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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동아시아 에어로졸 복사강제력 불확실성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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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뉴스월드] 국립기상과학원은 현재 추진 중인 관측 기반의 에어로졸 복사강제력 산출 연구 소개, 챔버 실험 결과 등을 발표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우리나라의 위성 및 지상 관측 에어로졸/구름자료 분석,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는 동아시아 지역에 대한 수십 년 규모의 미래 지구시스템 고해상도 예측모델실험 결과 분석, 일본해양연구개발기구는 일본의 지상 관측자료 분석 등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이를 통해 관측자료와 기후모델 결과를 비교하고 동아시아 에어로졸의 특성과 복사효과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할계획이다.강현석 국립기상과학원장은 “에어로졸은 지구의 복사수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후변화 전망의 주요 불확실성 요인 중 하나”며“이번 행사가 관측자료와 기후모델 결과의 비교·검증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의 에어로졸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은“이번 행사는 국가 간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검증하는 논의가 이뤄지며 동아시아 지역의 기후변화 현황을 한·미·일 3개국이 함께 되짚어 보는 중요한 자리”며“기후변화는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기에, 우리나라가 국제 협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선진국과 국제 선도 연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밝혔다.더불어“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기후변화와 같은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고자 임무 중심 연구 체제로 전환했으며 기후변화와 대기환경 현안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대응하기 위한 국제 연구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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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지도 단속 기관 공동 순시로 서해 불법조업 대응 협력 강화한다
한·중 지도 단속 기관 공동 순시로 서해 불법조업 대응 협력 강화한다 hwp (해양수산부 제공)
[365뉴스월드] 해양수산부는 10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한·중 잠정조치수역에서 중국 해경국과 공동으로 순시를 진행했다고밝혔다.한·중 공동 순시는 양국의 지도단속선이 함께 해상에서 어선의 조업 실태를 확인하고 불법조업에 대응하는 협력사업이다.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실시했으나, 순시 항로에 대한 양국 간의 이견 등으로 2023년부터 중단됐다.이후 양국은 ‘제25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 와 ‘2026년 한·중 지도 단속 실무회의’를 통해 재개에 합의해 4년 만에 공동으로 순시를 진행하게 됐다.이번 공동 순시에는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무궁화 42호’ 와 중국 해경국 북해분국 소속 ‘6501함’ 이 참여했다.양국 지도단속선은 잠정조치수역 내 주요 조업 해역을 함께 순시하며 중국 저인망어선 49척, 자망어선 26척 등 총 123척의 중국 어선 어업 허가 유무 및 불법 어구 사용 여부 등의 조업 실태를 확인했다.이 과정에서 중국 어선 3척에 대한 승선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공동순시를 통해 현장의 어업인들에게 한·중 양국의 불법조업 공동 대응 의지를 보여주어 조업규칙 준수를 유도하는 한편 양국 단속공무원들이 서로의 조사 방식과 절차를 이해하고 현장 협력 경험을 쌓음으로써, 불법조업에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것으로 평가된다.김인경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이번에 재개된 공동 순시가 현장의 조업 규칙 준수와 불법조업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국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불법조업에는 엄정하게 대응해 서해 조업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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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산 공공비축벼 매입 검사 본격 시작
농림축산식품부
[365뉴스월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26년산 공공비축벼 40만 톤에 대한 매입검사를 실시한다. 10월 23일 경기도 포천시를 시작으로 각 도별 배정된 물량에 따라 전국 3천 여 개 검사장에서 12월 31일까지 진행될예정이다.2026년산 공공비축벼 매입량은 총 40만 톤으로 포대벼 28만 톤은 농관원 전국 130여 개 지원·사무소에서 직접 검사하며 산물벼 12만 톤은 지난 9월 7일부터 전국 미곡종합처리장과 건조·저장시설 365개소에서 민간 검사관이 수확기에 맞춰 검사하고 있다.농관원은 공공비축벼 매입 검사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전국 검사관을 대상으로 매입요령 등 업무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매입검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각 지역별 사전 품위 점검도 실시했다.농관원 김철 원장은 “출하 농가들은 출하품이 검사규격에 맞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매입현장 내 지게차, 운송차량 등의 이동 및 작업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입 관련 종사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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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으로 대응 역량 높인다
