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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방문판매업체에 강동형 재난지원금 지급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설 집합제한 조치로 피해가 큰 관내 방문판매업체에 6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민생경제 피해가 누적되고 있지만 방문판매업체 역시 소비자와 접촉이 잦은 업종 특성 상 그 피해 역시 눈덩이처럼 더 커지고 있다.
이에 강동구가 영업 중이었으나 집합제한 조치를 받은 방문판매업체에 강동형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재난지원금은 2021년 2월 28일 이전, 강동구에 방문판매업으로 신고한 업체로 방역점검이나 집합제한 조치가 불가한 가정집이나 영업장이 없는 외판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신청서 개인 정보 제공 동의서 방문판매업 신고증, 사업자 등록증, 대표자 명의의 통장사본 등 신청서류를 지참해 구청 5층 일자리창출과로 방문하면된다.
또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구는 수급 조건 충족 여부와 중복 접수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 후 7월 중 재난지원금을 지급 할 예정이다.
재난지원금은 대표자 본인 명의의 계좌로 입금되며 동일한 사업자가 동일 영업장에서 여러 개의 사업체를 운영할 경우 1회에 한해 지급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 국면에도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주신 관내 방문판매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분들의 희생과 고통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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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1년 측량기준점 일제조사 실시로 구민 재산권 보호추진해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지적측량 수행 시 기준이 되는 기준점인 지적측량기준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지적측량기준점은 주로 도로 및 인도에 설치되어 있어 도로굴착이나 포장, 상·하수도, 전기시설 공사 등 각종 사업으로 인해 망실되거나 훼손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동부지사와 합동으로 전체 지적측량기준점 1,329점 지적삼각점 5점, 지적삼각보조점 26점, 지적도근점 1,298점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지적측량기준점의 망실이나 훼손 유무를 정확히 파악, 지적측량 시 기준점이 없어 측량이 지연되는 문제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소유주의 재산권을 보호하며 토지경계 분쟁을 방지하는 등 구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적측량기준점 일제조사는 개인재산권 보호하고 지적행정에 대한 공신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도로굴착, 각종 공사 등을 시행할 때 지적측량기준점이 훼손되지 않도록 사전 협의하기“를 당부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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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꿀벌들을 위한 착한 임대인 모집하며 환경 살리기 나서
성동구, 꿀벌들을 위한 착한 임대인 모집하며 환경 살리기 나서
[피디언] 서울 성동구가 환경 살리며 일자리도 창출하는 도시양봉 사업을 실시, 사업에 참여할 착한 임대인 모집에 나섰다.
도시양봉사업은 주거 밀집 지역에서 떨어진 건물의 옥상, 공원 등을 대상으로 공간을 대여해 벌통을 설치해 꿀을 생산하는 사업이다.
생산된 꿀 수익의 10%를 공간 임대인에게 지급, 취약계층인 성동자활일자리 자활사업은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근로능력을 향상시켜 취업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성동구에서는 도시양봉 사업 이외에도 카페운영, 폐원단 수거, 편의점 운영 등 시장 친화적 사업과 자전거 재활용 및 무료대여소 운영, 무료 빨래방, 취약계층 집수리, 청소 등 공익친화적 사업을 포함해 총 18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가 직접 꿀을 생산하며 도시양봉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구는 2018년부터 지역 내 사회적 기업인 어반비즈와 함께 도시양봉 사업을 실시했다.
초기에는 일자리 참여자들이 양봉을 배우면서 하다 보니 시행착오도 많아 꿀 생산량이 많지 않았으나 지난 해 총 8명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 항공대, 서울숲, 여의도 및 강남 소재 빌딩 등 총 89통을 설치해 835kg의 꿀을 생산하는 성과를 냈다.
임대 장소는 인력 접근이 용이한 건물의 옥상, 공원 등을 대상으로 소유주나 관리 책임자와 협의해 벌통 설치공간을 대여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임대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경우 성동구청 기초복지과 또는 서울성동지역자활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되고 꿀벌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그 장소가 안전하고 적합한지를 살피고 최종 결정한다.
꿀벌들을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하는 김 00씨는 “꿀벌이 우리 지구 생태계 지킴이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며 참여 소감을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도시양봉 사업은 도시의 친환경 사업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가 없는 주민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유용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일자리를 함께 생각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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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해공도서관, 신중년을 위한 ‘도서관 지혜학교’ 운영
강동구립해공도서관, 신중년을 위한 ‘도서관 지혜학교’ 운영
[피디언] 강동구 강동문화재단 소속 강동구립해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에 2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정서현 교수가 ‘영미 명작을 통해 보는 욕망과 희망’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인문학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심화형·참여형·토론형 인문심화 교육으로 생활 속 인문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50플러스 세대인 신중년은 부모 부양과 자식 뒷바라지로 세대 간 갈등을 겪고 있으면서 은퇴 전후로 자신의 인생을 비로소 돌아보게 되는 세대이기도 하다.
