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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수요자 맞춤형 청년임대주택 청춘가옥 입주 완료
관악구, 수요자 맞춤형 청년임대주택 청춘가옥 입주 완료
[피디언] 관악구가 지난 5월부터 진행한 난곡동 청춘가옥 18호에 대한 입주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구정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주택확충을 목표로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사업을 추진, 지난해 9월 난곡동 청춘가옥 18호를 준공했다.
이후 지난해 12월부터 입주자 모집을 추진해 자산 및 소득 기준 등 입주자격 요건을 검토해 입주대상자를 선정하고 지난 5월 3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청춘가옥은 수요자 맞춤형 청년임대주택으로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의 거주 안정과 자립기반 확대를 위해 관악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협력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건물 규모는 대지면적 330㎡에 연면적 659.5㎡, 지상 5층이며 1층에는 입주자들의 여가 및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커뮤니티실과 주차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2~5층은 호수마다 전용면적 30㎡의 원룸 또는 투룸형 구조로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인덕션 등 입주자를 위한 가전이 구비되어 있다.
만 19세에서 39세의 청년1인가구가 입주할 수 있으며 평균 임대 조건이 보증금 1,780만원에 월세 23만원으로 주변시세 대비 50% 수준이고 소득과 자산 등 자격을 유지하며 2년마다 계약을 갱신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특히 입주 후에는 커뮤니티 공간을 입주민간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자치규약을 만들어 생활문제를 해결하고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청년들이 원하는 다양한 주거 수요를 파악해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비율 1위 도시에 걸맞게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관악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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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동네서점 바로대출제’주민생활 혁신사례 선정
관악구,‘동네서점 바로대출제’주민생활 혁신사례 선정
[피디언]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지난해 각종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통해 발굴된 지방자치단체의 혁신사례와 성과를 우수사례로 선정,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전국으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지역혁신 우수사례 총 468건 중 1차로 확산대상 예비사례 33건을 선정했으며 ‘광화문1번가’와 ‘국민생각함’을 활용한 온라인 심사와 민간 전문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현장검증을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구는 ‘동네서점 바로대출제’가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특히 광화문1번가 온라인투표에서 총 3,456표 중 1,055표를 획득하는 등 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네서점 바로대출제’는 주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도서관을 거치지 않고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빌려보고 도서관 장서로 반납하는 관악구만의 혁신적인 도서대출 서비스다.
구는 공공도서관 5개소, 동네 영세서점 8개소와 협력해 희망도서 신청 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3일로 크게 단축시켰다.
또한 2019년 6월 첫 시행 이후 서비스 이용자가 4,520명에서 2020년 1만 2,771명으로 크게 늘어났으며 동네서점 매출도 3배 증가하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네서점 바로대출제’는 거주지 상관없이 관악구 통합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관악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구는 올해 말까지 참여 서점을 9개소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 19로 모든 도서관이 임시 휴관을 하게 되었을 때도 ‘동네서점 바로대출제’는 또 다른 도서관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독서 기회를 늘리고 침체한 동네서점 운영에 도움을 주는 우리구 우수 혁신사례가 더 많은 자치단체로 확산되어 전국의 동네서점과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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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누수 발견 7할이 시민 신고… 포상금 50% 인상한다
서울시, 누수 발견 7할이 시민 신고… 포상금 50% 인상한다
[피디언] 서울시가 연간 발생하는 누수의 7할이 시민 신고로 발견됨에 따라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3일부터 누수 신고 포상금 제도를 개선한다.
포상금을 50% 증액해 3만원으로 인상하고 지급방식에 모바일 상품권을 신설한다.
‘누수’는 비가 오지 않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물이 줄줄 흐르거나, 흥건할 경우 발생한 것으로 의심해 볼 수 있다.
누수를 발견한 시민 누구나 국번 없이 120번 또는 서울시내 각 수도사업소로 전화해 즉시 신고할 수 있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발생한 8,636건의 상수도관 누수 중 3분의 2가 넘는 6,370건이 시민들에 의해 발견됐다.
시는 신고가 들어오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굴착하고 수도관 복구 공사를 실시했다.