기후 위기 시대,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으로 대응 역량 높인다 hwp (해양수산부 제공)
[365뉴스월드] 국립해양조사원은 10월 21일 부산에서 국립환경과학원, 국가기상위성센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2026 제8회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밝혔다.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한 4개 기관은 천리안위성 2A호와 2B호의 활용도를 넓히기 위해 2020년부터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융·복합 활용 검·보정·자료교환 등의 분과를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콘퍼런스를 통해 주요 연구·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이번 콘퍼런스는 해양·환경·기상 위성 자료의 융·복합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후속 정지궤도 위성의 개발·활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우주항공청, 부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등 국내 위성·원격탐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가한다.콘퍼런스는 총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천리안위성 2A·2B호의 검·보정 및 융·복합 활용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알고리즘 개선과 위성 자료 융합, AI·딥러닝 기반 보정 및 고해상화 연구 사례 등이 소개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후속 천리안위성의 개발·활용 전략을 다룬다.국립해양조사원, 우주항공청, 국립환경과학원, 국가기상위성센터가 정지궤도 해양·환경·기상 후속 위성의 개발 현황과 활용 전략을 발표한다.세 번째 세션에서는 위성 자료 융합의 시너지와 기후 위기 대응과 민간 우주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한편 콘퍼런스 참여 기관들은 10월 22일에 후속 천리안위성 5호, 6호 개발과 관련된 핵심 기후 변수 생산과 융·복합 활용 확대, 정밀 검·보정, 실시간 자료교환 등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장묘인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천리안위성 2A·2B호는 해양·환경·기상 분야에서 국민 생활과 정책을 지원하는 중요한 관측 자료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기술협력을 더욱 공고히하고 후속 천리안위성의 개발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해양 재해·재난 감시 역량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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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믿고 찾는 해외 한식당 만든다” 농식품부, 해외 한식당 경쟁력 강화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365뉴스월드] 농림축산식품부는 글로벌 한식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해외 한식당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고 한식의 지속가능한 글로벌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 한식당 경쟁력 강화 방안’을 수립했다.최근 K-콘텐츠의 확산과 더불어 한식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뜨거워짐에 따라 해외 한식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해외 소비자의 한식 인지도는 2023년 60.0%에서 2025년 68.6%로 상승했으며 비빔밥·불고기 등 전통적인 한식뿐 아니라 치킨·떡볶이·김밥 등 일상적으로 즐기는 한식 메뉴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한식 인지도 : 60.0% → 65.7% → 68.6% 그러나 한식의 양적 확산 과정에서 한식에 대한 이해나 조리 전문성이 부족한 음식점까지 한식의 명칭과 이미지를 활용하면서 음식의 품질과 서비스 수준에 편차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어 왔다.이에 농식품부는 해외 한식당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정·교육·홍보·식재료·전문인력 등 관련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해외 한식당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계획이다.특히 기존 고급 한식당 중심의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를 대중적인 한식당까지 포괄하도록 확대·개편하고 현지기관 중심의 심사체계와 사후관리 제도를 도입한다.이를 통해 향후 5년간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을 1,000개소까지 확대할계획이다.지정 문턱은 낮추고 품질관리는 촘촘하게 :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 확대·개편 농식품부는 기존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 개편을 통해 대중 한식당까지 넓게 포괄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해, 소비자들이 해외에서 제대로 된 한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예정이다.우선, 등급제를 도입한다.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위생 요건을 충족하는 한식당은 ‘추천 등급’ 으로 지정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위생과 함께 국산 식재료 활용 등 추가 요건을 충족하는 한식당은 ‘우수 등급’ 으로 지정한다.해외 현지 기관을 활용한 심사 체계도 마련키로했다.현행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는 셰프, 교수 등 국내 전문가를 현지에 파견해 심사하는 방식이어서 지정 한식당을 확대하는 것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aT 해외지사 등 현지 기관을 심사 운영 기관으로 선정해 제도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한식 메뉴 비중, 조리 전문성 등 정량지표 중심으로 평가기준도 개선한다.