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중·장년층 재취업 위한 일반경비원 양성 교육
동대문구청
[피디언] 동대문구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고용정체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특별한 취업지원 프로젝트인 일반경비원 신임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일반경비원 양성교육은 경비원으로 취업할 의사가 있는 만 40세~65세 구민을 대상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거쳐 90명을 모집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회차 별로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의 30%는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경비원 채용 필수 법정의무교육과 승강기 안전관리자 교육, 생애경력 설계 구직자 과정 교육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교육 이수 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일자리센터를 통한 1:1 상담 등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연계까지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알선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회 차 경비원 양성교육 모집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교육기간은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총 5일간 34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동대문구청 1층 일자리센터에서 방문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문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실제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31
-
은평구,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에 결정·공시하고 6월 30일까지 결정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가격 적정성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개별토지 1㎡당 가격으로 국세 및 지방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은평구의 평균지가변동률은 전년대비 표준지공시지가 10.34%, 개별공시지가 10.36% 상승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조회 가능하며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6월 30일까지 구청 지적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구청 홈페이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을 통해서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이의신청 토지의 가격은 재조사와 가격 재검증,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이의신청 결과 통지와 조정가격 결정·공시는 7월 30일까지 처리될 예정이다.
또한, 공시가격의 공정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가격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이의신청 기간 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예정이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유선전화, 휴대전화 등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므로 지적과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2021-05-31
-
은평구 대형공사장 난폭운전 이진아웃제 도입
은평구 대형공사장 난폭운전 이진아웃제 도입
[피디언] 은평구는 관내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대형공사차량 운행에 따른 대기오염 주범인 일산화탄소 저감과 덤프트럭 난폭운전 및 민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입하는 토사 반출 차량이 상차를 대기하는 동안 공회전을 금지해 일산화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상차를 완료한 후, 덤프트럭 물청소를 실시해 흙, 돌 등이 도로에 떨어지지 않도록 작업자를 배치해 점검한 후 도로로 출차시킨다.
주요 대책으로는 통행도로 살수작업 강화 및 도로 물청소 실시 덤프트럭 덮개 설치 의무화 및 밀폐화 인근 학교의 등하교시간을 피한 덤프트럭 운행제한 신호준수 및 속도제한 지정된 동선 운행 과도한 경적음 금지 등이다.
덤프트럭에는 사업장 명칭이 표기되고 일련번호를 부여하는 소속현장의 실명제를 도입해 난폭운전 또는 민원을 발생시키는 차량 운전자에 대해 1차 적발 시 경고 2차 적발시 해당 현장의 작업이 제한되는 이진아웃제를 실시해 퇴출시킨다.
이러한 규정을 위반시에 환경과, 서울서부경찰서 종합상황실로 신고하거나, 은평구청 건축과로 덤프트럭의 현장소속 명칭과 함께 위반내용, 장소, 일시 등을 신고하면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은평구는 현장 울타리에 미세 수분 입자가 분사되는 에어포그 시스템을 설치해, 비산먼지를 방지하고 일산화탄소 배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005년 이전에 등록된 도로형 3종 건설장비인 덤프트럭과 콘크리트 믹스트럭, 펌프카 등의 노후화된 장비사용을 제한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대형공사장에 출입하는 대형 차량 민원에 대해 운전자의 책임의식을 강화하는 한편 인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시키고 비산먼지 발생을 저감시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
마포구, 한샘과 ‘1기업 1공원 가꾸기’ 업무협약…녹색 도시로 전환 박차
마포구, 한샘과 ‘1기업 1공원 가꾸기’ 업무협약…녹색 도시로 전환 박차
[피디언] 마포구는 지난 5월 27일 한샘과 ‘1기업 1공원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시작으로 구는 ‘1기업 1공원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기업 1공원 가꾸기’ 사업은 기업과 지역 내 공원을 1:1로 매칭해 공원에 나무를 심거나 기업과 연계된 테마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나무심기가 기업의 1회성 사회공헌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독려하기위한 방안이라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구의 ‘500만 그루 나무심기’의 일환으로 마포구에서는 식재량을 늘리기 위해 주민 및 기업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나무심기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한샘에서는 이러한 취지에 동감해 사업에 참여했으며 앞으로 구와 협력해 공원가꾸기 및 나무심기에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부엉이근린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안흥국 한샘사장은 협약서를 교환한 뒤 기념식수를 실시했다.
이날 한샘임직원 등은 공원 곳곳에 산딸나무 20주, 매화나무 10주, 화살나무 70주 등 총 100주의 나무를 심어 주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이 마음껏 녹색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10년에 걸쳐 추진되는 500만 그루 나무심기는 오는 2027년까지 마포구에 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목표식재량이었던 47만 그루를 훨씬 웃도는 8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목표량 대비 172%를 초과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올해 1분기에도 11만7141주를 심어 2021년 목표량의 27%를 이미 달성했다.