누수의 주원인은 차량, 공사현장 등의 진동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3,738건으로 가장 많았다.
구경 50㎜ 이하의 소규모 누수가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탐지장비를 이용해 물이 도로 위로 흘러나오기 전 보이지 않는 땅 속 누수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있지만, 수시로 발생하는 돌발적인 누수는 시민 신고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돌발 누수를 신속하게 찾아내 복구 조치하면 도로 함몰이나 결빙, 주변 건물 침수, 수돗물 낭비 등과 같은 2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서울시 상수도관 누수를 최초로 신고한 시민에게 지급되는 포상금을 2만원에서 3만원으로 50% 인상한다.
지급방법도 기존 현물 등기 배송에 더해 모바일 상품권 지급 방식을 추가했다.
누수신고 포상금액은 2000년 도입 당시 1만원이었던 것이 2006년 2만원으로 한차례 오른 후 15년 만에 인상됐다.
포상금 수령 방식도 다양화했다.
기존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배송했다면, 앞으로는 휴대전화를 통한 모바일 상품권 지급 방식을 추가한다.
신고자의 편의에 따라 수령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단, 본인의 대지 내 급수관에서 누수된 경우 각종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누수를 신고한 현장관계자 상수도사업본부 또는 산하기관 소속의 공무원과 관련 용역 수행자가 업무 중에 발견한 누수를 신고한 경우는 포상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김태균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누수 발견의 73%가 신고에 의해 이뤄지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누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열쇠”며 “서울시는 지난해 기준 95.5%라는 세계 최고의 유수율을 유지하고 있으나, 누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누수 저감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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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에 10주간 비대면 무료 신체·정신건강 서비스…이용자 모집
서울시, 청년에 10주간 비대면 무료 신체·정신건강 서비스…이용자 모집
[피디언] 서울시가 ‘서울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에서 제공하는 신체 및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10주 간 무료로 이용할 청년들을 7일부터 모집한다.
2019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첫 도입된 ‘청년사회서비스’ 사업은 서울시 청년들이 코로나 블루 '코로나19'와 '우울감'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를 이겨내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청년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한다.
서비스 제공자 및 수혜자가 모두 청년으로 구성됨으로써,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욕구를 반영하는 사회서비스로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사업이다.
1기 이용자로 선발된 112명은 4월부터 비대면 형태의 서울 청년사회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4월 평균 서비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1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서울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전국 17개 시도 사업단 가운데 2020년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3년 연속 ‘서울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으로 선정된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신체 및 정신건강 분야를 전공한 청년 10명을 채용, 이용자들에게 5개 프로그램을 비대면 형태로 제공한다.
신체건강 서비스는 실시간 홈 트레이닝 프로그램, 운동 스케줄 관리 상담 프로그램, 영양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정신건강 서비스는 우울·불안·스트레스 예방 프로그램, 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신건강 서비스의 경우, 사전 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시 인근 정신건강복지센터·심리지원센터·자살예방센터 등 유관기관으로 연계해 이용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해 놓았다.
특히 최근 가속화된 1인 가구 급증 현상과 코로나19 확산 속 독거 청년들의 심신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이다.
그만큼 서울 청년사회서비스는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 호응을 얻고 있다.
관악구에 거주 중인 30대 1기 서비스 이용 시민은 “코로나19로 인해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어려웠다.
혼자서는 운동을 하기 쉽지 않은 성격인데 서울 청년사회서비스 덕택에 비대면이지만 실시간으로 함께 운동을 하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며 “비대면 서비스 활용이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다.
2기 이용자 분들은 시스템 사전 숙지를 통해 더 좋은 효과를 누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서울 청년사회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만 19~39세 청년 중 서울시민, 서울시 소재 직장 재직자·학교 재학생·자영업자, 서울시 거주 재외동포·국내 거소 신고자·외국인 등록자에 해당하는 자로 신체 및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자 2기 모집 기간은 6월 7일부터 6월 18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112명이다.