또한 지정 이후에도 지속적인 품질관리가 이루어지도록 3년의 지정 유효기간과 갱신제를 도입한다.매년 영업상태와 위생관련 법령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지정기준에 미달하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는 지정을 취소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한다.이를 통해 지정 한식당의 수를 확대해 대중적 한식당까지 포괄하는 동시에, 지정제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나갈계획이다.해외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한식 교육 : 온·오프라인 교육체계 구축 해외 한식당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리·위생·식재료 등 실무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온라인과 현지 대면교육을 연계한 교육체계를 구축한다.해외 한식당의 수요를 반영한 조리 매뉴얼과 교육영상 등을 개발하고 이를 다국어로 제공하는 ‘한식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2027년 하반기까지 구축할계획이다.또한 해외 한식당 종사자들이 영업시간 외에도 쉽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기반의 ‘글로벌 한식당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교육과정은 10~20분 내외의 짧은 콘텐츠로 구성하고 조리·위생·식재료 관리 등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할예정이다.교육 이수실적은 한식당 지정·갱신·등급 상향 평가와 연계해 한식당의 자발적인 역량 강화를 유도한다.아울러 재외공관 및 한국문화원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지 전문가를 연계해 위생기준 및 마케팅 전략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미국 CIA, 이탈리아 알마 등 해외 유명 요리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해 한식 교육과정 개설을 확대하는 등 현지 조리인력의 한식 전문성을 높여 나갈계획이다.세계 어디서나 믿고 찾는 한식당 : ‘글로벌 한식당 맵’ 구축 등 홍보 및 인센티브 강화 해외 소비자들이 정부가 지정한 한식당을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 한식당의 브랜드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인다.‘글로벌 한식당 맵’을 구축해 국가·도시별 지정 한식당의 위치, 등급, 대표메뉴, 사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하고 현지 지도·예약서비스와 연계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여러 한식당이 함께 참여하는 가칭 ‘코리안 레스토랑 위크’ 등 도시 단위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현지 미식 매체와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홍보와 연계할예정이다.지정 한식당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도 강화한다.지정 한식당에는 교육·컨설팅, 식재료 조달정보, 전문인력 매칭 등 관계기관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우수 등급 한식당을 대상으로 우수셰프 등 국내 초청교육, 국제행사·프로모션 참여 등 추가적인 기회를 제공한다.해외 한식당을 국산 식재료 수출·전문인력 진출과 연결 : 전후방 산업 연계 해외 한식당이 국산 식재료의 안정적인 수요처이자 한식 전문인력의 해외 진출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한다.해외 한식당 협의체 등을 통해 국산 식재료의 공동구매 수요를 발굴하고 국내 식품 수출기업과 현지 수입·유통업체, 해외 한식당 간 연계를 지원한다.국가별로 수입가능한 국산 식재료와 현지 공급업체, 납품 가능지역 등 식재료 조달정보도 체계적으로 제공해 해외 한식당의 국산 식재료 접근성을 높일계획이다.해외 한식당 협의체 : 해외 현지 한식당을 중심으로 구성된 민간협력 조직, 지역내 한식당 의견 수렴, 한식 산업 동향 공유, 한식당간 네트워크 구축 등 활동 아울러 국산 식재료 사용 실적을 한식당 지정평가 및 관련 지원사업과 연계해 해외 한식당의 국산 식재료 사용 확대를 유도한다.농식품부는 한식이 글로벌 식문화의 하나로 자리잡고 K-푸드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계 각국에서 한식의 가치를 알리고 한식산업의 성장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수라학교’ 운영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수라학교’ 와 해외 한식당 간 인력 매칭도 추진할계획이다.해외 한식당의 조리인력 채용수요를 파악해 교육생 및 수료자와 연결하고 지정 한식당을 해외 현장실습·인턴십 협력기관으로 활용하는 등 전문인력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 현지 공공·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한식당 관리체계 구축 해외 한식당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공공기관-전문가-현장조직을 연결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농식품부는 외교부, 문체부 등 해외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지심사, 식재료 및 유통정보 제공, 교육연계, 한식당 홍보 등 역할을 분담한다.또한 국내외 셰프와 미식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K-Taste 자문단’을 구성해 한식당의 품질향상 및 현지 확산을 지원한다.현지 한식당 협의체 등 현장 네트워크를 강화해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관계기관의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도 활성화해 나간다.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제1회 한식의 날을 맞이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식대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한식 대축제를 앞두고 K-푸드의 세계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 한식당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했다”고밝혔다.이어 “K-푸드의 세계적인 인기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해외 한식당의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 지정제 개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세계인이 믿고 찾는 한식당을 확대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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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3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주요 정보 변경사항 공개
