 10명 중 4명에 못 미치는 38.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 2017년 일반시민과 마을공동체사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이웃신뢰도를 조사한 결과인 59.5% 보다 하락한 수치이다.
보고서는 “공동체 회복에 마을공동체사업이 얼마나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는지 의문”이라며 “성과지표 및 성과측정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예산 투입 대비 실질적 성과를 객관적으로 파악해 성과가 미비한 사업에 예산이 무분별하게 투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분명한 성과를 도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마을공동체사업 예산을 매년 늘려오다 2016년부터는 연간 300억 이상의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올해 서울시 마을공동체사업 관련 예산은 309억7천8백만원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마을공동체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9년간 인건비는 246.6% 증가한 반면, 사업 예산은 9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인건비가 사업예산에 비해 2.7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의회 김소양 의원은 “센터의 인건비가 매년 증가한 것은 박원순 전 시장이 이 사업의 중간지원조직 확장에 치중한 결과이다”며 “시 센터뿐만 아니라 각 자치구 중간지원조직의 인건비 총액이 매년 40여억원임을 고려하면 이 사업의 목적이 어디에 있었는지 헷갈릴 정도”고 꼬집었다.
이번 시의회사무처 보고서는 또 자치구별로 시행된 세부사업과 공간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예산상 무분별한 집행과 관리 소홀이 있었다.
보고서는 자치구 공모사업인 ‘마을생태계 조성사업’의 경우 “일부 주민의 일회성 친목도모 성격의 모임에 예산과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하는 것이 마을생태계 조성을 위한 올바른 방향인가에 대한 충분한 점검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또한, 공간 조성 사업인 ‘마을활력소 지원사업’의 경우 “양적 확대에 치중한 나머지 2015년부터 현재까지 636억원이 투입됐지만, 서울시가 조성 이후 운영실태 등에 관한 관리가 전무했다”고 꼬집었다.
서울시가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 하겠다며 막대한 예산을 들여 서울 전역에 설치한 마을활력소 대부분은 현재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인해 문이 닫혀있거나 운영이 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양 의원은 “지난 9년간 마을공동체사업은 운영인력과 공간 조성 등 인프라 확장에만 치중한 결과, 정작 일반시민들이 체감하는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데는 실패했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이번 시의회사무처 보고서는 그 동안 막대한 시민의 혈세가 마을공동체사업 관계자들과 일부 참여자들을 위해 방만하게 쓰였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서울시가 객관적인 평가와 철저한 감사를 통해 사업 실효성을 제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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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감수성 높인다 서대문구 '인권 톡톡 콘텐츠' 공모
인권 감수성 높인다 서대문구 '인권 톡톡 콘텐츠' 공모
[피디언] 서대문구가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1 인권 톡톡 콘텐츠 공모’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분야는 슬로건 4컷 만화 카드뉴스며 거주 지역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1인당 2점까지 낼 수 있다.
일상생활 속 인권침해 근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의 인권, 인권 인식 개선과 인권 친화적인 사회 조성, 차별 없는 서대문구 등 인권의 소중함을 나타내는 ‘자유 주제’로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5월 17일부터 6월 11일 오후 6시까지며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자신의 작품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서대문구는 창의성, 적합성, 활용도 등을 평가해 전체 응모작 중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6점을 선정하고 해당 응모자에게 상장과 함께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구는 입상 작품들을 인권 책자와 홍보물에 싣고 인권 관련 행사 때 전시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공모가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의 가치, 인권 감수성, 감염병 유행 가운데 존중받아야 하는 인권 등에 대해 시민 공감대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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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걷자 중랑천 한바퀴’챌린지
‘다 같이 걷자 중랑천 한바퀴’챌린지
[피디언] 동대문구가 구민의 걷기 활성화를 위해 걷기 좋은 길 중랑천을 걷는 ‘다 같이 걷자 중랑천 한바퀴’ 챌린지를 5월부터 11월 30일까지 7개월 간 진행한다.