박기용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으로 청년들의 외부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집에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비대면 형태의 맞춤형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서울시는 청년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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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DDP서 한-호주 수교 60주년 기념 ‘마리쿠테 알파벳 탐험’전시
서울디자인재단, DDP서 한-호주 수교 60주년 기념 ‘마리쿠테 알파벳 탐험’전시
[피디언] 서울디자인재단은 DDP에서 한국-호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마리쿠테 알파벳 탐험’전시를 오는 6월4일부터 7월4일까지 개최한다.
마리쿠테 알파벳 탐험 전시는 호주를 대표하는 일러스트 작가인 마리쿠테의 폰티그램은 마리쿠테가 개발한 그림 기법으로 알파벳을 조형적 요소로 보고 동물, 사람, 건축물의 이미지를 알파벳으로 그리는 방법폰티그램을 활용한 원화 일러스트 작품과 대형 일러스트 조형물이 주요 작품으로 아이들이 쉽게 감상할 수 있다.
참고로 마리쿠테는 호주의 멜버른 스타일 출판사와 디자인 스튜디오의 창립자이다.
오랜 기간 멜버른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예술 작업을 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알파벳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인 ‘폰티그램’으로 100여명의 세계적인 유명인사들과 동물, 도시풍경을 재탄생 시키고 있다.
이 기법은 아동문학과 디자인의 최고 권위의 상인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으면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하나의 독창적인 예술기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마리쿠테의 원화 작품 24점 뿐만 아니라, DDP 전시를 위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도 있다.
모두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해 마리쿠테는 ‘D’, ‘D’, ‘P’라는 알파벳으로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비정형 DDP 건축물의 특성을 결합해 표현한 신작을 발표한다.
시민 누구나 편하게 디자인을 만나도록 개관된 ‘DDP D-숲’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숲속에 있는 듯 관람객의 오감을 극대화한다.
폰티그램으로 표현된 동물 일러스트 영상이 주는 ‘시각적 경험’과 D-숲 공간향의 ‘후각적’, 음악이 주는 ‘청각적’ 경험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마치 숲속에서 색다른 경험을 체험하는 느낌을 선사한다.
아울러 전시 기간 동안 참여할 수 있는 동물그리기, 색칠하기 체험프로그램 등이 상시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주말마다 어린이대상 가족 참여형 워크숍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디자인재단 박진배 DDP운영본부장은 “어린이들은 알파벳 디자인을 통해 표현된 동물들을 보면서 알파벳과 디자인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다” 며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전시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6월 24일에는 마리쿠테 작가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포럼이 열린다.
작가의 작품 세계 등이 포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시관람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관람객을 대상으로 DDP 전시티켓을 나눠주는 참여형 이벤트로 현장에서 전시만족도 조사와 SNS인증샷 미션을 완료하면 참여 가능하다.
본 전시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DDP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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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에서 만나는 여름의 시작, 북촌문화센터 6월의 토요 문화행사
북촌에서 만나는 여름의 시작, 북촌문화센터 6월의 토요 문화행사
[피디언] 서울시 북촌문화센터는 ‘푸른 나뭇잎으로 우거진 그늘과 향기로운 풀이 꽃보다 아름다운 시기, 초여름’을 뜻하는 ‘녹음방초승화시’를 주제로 6월의 토요 문화행사 ‘북촌문화요일’을 운영한다.
6월의 북촌문화요일은 공예체험과 전시/국악공연/전통놀이/마을여행/해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름철 전통 생활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째 주인 5일은 절기 상 망종으로 햇보리를 베어 먹고 새로운 씨를 뿌리는 날이다.
햇볕더위가 시작되는 날을 맞아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지우산에 한국화를 그려보는 체험과 도자기 분재를 비롯해 초여름 풍경을 노래하는 국악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체험 - ‘지우산에 한국화 그리기‘ :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강좌 민화 강사와 함께 나만의 동양화로 꾸민 지우산을 만들어본다.
체험 - ‘올리브 나무와 이끼를 닮은 미니 분재’ : 작은 도자기에 어울리는 이끼와 올리브 나무 분재로 내 손안의 녹음을 만들어 본다.
