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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영 서울시의원, 시민안전 담보 위한 야외 운동기구의 표준화된 매뉴얼 조속 마련
김경영 서울시의원, 시민안전 담보 위한 야외 운동기구의 표준화된 매뉴얼 조속 마련
[피디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영 의원이 시의회사무처 예산정책담당관에 분석 의뢰해 발간된 ‘서울시 공원 내 체육시설 실태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공원 내 야외 운동기구 관리 부실 문제가 끊임없이 지적돼 왔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대다수의 자치구에서 별다른 개선책 없이 그대로 방치되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원 내 야외 운동기구는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및 관련 법령에 따른 생활체육시설이나, 설치 및 관리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관리 부실 문제의 개선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국가권익위원회에서는 2013년, 2019년 야외 운동기구 사후 관리 미흡 및 안전사고 피해보상 대비 취약 문제 등을 지적하며 각 지방자치단체 조례 제·개정을 통해 관리 기준 구체화 및 안전사고 피해보상을 위한 영조물배상공제 가입 의무 규정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한국소비자원에서는 2016년, ‘야외 운동기구 안전실태조사’를 실시해 야외 운동기구 설치 및 사후관리 기준의 개선과 소비자 주의사항을 권고했으며 언론에서도 현재까지 야외 운동기구 관리 소홀과 안전사고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야외 운동기구 관련 조례가 규정되어 있는 자치구는 단 9개구에 불과해, 나머지 16개구는 구체적인 관리 기준 및 안전사고 피해보상 규정이 없어 권익위원회 제도 개선 권고 이후 후속조치가 미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020년 7월‘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시행규칙’개정으로 2021년 7월부터는 야외 운동기구도 안전확인시험기관의 안전확인 대상생활용품으로 포함됨에 따라 관련 기준 마련 및 기설치 기구에 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어 반드시 후속조치가 이루어져야 하는 실정이다.
또한, 서울시에서 2020년 하반기에 실시한 본청 소관 야외 운동기구 전수조사에서 약 2천여 대 중 276점에 대한 보수 조치와 함께, 절반 이상의 운동기구에 안내문이 미부착되어 개선 조치가 이뤄졌으나, 자치구 소관 운동기구는 여전히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정책담당관에서 서초구·중구·종로구 등 일부 자치구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임의 설치시설이나 노후화된 시설, 관리 담당자 연락처 부재, 운동기구 간 안전거리 미확보 등 시급한 보수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보고서에서는 시민들이 야외 운동기구 이용 시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치구별 조례 제·개정을 통한 관리 규정 마련과 실태조사가 선행되어야 하며 적정 안전수준 확보를 위해 서울시가 표준화된 설치 및 안전관리 매뉴얼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야외 운동기구에 대해 자치구마다 관리 기준이 혼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내구연한에 대한 기준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아 담당 공무원들이 생고생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안전한 운동기구 사용과 행정력 낭비 방지를 위해 서울시에서는 조속히 체계화된 안전 관리 기준을 제시하고 기설치 기구에 대한 보완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경영 의원은 최근 자치구마다 공원 내 운동시설이 현격한 양적·질적 차이가 벌어지고 있어 안전성 문제와 지역 간 불평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야외 운동기구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단위 이용시설인 만큼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크게 제한되는 현 시국에서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안전하게 최소수준 이상의 시설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시의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고 강조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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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비즈밸리내 서울시 최초 복합시설매장인 '이케아 강동점' 기공식 개최
강동구, 고덕비즈밸리내 서울시 최초 복합시설매장인 '이케아 강동점' 기공식 개최
[피디언] 강동구는 지난 5월 31일 강동구 고덕동 353-23 일원에 소재한 고덕비즈밸리 유통판매시설용지1블록 이케아 복합시설 신축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기공식에는 이정훈 강동구청장, 황주영 구의회 의장, 진선미 국회의원, 전계형 제이케이미래 대표,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코리아 대표, 박희윤 HDC 현대산업개발 본부장, 김동춘 미래에셋증권 본부장, 서울시 의원, 구의원,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고덕비즈밸리 내 유통판매시설용지 1블록은 2019년 10월 서울주택도시공사 선정심의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이케아코리아-JK미래 컨소시엄이 선정되어 이케아코리아가 입점이 확정됐고 대형복합시설 형태로 개발되어 영화관, 쇼핑몰, 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강동의 랜드마크가 될 고덕비즈밸리 내 이케아 복합시설은 35,916㎡ 부지에 건축 연면적 301,123.32㎡의 지하 6층/지상 21층 규모로 지어지며 2024년 하반기에 준공이 되면 동부수도권을 대표하는 복합상업 업무공간이 될 것이며 산업 활성화 및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고덕비즈밸리에는 유통판매 복합 쇼핑몰, 업무시설, R&D센터, 공공청사 등 약 15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현재 41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된 상태다.