‘다 같이 걷자 중랑천 한바퀴’는 군자교에서 중랑교 또는 중랑교에서 군자교 4km코스를 한 달 내에만 완주하는 챌린지로 동대문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워크온 앱을 실행해 ‘다 같이 걷자 중랑천 한바퀴’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걷기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완주 후 응모하기를 눌러야 추첨응모가 가능하다.
GPS를 켜고 걸어야 챌린지 참여가 가능하며 동대문구 내에서 앱을 실행해야 ‘다 같이 걷자 중랑천 한바퀴’ 챌린지가 화면에 나타난다.
챌린지 참여 완료자 중 매월 200명 씩 추첨해 해피콘 5,000원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월별 중복참여도 가능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중랑천은 벚꽃과 단풍뿐만 아니라 길도 아름다워 걷기 운동과 함께 눈과 마음이 힐링되는 곳”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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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우선주차구역 IOT 주차공유사업 확대·추진
거주자우선주차구역 IOT 주차공유사업 확대·추진
[피디언] 동작구가 골목길 주차난 해소와 비어있는 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주차공유사업을 확대·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IOT 주차공유시스템은 주차면 바닥에 IOT주차 센서를 설치 해 운전자들이 실시간으로 주차가능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구에서는 ’19년 주차공유서비스 제공업체인 한컴모빌리티와 업무협약 체결 후 대방동주민센터 등 16면에 주차공유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같은 해 상도1동 살피재 거주자우선주차장 15면에 IOT주차 센서를 추가 설치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서울공고 등 공유주차구역 100면을 추가로 설치·확대했으며 ‘19년 129건, ’20년도 4,960건으로 이용실적 또한 크게 증가했다.
구는 올해 10월까지 거주자우선주차구역 150면에 IOT센서를 신규 설치해 주차공유사업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지는 상도3동 성대주차장 사당3동 삼일주차장 사당4동 은행나무골주차장 등으로 지하철역, 상가, 학교주변 등 접근성이 용이하고 주차수요가 많은 곳이다.
주차장을 배정 받은 구민이 비어있는 시간대의 주차면을 배정자용 공유 앱에 등록하면, 이용자는 ‘파킹프렌즈’ 앱을 통해 빈 주차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예약 및 사전 결제 후 이용할 수 있다.
주차비는 1시간 1,200원, 추가 30분당 600원이며 수익금의 40%는 주차공간을 공유한 배정자에게 지급한다.
또한, 거주자우선주차 배정시 주차공유 부분 가점을 10점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발적인 주차공유를 유도하고 IOT센서가 설치된 주차면의 신규자 배정시 공유참여를 의무화 할 방침이다.
김병섭 주차관리과장은 “주차공유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배정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며 “관내 공유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지속 발굴해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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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생활SOC기반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실시
동작구, 생활SOC기반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실시
[피디언] 동작구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생활SOC기반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생활SOC는 공간과 개발 중심의 대규모 SOC와 달리 도서관, 복지관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편익 증진을 위해 사용하는 간접자본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재택근무 확대, 화상회의 활성화, 온·오프라인 수업 병행 등 디지털을 통한 비대면 방식의 업무·수업 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수요자 중심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집근처에서 디지털교육을 받을 수 있는 상도4동·흑석동·대방동 정보화교육장, 동작시립노인복지관 등 생활SOC 장소 총 6개소를 발굴했으며 대방동 정보화교육장 등에서 처음 실시해 총 363명 참여, 98% 이상의 높은 교육 만족도를 보였다.
구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디지털역량강화 거점센터 旣디지털교육 인프라가 갖춰진 정보화교육장을 활용한 고정형 SOC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으로 진행하는 이동형 SOC로 구분해 운영한다.
먼저, 구는 동작구 정보화교육장을 디지털역량강화 거점센터로 지정하고 디지털 강사와 서포터즈를 2인 1개조로 편성해 관내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지난해 교육장 내에 키오스크를 설치해 어르신들에게 키오스크 사용법을 교육할 수 있으며 직장 또는 학업 등으로 주간 교육 수강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특강도 개설한다.
