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 여기 문경 여행 중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인 문경새재를 가진 문경 더 새로워진 문경에서 ‘코로나19’해방의 기쁨을 누리자 한달살이에도 다 못 보는 다양하고 풍부한 관광지로 각광

관리자
2022-06-23 17:32:48

[문경=환경일보] 김영동 기자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천혜의 관광지 경상북도 문경! 사시사철 관광객들이 즐겁고 편하게 찾는 문경새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코스가 ‘코로나19’에서 벗어난 국민에게 쉼과 새로운 삶의 충전소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에 문경시의 지방공기업인 문경관광진흥공단 (이사장 김옥희)이 운영하는  문경의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새로운 관광지를 소개한다.

산악형 단산모노레일 ‘코로나19’에도 17만여 명 관광객 다녀가 
단산 정상에는 빼어난 경관에 올레길, 캠핑장, 레일 썰매장 등 조성 

 

단산정상에 서 있는 단산모노레일

 

 2020년 4월 해발 856m의 단산에 조성된 산악형 단산모노레일은 왕복 3.6km의 정상을 오르내리는 구간으로 8인승 모노레일 10대가 7분 단위로 운행하고 있으며 소요 시간은 상행 35분 하행 25분으로 왕복 1시간 정도이다. 

상·하부승강장 고저 차는 582m이며 특히 최대 42도 경사 구간을 지날 때에는 아찔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운행구간 주변에는 박달나무, 떡갈나무, 밤나무, 소나무가 자생하고 있어 단산의 정취를 맛볼 수 있고 또한 철쭉, 산양삼을 심고 사슴, 멧돼지 등 각양각색의 조형물도 설치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평평한 산세가 옛날 신선들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하여 쌓은 거대한 하늘 제단과 같다는 단산 정상에 도착하면 백두대간의 화려한 산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탁 트인 조망이 압권이다. 

손에 닿을 듯한 주흘산을 비롯해 운달산, 성주봉, 백화산, 조령산, 대미산, 대야산 등이 눈앞에 펼쳐지며 멀리 소백산과 속리산도 볼 수 있다.

정상 주변엔 산책로와 건강 올레길, 오토캠핑장, 레일 썰매장, 모험(챌린지)시설, 하늘쉼터, 별빛전망대, 별별소원길, 각종 포토존,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휴식 공간이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다  

 

단산정상에 조성된 오토캠핑장

 

특히 오토캠핑장은 1,296㎡ 부지에 16면의 캠핑사이트가 있으며 산 정상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별빛이 쏟아져 진정한 캠핑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수대, 공동화장실, 승강장 매점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췄다. 

또한 짚라인을 비롯하여 흔들다리, 그물망 건너기, 장애물 건너기 등 7개의 다양한 코스로 구성된 모험시설은 어린이, 청소년에게 인기가 높으며 길이 60m, 6개의 레인으로 설치된 레일썰매장 또한 짜릿하고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상부승강장에서 959m 단산 정상까지 1.9km 전 구간에 조성된 목재 데크길은 등산객에게 인기가 많다.

 

문경철로자전거

 

산이 이어지고 잔잔한 물이 흐르는 느림의 미학 “문경철로자전거”

철로 위를 달리는 전국 최초의 '문경 철로 자전거'는 30여 년 전 석탄을 기차에 실어 나르던 철로에 지금은 자전거가 등장해 추억과 함께 사람을 실어 나르고 있다. 

이 철로는 경북 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진남교반을 배경으로 산허리에 놓여 있으며 아래에는 강줄기가 산허리를 휘돌아 감아 흐르고 주변은 산으로 둘러쳐져 있어 사계절의 운치를 느끼기에 좋은 곳이다.

 

 

가은역 꼬마열차

 

아이들과 함께 칙칙폭폭 신나는 기차여행, “가은역 꼬마열차”
 
 가은선의 종착점인 가은역사 내 총길이 435m의 기찻길을 달리는 작은 꼬마열차는 석탄굴, 아기자기한 꽃길, 건널목을 통과하는 코스로 각종 조형물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색다른 기차여행을 맛볼 수 있다.
이 열차는 누구나 탈 수 있고 1회 탑승 인원은 최대 30명이며 소요 시간은 12분이다

 

문경관광사격장

 

스트레스를 한방에 ~ “문경관광사격장”

문경관광사격장은 전국에 몇 안 되는 클레이 사격장으로 저렴한 가격과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권총, 공기총 사격뿐만 아니라 스크린 사격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종합사격장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시설이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숲속의 정취와 함께 쉼을 “불정자연휴양림”
  
작약산 자락 수정봉(487m)과 조봉(671m) 사이에 자리한 불정자연휴양림은 천연 활엽수림으로 이루어져 휴양림 입구부터 산막으로 이어지는 길가에는 야생화단지의 꽃과 나무들이 자생하고 있어 사계절의 뚜렷한 향기를 담고 있다.

나무 사이사이에 지어진 숲속의 집은 11동의 통나무집, 1동의 황토집과 카라반 14동으로 총 26동이 연중 운영되고 있다.

 

 

문경새재국민여가캠핑장

 

문경새재의 비경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는“문경새재국민여가캠핑장”

역사·문화와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문경새재도립공원 초입에 조성된 국민여가캠핑장은 문경새재의 빼어난 산세에 둘러싸여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자연친화적인 테마펜션이다. 

 “개구장이 스머프”의 버섯집을 닮은 황토형 펜션 9동과 이글루 모양의 6동, 카라반 3동, 캠핑장 16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경농툭산물직판장

 

전국 최고의 오미자 주산지인 청정 문경의 농·특산물을 한곳에서 만난다,
 문경새재 입구에 들어선 ‘문경농·특산물 직판장’
  

문경새재도립공원 입구에 들어선 문경농특산물 직판장은 청정 문경에서만 생산되는 오미자류 제품, 사과, 표고버섯, 약돌돼지, 약돌한우 등 문경의 우수 농·특산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에서도 문경시 농·특산물직판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 쇼핑몰인 “문경사랑새재장터(www.saejaemall.com)”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문경새재를 비롯한 생태미로공원, 사극촬영장, 석탄박물관, 에코랄라, 오미자테마터널, 도자기박물관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문경관광진흥공단 김옥희 이사장은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좋은 추억을 가슴에 안고 갈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며“몇 날 며칠을 둘러보아도 지겹지 않은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문경 관광지가 되도록 혼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