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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주거 환경 개선
독거노인 주거 환경 개선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22일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와 함께 치매 독거노인가구의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붕 누수로 벽에 곰팡이가 피고 싱크대가 부식되어 일상 생활상 제약을 받고 있지만, 가족관계 단절 등의 이유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독거노인 K씨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집안 내부는 생활쓰레기가 곳곳에 쌓여 있고 곰팡이로 인해 벌레가 생기는 등 어르신의 건강 까지 위협받고 있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런 사연을 접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에서는 싱크대 및 도배장판을 교체해 어르신에게 환하고 밝은 집을 선물했다.
이에 박홍진 회장은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악취와 벌레 유입으로 어려움을 겪었을 어르신이 깨끗해진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깨끗한 집을 선물 받은 K씨는“건강이 좋지 않아서 곰팡이가 가득한 집에서 살고 있는 것이 찝찝했지만 몸도 불편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포기 하고 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에 도움을 받아서 너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김재윤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내 기관들이 협력해 원활하게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대상자가 안전한 생활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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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 여기 문경 여행 중
[문경=환경일보] 김영동 기자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천혜의 관광지 경상북도 문경! 사시사철 관광객들이 즐겁고 편하게 찾는 문경새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코스가 ‘코로나19’에서 벗어난 국민에게 쉼과 새로운 삶의 충전소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에 문경시의 지방공기업인 문경관광진흥공단 (이사장 김옥희)이 운영하는 문경의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새로운 관광지를 소개한다.
산악형 단산모노레일 ‘코로나19’에도 17만여 명 관광객 다녀가
단산 정상에는 빼어난 경관에 올레길, 캠핑장, 레일 썰매장 등 조성
단산정상에 서 있는 단산모노레일
2020년 4월 해발 856m의 단산에 조성된 산악형 단산모노레일은 왕복 3.6km의 정상을 오르내리는 구간으로 8인승 모노레일 10대가 7분 단위로 운행하고 있으며 소요 시간은 상행 35분 하행 25분으로 왕복 1시간 정도이다.
상·하부승강장 고저 차는 582m이며 특히 최대 42도 경사 구간을 지날 때에는 아찔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운행구간 주변에는 박달나무, 떡갈나무, 밤나무, 소나무가 자생하고 있어 단산의 정취를 맛볼 수 있고 또한 철쭉, 산양삼을 심고 사슴, 멧돼지 등 각양각색의 조형물도 설치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평평한 산세가 옛날 신선들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하여 쌓은 거대한 하늘 제단과 같다는 단산 정상에 도착하면 백두대간의 화려한 산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탁 트인 조망이 압권이다.
손에 닿을 듯한 주흘산을 비롯해 운달산, 성주봉, 백화산, 조령산, 대미산, 대야산 등이 눈앞에 펼쳐지며 멀리 소백산과 속리산도 볼 수 있다.
정상 주변엔 산책로와 건강 올레길, 오토캠핑장, 레일 썰매장, 모험(챌린지)시설, 하늘쉼터, 별빛전망대, 별별소원길, 각종 포토존,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휴식 공간이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다
단산정상에 조성된 오토캠핑장
특히 오토캠핑장은 1,296㎡ 부지에 16면의 캠핑사이트가 있으며 산 정상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별빛이 쏟아져 진정한 캠핑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수대, 공동화장실, 승강장 매점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췄다.
또한 짚라인을 비롯하여 흔들다리, 그물망 건너기, 장애물 건너기 등 7개의 다양한 코스로 구성된 모험시설은 어린이, 청소년에게 인기가 높으며 길이 60m, 6개의 레인으로 설치된 레일썰매장 또한 짜릿하고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상부승강장에서 959m 단산 정상까지 1.9km 전 구간에 조성된 목재 데크길은 등산객에게 인기가 많다.
문경철로자전거
산이 이어지고 잔잔한 물이 흐르는 느림의 미학 “문경철로자전거”
철로 위를 달리는 전국 최초의 '문경 철로 자전거'는 30여 년 전 석탄을 기차에 실어 나르던 철로에 지금은 자전거가 등장해 추억과 함께 사람을 실어 나르고 있다.
이 철로는 경북 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진남교반을 배경으로 산허리에 놓여 있으며 아래에는 강줄기가 산허리를 휘돌아 감아 흐르고 주변은 산으로 둘러쳐져 있어 사계절의 운치를 느끼기에 좋은 곳이다.