공연 - ‘소리음악극’ :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강좌 장구 강사가 속한 그룹 ‘파르베’가 ‘녹음방초승하시’ 단가와 ‘춘향전’ 중 단옷날 그네 타는 풍경을 노래한다.
공연은 북촌문화센터 마당에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셋째 주에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여름철 생활 소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낮의 더위를 식히며 낮잠을 즐길 수 있는 인견 소재의 목베개와 자개로 장식한 미니 소반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체험 - ‘낮잠을 위한 인견 색동 목베개‘ : 여름날 시원한 낮잠을 위한 규방공예 배게 만들기 체험으로 북촌 ‘갤러리 미르’의 정은자 대표가 인견 소재와 색동천으로 직접 제작한 체험 꾸러미로 전통 베개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 - ‘자개를 담은 미니 소반 장식하기’ : 오색영롱한 빛깔을 내는 자개로 여름날 풍경을 담은 미니 호족반을 만들어본다.
마지막 주는 ‘하지’ 이후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준비할 수 있는 체험과 마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 ‘푸른 잎새 원석 마스크 줄 만들기‘ : 여름날의 푸른 잎새를 닮은 원석으로 장식한 마스크 줄을 만들어본다.
체험 - ‘여름밤 캠핑을 위한 등나무 전등갓 만들기’ : 캠핑 필수품인 전등을 등나무를 활용한 전등갓과 함께 만들어 본다.
스튜디오 그룰의 김수현 작가가 야외에서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자연의 운치와 어울리는 등나무 전등을 배터리, 전구 등의 구성품과 함께 시민들이 손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마을여행 - ‘푸르른 북촌을 만나는 마을여행’ :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추구했던 옛 사람들의 마음은 전통 한옥과 거리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박경숙 마을 해설사와 북촌을 걸으며 한옥 정원과 거리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풀과 나무들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보고 북촌의 언덕에서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하늘을 보며 푸른 초여름의 북촌을 만나보자. 이외에도 북촌문화센터에서는 매주 전통문양 부채 만들기와 민속놀이 체험을 비롯해 한옥건축 및 한옥에서의 삶에 대한 다양한 해설 프로그램과 전통 보자기 전시를 상시 운영한다.
정기해설 - ‘계동마님 찾고 보물 찾고’ : 1921년 지어진 등록문화재 제229호인 북촌문화센터는 ‘계동마님 댁’으로 불려왔다.
북촌문화센터 상주 해설사와 함께 북촌문화센터를 둘러보며 계동마님의 삶과 한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계동마님이 숨겨둔 보물을 찾아본다.
정기해설 - ‘한옥아 놀자’ :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옥 용어, 구조를 알려주고 한옥의 주재료를 직접 만져보는 체험을 한다.
나아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과 한옥의 다른 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매주 토요일 일 1회, 10명 정기해설 - ‘한옥의 아침’ : 북촌문화센터의 한옥 구조 및 건축적 요소들을 면면히 들여다보고 공간 곳곳에서 옛 사람들의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며 한옥에서 아침을 맞는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전시 - 김현경의 보자기전 ‘淸河다’ : 한국보자기아트협회 소속 특별강사 김현경의 보자기전 ‘淸河다’를 만나볼 수 있다.
맑은 여름을 연두빛으로 표현한 보자기 공예에 플로리스트의 감성을 더한 작품들을 북촌문화센터 바깥채 마당 곳곳에 전시할 예정이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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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철 해산물 젓갈과 여름김치 무료 요리교실… 200명 모집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는 김장 담글 때 활용할 수 있는 제철 해산물 젓갈과 여름철 밑반찬으로 좋은 여름김치를 배워보는 ‘제철농산물 이용 비대면무료강좌’를 6월 7일~8일 양일간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 2일 오전10시부터 인터넷으로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6월 7일 ‘제철 해산물을 이용한 젓갈 강좌’에는 젓갈 담그기 이해 교육 젓갈류 3종 담그기 교육이 진행된다.