구에 따르면 올해는 그동안의 성과를 주춧돌로 삼아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지속적으로 가꾸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민간주도 나무심기’를 더욱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한샘에서 녹색 마포에 관심을 가지고 공원가꾸기와 나무심기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부엉이근린공원이 더욱 푸른 힐링 공간이 될 것같아 기대되고 감사하다”며 “‘1기업 1공원 가꾸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공기청정 특별구’ 마포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1-05-31
-
강동구, 친환경 유용미생물 보급 확대로 주민의 이용 편의 증진
강동구, 친환경 유용미생물 보급 확대로 주민의 이용 편의 증진
[피디언] 강동구는 친환경 유용미생물 보급기를 3개 동주민센터에 추가 설치해 주민의 이용 편의를 증진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유용미생물은 환경에 유익한 수십 종의 미생물들을 모아 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로 청소, 악취 제거, 화초 가꾸기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강동구 성안별관 고덕1동 명일2동 암사1동 주민센터에 친환경 유용미생물 공급기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그간 연 12,000여명의 주민이 EM을 가져다가 생활환경 개선에 사용해 왔다.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EM 수령에 있어, 원거리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반영해 구에서는 금년에 총 3대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강동구 상일동주민센터, 길동주민센터에 5월 11일 EM 보급기를 추가로 설치했고 5월 25일부터 주민에게 보급하고 있다.
또한 강일동 주민센터는 7월 초에 설치하고 7월 말부터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M이 필요한 주민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보급기 사용이 가능하며 1인당 2L 페트병으로 3개까지 수령이 가능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친환경 유용미생물을 많이 사용함으로써 생활 주변이 쾌적해지고 환경보호를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구는 앞으로도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
강동구립천호도서관,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강동구립천호도서관,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피디언] 강동구 강동문화재단 소속 강동구립천호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 특화도서관 육성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사업’은 각 도서관의 역할에 대한 이용자의 기대치 변화에 따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전문지식을 차별화하고 이용자 요구에 맞는 특화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62개 관이 신청했으며 신청기관의 사업수행 가능성, 지역 인프라 및 특성 반영 여부, 자발적인 특화도서관 운영, 발전 가능성, 로드맵 수립 여부 등을 심사해 총 15개 관이 선정됐다.
천호도서관은 2017년 10월 개관 이후 저출산과 육아 정보서비스 부재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고민해 왔다.
공동육아 공동체 활성화, 자원 활동가 육성, 공동육아 멘토링, 연계기관과의 MOU협약을 통한 협업프로그램, 육아 정보 큐레이션 등의 다양한 특화서비스가 바로 그 고민의 결과물들이다.
올해는 특화도서관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삼고자 ‘공동육아’ 마을 네트워킹 실현 및 공동육아 거버넌스 구현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호도서관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육아 고충이 더 심각해 졌으며 이로 인해 육아공동체가 오히려 더 필요하고 절실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천호도서관이 공동육아 활성화와 육아정보 가이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31
-
핸드폰 보면 일자리 정보가 쏙쏙
핸드폰 보면 일자리 정보가 쏙쏙
[피디언] 서울 강서구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를 마련했다.
구는 주민들과의 원활한 구인·구직 정보 공유를 위해 강서구일자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용자층이 다양하고 접근성이 높은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강서구일자리센터 카카오톡 채널에는 일자리센터 소개, 구인·구직 등록방법 등 각종 안내 자료와 함께 희망근로·기간제근로 등 공공일자리 관련 정보, 매주 수요일 민간 일자리 채용 소식 등 다양한 구인·구직에 대한 정보가 가득 담겨있다.
또,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각종 직업교육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구인업체와 구직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핸드폰에 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으면 회원가입 등 별도의 절차 없이 채널 추가만으로 일자리 관련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강서구일자리센터 카카오톡 채널 추가 방법은 카카오톡 앱을 열고 카카오톡 친구, 돋보기 클릭, ‘강서구일자리센터’ 검색 후 채널 추가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구는 주민들이 적기에 구인 정보를 확인하고 원하는 기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구인·구직관련 알짜 정보들을 모아 게시하고 수시로 자료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운영되는 카카오톡 채널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얻어 원하는 곳에 취직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
강동구, 아동학대 예방 주민지원단 위촉식 개최
강동구, 아동학대 예방 주민지원단 위촉식 개최
[피디언] 강동구는 5월 27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아동학대 예방 주민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강동구 아동학대 예방 주민지원단은 아동학대 예방 활동에 자발적 참여 의지가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28명을 모집했다.
아동학대 사건은 가정 내에서 주로 발생해 학대사실을 발견하기 어려우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아동학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주민지원단은 지역사회 안에서 주민 중심의 아동학대 예방활동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아동학대 무인 신고함 ‘옐로우 톡’ 운영 관리를 주 활동으로 해 아동학대 신고채널을 다양화하고 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상담과 지역자원 발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주민지원단 참여자 간 관계망 형성과 참여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위촉식을 진행했다.
