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국립수목원, 세계산림치유포럼서 정원치유 국제협력 논의
국립수목원 세계산림치유포럼서 정원치유 국제협력 논의 (산림청 제공)
[365뉴스월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10월 26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3회 세계산림치유포럼’에서 국내외 전문가들과 정원치유의 과학적 근거와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국립수목원은 이날 오후 ‘자연기반 해법으로의 정원치유’특별세션을 운영했다.국내외 전문가들은 정원치유의 과학적 근거와 자연처방을 살펴보고 다양한 계층을 위한 치유적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정원치유의 발전 방향과 정책적 활용 가능성도 논의했다.안병기 국립수목원장은 ‘기후행동을 위한 숲과 정원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전 지구적 환경문제에 대응하는 숲과 정원의 역할을 강조하고 자연환경의 보전과 회복이 인간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설명했다.이번 포럼은 ‘숲을 통한 건강, 행복, 웰빙 실현’을 주제로 세계산림치유포럼, 국립수목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충북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했다.국내외 산림치유 및 자연 기반 치유 분야의 연구자와 정책담당자,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구성과와 정책,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개회식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기조강연, 분야별 학술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국립수목원은 이번 포럼에서 식물다양성 보전과 자연기반 치유 연구를 연계하는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생물다양성 보전과 식물자원 연구를 기반으로 숲과 정원의 가치를 국민 건강과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한 연구와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안병기 국립수목원장은 “숲과 정원은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핵심적인 자연자산”이라며 “과학적 연구와 국제협력을 통해 자연의 혜택이 국민의 삶에 더욱 폭넓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8
-
인천 서구도서관, 전북 고창고등학교에 우수도서관 대통령 표창 수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365뉴스월드]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도서관 운영과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우수도서관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과 고창고등학교를 비롯한 총 58개관을 선정하고 10월 28일에 열린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전시회’ 개회식에서 이들을 포상했다.문체부는 매년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을 통해 우수도서관을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국민이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공공·작은·학교·전문·병영·교정시설도서관 총 22,203개관을 대상으로 16개 시도, 교육부, 국방부, 법무부,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 등으로부터 후보기관을 추천받았다.이후 전문가심사위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 표창 2개관, 국무총리 표창 6개관, 문체부 장관 표창 33개관, 교육부 장관 표창 17개관 등 총 58개관의 수상기관을 선정했다.수상기관에는 표창장과 상금, 우수도서관 현판을 수여했다.공공도서관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읽걷쓰’ 캠페인을 기반으로 책읽는 가정·학교·마을을 연결해 지역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지식정보의 소비자를 넘어 생산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서관 시민 저자학교’ 와 ‘그림책 작가 탄생’ 등 창작형 프로그램을 통해 3년간 시민 작가 4,193명을 양성했다.또한, 지자체와 협력해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을 개관, 운영하고 민·관·학 598개 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정보문화 공유 체계를 구축, ‘독서인천, 독서국가’ 도약에 기여했다.학교도서관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고창고등학교는 미래형 학교도서관 공간 혁신 조성 사업을 통해 독립 학교도서관과 북카페를 개관하고 자료 중심의 공간을 교육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형 학습공간으로 만들었다.학교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융합 독서 모델을 구축해 농어촌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의 미래 역량을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국무총리 표창은 공공도서관 부문에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대구광역시립북부도서관, 의왕시중앙도서관, 논현도서관 등 4개관에,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서울신현초등학교에, 병영도서관 부문에서 육군종합행정학교에 수여했다.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수상기관의 노력이 도서관 서비스의 발전과 지역사회 문화 향상으로 이어진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문체부는 수상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세대에 관계없이 국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의 균형 있는 발전을 지원하겠다”고밝혔다.