6월 8일에는 여름김치 강좌에는 김치 담그기 이해교육 여름김치류 3종 담그기를 시연강의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제철 해산물 젓갈과 여름채소를 활용한 김치 담그기 교육을 개설해 제철농산물이 건강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를 시민들에게 알려드리고 우리 농산물의 가치와 다양한 활용 방법을 널리 전수해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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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력단절여성 창업기업 발굴해 지원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시, 경력단절여성 창업기업 발굴해 지원 '아이디어 공모전
[피디언] 서울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과 서울광역새일센터를 통해 ‘서울여성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신청 대상은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여성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여성 창업기업이다.
예비여성창업자는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 가능하지만 이미 창업한 여성창업자는 대표자 개인으로만 지원할 수 있다.
팀으로 지원할 경우, 팀 대표는 반드시 서울시에 거주해야 한다.
또한, 팀원 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구성원의 60% 이상이 여성이어야 한다.
기창업자의 경우 2018년 5월 17일 이후에 창업한 여성기업이어야 한다.
공모 주제는 지식, 정보산업, 제조, 서비스, 유통 등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사업계획서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하며 우수 아이디어 10개를 최종 선정해 표창 및 시상금을 지급한다.
1차 서면심사에서는 제출한 공모전 기획서를 심사해 20팀을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어서 2차 사업계획서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각각 1팀, 우수상 2팀과 창의상 6팀의 최종 수상자를 선발하고 표창과 시상금을 지급한다.
시상 규모는 총 880만원이다.
심사기준은 사업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전문성, 그리고 사업성과 실현가능성에 초점을 둔다.
수상자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이며 시상식은 경력단절예방의 날인 9월 7일에 진행한다.
김기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경력단절여성은 여러 여건 상 재취업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아 창업 등을 통해 새로운 여성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번 공모전으로 여성의 시각에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해, 여성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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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평창군, 자매결연 협약 체결 상생발전 도모
송파구·평창군, 자매결연 협약 체결 상생발전 도모
[피디언] 서울 송파구와 강원도 평창군이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이루고자 지난 1일 송파구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한왕기 평창군수를 비롯해 양 도시 대표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동·하계 아시안게임 및 올림픽 개최도시인 송파구와 평창군이 평화·교육·문화·스포츠·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한 상호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송파구는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이 치러지며 본격적인 발전을 시작했다.
잠실종합운동장과 올림픽공원 등 대단위 종합체육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가락시장, 롯데월드 등 서울 동남권 상업유통의 중심지로서 자치구 최다인 67만 인구가 살고 있다.
평창군 역시 평균해발고도 700m의 쾌적한 기후와 편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8년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휴양지가 주목받는 요즘에 사계절 레저스포츠와 자연관광지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도시는 상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각 지역적 특성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지역 관광 명소와 휴양시설 이용 시 주민 편의 제공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및 지역축제 참가 지역 특화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교류 확대 등 폭넓은 교류를 이어간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평화·행정·문화·체육·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송파구와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구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교류협력 활성화를 통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공동 관심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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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1년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 작품 공모
도봉구, 2021년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 작품 공모
[피디언] 도봉구가 범지구적 환경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작품공모전’을 진행한다.
응모 기한은 오는 7월 16일까지이며 공모 분야는 ‘글짓기·독후감’과 ‘포스터·만화’ 2개 부문이다.
도봉구 소재 초등 4~6학년생과 중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제26회 환경의 날 주제인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세대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실천 다짐을 이끌어내고자,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를 주제로 선정했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현재 구 홈페이지에서 실시하고 있는 ‘도봉구민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 약속’ 온라인 캠페인과 ‘도봉구민 탄소중립 실천 요령집’을 참고한다면 온실가스 줄이기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작품 접수는 도봉구청 환경정책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 또는 이메일로 할 수 있다.
단, 이메일 접수는 글짓기, 독후감 부문에 한한다.
신청 구비서류 및 작품규격 등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34편 내외로 선정한다.
심사결과는 8월 24일 학교 통보 및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작품집이 주어진다.
모든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 4월 22일 ‘탄소중립 실천 범구민 결의 대회’를 시작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도봉구민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 서약’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 탄소중립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오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올해는 우리 구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행동의 원년으로 구민들의 열의도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로 해금 온실가스 줄이기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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