가은역 꼬마열차
아이들과 함께 칙칙폭폭 신나는 기차여행, “가은역 꼬마열차”
가은선의 종착점인 가은역사 내 총길이 435m의 기찻길을 달리는 작은 꼬마열차는 석탄굴, 아기자기한 꽃길, 건널목을 통과하는 코스로 각종 조형물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색다른 기차여행을 맛볼 수 있다.
이 열차는 누구나 탈 수 있고 1회 탑승 인원은 최대 30명이며 소요 시간은 12분이다
문경관광사격장
스트레스를 한방에 ~ “문경관광사격장”
문경관광사격장은 전국에 몇 안 되는 클레이 사격장으로 저렴한 가격과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권총, 공기총 사격뿐만 아니라 스크린 사격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종합사격장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시설이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숲속의 정취와 함께 쉼을 “불정자연휴양림”
작약산 자락 수정봉(487m)과 조봉(671m) 사이에 자리한 불정자연휴양림은 천연 활엽수림으로 이루어져 휴양림 입구부터 산막으로 이어지는 길가에는 야생화단지의 꽃과 나무들이 자생하고 있어 사계절의 뚜렷한 향기를 담고 있다.
나무 사이사이에 지어진 숲속의 집은 11동의 통나무집, 1동의 황토집과 카라반 14동으로 총 26동이 연중 운영되고 있다.
문경새재국민여가캠핑장
문경새재의 비경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는“문경새재국민여가캠핑장”
역사·문화와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문경새재도립공원 초입에 조성된 국민여가캠핑장은 문경새재의 빼어난 산세에 둘러싸여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자연친화적인 테마펜션이다.
“개구장이 스머프”의 버섯집을 닮은 황토형 펜션 9동과 이글루 모양의 6동, 카라반 3동, 캠핑장 16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경농툭산물직판장
전국 최고의 오미자 주산지인 청정 문경의 농·특산물을 한곳에서 만난다,
문경새재 입구에 들어선 ‘문경농·특산물 직판장’
문경새재도립공원 입구에 들어선문경농특산물 직판장은 청정 문경에서만 생산되는 오미자류 제품, 사과, 표고버섯, 약돌돼지, 약돌한우 등 문경의 우수 농·특산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에서도 문경시 농·특산물직판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 쇼핑몰인 “문경사랑새재장터(www.saejaemall.com)”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문경새재를 비롯한 생태미로공원, 사극촬영장, 석탄박물관, 에코랄라, 오미자테마터널, 도자기박물관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문경관광진흥공단 김옥희 이사장은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좋은 추억을 가슴에 안고 갈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며“몇 날 며칠을 둘러보아도 지겹지 않은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문경 관광지가 되도록 혼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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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 15팀, 문경에서 공연 펼쳐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 15팀, 문경에서 공연 펼쳐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오는 7월 1일 문경새재도립공원과 7월 2일 문경에코랄라에서 2022 문화가 있는 날 청춘 마이크 청춘 아리랑‘내일의 바람이 되다’공연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청춘마이크는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년예술가들의 공연기회를 마련해 예술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다.
특히 청춘마이크 청춘 아리랑 프로젝트는 아리랑을 주제로 아리랑 관련 장소에서 참여 아티스트만의 해석이 담긴 공연을 진행하며 참여 아티스트들과 아리랑의 재해석을 통해 로컬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대전문화산업단지 협동조합이 진행한다.