준공되면 9조 5천억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3만 8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의 랜드마크로 성장하게 될 고덕비즈밸리에 서울시 최초로 대규모 유통단지인 이케아가 들어서는 등 핵심 선도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상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동부수도권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며 “구는 앞으로도 고덕비즈밸리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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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과 중계영상 전문가 양성
서대문구,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과 중계영상 전문가 양성
[피디언] 서대문구는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과 협력해 구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중계영상 교육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중계팀 12명, 편집팀 8명 등 모두 20명을 선발해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에서 총 12회 36시간에 걸쳐 교육한다.
강의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서 관련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내면 된다.
영상 촬영과 편집, 녹음, 조명 등의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면 선발 과정에서 우대한다.
이번 과정은 현장 노하우가 풍부한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교수진이 진흥원이 보유한 방송영상용 중계촬영 장비로 강의해 고난도의 관련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중계’ 분야는 실내 및 야외 행사 중계법, 교향악단 공연 중계법, 현장 중계 실습, ‘편집’ 분야는 동영상과 사진 편집, 자막, CG, 종합편집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공통 과정으로 동영상 공유 서비스와 뉴미디어 플랫폼 중계촬영 카메라 매뉴얼 영상편집의 정의와 요소 라이브 커머스 등에 관한 교육도 이뤄진다.
구는 이번 과정 이수자들이 희망하는 경우, 소정의 평가를 거쳐 구청의 각종 비대면 행사 및 강의 중계와 교육 관련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미디어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방송영상 분야에서 평생학습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달 14일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이번 교육과정 개설과 같이 방송영상 분야 전반에 대한 구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비대면 교육으로 동영상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기술을 지닌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과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가 지속적으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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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1년 아동친화도시 특화사업 추진
동작구, 2021년 아동친화도시 특화사업 추진
[피디언] 동작구가 아동·청소년이 만들어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1년 아동친화도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서울시 아동친화도시 특화사업 공모에 신청한 24개 자치구 중 1위로 선정됨에 따라 ‘아동·청소년의 행복 플랫폼 프로젝트’와 ‘아동·청소년이 만들어가는 안전한 동작구’ 등 총 2개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이 다양한 온·오프라인 여가 및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의 권리를 향상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오는 10월까지 아동·청소년의 실질적인 정책 참여를 이끌어 다각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아동·청소년의 행복 플랫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관내 거주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연계망을 활용해 아동·청소년 관련 온라인 정보지도 제작 대상별 수준에 맞는 체험활동 제공 테마별 홈키트 지원 등 청소년의 감수성을 증진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펼친다.
이와 함께 ‘동작구 청소년 정책 축제’를 운영해 청소년 정책 관련 교육-체험 부스 청소년들이 발굴한 정책 의제별 투표 동작구 청소년 희망메시지 전달 등 아동·청소년의 참여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또한, 동작구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및 안전계획단 등 310여명을 구성해 재난 및 안전에 대한 아동·청소년들의 인식을 조사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의 시각에 맞춘 위기 상황별 안전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
박주일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놀이 및 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존중받을 권리를 실현해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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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자치분권위원장상’ 수상
마포구,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자치분권위원장상’ 수상
[피디언] 마포구가 지난달 31일 대전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시상식’에서 자치분권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주최하는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는 지방의 우수정책을 널리 알리고 지자체 간 정책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 구의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 ‘MH마포하우징’이 혁신적이면서도 가슴 따뜻한 정책으로 평가받으며 마포구에 ‘자치분권위원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겼다.
