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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동시 개원
마포구,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동시 개원
[피디언] 마포구는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를 지난 1일 개원했다고 밝혔다.
구는 500세대 이상의 신규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화에 따라 지난 2020년 10월 염리3구역 재건축정비조합과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집별로 사업비 최대 2억원의 시설 리모델링 및 기자재비를 투입해 새단장했다.
아울러 서울디자인재단과의 협업으로 서울시 안전돌봄 어린이집 맞춤환경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조성을 위한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
이번에 개원하는 어린이집 2개소는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 자이 단지 내에 위치하며 1단지 내에 있는 ‘산들어린이집’은 2층 규모로 연면적 546㎡, 만 0세부터 만 5세까지 총 65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고 2단지 내에 위치한 ‘해들어린이집’은 1층 규모로 연면적 201㎡, 만 0세부터 만 2세까지 총 30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다.
2곳의 어린이집은 개원과 동시에 방역조치를 철저히 해 원생들에게 최상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16년 이후부터 학부모의 공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힘써왔으며 그 결과 2016년 46개소에 불과했던 국공립어린이집은 현재 2배 가까이 증가한 80개소에 이른다.
구는 올해 총 8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으로 학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갈수록 심화되는 인구절벽시대에 저출산을 극복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기존의 노후 된 어린이집 역시 개보수 및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좀 더 쾌적한 영유아 보육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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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4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고 등급 달성에 이유가 있다
성동구, 4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고 등급 달성에 이유가 있다
[피디언] 서울 성동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1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구민과 약속한 선거공약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약속 잘 지키는 믿음직한 구청장’이라는 명예를 4년 연속 안게 됐다.
구는 2014년 정원오 성동구청장 취임 이래 2015년 ‘민선6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 2018년‘민선6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 2019년‘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 2020년‘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등급에 이어 2021년에도 최우수등급에 선정되어 총 5회, 4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2021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는 전문가와 활동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분야는 2020년 12월까지 공약이행완료도 2020년 공약 목표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이다.
평가결과는 SA부터 D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 성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 평점 70점 이상을 받아 평가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성동구는 민선7기 ‘더불어 행복한 스마트포용도시 성동’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구정 7대 분야 163개 공약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제’ 분야의 청년 및 어르신 일자리 대안을 제시한 ‘소셜벤처’ 육성 및 미래일자리주식회사 운영 ‘교육’ 분야의 성동교육특구 재지정, 서울 최고 수준의 초·중·고 교육경비지원 ‘복지’ 고령화시대 공공의료복지모델로 자리한 ‘효사랑 주치의’, 권역별 노인복지센터 건립, 구립어린이집 확충, 성동 산모건강증진센터 설치 ‘도시’ 분야의 아파트 지원예산 2배 확대, 마장역세권 및 금호지역 지구단위계획 고시, 지하철 2호선 교각하부 환경개선 및 산업혁신공간 조성, ‘안전’ 분야의 범죄예방디자인 안전마을 전동 확대, IoT 도입 먼지배출 사업장 실시간 관리, 초·중·고 교실 공기청정기 및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지원 ‘문화’ 분야의 성동힐링센터 휴 영월캠프 확대 운영 및 제 2의 힐링센터 설립, 공공의 지식쉼터 책마루 확대설치, 다문화 어린이도서관 공간 조성 ‘소통’ 분야의 성수1가2동 동 복합청사 건립, 성동나눔공유센터 설치 운영 등 136개 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공약 이행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15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는 어르신 일자리 ‘성동미래일자리 주식회사 운영’이 ‘일자리 및 경제’ 분야 최우수상을, 소방차 진입로 확보 시스템 구축 사업인 ‘소방차 씽씽’이 안전자치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구는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서도 변화와 혁신의 마인드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선도적인 행정을 선보임으로써 정부와 전국 지방정부에 롤 모델을 제시해왔다.
전국 최초로 ‘모바일 전자명부 시스템’을 도입해 정부의 의무도입을 이끌어냈으며 우리의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묵묵히 일하는 필수노동자의 지원 정책을 추진해 정부의 입법화를 견인하기도 했다.
구가 ‘2020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구민신뢰도 1위를 기록한 데에는 구정 전반에 걸쳐 주민과의 약속을 내실 있게 이행한 정원오 구청장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약은 구민들이 원하는 바를 성심성의껏 이루겠다는 약속”이라며 “단체장은 구민의 바람을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해 선택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공약 이행에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은 것은 구민이 주시는 큰 칭찬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책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성동에 사는 것이 구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구정 전반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다져 구민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스마트포용도시’를 실현해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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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줄이는‘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전 통학로에 설치한다
교통사고 줄이는‘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전 통학로에 설치한다
[피디언] 서울 성동구가 올해 지역 내 초등학교 통학로 등에 스마트 횡단보도 33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구는 지난 2년간 지역 내 초등학교 통학로를 포함 총 45개 지점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등 횡단보도에 추가 설치해 보행자 사고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지는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및 통학로 사고 위험이 있는 횡단보도를 포함, 성동형 공공빅데이터의 입지를 분석해 도출한 보행자 이용이 많은 횡단보도이다.
