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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시보 해제 공무원에게 구청장 축하엽서와 도서 선물
도봉구청
[피디언] 도봉구는 5월, 신규 공무원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던 ‘시보떡’ 관행을 근절하고 직원들 간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함께가는’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시보떡’은 신규 공무원이 임용 후 6개월의 시보기간이 끝나면, 정규 임용이 되어 직장 선배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떡을 돌리는 공직사회의 관행이다.
도봉구 관계자는 “신규 직원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자 구청장의 축하엽서와 희망도서 1권을 선물하고 구 차원에서도 선후배 직원 간 덕담을 나누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도봉구는 신규 직원이 공직을 알아가고 업무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주고자 격무, 기피업무 등에서 배제하는 한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업무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봉구는 이와 함께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대응, 민원 감정노동, 직무문제, 개인문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그간 공직사회의 시보떡 관행이 세간에 회자됐었다 우리 구도 이 기회를 빌려 조직 곳곳의 그릇된 관행을 개선하고자 한다”며 “신규 직원들의 무사 적응과 새 출발을 응원하고 축하하는 뜻으로 제가 마음을 담아 쓴 엽서와, 인생의 양식이 될 희망도서를 선물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화합하고 서로 도울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꼼꼼히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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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롯데케미칼 기부 쌀 39톤…취약계층에 제공
송파구청
[피디언] 송파구는 관내 대표기업인 ㈜롯데케미칼이 취약계층을 위해 39톤의 쌀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8일 구청에서 쌀 기부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롯데케미칼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3,900포를 기부했다.
기부 금액으로만 1억 2천만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기부한 쌀은 6월 2일 송파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과 송파푸드마켓,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55개소에 전달해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롯데케미칼은 환경, 사람, 지역사회에 중점을 둔 나눔프로젝트를 진행하며 2018년부터 송파구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3년 간 여름과 겨울을 앞두고 계절나기용품 총 3,200상자를 후원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소외된 지역주민을 위해 쌀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롯데케미칼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소중하게 전달해 다가오는 여름을 건강하고 마음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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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나눔문화예술협회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수제버거 나눔행사 개최
영등포구, 나눔문화예술협회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수제버거 나눔행사 개최
[피디언] 영등포구가 이달 31일 나눔문화예술협회와 함께 영등포 내 지역아동센터 18곳에 수제버거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제버거 나눔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행사는 구청 별관 1층에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나눔문화예술협회 유현숙 이사장, 평소 나눔협회와 함께 봉사를 실천해온 셰프뮤지엄718의 최현석 총괄셰프,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신한은행 임직원들도 본 행사를 후원하며 지역아동센터를 향한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냉장고를 부탁해’, ‘한식대첩’ 등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스타 셰프인 최현석 셰프가 이번 나눔행사에도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동료 셰프들과 함께 솜씨를 발휘해 아침 6시부터 수제버거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셰프들이 만든 수제버거는 음료와 함께 한 세트로 구성돼, 지역 내 1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571명에게 전해진다.
이는 아이들에게 맛있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 참석한 나눔문화예술협회 유현숙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내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을 돕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 주신 신한은행 임직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과 아이들 모두 즐거운 5월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나눔의 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작년 5월 스타셰프 도시락 나눔에 이어 올해 또한 이 같은 뜻깊은 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나눔문화예술협회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 있는 아동들에게 특별한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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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보건소 “건강 유아식” 도전 이벤트
성북구보건소 “건강 유아식” 도전 이벤트
[피디언] 성북구가 유아 양육 구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유아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 유아식 도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식사가 어려운 요즘, 가정 내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시되고 있다.
이에 성북구보건소가 집에서 간단한 식재료로 손쉽게 영양가 좋은 유아식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 5가지를 공개했는데, 유아 보호자가 비대면 교육자료로 건강한 유아식 만들기에 직접 도전해 볼 수 있게 됐다.
레시피에는 재료비 부담을 낮추면서 유아에게 좋은 재료로 꼽히는 계란, 우유, 멸치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유아식이 소개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홍보자료에 나와 있는 QR코드나 카카오톡 ‘성북구보건소 건강 유아식 도전 이벤트’ 검색을 통해 오픈채팅방에 입장해야 한다.
입장 후 보건소에서 소개한 단계별 유아식 레시피 5가지 중 원하는 것을 선택, 유아식을 만들고 완성된 음식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오픈채팅방에 완성된 유아식 인증사진을 올리고 레시피명과 참여시 느낀 점 및 건의 사항을 작성해 전송하면 된다.
성북구민 중 유아 양육자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1일 행사 기간 중 이벤트에 참여하는 구민에게는 선착순으로 이벤트 상품이 지급되며 레시피 인증 개수에 따라 추가 상품도 지급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민들이 유아식 레시피 및 올바른 유아식 영양 정보를 적극 활용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건강과 영양을 챙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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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현장의 숨은 영웅, 그 이름은 “통장”
백신 접종 현장의 숨은 영웅, 그 이름은 “통장”
[피디언]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각양각색의 인센티브를 내놓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 성북구에서는 동네 마당발 ‘통장’들이 백신 접종률 향상의 숨은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백신접종 일정 안내부터 이동까지 어르신의 손·발을 자처하다보니 노쇼가 거의 없는 결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통장의 활약이 가장 두드러진 곳 중 하나가 석관동이다.