‘MH마포하우징’ 사업은 각종 위기로 집이 필요한 가구에 임시거소 및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는 마포구만의 주거복지 시스템이다.
인간 생활의 세 가지 기본 요소 중 하나에 해당하는 ‘주거’ 문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워 정부에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여전히 주거복지에 목마른 우리 사회의 현실 속에서 구는 주거취약계층에 더욱 집중했다.
지난 2018년부터 ‘MH마포하우징’ 사업을 시작, 2019년 3월 서울시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공하고 기금을 설치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같은 해 4월 임시거소 1호 가구의 입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현재 총 30개의 주거공간이 확보되어 위기가구에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민간자원과 연계해 임시거소 입주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 주거취약가구에 대해 입주보증금 융자 및 주거안정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주민을 위한 따뜻한 정책 ‘MH마포하우징’은 창의성, 효과성, 지역특성 반영, 전국화 파급성 등 이번 대회의 평가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거두며 우수정책으로 인정받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우리구만의 노력이 아니라 온 마을의 도움으로 ‘MH마포하우징’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집을 잃고 좌절하는 구민이 다시 행복을 꿈꿀 수 있도록 주거안정을 목표로 열심히 고민하고 바쁘게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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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우기대비 재개발구역 취약시설물 안전점검 추진
동작구, 우기대비 재개발구역 취약시설물 안전점검 추진
[피디언] 동작구가 오는 8일까지 우기를 대비해 재개발구역 내 취약시설물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이달 24~25일 본격 장마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재개발구역 내 취약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점검대상은 노량진동, 흑석동, 신대방동 등 취약건축물 98개소 빈집 53개소 석축·옹벽 등 5개소 제3종 시설물 18개소 등 총 174개소 취약시설물이다.
관내 외부전문가를 선정해 점검표에 따라 건물, 구조물의 균열 및 손상 상태 건물 주요 구조부 상태 및 지반침하 여부 빈집 철거 및 출입구 폐쇄여부, 거주자 확인 기타 시설물 관리주체 주소·연락처 변동 사항 파악 등을 현장 점검한다.
점검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조합·건물주 등에게 신속한 보수를 안내하고 중대한 결함이 있는 경우 기술자문 의뢰를 실시하는 등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본격 우기가 오기 전 재개발조합에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상황유지 등 안전관리에 관한 철저한 행정지도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희습 도시개발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장마, 집중호우 등으로 주민들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재개발구역 내 시설물의 관리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을 펼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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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대학생이라면 주목하자
강동구 대학생이라면 주목하자
[피디언] 강동구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에게 구정 참여와 사회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7월 5일부터 30일까지 주 5일 1일 5시간 근무를 하게 되며 2021년 강동구 생활임금인 시간당 10,700원의 임금을 적용받는다.
근무지는 구청, 동주민센터, 공공시설 등이다.
참여자 모집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로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강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로 고등교육법상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지난 1년간 강동구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70명이다.
이중 14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3자녀 이상의 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 및 자녀, 자원봉사우수자를 대상으로 별도 선발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아르바이트를 구하기가 어려운 대학생들을 위해 ‘2021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해 구정 참여와 사회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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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어린이 ‘효 예절 교육’…웃어른 공경하는 사회 만든다
종로구, 어린이 ‘효 예절 교육’…웃어른 공경하는 사회 만든다
[피디언] 종로구는 올해 12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2021년 효 예절교육’을 진행한다.