2026-10-28
-
생계·주거급여 선정기준 인상 등 급여별 핵심과제 전문가·국민 의견 수렴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365뉴스월드]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함께 10월 28일 오후 2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4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밝혔다.이번 계획은 변화하는 인구 구조와 빈곤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생계급여 선정기준의 단계적 인상, 의료·주거·교육·자활 급여의 보장성 강화 등 총 16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이번 공청회는 제4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연구한 제4차 기초생활보장 실태조사 결과 및 종합계획 주요 추진과제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초생활보장제도는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우리나라의 핵심적인 공공부조 제도다.정부는 2015년 맞춤형 급여체계 도입 이후 세 차례의 종합계획을 통해 제도의 보장성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해 왔다.특히 2026년에는 기준 중위소득을 6.70%로 최대 수준을 인상했고 청년 근로소득 공제 대상 및 범위를 확대했다.또한, 의료급여 부양비를 폐지하고 위기 상황의 취약계층 대상 직권신청 절차를 마련하는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29세 이하 → 34세 이하, 40만원 공제 후 30% 추가 공제 → 60만원 공제 후 30% 추가 공제이날 공청회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태완 박사가 국민생활실태조사 결과 및 그 간의 포럼 논의 결과 등을 반영한 제4차 종합계획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먼저, 제4차 국민생활실태조사를 기초로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급여 적정성, 대상의 포괄성, 급여의 효과성 측면에서 평가 결과를 제시했다.우선 2024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2026년 최저생계비 계측 결과는 2,534,861원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는 최저생계비 계측을 통한 생계급여액보다 561,661원 더 높게 나타났다.이는 기준 중위소득의 지속적 인상, 생계급여 선정기준 상향 효과로 추정된다.또한 기초생활보장 급여가 빈곤율과 빈곤갭을 감소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도 나타났다.대상의 포괄성 측면과 관련해서 수급자 수는 2021년 236만명에서 2024년 267만명으로 31만명 증가했으며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계층의 규모는 394만명으로 나타났다.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의 생계·의료급여를 수급하지 않는 비수급 빈곤층은 2021년과 동일한 선정기준 적용 시 65만명이나, 기준 중위소득 상향, 재산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 사항을 반영하면 99만명으로 나타났다.이에 연구진은 기존 비수급 빈곤층 산출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대상으로 변경하고 공적 소득보장 제도 전체를 포괄해 사각지대를 평가하는 방향으로 대안을 제시했다.이러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연구진은 ‘제4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 주요 추진과제로서 급여별로 총 16개 과제를 제시했다.생계급여는 선정기준을 기준 중위소득의 35%로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등 제도의 보장성 강화와 사각지대 해소 과제를 지속 추진하면서 변화하는 빈곤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도의 역할 및 기본원칙 재정립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의료급여는 예방·관리부터 일상회복까지 개인의 의료필요도에 따른 적극적 건강보장체계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과제를 제시했다. 주거급여도 선정기준을 기준 중위소득의 50%로 상향하면서 기준임대료 및 수선한도 인상, 관리비 지원 등을 추진을 과제로 제안했다. 교육급여는 최저 보장 수준을 단계적 상향하고 교육급여와 이용권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하는 과제를, 자활급여는 자활역량·의지에 따른 맞춤형 자활지원체계를 통해 자활사업 효과성을 높이는 과제를 제안했다.이날 공청회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제4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 발표에 이어 구인회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해 급여별 전문가, 언론 및 시민단체, 정부 등 8명의 토론자가 참여하는 패널토의가 진행됐다.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언론 및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기초생활보장제도가 우리 사회 안전매트로 안정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밝혔다.보건복지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종합 계획을 보완하고 11월 중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할계획이다.