아울러 상도4동 정보화교육장 흑석동 정보화교육장 대방동 정보화교육장 동작시립 노인복지관 등 4개소에서는 고정형 SOC 상시 디지털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도서관, 경로당, 복지관 등의 빈 공간을 활용해 이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식SOC 디지털 교육을 실시한다.
구체적 교육내용으로는 디지털 기초 - 스마트폰 완전 정복,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법 디지털 생활 - 키오스크 기본 기능 익히기, 다양한 사진 어플 활용법, 유튜브 이해하기 디지털 심화 – 코딩 시작하기, 나만의 AI 분류기 만들기 등이 있다.
특별과정으로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알아보기 3D 프린팅 기초와 실습 AI 취업연계과정 등 종합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작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령자·장애인·다문화가정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현재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집합교육도 시행할 예정이다.
문정순 미래도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본역량을 주민 누구나 향상시킬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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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평다목적체육관에 제2예방접종센터 개소
은평구, 은평다목적체육관에 제2예방접종센터 개소
[피디언] 은평구는 이달 6일 진관동에 소재한 은평다목적체육관에 제2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 제1센터를 개소한 지 약 한 달 만으로 구민의 조속한 백신접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접종센터 개소를 위해 기반시설 설치 후 시-구 합동 모의훈련 및 구 자체 모의훈련, 행안부 합동점검 등을 각각 2차례씩 진행하면서 원활한 접종센터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제1예방접종센터에서는 하루 75세 이상 어르신 650여명을 접종하고 있으며 현재 그 누적인원이 약 1만명 이상이다.
이달 6일 개소하는 제2예방접종센터까지 운영하면 하루에 1,300여명에게 동시에 백신접종을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은평구는 서울 자치구 중 75세 이상 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거주 어르신의 조속한 백신접종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접종대상자 약 36,000여명을 대상으로 백신접종 동의를 구하기 위해 16개 동 주민센터에 백신접종 전용창구를 개설했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서는 공무원, 통장 등이 직접 방문하는 등의 방법으로 대상자 중 90% 이상의 동의서를 제출받았다.
또한, 구는 접종대상자가 고령의 어르신이라는 점을 고려해 백신접종 셔틀버스 운행과 백신접종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모니터링 등 여러 가지 접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백신접종 셔틀버스 운행 서비스는 동별로 어르신들이 익숙하고 접근이 쉬운 장소에 대형텐트와 간이의자를 설치해 버스 탑승을 위한 대기 장소를 만들고 버스 탑승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무원들이 어르신 안전지킴이 임무를 수행하는 등 안전하고 불편함 없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접종 후 동 거점장소에 도착한 어르신에게는 자택까지 안전하게 동행해 드리는 안전귀가서비스를 생활지원사 150명이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백신접종 홀몸 어르신의 안부확인을 위해 동 주민센터 공무원으로 구성된 우리동네주무관들이 3일간 1:1 전화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예방접종 이상반응 경과관찰 리스트를 활용해 예방접종 주의사항 안내와 접종 후 이상반응 등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중순에는 백신접종 셔틀버스 탑승을 위해 동 대기장소에 머물던 80대 어르신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다행히도 당시 현장에 있던 공무원들이 어르신의 호흡과 맥박을 확인하고 곧바로 심페소생술을 실시하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해 골든타임 확보 후 119 구급대에 인계했고 해당 어르신은 병원 진료 후 안전하게 귀가하였던 상황도 있었다.
이후 구는 유사한 상황 발생에 대비해 응급조치를 통한 병원 이송 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동별 셔틀버스 대기 장소에 찾동 간호사를 항시 대기토록 해 응급상황에 대비토록 하고 있으며 백신접종 어르신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현장에 있는 공무원들이 혹시 모를 응급상황을 예의 주시토록 하고 있다.
한편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는 구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서울시를 비롯한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가동 중에 있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백신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 등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또한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멀지 않은 때에 반드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을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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