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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6월부터 본격 시행
서울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6월부터 본격 시행
[피디언] 서울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계약 체결 시 계약당사자가 임대료, 임대기간 등의 계약 주요 내용을 신고해야 하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임대료 공개를 통해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보장하고 정보제공을 통한 임차인의 권리 보호 강화를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임대차 계약 신고와 동시에 확정일자가 자동 부여됨에 따라, 계약 신고만으로도 세입자가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
대상은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이다.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계약의 내용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신고는 6. 1. 이후 체결하는 신규 계약을 포함해 기존계약에 대한 가격 변동이 있는 갱신계약이나 해제 시에도 적용된다.
미신고 또는 거짓 신고를 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신규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적응기간 등을 고려해 시행일로부터 1년은 계도기간으로 지정,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신고는 주택 소재 동주민센터 통합민원창구에서 가능하며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주택임대차 상담 콜센터 또는 주택 소재 구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신고제 실시로 시민 편의와 함께 임차인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직접 방문이 어렵다면 비대면 신고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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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창립 4주년 맞아 6억8천만원 사랑의 열매 기부
서울교통공사, 창립 4주년 맞아 6억8천만원 사랑의 열매 기부
[피디언] 서울교통공사가 공사 창립 4주년을 맞아 ‘사랑의열매’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직원들이 모은 기부금 6억 8천만원을 전달했다.
공사와 모금회는 26일 사랑의열매 서울지회에서 김상범 공사 사장, 공사 양대 노조 위원장들과 윤영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금 모금은 노·사 공동으로 총 9,197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서울지역 기초수급대상자 등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공사는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운수수입이 크게 감소하고 방역 비용이 늘어나는 등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코로나19로 보다 힘들어하는 이웃을 돕고 노·사가 공동으로 난관을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행사를 진행했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더불어 5월 31일부터 6월 16일까지의 기간을 ‘자원봉사주간’으로 정하고 그간 매칭그랜트1) 및 급여 끝전모으기2)로 모은 돈 6천 4백만원을 6월 중순까지 활용해 결연복지시설을 돕거나 전통시장상품권을 구매해 이웃에게 기부하는 등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1) 임직원이 기부금을 내면 회사가 동일 금액을 기부금에 보태는 제도 2) 임직원의 급여 중 일정 자투리 금액을 모아 기부금에 활용하는 제도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사가 공동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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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배우는 기쁨, 일상이 즐거워진다 2021‘동네배움터’ 운영
노원구, 배우는 기쁨, 일상이 즐거워진다 2021‘동네배움터’ 운영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2021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배움터’는 구민 누구나 도보로 이용 가능한 생활권에서 ‘학습-실천-나눔’을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작년보다 총 3개소를 확충해 동네배움터 13개소와 거점센터 3개소에서 총 74개 프로그램, 26개의 학습-실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근거리 평생학습을 지향하는 ‘동네배움터’는 관내 곳곳에 위치한 복지관, 경로당, 카페, 공방 등의 유휴공간에서 펼쳐진다.
올해 강의는 코로나 19로 인한 변화가 두드러진다.
대표적으로 경춘숲속 동네배움터는 ‘도시 속, 친환경 살기 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강좌를 진행한다.
공릉꿈마을 동네배움터 역시 지구를 지키는 양말목 재활용, 친환경 생활제품 만들기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마들골목배움터의 힐링원예 등 다양한 힐링강좌도 준비중이다.
아버지를 위한 영축산 동네배움터 ‘아빠인문학’도 눈여겨 볼 만하다.
‘시로 만나는 일상의 의미’, ‘나이듦의 의미’ 등 총 8강으로 이루어진 수업은 문학 소년을 꿈꿨던 잃고 있던 나를 다시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외에 제빵부터 목공예, 가죽공예, 라탄공예 및 캘리그래피, 오카리나 등 숨겨진 자신의 재능을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동네배움터는 10명 미만의 소규모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강생들과의 유대관계가 특히 친밀하다.
그리고 대다수의 수업이 프로그램 종료 후 나눔 활동을 함께 진행해, 학습자들이 배움을 개인의 영역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 공동체로 확대하는 실천을 통해 삶의 시각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일정, 인원 및 수업료 등은 수업마다 상이하다.
동네배움터 관련 정보와 수업 신청은 노원구 동네배움터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모든 수업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진행한다.
한편 구는 구민들의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관내 7개 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노원평생시민대학’을 운영 중이다.
각 대학은 국궁, 코딩, 테니스, 수제맥주 만들기 등 대학 특성에 맞춰 5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100세 시대. 평생학습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며 “앞으로도 동네배움터, 평생교육시설 확대뿐 아니라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노원을 구축해가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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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용산구,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피디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돕고 상황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중점 투자 분야는 크게 민생안정 대책, 코로나19 대응, 미래 대응 3가지로 나뉜다.