오는 1일 오후 1시부터 문경새재 입구광장에서는 이푸름 밴드, 오프스트리트, 실크앙상블, 재즈배리의 공연과 오후 1시15분부터 문경새재 제1관문 앞 잔디광장에서는 유스어스, 김한울, 힐금 등 총 7개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2일 오후 1시부터 문경에코랄라 야외공연장에서는 시점, 앙상블느루, 노래가야금야금, 해량의 공연과 오후 1시15분부터 에코타운에서는 이선명, 아트비타, EZY크루, 레브드집시 등 총 8팀의 청년예술가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한편 문경에코랄라는 경상북도 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사업인 문경에코랄라 청년커뮤니티 조성 및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2022 랄라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어 매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박형민 대전문화산업단지 협동조합 이사장은 ‘아리랑의 성지로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경상북도 문경시를 청춘아리랑 공연지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김동현 문경시 관광진흥과장은‘문경새재아리랑의 고장 문경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청년예술가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즐기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관광자원을 활성화하는데 청년들과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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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 좋은 도시 문경으로 한 걸음
여행하기 좋은 도시 문경으로 한 걸음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오는 23일에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7회 서울 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여행하기 좋은 도시 문경’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본격적 일상회복과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문경의 주요 관광지인 문경새재, 단산모노레일 철로자전거, 에코랄라 등을 비롯해 문경의 숨은 관광명소와 다양한 축제 및 특산품 등을 다양하게 소개해 문경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문경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 영상과 관광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이벤트를 통해 문경의 특산물과 기념품을 배부해 수도권 방문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람회 중 열리는 ‘쇼미더 마스코트’ 프로그램에도 참가해 문경시의 일곱 친구들 바니, 램지, 달이, 곰이, 뽀뽀, 오미, 탄이로 구성된 랄라스타즈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천혜의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도시 문경은 다양하고 우수한 관광자원이 많은 만큼,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도권의 많은 사람들이 문경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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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도시재생, 주민협동조합 “빚담협동조합” 설립
문경시 도시재생, 주민협동조합 “빚담협동조합” 설립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도시재생뉴딜사업 “점촌CRE:Mind 1975” 사업의 거점공간 중 하나인 찻사발 공방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찻사발공방은 지역주민과 지역 공예인들이 점촌의 문화를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여기에 함께하고자 하는 지역의 작가들이 2021년 협동조합 교육기초과정을 거쳐 2022년 2월부터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수료해 5월 14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초대이사장으로 김기화 대표가 추대됐고 6월 ‘빚담협동조합'이 설립됐다.
‘빚담협동조합'은 문경의 생활공예 활동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설립 됐으며 태교 공예 프로그램, 직장인 연수 프로그램, 공예 분야 자격증 프로그램, 도시재생관련 프로그램, 공예 치유 프로그램 등 도자기 및 공예와 관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동시에 문경 생활 공예문화제 개최 등 주민 체험 및 문화활동 제공 등 찻사발공방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사업들을 기획하고 있다.
김기화 대표는 “찻사발공방이 위치한 지역은 상권이 쇠퇴하는 지역으로 인구유입이 점점 줄고 있는 상황이다 도시재생의 마중물 사업 기간 동안 빚담협동조합이 적극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보임으로써 상권과 거리가 활기를 되찾기를 희망한다 또한 함께 하는 조합원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문경에 도자기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예작가들이 함께 활동하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 이제 발을 뗀 협동조합이라 많은 어려움도 있겠지만 도와주신 만큼 열심히 해 나가겠다는 것이 우리 조합원 모두의 마음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박정호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주민들의 참여와 주도로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다 '빚담협동조합'이 지역의 문제점들을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해 나가려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활동해 나간다면 반드시 성공하는 주민조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빚담협동조합 이외에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또 다른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지역의 주민들이 주인이 되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점촌이 바뀌어가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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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문경 패션왕을 찾아라
2022년 문경 패션왕을 찾아라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은 점촌 원도심 의류·잡화매장 활성화를 위해 “2022년 문경 패션왕을 찾아라” 공모전을 실시한다.
접수기간은 7월 4일부터 15일까지이며 7월 29일 예선을 통해 20명을 선발하고 7월30일 본선 런웨이 심사를 통해 총 10명에게 상금 450만원을 수여한다.
점촌상권의 황금기인 7080시절의 레트로 패션을 주제로 진행되는 패션왕 공모전은 만 5세 이상 패션에 관심 있는 고객이면 문경시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문경시 점촌상권활성화구역인 문경중앙시장, 점촌역전상점가, 행복상점가 의류잡화 점포에서 구매한 의류를 활용해 꾸민 옷차림 착용사진과 구매영수증, 설명문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공식블로그에서 다운받아 이메일 혹은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점촌 원도심 점촌점빵길 축제가 개최 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8일에 점촌점빵길 브랜드 선포식과 점촌역전상점가 야시장 개장식을 실시한다.