공정거래위원회
[365뉴스월드]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도 3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공정위는 선불식 할부거래로 인한 소비자 피해 발생 방지를 위해 매 분기마다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공개하고 있음2026년 9월 말 기준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1개사의 신규 등록 및 2개사의 폐업으로 등록업체 수는 지난 분기 76개사에서 75개사로 줄었다.‘2026년도 3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신규등록·폐업 현황’ 폐업업체 2개사의 폐업신고는 2분기에 했으나, 실제 폐업은 3분기에 이루어졌다.‘선불식 할부거래업 등록업체 수 변경 추이’한편 2026년 3분기 동안 ㈜더라이프는 휴업신고를 했으며 해당 업체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휴업예정이다.이 외, 2026년도 3분기 동안 5개사에서 상호·대표자·대표번호 등 총 9건의 주요 정보를 변경했다.㈜바라밀굿라이프는 상호를 ㈜참좋은라이프로 변경하고 주소와 대표번호 및 전자우편주소도 변경했다.엘비라이프㈜는 대표자와 주소를 변경했으며 ㈜부모사랑 및 보람상조개발㈜는 대표자를 변경했다.더케이예다함㈜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체결기관을 지급보증은행 6개사에서 7개사로 1개사를 추가했다.소비자들은 선불식 상조나 적립식 여행상품 등 선불식 할부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 계약업체의 영업 상태와 공제조합, 은행 등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기관의 공지사항을 주의 깊게 살펴 업체의 폐업, 등록 취소 등에 따른 피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특히 상호와 주소 등을 수시로 변경하는 사업자의 경우, 부실 위험 또는 사업중단 우려가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 거래할 필요가 있다.또한 공제계약 및 채무지급보증계약 등과 같은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는 폐업 등 사고 시 소비자가 납입한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는 안전장치가 없으므로 이러한 업체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아울러 선불식 상조 및 적립식 여행상품 등 선불식 할부계약을 체결하고 납입 후 사업자가 폐업하게 될 경우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기관을 통해 피해보상금을 받을 수 있고 상조상품 가입자의 경우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면 피해보상금을 수령한 후 소비자가 다른 상조회사를 선택해 추가 부담 없이 상조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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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 대응 '실전형 진화훈련' 실시
진화훈련 (산림청 제공)
[365뉴스월드] 북부지방산림청은 가을철 입산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 등으로 높아지는 산불 발생 위험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10월 20일 원주시 백운산 일원에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실전형 진화 훈련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진화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고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진화 인력의 신속한 투입과 진화 장비의 효율적인 운용, 현장 상황 전파 등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다양한 산불 상황에 대비한 실전 중심의 훈련으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산불진화인력 신속 투입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 및 기계화 진화장비 운용 △드론을 활용한 현장 상황 파악 및 전파 등 실제 산불 현장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현장 투입과 진화 인력·장비의 체계적인 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 절차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강조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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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호망, 국민의 아이디어로 이름 짓는다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제공)