석관동은 성북구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65세 이상 인구가 가장 많다.
백신 접종을 위한 행정의 품이 가장 많이 드는 곳이기도 하다.
석관동 주민센터의 이 고민을 해결해 준 이들이 바로 43명의 통장이다.
43명의 통장이 구성한 석관동 통장협의회는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 셔틀버스 지원 봉사를 펼치고 있다.
성북구는 5월 14일부터 백신 접종 대상 어르신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돕기 위해 예방접종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하고 있다.
20개 동과 예방접종센터가 있는 성북구청을 오가며 어르신의 안전·편리한 접종을 돕고 있다.
석관동 통장들은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문고회 등 지역 주민단체와 손잡고 예방접종 예약부터 예방접종센터 버스 승하차, 예진표 확인, 주의사항 전달, 버스승차 대기석 운영,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백신접종의 모든 단계에서 어르신들의 손발이 되어드리고 있다.
석관동 통장협의회 김희자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이 오랜 시간 외롭고 힘들게 보내셨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그럼에도 성실하게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심으로써 지역 내 확산 방지에 큰 역할을 해주신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것이 우리 통장의 의무”라는 생각을 밝혔다.
석관동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총 10대의 버스가 접종센터로 출발하며 지난 달 28일에는 어르신 321명의 백신접종을 받았다.
통장 2인이 1조가 되어 각 버스에 탑승해서 주민센터 직원과 함께 어르신의 안전하고 편리한 백신 접종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77세 어머니의 백신접종을 위해 예방접종센터 버스에 오른 한희씨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휴가를 내고 따라 나섰는데 어르신들이 이동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고 다정하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고 안도는 물론 감동스럽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석관동 뿐만 아니라 20개 동 통장님들이 접종대상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동의서를 받아주시거나 이동지원까지 팔을 걷고 나서 주신 덕분에 차질 없는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며 “각종 지원금 지급 및 복시사각지대 발굴, 코로나19 대응으로 성북구 직원들의 일손이 절대 부족한 상황에서 숨통이 트이는 절실한 손길이자 코로나19 극복의 큰 디딤돌이기에 행정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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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아이스팩 재활용 협약으로 자원 선순환 앞장
영등포구, 아이스팩 재활용 협약으로 자원 선순환 앞장
[피디언] 영등포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여름철 신선식품 배달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한국환경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아이스팩의 적정 처리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한 번 사용된 아이스팩의 대부분은 재사용되지 않고 종량제 봉투에 버려져 소각, 매립되거나 내용물을 변기나 싱크대로 흘려보내 처리하면서 심각한 환경 오염을 유발하고 있다.
아울러 인터넷을 통한 신선제품의 구매가 증가하면서 아이스팩의 사용량 또한 급증하고 있어 아이스팩의 처리와 재활용 방안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구는 상호 신뢰와 호혜 기반의 플라스틱 Free 확산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와 함께 ‘아이스팩의 적정처리·재사용 활성화’ 업무 협약에 나섰다.
협약식은 5월 31일 오후 1시 반 영등포구청 별관 지하 1층 늘푸름학교도서관에서 영등포구청, 공단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는 아이스팩의 수집과 운반, 세척 등 총괄 관리에서부터 수거·세척실적 등 현황을 관리하고 동 주민센터를 통한 수요처 발굴과 홍보에도 힘쓸 방침이다.
또한, 아이스팩의 공급처·수요처의 실시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행정자치부 협업매칭 플랫폼인 광화문1번가 ‘협업이움터’를 활용해, 아이스팩의 공급가능량을 등록하는 업무도 전담하게 된다.
한국환경공단은 수요처의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망 구축, 아이스팩 정부 정책 공유 및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아이스팩 재사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구는 현재 동별로 운영중인 탁트인 나눔상자 내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마련하고 구민들이 배출한 아이스팩을 수거, 세척, 재포장해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점, 복지센터 등으로 배부하며 자원 선순환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아이스팩의 수거량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
지역 내 공동주택에서 아이스팩 전용수거함의 개설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커져감에 따라, 설치 희망 수요조사를 통해 50여 개소의 공동주택을 모집하고 오는 7월 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이번 협약의 체결을 통해 친환경 자원순환 경제의 실현과 아이스팩 사용업체의 부담금 경감, 소각·매립비용 절감 및 환경보호 등 사회경제적 이익의 발생을 기대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아이스팩을 재사용하면 자원의 선순환과 환경오염 예방, 소상공인 지원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낸다”며 “금일 협약을 시작으로 구민, 환경단체, 협력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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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000명 국민이 뽑은 강남 이모티콘 나온다
1만2000명 국민이 뽑은 강남 이모티콘 나온다
[피디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온라인 국민투표를 통해 1일 스타일브랜드 ‘미미위강남’ 이모티콘 공모전 대상으로 ‘미미위의 일상이야기’를 선정했다.