또한 교통사고 다발지점과 설치를 희망하는 지점에 대한 민원의 요구 사항도 포함했다.
전국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횡단보도 집중조명·차량번호 자동인식·보행신호 음성안내·바닥신호 등 8가지 스마트 기술을 집약시킨 성동형 횡단보도’는 바닥신호등과 음성안내로 보행자가 안전하게 길을 건너도록 돕고 정지선 위반 안내와 함께 집중조명으로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 정지선 위반 차량을 83.4% 급감시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크게 낮췄다.
시켜 추가 설치가 완료되면 초등학교 통학로는 더욱 안전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지난 4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도심 내 차량 속도 제한 ‘안전속도 5030’에 따라 속도위반 차량의 번호와 영상을 전광판에 표출하는 ‘스마트 과속방지 시스템’도 상반기 시범 도입하고 차량 우회전 시 사각지대의 보행자를 영상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교통 알림이’도 송원초 등 2개소에 추가 설치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속도위반 차량과 함께 불법주정차 차량의 번호 및 영상을 추가로 전광판에 표출하는 ‘스마트 스쿨존 시스템’도 올해 마장초등학교 인근에 설치, 숨어있는 사고 위험까지 철저히 차단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성동구에서 발생한 보행자 교통사고 건수가 가장 적은 것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의 서울시 내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총 30,123건. 이중 성동구는 총 73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가장 적은 수치를 나타냈다.
3년간의 합계 건수뿐만 아니라 매해 발생 건수 또한 2017년과 2019년 각각 242건, 225건으로 최저치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생명과도 직결될 수 있는 교통안전은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며 “어린이 통학로 안전은 우리 구의 최우선 사업으로 스쿨존에서의 안타까운 사고가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어린이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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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금호동서 자란 기업대표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천 만원 기부해
성동구, 금호동서 자란 기업대표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천 만원 기부해
[피디언] 서울 성동구 금호2-3가동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모두가 어려운 시기, 감동을 주는 미담사례로 훈훈함이 가득하다.
지난 28일 서울 시내 한 기업의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써달라며 천 만원을 기부한 것이다.
대상자는 현재 서울 내 위치한 ㈜아이홀릭의 대표인 이성주씨로 성동구 금호동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던 추억을 되살리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선뜻 성금을 기탁했다.
해당 성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되어 지역 내 저소득 주민 5가구에게 10개월 동안 후원금 혜택을 받게 된다.
박광신 금호2·3가동 주민센터장은 “덕분에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 어려움을 극복하는 게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선뜻 기부해주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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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청년디자이너 기간제 근로자 채용
은평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청년디자이너 기간제 근로자 채용
[피디언] 은평구는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운 청년 디자이너에게 전공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청년 디자이너 육성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 ~ 39세 이하의 디자인 관련학과 졸업생으로 1차 서류, 2차 면접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7월부터 4개월간 공공디자인 개발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개발된 디자인은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제작 후 설치된다.
또한 장기적인 청년 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사업과정을 기록한 활동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디자이너는 공공디자인 개발에 참여하는 경험과 경력을 쌓고 은평구는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디자인을 수용해 도심 활력을 증진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은평구 거주자를 우선 선발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근로자는 재택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6월 1일부터 11일까지이며 상세내용은 은평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악화된 고용 여건 속에서 일자리 찾기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고용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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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그린모아모아, 주택가 재활용품처리 개선사례로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은평그린모아모아, 주택가 재활용품처리 개선사례로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피디언] 은평구는 은평그린모아모아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자 하는 공무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7일 대구광역시 자원순환과 및 대구시 자치구 재활용업무 관련 공무원들이 은평그린모아모아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은평구 재활용정책 설명을 듣고 대구시에 맞는 재활용정책을 발굴하고 접목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대구시 공무원들은 은평구 관계자로부터 운영배경, 방법, 효과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지고 모아모아 운영현장을 찾아가 활동가들과 주민들의 반응을 살폈다.
대구시 한 관계자는 단독 다가구 주택가의 쓰레기 배출 방법과 그로 인한 문제들은 전국 어디든 비슷한 것 같다며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은평구 공무원과 주민들의 모습이 인상 깊다고 말했다.
은평구는 단독주택 지역의 재활용품 혼합배출 방식이 선별에 많은 비용이 들고 음식물찌꺼기 등으로 오염되어 재활용품 가치가 떨어지는 등 문제점을 안고 있었는데, 은평그린모아모아를 통해 주1회 4시간, 8종 분리배출제를 통해 개선해 나가고 있다.