이러한 신중년에게 다양한 문학 작품 속 인물을 만나며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이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이다.
6월 9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로 운영될 예정이며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강동구립해공도서관 관계자는 "신중년의 인생 2막 설계를 위한 인문학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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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화 교육 확대 운영
중구,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화 교육 확대 운영
[피디언] 중구는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중구 주민과 관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후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문화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근무, 교육 등 사회적 교류가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음식 주문, 장보기 까지 온라인 생활이 일상화됐다.
이처럼 일상생활부터 크게 바뀌고 있지만 비대면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도 많다.
이에 정보화 격차로 인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하게 정보화 교육을 편성했다.
올해 구민 정보화 교육은 유튜브 채널 '중구 온라인 방송'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 웹엑스를 통한 실시간 랜선교육 1:1 맞춤형 디지털 대면 교육 '디지털 상담소'로 운영 중이다.
매달 25일경부터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 신청을 받고 있고 기초과정은 전화로도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강의는 무료이고 교육 대상자로 선정되면 온라인 교육 접속방법이 문자로 안내된다.
6월 정보화 교육은 5월 28일까지 접수 중이며 유튜브 교육은 유튜브에서 채널명 '중구 온라인방송'을 검색 후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교육에 낯선 주민들을 위해 비대면과 대면 교육을 병행해 운영한다.
웹엑스를 활용한 실시간 랜선 교육의 경우 1회차는 랜선교육 시청방법을 대면으로 사전교육을 한 다음, 나머지 7회차의 교육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또한,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시작에 어려움이 있는 구민들을 위해 지난 3월부터는 1:1 맞춤형 대면교육인 '디지털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상담소란 온라인 교육, 컴퓨터, 스마트폰, 앱 사용, 키오스크 등 비대면 시스템 사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한 1:1 맞춤형 교육 상담 서비스이다.
네이버 실시간 예약 서비스 혹은 구청 정보화 교육 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예약된 시간에 중구 필동 교육장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매주 금요일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회당 50분간 진행된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교육 관련 자료는 중구 구민정보화교육 커뮤니티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현재 매월 60여명이 온라인 교육을 수강하고 120여명이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정보화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7월부터는 소규모로 방역지침을 엄격히 지키면서 오프라인 정보화 교육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유례없는 팬데믹으로 정보소외계층의 교육 문화생활 격차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이에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누구나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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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 1호 준공 세종시 쌍류보건진료소가 더 따뜻하고 쾌적해졌습니다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 개념도
[피디언] 한국판 뉴딜 대표과제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가운데 지역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국토교통부는 세종시와 함께 그린리모델링으로 탈바꿈한 쌍류보건진료소의 준공식을 5월 2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국토교통부 김흥진 국토도시실장과 조상호 부시장, 차성호 광역의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부는 지난해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를 발표했으며 국토교통부에서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판 뉴딜의 한 축인 그린뉴딜이 탄소중립을 지향한다는 측면에서 에너지 다소비 건물을 에너지 고효율 건물로 전환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그린뉴딜의 핵심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어린이·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해 에너지 성능 개선, 실내 미세먼지 저감 등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20.7월 추경 확보를 통해 전국 195개 지자체 공공건축물 834동에 대한 그린리모델링을 착수했으며 각 시도별로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을 추천받아 총 32개 사업을 시그니처 사업으로 선정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은 보다 적극적인 건물 에너지 절감·실내환경 개선 기술이 적용되어 향후 그린리모델링 확산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 연서면 쌍류리에 위치한 쌍류보건진료소는 지역주민이 이용하는 시설로 2002년에 준공된 후 시설 노후화로 인해 에너지성능 저하와 실내 환경 악화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
국토교통부와 세종시는 주민활용도, 사업의 기대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사업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으로 선정했다.
설계자로는 최문섭 건축사가, 시공자로는 조영기 대표가참여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약 3달간 공사를 진행했다.