공모전은 스타일브랜드 ‘미미위강남’을 친근한 캐릭터로 표현한 이모티콘을 통해 강남을 홍보하고 구민과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미미위 강남은 ‘나, 너, 우리가 함께하는 강남’이라는 뜻이다.
공모전에는 91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구는 1차 전문가 심사로 3점을 선정하고 2차 온라인 국민투표를 진행해 순위를 정했다.
지난달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투표에는 1만1842명이 참여했다.
미미위 캐릭터를 활용한 17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6403표를 획득한 대상은 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각 200만원, 100만원이 지급된다.
3개 수상작은 전문업체의 작업을 거쳐 오는 8월 하나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제작된다.
카카오톡에서 ‘강남구청’을 검색해 채널에 추가한 선착순 2만5000명은 한 달간 무료로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다.
초·중·고생이 제출한 23개 작품 가운데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Love 미미위’, ‘함께하는 우리’, ‘대충 그린 옹기종기 패밀리’, ‘나너우리 함께하는 강남친구들’ 등 4개 작품은 구청장 표창을 수상한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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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모범 청소년 57명 표창
강북구, 모범 청소년 57명 표창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또래 학생의 본보기가 되는 청소년에게 표창장을 우편으로 전달했다.
표창장 수여는 모범 학생을 찾아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어 왔다.
그간 5월 청소년 달을 맞아 대규모 기념 행사가 열렸으나,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방식이 활용됐다.
수상자는 총 57명으로 지역의 초·중·고 학교장, 동장, 구의회, 청소년단체에서 추천 받은 청소년이다.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표창은 선행 성취포상 효행 참여봉사 분야에서 선정됐다.
선행 분야에서는 가정과 학교 등 지역 공동체에서 귀감이 되는 행동이나 태도를 보인 학생이 뽑혔다.
성취포상 분야는 학업과정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초과 달성한 학생이, 효행부문은 조손 가정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웃어른을 공경하고 예의범절이 바른 학생이 선발됐다.
또 참여봉사 영역에서는 공동체 의식과 봉사정신을 앞장서 실천하는 청소년이 표창을 받았다.
분야별로는 참여봉사에서 가장 많은 29명의 청소년이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경찰관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순찰봉사’와 청소년 방범대원, 독거 어르신 도시락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모범 청소년으로 선정된 모든 학생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청소년이 우리 사회에 미래 핵심인재로 잘 커나갈 수 있도록 꿈나무키움장학재단, 청소년희망원정대, 학교주변 유해업소 척결 등 강북구만의 특화 정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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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6월부터 ‘주택임대차신고제’ 시행
광진구, 6월부터 ‘주택임대차신고제’ 시행
[피디언] 광진구가 6월 1일부터 ‘주택임대차신고제’가 시행됨에 따라 구민들이 임대차 계약에 대해 기한 내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주택임대차신고제란 임대차 계약 당사자가 계약 내용을 신고하고 이를 공개함으로써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임차인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신고대상은 6월 1일 이후 보증금 6000만원 또는 월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 건으로 금액 변동이 없는 갱신 계약은 신고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방법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계약 당사자가 공동 신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당사자 중 한 명이 계약서 원본을 지참해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서 위임신고하면 확정일자 부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신고항목은 임대인·임차인의 인적사항, 임대물 정보, 임대료, 임대기간, 계약일자 등 표준임대차계약서에 따른 일반적인 계약내용과 임차인이 계약 갱신을 희망하는 경우 청구하는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여부도 포함된다.
더불어 이번 신고제 시행으로 주택 임대차를 허위로 계약하거나 미신고 또는 지연신고 하는 경우 계약 내용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새로운 제도에 구민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오는 2022년 5월 31일까지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구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적기에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택임대차신고제가 조기 정착되어 투명한 거래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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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다음달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운영
구로구청
[피디언] 구로구가 다음달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를 운영한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대차 계약 당사자가 임대기간, 임대료 등 계약 내용을 관할 자치단체로 신고하는 제도다.
임대차 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대상은 아파트, 다세대, 고시원 등 주택의 임대차 계약 시 보증금 6000만원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다.
신규·변경·해지 계약 모두 해당되며 계약금액의 변동이 없는 갱신 계약은 제외된다.
신고기한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서에 임대·임차인이 공동 서명한 뒤 임대차 계약서와 함께 관할 동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임대차 계약서만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계약서 원본을 제출하면 임대인과 임차인이 공동 신고한 것으로 인정되며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른 확정일자까지 한 번에 부여된다.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고나 대리인을 통한 위임 신고도 가능하다.
온라인 신고 시 원본 서류를 스캔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PDF, JPG, PNG 등 전자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시행에 따른 주민 혼란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미신고 또는 허위 신고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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