민생안정 분야에는 골목상권 생존자금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 주거급여 등이 있다.
특히 골목상권 생존자금 지원은 ‘용산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제5조의4’에 따른 것으로 구는 지역 내 집합금지 업소 600곳에 100만원, 골목상권 4000곳에 60만원씩을 지급할 예정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과 임대료를 낮춘 착한임대인에게도 구가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창업 지원금으로 8000만원, 착한임대인 지원금으로 1억500만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 대응 분야로는 재해·재난목적 예비비 증액, 재난관리기금 증액이 눈길을 끈다.
예비비는 예측할 수 없었던 불가피한 지출소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하반기 코로나19 상황변화를 염두에 뒀다.
미래 대응 투자도 전방위적으로 이뤄진다.
우선 지역 내 위험시설물 135곳에 사물인터넷 센서를 설치, 안전관리시스템을 만들고 상시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8억원 중 일부을 국비로 확보했다.
경의중앙선 한남역사에는 승강설비를 설치한다.
총 사업비는 41억원이며 지난해 10월 구와 국가철도공단이 협약을 맺고 절반씩 예산을 분담키로 했다.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 공사가 시작된다.
후암동 새나라어린이공원, 신흥로93, 원효로89길 24 일대 노후 하수관로도 정비한다.
토공, 관로공사, 폐기물 처리비 등으로 사업비 24억원을 편성했다.
이 외 주요 투자 사업으로는 청소년수련관 스마트 플랫폼 구축, 주택재개발사업 타당성 용역 등이 있다.
기존에 편성돼 있던 2021년 구 예산은 5259억원이다.
추경예산안은 6월 1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지는 제265회 제1차 용산구의회 정례회를 거쳐 심의·의결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추경 예산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돕고 노후된 도시기반시설을 정비한다”이라며 “한발 앞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도록 구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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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50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관악구, ‘2050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피디언] 관악구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미래세대인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강사가 지역 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초등학교 6개소, 중학교 3개소, 고등학교 2개소 신청을 받았으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초·중·고 대상별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기후변화의 원인과 현황, 지구온도 상승 억제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학습해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등학생의 경우, 기후변화 영상자료 시청 후 학생들이 직접 만화를 제작하고 발표하는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하며 신재생에너지 기술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관련 기술에 대해 학습하고 태양광 자동차를 이용해 체험해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중·고등학생은 보드게임으로 기후변화와 관련한 지속 가능한 발전의 의미를 이해하고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원전하나 줄이기와 LED 사용 당위성 등의 에너지 관련 교육도 진행하며 LED 교구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인다.
각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계획으로 학교의 학사일정과 코로나19 단계별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기후변화와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다양한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관악 에코탐방코스, 관악 생태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한 수업 방법을 설계하고 탄소중립의 이해와 실천을 유도하는 교육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정립하고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의 지속가능한 청정 삶터 발전을 위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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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도시의 든든한 밑거름, 제7기 녹색송파위원회 출범
송파구청
[피디언] 송파구는 지난 5월 27일 민·관 환경거버넌스 기구인 ‘제 7기 녹색송파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녹색송파위원회’는 2008년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송파구가 전국 기초 자치단체 최초로 출범한 민관 공동참여 방식의 거버넌스 기구다.
환경정책 자문, 시책 발굴, 환경보전활동을 위해 시민단체, 언론인, 교육기관, 기업, 지역명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제7기 녹색송파위원회는 대기, 수질, 에너지, 재활용, 교육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61명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최근 기후변화 위기시대에 다양하고 복합적인 환경문제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7기는 환경관련 풍부한 지식과 관심이 많은 청년위원을 대거 영입해 젊고 참신한 송파구만의 차별화된 환경정책들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2년 동안 자연도시, 송파의제21, 기후변화 등 3개의 분과로 나누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편 송파구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해 9월 ‘송파형 그린뉴딜 탄소중립도시 계획’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줄이는 것을 목표로 여러 방안을 시행 중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제7기 녹색송파위원회의 아낌없는 자문과 조언이 67만 구민이 함께 누리는 환경 선도도시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며 “앞으로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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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구청 진로체험하고 학비도 벌고.
올 여름 구청 진로체험하고 학비도 벌고.
[피디언] 금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구정에 대한 이해와 학비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1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총 100명으로 ‘일반선발’ 70명과 ‘우선선발’ 30명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선발인원을 2배 확대해 관내 대학생들에게 좀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아르바이트 근무지에는 ‘글로벌인재학당’, ‘지역아동센터’, ‘진로진학지원센터’ 등 구가 지원하고 있는 지역교육사업장도 포함되어 있어, 관내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후배들의 멘토가 되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대상은 접수 시작일 기준 현재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문대 이상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단, 최근 2년 이내 근무자와 예비대학생, 대학원생, 방송통신대생, 사이버대생, 학점은행제 학생 등은 제외된다.