주요 적용 기술은 외단열, 로이복층유리 창호, 고효율 냉난방 장치, 태양광 등 이며 건축물 1차 에너지를 기준으로 시뮬레이션을 해 본 결과, 그린리모델링 이전에 비해 67%의 에너지 소요량을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폐열회수 환기장치 설치로 환기에너지와 실내 미세먼지를 저감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치료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국토교통부 김흥진 국토도시실장은 준공식 축사를 통해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 1호, 쌍류보건진료소가 한국판 뉴딜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선도하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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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생리대 비치할 민간기관 신청하세요''
서울시, ''공공생리대 비치할 민간기관 신청하세요''
[피디언] 서울시는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기념해 공공생리대 비치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 공공생리대를 소개하고 이용후기를 쓰고 민간기관에서는 공공생리대를 신청해 비치하는 세 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코로나19를 고려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으로 한 사람이 한 가지부터 세 가지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5월 28일은 ‘세계 월경의 날’로 2014년 독일 비영리재단 WASH United에서 제정해 세계적으로 기념하고 있다.
월경에 대한 사회적 금기와 침묵을 깨고 월경교육과 위생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자는 목적으로 날짜는 여성의 월경이 평균적으로 한번에 5일간 지속되고 28일 주기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첫 번째는 ‘공공생리대 소개하기’로서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도서관, 복지관, 청소년수련관, 서울식물원 등 현재 25개 자치구 266개 공공기관에 비치되어 있는 공공생리대를 주변에 알리는 것이다.
필수해시태그는 #서울시공공생리대 #공공생리대를 입력하면 된다.
두 번째는 ‘공공생리대 이용후기 작성 및 정책 제안하기’이다.
공공기관에 비치된 생리대 자판기 QR코드를 찍어 구글폼을 통해 이용후기를 쓰거나 정책제안을 하면 된다.
공공생리대 소개 참여자에게는 100명을 추첨해 월경컵, 면생리대 등 대안적 월경용품을 제공하고 공공생리대 이용후기 작성자 및 정책제안자에게는 선착순 200명에게 생리통 완화 핫팩, 에코백 등으로 구성된 기념품을 증정한다.
세 번째는 ‘공공생리대 신청하기’이다.
민간기관에서 생리대 비치를 신청하면 선정과정을 거쳐 1년치 생리대 및 보관함, 홍보물품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공공기관 뿐 아니라, 민간영역에도 생리대 비치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년 후원받은 생리대 27만7,796개를 활용해 마을회관, 작은 도서관, 마을학교 등 35개 민간기관에 생리대 1년치와 보관함을 지원했고 올해는 70개 기관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신청대상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 아닌, 다중 이용 민간기관으로 공공성, 관리능력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사회에서 아직도 월경을 사적인 것, 드러내지 말아야 할 것으로 여기는 문화 속에서 여성의 월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여성건강을 위한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캠페인 참여는 서울시 인스타그램 및 공공생리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홈페이지 방문 시 캠페인 참여 뿐 아니라, ‘나의 월경 이야기’, 월경 관련 정보 등을 동영상, 웹툰, 포스터, 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18년 시범사업을 거쳐 ’19년부터 본격적인 공공생리대 비치사업을 펼쳐왔다.
공공기관에 비치된 생리대를 이용한 시민들은 “너무 편리하다”, “화장실에 휴지가 있다면 당연히 생리대도 있어야 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울시는 이 사업으로 ’19년 UN공공행정상을 수상했으며 외국인이 선정한 서울시 우수정책 2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지향 서울시 여성권익담당관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건강한 월경권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긴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생리대 비치 문화가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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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음식점 화재‘부주의’가 60%로 최다…주방에 K급 소화기 비치 당부
서울시, 음식점 화재‘부주의’가 60%로 최다…주방에 K급 소화기 비치 당부
[피디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음식점 창업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안전 정보 제공을 위해 최근 3년간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통계를 분석해 28일 발표했다.
행정안전부 인허가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1·2월 기간 중 1350곳이 창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작년 동기간에 비해 89곳이 증가한 수치이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음식점 화재는 총1861건으로 연평균 620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음식점 화재는 2018년 682건, 2019년 608건, 2020년 571건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음식점 화재의 발화원인은 부주의가 11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440건, 기계적 요인 127건 등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가 원인인 화재는 음식물 조리 중 방치가 5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화원방치 216건, 가연물 근접방치 90건 등의 순이었다.