종로구효행본부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효 사상 가치관을 심어주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인사, 전화, 다도, 식사, 언어 등 기본적인 예절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올바른 인격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교육 내용은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예쁘게 인사해요 존댓말을 사용해요 숟가락을 먼저 들면 왜 안돼요? 놀이에도 질서가 필요해요 멋진 내 모습 알록달록 삼색다식 아름다운 우리 옷, 한복 등 다양한 실습과 체험 위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간 꾸준히 선보여 온 예절 교육을 잠시 중단했으나, 올해부터는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재개한 상태다.
올해 4월, 관내 15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1,358명의 사전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총 91회 교육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4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개별 일정에 따라 신청 장소로 방문해 약 30분 동안 교육을 운영한다.
지도는 성균관 예절교육기관인 여성유도회 소속 강사들이 맡았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만큼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한편 종로구는 어르신을 공경하고 효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2년, 전담기구인 사단법인 종로구효행본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하고 각종 효행사업을 선보여 왔다.
그 예로 효행본부 회원들이 홀몸어르신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명절맞이 장보기’, 저소득 어르신의 결혼식을 재현하는 ‘어르신 꽃피는 웨딩쇼’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효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어린이 효 백일장 대회’, ‘도전 효 골든벨’, ‘효 예절교육’ 등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 3월에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효도 지팡이’를 전달하기도 했다.
효도 지팡이는 일반 제품과는 달리 길이 조절이 가능한 사발 지팡이로 접지력이 높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보행에 도움을 준다.
김영종 구청장은 “효 예절 교육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경로효친 정신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우리 전통 예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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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재난대응 역량 강화 위해 ‘수습훈련’ 실시
종로구, 재난대응 역량 강화 위해 ‘수습훈련’ 실시
[피디언] 종로구는 지난 5월 26일 은평구에 위치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에서 통합지원본부 실무반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재난상황 수습훈련을 실시했다.
종로구 통합지원본부와 종로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이 함께 사고를 수습하고 재난대응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자리였다.
훈련을 진행한 ICTC는 실제상황과 같은 3D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재난 지휘관 전문훈련센터로 2016년 은평소방서 시민체험관 내 설치됐다.
종로구는 이곳에서 대도시 내 발생 빈도가 높은 공동주택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 최초 119 상황 접수부터 수습·복구까지의 일련의 절차를 현장감 있게 진행하고 재난대응 절차·운영 체계 확립을 도모했다.
또한 재난 담당자들의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에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도 등장시켰다.
통합지원본부 실무자들은 사상자 관리, 이재민 구호, 자원봉사, 긴급 건축물 안전진단 요청 등 다양한 상황에 따른 조치사항을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구는 그간 꾸준히 안전한국훈련 등에 참여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재난대응 매뉴얼 숙달 및 미비점 보완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실제 현장과 유사한 가상 상황에 대응하며 위기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였음을 전하며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상황에 대응해 구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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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로는 넓게, 매출은 높게…사회적기업 쑥쑥
판로는 넓게, 매출은 높게…사회적기업 쑥쑥
[피디언] 서울 강서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에 나선다.
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대상 온라인 B2B 쇼핑몰 입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도와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더불어 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도 높인다는 취지다.
특히 공공기관이 이용하는 B2B 쇼핑몰 입점을 지원함으로써 고정적인 소비 시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촉진해 사회적경제의 선순환을 실현해 나가는 것이 이번 지원의 목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 기반의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쇼핑몰 진입을 위해 먼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전략 컨설팅에 나선다.
기업을 직접 방문, 모니터링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증대를 위한 홍보 전략을 세운다.
기업 상품이 온라인 판매에 적합하도록 홍보 콘텐츠 제작도 지원한다.
카테고리별 홍보 콘텐츠 기획 작업을 비롯해 생산품 홈페이지 구성, 사진촬영 등을 돕는다.
이밖에도 구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전국 우체국 및 정부산하기관 대상 B2B 쇼핑몰 입점을 연계한다.
또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유통 채널 입점과 관련해 시스템 사용법 등 실무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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