‘우선선발’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 또는 차상위 계층으로 지정된 자 혹은 그 자녀, 자녀 3명 이상 세대, 장애인 본인, 북한이탈주민 본인, 대학입학 후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이 있는 자이다.
아르바이트생으로 선발되면 7월 5일부터 30일까지 구청, 동주민센터, 유관기관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현장업무 지원, 행사지원 등 업무를 수행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의 시간 중 근무부서의 일정에 맞추어 1일 5시간 주 5일 근무하며 급여는 중식비 포함 1일 52,700원으로 만근 시 약 125만원을 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구 홈페이지 통합예약 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6월 14일 공개전자 추첨을 통해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매년 진행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앞 둔 청년들이 진로체험의 기회를 갖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조금 더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여름방학 대학생아르바이트생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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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어르신 편의점 착한상회 2호점 문열어
금천 어르신 편의점 착한상회 2호점 문열어
[피디언] 금천구는 서울시 최초 어르신 편의점인 ‘착한상회’ 2호점이 6월 1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착한상회’는 금천구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들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어르신을 고용해 운영하는 편의점이다.
지난해 1호점에 이어 지난 24일 시흥1동에 2호점을 열었다.
착한상회 2호점에서는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 15명이 교육을 거쳐 6월 14부터 3교대로 근무하게 된다.
해당 점포는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된다.
가맹비 및 보증금 등은 편의점 본사 사회공헌사업으로 면제 받았다.
가맹계약기간은 1년으로 기대수익이 낮을 경우 본사 보조금을 지원받는 조건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르신 편의점 ‘착한상회’는 작년 1호점의 뜨거운 반응과 관심으로 2호점을 추가 조성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모토로 금천시니어클럽과 함께 어르신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장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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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지원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지원
[피디언] 도봉구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전환 핵심사업인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를 865가구에 지원한다.
이번 설치비 지원으로 지역주민들은 ’베란다형‘은 최저 4만8천 원부터, ’주택형‘은 최저 980천 원 정도의 비용만 부담하면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는 ’베란다형‘의 경우, 가구당 모듈 2장까지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50가구의 설치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주택형‘의 경우에는, 보급 잠재력이 큰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 30kW를 설치 시 구 보조금 1,500천 원/건을 추가 지원한다.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1kW미만 규모의 소형 발전소로 주로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되며 햇빛이 있는 낮 시간 동안 태양광 전력을 생산해 바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니태양광 325W를 설치할 경우 발전용량은 한 달에 31.5kWh정도이며 월 평균300kWh 사용하는 가정은 월 약 6,600원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한편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1kW이상의 태양광 모듈을 주택의 옥상이나 지붕에 설치해, 생산한 전기는 실시간으로 사용하고 쓰고 남은 전기는 상계처리되어 전기요금이 감면되는 방식이다.
미니태양광 3kW를 설치할 경우 발전용량은 한달에 288kWh정도이며 월 평균 407kWh 사용하는 가정은 월 약 65,000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설치 및 보조금 신청은 ’베란다형‘의 경우 ‘서울햇빛마루 홈페이지’, 태양광 콜센터, 보급업체 개별 연락 중 선택해 신청 가능하며 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다.
’주택형‘은 보급업체와 계약 후 ‘그린홈 홈페이지’로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31일부터 2차 접수를 시작한다.
보급사업 모두 선착순 접수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선정업체 및 제품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2021년 서울특별시 태양광 미니발전소 도봉구 추가지원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태양광은 각 가정의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까지 있는 친환경 에너지”며 “보조금 지원 혜택을 통해 설치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만큼 구민 여려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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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도봉구민대상 수상자, '도봉 명예의 전당' 헌액
도봉구청
[피디언] 도봉구는 지난 5월 28일 구청 1층에서 2021년 도봉구민대상 수상자들의 헌액식을 개최했다.
도봉구민대상은 밝고 건전한 사회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모범구민 및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며 수상자는 상패와 함께 구청사 1층에 마련된 ‘도봉 명예의 전당’에 명패가 헌액된다.
올해 도봉구민대상 수상자로는 지역사회발전 부문 강대훈 사회봉사 단체 부문 성은교회 사회봉사 개인 부문 백경희 문화체육진흥 부문 한경애 미풍양속 부문 박화성 씨가 선정됐다.
이날 헌액식은 수상자 소개에 이어 이동진 구청장과 부문별 수상자가 함께 이름과 사진이 새겨진 명패를 ‘도봉 명예의 전당’에 부착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시는 많은 분들을 기억하고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삼고자 이 도봉 명예의 전당을 마련했다 코로나19라는 어려운 기간 동안 늘 도봉구를 위해 힘써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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