또한 음식점 주방 내 덕트 및 연통에서 발생한 화재가 ’18년 48건, ’19년 50건, ’20년 45건으로 총 143건을 차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음식물 조리 과정에서 덕트나 연통에 남아있던 찌든 기름 찌꺼기로 인해 발생하는 화재는 진화도 어렵고 확산 우려가 크다”며 “덕트 전문 청소업체 등을 통해 주기적으로 기름 찌꺼기를 제거하고 주방에는 꼭 K급 소화기를 비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급 소화기는 주방을 뜻하는 Kitchen의 앞 글자를 따서 명칭한 것으로 식용유 등 기름에 불이 붙었을 경우 기름 표면에 유막을 형성해 불을 끄는 원리를 적용한 것이며 기름 사용이 많은 주방에 꼭 필요하다.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음식점, 다 중이용업소, 호텔 등의 주방에는 1개 이상의 K급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이 밖에도 음식점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월별로는 8월 요일별로는 일요일 시간대별로는 저녁 7~8시 사이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정부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서울지역 음식점 창업이 늘어났다”며 “복합건축물 등에 입점한 음식점의 경우 자칫 대형화재로 연결될 수 있는 만큼 화재안전에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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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가락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건축심의 통과
송파 가락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건축심의 통과
[피디언]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9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송파구 오금동 166번지 일대 가락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금회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지하 2층, 지상 30층 규모로 공동주택 405세대와 부대복리시설로 계획했다.
당해 사업부지는 지하철 5호선 개롱역에 인접해 위치하고 오금공원과 마주하고 있어 교통 및 자연환경이 우수하며 송파도서관 및 개롱초교 등이 인접해 교육여건이 좋은 지역이다.
사업부지는 동서남북 모든 면에서 출입이 가능하며 이웃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중앙광장을 계획해 인근 주민을 포함한 시민들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중앙광장에서 지하 커뮤니티시설로 연결되는 선큰 및 수직동선을 설치해 다양한 활동이 입체적으로 이루어지는 열린 단지로 계획했다.
또한 지형에 순응하는 계획으로 절·성토량을 최소화하고 평면과 입면계획에서는 ‘개방형 발코니’를 설치해 아파트 입면 변화를 유도함과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 대처하는 계획을 했다.
그리고 ‘리모델링이 쉬운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세대 구성원의 생애주기별 주거 수요 변화에 용이하게 대응하면서도 장수명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아울러 소형주택도 임대와 분양세대수를 동일하게 계획했고 형태 및 마감재료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등 적극적인 소셜믹스를 도입했다.
당해 사업은 올해 11월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2022년에 관리처분계획인가, 2023년에 착공 예정이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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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스타트업 한자리에 스페이스 살림×디캠프 ‘데모데이’ 열려
우수 스타트업 한자리에 스페이스 살림×디캠프 ‘데모데이’ 열려
[피디언] 성장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사에게 선발된 기업을 선보이는 무대인 데모데이 ‘디데이’가 열렸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스페이스 살림’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는 27일 오후 3시 스페이스 살림 다목적홀에서 국내 대표 데모데이 ‘디데이’를 개최했다.
투자유치와 창업공간을 지원하고 기업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데모데이는 ‘라이프스타일’과 성별, 교육, 세대, 지역, 장애·비장애 등 ‘격차해소’를 주제로 참가기업을 모집했다.
서류 심사 및 공동 주관사인 스페이스 살림과 디캠프, 디데이 협력투자사의 인터뷰 심사를 통해 출전팀을 선발했으며 경쟁률 6.2:1로 총 7개 기업이 본선에 진출했다.
27일 열린 데모데이 최종 결선에서 ‘스마투스코리아’가 우승팀으로 최종 선정됐다.
출전팀: 프릭스 헬스케어, 디에이엘, 김캐디, 더자람컴퍼니, 스마투스코리아, 엔닷라이트, 누트컴퍼니 특히 우승팀으로 선정된 ‘스마투스코리아’는 집에서 간편하게 치아상태를 확인하고 관리를 용이하게 하는 가정용 구강 진단기기를 제조한다.
진단기기에서 발생하는 진단 내역은 스마투스 전용 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자신의 치아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치과 내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스마투스코리아’는 여성기업으로 현재 스페이스 살림에 입주해 있다.
우승팀 ‘스마투스코리아’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하며 출전팀 7개사에 각 200만원 상금과 최대 3억원 투자 검토 기회, 스페이스 살림과 디캠프 또는 프론트원의 창업공간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기업성장지원 프로그램 우선 참여 등 스페이스 살림과 디캠프 입주기업의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디데이’는 지난 3월 18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스페이스 살림’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스페이스 살림’은 젠더관점의 창업문화를 조성해 혁신적인 여성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유형의 가족과 시민의 일과 생활을 살리는 혁신공간으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한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운영하는 ‘디캠프’는 국내 최초 복합 창업 생태계 허브로 ‘투자’, ‘공간’,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스타트업 창업 지원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는 출전팀의 사업발표, 투자자 중심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피드백, 우승팀 선정, 기업 간의 네트워킹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스페이스살림 강현숙 단장은 “스페이스 살림은 혁신적인 여성 스타업을 발굴해 투자자 연계 뿐만 아니라 판로연계, 자금연계 등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젠더 관점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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