[365뉴스월드] 노사발전재단은‘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의 이름을 국민에게 직접 공모하는 이름짓기 공모전을 10월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20일간 개최한다고밝혔다.‘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는 중앙·지방 정부, 민간 노동센터, 노동단체 등 다양한 지원기관이 힘을 모아 일하는 사람의 노동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협력체계다.각 기관이 가진 노동상담, 교육, 법률지원, 권리구제 등의 서비스를 노동자의 필요에 맞게 연결해, 일하다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한다.재단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노동 지원체계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노동권 보호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노동권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모에는 노동권 보호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네이버폼(관협력 네트워크’의 이름과 그 의미를 제출하면된다.아울러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지원이나 정부가 수행했으면하는 역할에 대한 의견도 제안할 수 있다.접수작은 창의성, 완성도, 적합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11월 18일 발표한다.선정작 1점에는 온누리 상품권 50만원을, 참가자 중 추첨으로 50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원을 지급한다.박종필 사무총장은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호를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주체가 각자의 역할을 다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함께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국민 누구나 노동권을 보호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국민이 노동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활동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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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정밀 검경 시스템으로 소나무 숲 지킨다
검경실 (산림청 제공)
[365뉴스월드] 북부지방산림청은 관내 소나무·잣나무 숲의 건강을 유지하고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정밀 검경 시스템’을 적극 가동하고 있다고밝혔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이동하는 1mm 안팎의 미세한 선충이 나무 내부에서 증식하며 수분 이동을 방해해 나무를 말려 죽이는 병해충이다.눈으로는 일반 가뭄 피해와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나무에서 시료를 채취해 실험실에서 현미경으로 선충을 직접 확인하는 ‘검경’ 과정이 정확한 방제의 첫 단추가된다.검경 과정은 크게 세 단계로 진행된다.감염이 의심되는 소나무에서 자동시료채취기를 이용해 시료를 채취하고 이를 물이 담긴 깔대기 장치에 넣어 선충을 분리한다.이후 가라앉은 선충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며 꼬리 모양, 생식기 등 소나무재선충의 고유한 신체 특징을 판별해 최종 진단을 내린다.특히 형태가 모호해 현미경만으로 구별하기 힘든 경우를 대비해 ‘DNA 유전자 분석 기술’을 병행하고 있다.나무에서 추출한 선충의 유전자를 증폭시켜 변별하는 방식으로 선충을 시료에서 분리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검경 시간 단축 등 검경 효율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의 성패는 얼마나 빨리 찾아내고 정확하게 진단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과학적인 검경 시스템을 바탕으로 소중한 소나무 숲을 건강하게 지켜나가겠다”고강조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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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 국제 마약 분석 능력 우수성 입증
관세청
[365뉴스월드]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지난 9월 호주 국립측정연구소가 주관하는 ‘마약류 국제 비교 숙련도 시험’에 참가해 최고 수준의 마약류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고밝혔다.이번 시험은 세계 각국의 33개 마약 분석 전문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이 동일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를 상호 비교·평가해 마약 분석 능력을 객관적 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평가 대상은 대표적인 합성 마약류인 필로폰과 엑스터시였다.특히 실제 압수된 마약과 유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설탕 등 다른 물질이 혼합된 시료를 포함해 총 4종으로 구성됐다.중앙관세분석소는 제시된 4개 시료 모두에서 통계적 정확성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세계적 수준의 분석 역량을 증명했다.현재 중앙관세분석소는 시험기관의 기술적 역량과 결과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국제표준을 준용해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위해 매년 국제 비교 숙련도 시험에 참여하며 마약 분석 능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곽재석 중앙관세분석소장은 “마약류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다중 검사 체계인 ‘N차 저지선’ 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려면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역량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국제 숙련도 시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분석 능력을 철저히 검점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약 분석 품질관리 체계를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겠다”고강조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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