야시장은 7/28~10/1까지 매주 목, 금 토요일에 총 30회 운영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도약의 불씨를 지필 예정이다.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패션왕 공모전은 비대면으로 진행 됐다에도 불구하고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으로 원도심 의류유통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올해는 문경 패션왕 런웨이 무대를 통해 점촌점빵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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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서 만나는 일상탈출 ‘빨강시장’
문경에서 만나는 일상탈출 ‘빨강시장’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6월 25일 문경오미자테마공원에서 문경에서 만나는 일상탈출 ‘빨강시장’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빨강시장 플리마켓의 장터명은 문경의 대표 산업인 오미자, 사과, 한우, 도자기, 석탄의 이미지를 색으로 표현했으며 앞으로 매월 1회 개최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문경의 대표 시장으로 성장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플리마켓은 문경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파머스마켓 셀러,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오미자, 도자기 등 지역 특산물 판매자 등 25개 팀이 참여하며 야외 버스킹 공연과 레크레이션으로 방문객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가족단위 방문객에 맞춰 어린이 물총 싸움과 마술쇼, 버블쇼 등이 예정되어 있다.
플리마켓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문경새재 굿즈가 주어진다.
천도진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 문경새재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길 바라며 문경오미자테마공원은 문경새재 입구에 있으니 빨강시장 플리마켓에도 많은 방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로 2년차를 맞은 빨강시장 플리마켓은 지역 예술가, 사회적기업, 아이들과 청년마을 등의 협업으로 개최하며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관광두레, 문경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이 공동 주관한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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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치매안심센터, 마성면 하내1리 치매보듬마을 현판식 개최
문경시치매안심센터, 마성면 하내1리 치매보듬마을 현판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21일 오후 3시 마성면 하내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은 식전행사로 치매예방체조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인지건강 환경개선에 따른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에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및 마을주민, 자문교수 등으로 구성된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를 발족하고 주민전체에 대한 사전기초조사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현재 60세 이상 전 주민 대상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실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맞춤형 통합관리서비스, 치매보듬쉼터 운영, 치매어르신 1:1 사회적 가족만들기 프로그램과 시립요양병원 연계를 통한 한방의료봉사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은 치매환자가 자기가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마을공동 돌봄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며 벽화그리기, 포토존, 화단 만들기 등 마을회관 외부 환경개선과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증진을 위한 치매안심공원을 조성해 마을어르신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문경시보건소장은 “고령사회에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사회 모두의 해결해야할 과제이며 치매보듬마을을 통해 치매친화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고 치매로부터 고통 받는 환자 및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장수도시 문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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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마성 오픈세트장에서 촬영한 드라마 ‘환혼’ tvN 절찬 방영 중
문경 마성 오픈세트장에서 촬영한 드라마 ‘환혼’ tvN 절찬 방영 중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 마성 하내 오픈세트장에서 촬영한 드라마 ‘환혼’이 6월 18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영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 20부작으로 오는 8월 21일까지 주말 안방극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지난해 8월 스튜디오드래곤과의 업무협약으로 오픈세트장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다양한 관광콘텐츠 제공 드라마 촬영 등 오픈세트장 적극 활용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스튜디오드래곤은 마성면 하내리 일원에 정진각, 무도관을 포함한 세트건물 31동을 조성했고 지난해 11월 26일 첫 야외 촬영을 시작으로 6개월간 세트장에서 ‘환혼’ 드라마 촬영을 진행했다.
드라마 ‘환혼’은 역사에 존재하지 않는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며 인기배우 이재욱, 정소민, 황민현 등이 출연한다.
문경시는 드라마 방영 이후, 오픈세트장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세트장 내 플리마켓, 카페거리 조성 등 체험형 문화 콘텐츠 공간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드라마IP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현재 준비 중에 있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마성 하내리에 방치된 폐기물 부지를 드라마 오픈세트장으로 탈바꿈시킨 혁신적인 사례로 지난달 개관한 문경실내촬영스튜디오와 함께 영화·드라마 촬영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경시 영화·드라마 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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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회, 제18회 새마을여인봉사 대상 시상식 3명 수상
문경시새마을회, 제18회 새마을여인봉사 대상 시상식 3명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새로운 도전,‘살맛나는 공동체’를 위한‘19회 새마을여인봉사 대상 시상식’이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6월 2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가정에 충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모범적으로 헌신하는 새마을 여인 봉사자를 발굴해 격려하고 가정의 의미를 재조명해 행복한 가정의 긍정적 영향과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개최됐다.
문경시새마을회에서는 산북면 새마을부녀회장인 장정숙씨가 여인상을 받았으며 점촌2동 17통 새마을부녀회장 장화자씨가 우수부녀회장상, 점촌4동 새마을부녀회장 임명춘씨의 남편인 김영국씨가 외조상을 수상했다.
박영신 문경시새마을회 부녀회장은“수상한 모든 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부녀회는 행복한 가정과 건전한 지역공동체를 육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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