1부는 주민지원단 활동계획 소개와 아동학대 예방 및 방지를 위한 소양교육을 통해 아동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2부에는 아동학대 예방 주민지원단으로써 다짐 선언과 ‘Save Our Smile 함께 미소와 행복을’ 슬로건 취지에 부합한 퍼포먼스 기념 촬영을 했다.
주민지원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구는 지난 5월 24일 가정의 달 기념 ‘안녕, 마음아’ 강동구 아동학대 예방 그림 전시회를 운영했다.
강동구 아동들과 주민지원단이 직접 그림 그리기 활동에 참여했고 보호자로부터 쉽게 듣는 말들로 상처받은 아동들의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해 아동들의 마음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아동들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하나의 마음으로 아동학대 예방 주민지원단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빈틈없는 아동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갖추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31
-
강동구, AI 데이터 라벨링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 2차 모집
강동구, AI 데이터 라벨링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 2차 모집
[피디언] 강동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공지능 데이터 라벨링 전문인력 양성교육 2차 수강생 모집을 실시한다.
인공지능 기술 적용의 기초가 되는 데이터 라벨링은 인공지능이 텍스트, 음성, 이미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판단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가공하는 데이터 전처리 작업이다.
본 교육은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에이모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과정은 인공지능 유형별 데이터에 대한 라벨링 교육과 실습으로 이뤄진다.
교육생들은 수료 후 실제 데이터 라벨링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숙련도에 따라 일부 소득 창출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지난 4월에 실시한 데이터 라벨링 1차 교육은 수강신청 1시간 만에 접수가 마감될 만큼 주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에 강동구는 이후 진행되는 2,3,4차 교육 수강인원을 기존 25명에서 50명까지 증원해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6월 28일에 진행되는 2차 교육 접수는 6월 7일부터 21일까지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50명 내외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당일 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데이터 라벨링은 누구나 간단한 교육만으로 재택근무가 가능한 디지털 일자리다 디지털 뉴딜시대 고용 안정을 위해 데이터를 활용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가겠다”고 밝혔다.
2021-05-31
-
서울시, 농수산 유통 활성화로 지역상생 도울 중장년 인턴십 운영
서울시, 농수산 유통 활성화로 지역상생 도울 중장년 인턴십 운영
[피디언] 최근 고용 상황 침체 및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대응 전략 중 하나로 지역상생 개념이 부각되고 있다.
정부는 국가적으로 어려운 고용상황을 타개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19년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방안’을 마련했다.
이는 경제 주체 간 양보와 타협을 통한 상생협력을 강조,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함이다.
서울시도 ‘지역상생 추진계획’에 따라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상생 교류사업, 농특산물 판로개척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협력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농수산 유통업계 및 지역 산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50+지역상생인턴십’ 사업을 마련하고 3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재단은 50+세대에게 도농교류 및 지역상생 분야의 일·활동 경험과 커리어 전환 모색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농수산 업계와 역량 있는 50+세대를 연결해 지역과 서울, 50+세대가 상생하는 새로운 일모델을 제시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50+지역상생인턴십’ 참여자는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농수산물 유통분야에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산지 개척,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온라인 홍보 등 분야별 전문 업무와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과 지역을 잇는 대표적인 지역상생 공간인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겪고 있는 판로개척 등의 어려움을 지역 및 귀농귀촌에 대해 관심이 높은 50+세대와 연계, 농수산 유통업계와 지역이 지속가능한 상생모델을 구축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에 관심이 많은 50+세대에게 서울과 지방을 잇는 지역상생 분야에서의 일활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서울에서 지역상생 분야의 일경험이 가능한 ‘50+지역상생인턴십’에 지원하고 싶은 서울 거주 시민은 31일부터 50+포털에서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만 45세부터 67세까지의 서울 거주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농수산 및 지역상생 등 관련 분야 경험자나 자격증 보유자, 교육과정을 수료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20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소정의 사전교육 및 의무교육을 수료한 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가락몰유통인연합회, 가락몰협의회 등 각 활동처에서 가락몰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산지 개척,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온라인 홍보 등 분야별 전문 업무 및 사업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50+인턴십 기간은 7월부터 3개월 간이며 활동비 및 상해보험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해우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귀촌, 지역상생 등에 대한 관심이 많은 50+세대의 수요를 반영, 새롭게 시도되는 사업”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역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며 지속가능한 모델 구축을 통해 50+세대와 기업·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특별시가 전액 출자해 설립한 지방공기업으로 가락시장, 강서시장, 양곡시장 관리 및 운영을 통해 서울시 소요량의 50%에 달하는 연간 약 320만톤의 농수산물을 공급하며 전국 농수산물 유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1-05-3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