또한, 주민은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 않은 상태로 깨끗하게 배출해 재활용품의 가치를 높이고 행정은 별도의 선별 없이 수거한 상태로 바로 매각해 예산 등 처리비용도 줄이고 있다.
설치와 철거가 간편한 휴대용 분리수거함을 이용해 수거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운영을 마친 후에는 철거해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오염도 방지하고 있다.
은평그린모아모아는 재활용품처리의 선진사례로 지난달 한정애 환경부 장관 방문을 비롯해 성동구, 관악구, 청주시, 과천시 등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배달이 급증하면서 일회용품 등 재활용품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그에 따라 폐기물 정책도 다양하게 변화해 나가야 한다고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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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안전하게 치매관리 받으세요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완료가 확인된 경증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지원센터 쉼터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정부가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해 경로당 출입제한 완화와 소모임 허용 등 제한조치를 완화하고 있다.
이에 강동구 역시 2차 예방접종을 완료한 뒤 2주가 지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쉼터 프로그램 참여 우선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쉼터프로그램은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2회, 5명 내외로 구성해 일상생활 훈련을 포함한 인지자극, 회상활동, 신체훈련, 정서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전화로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이다.
송홍기 강동구치매안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감염고위험군인 치매어르신들의 외부활동과 교류 감소로 조기 치매환자의 인지장애 심화 등의 우려가 있었다.
이에 코로나 접종을 완료한 대상자들을 중심으로 안전하게 치매 관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치매로부터 안전한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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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3동, 복지의제는 우리 스스로 찾고 해결한다
강동구 암사3동, 복지의제는 우리 스스로 찾고 해결한다
[피디언] 강동구 암사3동이 지난 6월 1일부터 주민주도의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동복지대학을 운영한다.
동복지대학은 주민이 주도해 동 단위의 복지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정이다.
지난해에는 인권과 복지, 주민 조직화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주민들 스스로 동특성에 맞는 복지의제를 찾고 복지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이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6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암사3동 주민센터 5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총 5회에 걸쳐 워크숍과 공동체활동을 하며 복지계획을 수립하게 되고 수립한 계획은 향후 선포행사를 통해 공론화해 실행에 옮기게 된다.
박태근 암사3동장은 “동복지대학 수료자들이 향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심이 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고 보살피는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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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점용료 낮추고 경제 활력 높이고
도로점용료 낮추고 경제 활력 높이고
[피디언]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 등 민간 사업자를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로점용료 감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로점용료는 건물의 점유, 출입이나 건설 자재 적치 등의 목적으로 허가를 받아 공공도로 일부를 점유·사용하는 사람에게 부과하는 요금이다.
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올해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하기로 했다.
감면대상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모든 민간 사업자와 개인이다.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 공익시설은 감면에서 제외된다.
감면은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대상으로 하며 수시분 및 변상금은 감면 대상이 아니다.
단,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부과된 수시분 중 점용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에는 해당 기간에 대해 25%를 감면해 준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2021년 정기분 도로점용료 부과 시 25%를 감면한 고지서가 사업자 및 개인에게 발송된다.
이미 납부한 점용료의 경우 감액분을 반환해 준다.
도로점용료 감액 대상인 소상공인 및 민간 사업자는 1,500여명으로 이번 조치로 총 5억 7200여만원 상당의 도로점용료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활동 위축으로 소상공인과 사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이 관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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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생계형 서민체납자 경제활동 재기 적극 지원
중구청
[피디언] 중구가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생계형 서민체납자를 대상으로 경제활동 재기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생계형 서민체납자는 무재산, 저소득, 실익없는 재산, 처분불가 재산 소유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주민으로 구는 대상자의 생활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유예하는 등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구는 체납징수 과정에서 확인되는 생계형 서민체납자를 적극 발굴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 체납자를 우선 확인해 재산, 압류, 가족, 거주 등을 검토 후 생활이 어려운 체납자라고 판단시 직접 전화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체납상담 과정에서 무소득, 건강상태, 건강보험료 체납 여부를 확인해 사회복지서비스 혜택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납세자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돕는다.
체납자 조사 및 상담 결과 납부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로 판단되는 경우 분납을 유도하고 관허사업제한, 신용불량등록,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의 행정제재를 취소 또는 유예한다.
저소득 체납자에 대한 급여 압류 기준도 완화한다.
지방세징수법 상 월 185만원 급여압류 금액을 지역물가를 반영한 생활수요 충족 금액인 서울형 생활임금 월 224만원으로 적용한다.
아울러 생계형 체납자의 압류물건을 전수조사해 10년 이상 장기 소액예금 및 채권 부동산 평가액 100만원 이하 차령 15년이 넘은 자동차 등 실익이 없는 물건은 체납처분 중지 및 압류해제 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상습·악질 체납자에 대해는 엄격하게 조치해 체납을 해소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납세자는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