2026-10-28
-
북부지방산림청, 2026년 가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실시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총평 (산림청 제공)
[365뉴스월드] 북부지방산림청은 10월 27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국립하늘숲추모원 다목적광장에서 가을철 산불 재난에 대비한 ‘2026년 가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가을철 건조기 산불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최첨단 진화 장비와 가용자원을 통합 운용함으로써 산불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북부지방산림청, 수원·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항공본부를 비롯해 양평군청, 양평소방서 양평경찰서 312방공관제대대, 58탄약대대, 국립하늘숲추모원, 국립양평치유의숲 등 11개 기관, 약 116명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아울러 지휘차, 드론차,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를 비롯해 드론,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등 총 110점의 진화·지원 장비가 동원됐다.이날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입산자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이 추모원 시설과 야영장, 인근 마을로 확산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산림청과 유관기관들은 △최초 신고 및 상황 전파 △초동 진화 △산불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상황판단회의 △드론 영상 및 관제시스템을 통한 정보 공유 △고성능 진화차와 기계화 시스템을 활용한 지상진화 △산림항공본부 KA-32 중형헬기의 공중 살수 △소방·경찰의 인명구조 및 교통통제 △주민 대피 안내방송 △군부대 잔불 정리 및 원인 조사·감식 등 산불 대응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점검했다.특히 북부지방산림청은 지자체, 소방, 경찰, 군부대 간 지휘·통신·자원 지원 체계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동시에, 훈련 전 과정에서 안전 통제와 비상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주력했다.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실전 대응 역량을 다지고 촘촘한 공조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가을철 건조기 산불 위험에 대비해 철저한 예방 및 진화 태세를 유지해 국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8
-
식약처, 수험생 대상 ‘집중력 향상’ 등 부당광고한 23개 업소 적발
식약처, 수험생 대상 '집중력 향상' 등 부당광고한 23개 업소 적발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365뉴스월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일반식품을 ‘수험생 영양제’, ‘집중력 향상’ 등으로 부당광고한 23개 업소를 적발해 지방 정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고발 조치했다고밝혔다.이번 점검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 심리를 이용해 일반식품을 집중력과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되는 제품인 것처럼 광고하는 행위를 차단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점검 결과, 적발 업체들은 당류가공품, 캔디류, 기타가공품 등 일반식품을 집중력·기억력 개선에 효과가 있거나 ADHD 등 질병 예방·치료에 도움이되는 것처럼 광고해 총 41만 박스를 판매했으며 판매금액은 약 7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주요 위반 내용은 △‘ADHD’, ‘우울증 예방’ 등 질병의 예방·치료 효능 표방한 광고 △‘수험생 영양제’, ‘고3 영양제’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하는 광고 △‘집중력 향상’, ‘섭취 즉시 몰입력과 에너지를 높여주는’ 등 거짓·과장 광고 △원료의 효능·효과를 제품의 효능·효과로 오인하게하는 소비자 기만 광고 등이다.일부 업소는 ‘대치동 영양제’, ‘청소년 영양제’, ‘수험생 집중력 영양제’ 등의 표현을 해시태그나 검색광고에 활용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구매를 유도했다.그러나 적발된 제품은 집중력 향상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 식품이다.또한, ‘수험생 영양제’등으로 광고된 제품을 섭취할 때에는 카페인 함량에도 주의해야한다.이번 점검 대상 제품 중 10개 제품에는 카페인을 함유한 과라나추출물이 사용됐다.식약처는 과라나 등 카페인 함유 원료를 사용한 식품을 과다 섭취할 경우 불면, 불안,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집중력 향상을 기대해 제품을 반복적으로 섭취하지 않도록당부했다.특히 커피나 에너지음료 등 다른 카페인 함유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하루 최대 섭취권고량을 초과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강조했다.판매량이 가장 많은 제품에는 한 포당 카페인 100mg이 함유되어 있다.이는 체중 50kg 청소년의 하루 최대 섭취 권고량의 80%, 체중 40kg 청소년은 100%에 해당하는 양이다.오유경 처장은 “집중력이나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는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집중력 저하나 주의력 결핍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할 것”을당부했다.아울러 식약처는 수험생의 간절함과 학부모의 걱정을 이용한 부당광고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반복·상습적으로 부당광고를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밝혔다.
2026-10-28
-
북부지방산림청 철원남북산림협력센터, 어린이 묘목 이식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묘목 이식 체험 (산림청 제공)
[365뉴스월드] 북부지방산림청은 10월 28일 철원남북산림협력센터에서 철원 관내 어린이 85명을 대상으로 나무 이식 체험 및 산림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밝혔다.이번 체험은 어린이들이 묘목을 화분에 직접 옮겨 심고 다양한 산림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산림의 소중함을 배우며 자연 친화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철원남북산림협력센터에서 직접 키운 묘목을 화분에 옮겨 심어 각 가정에서 직접 가꿔볼 수 있도록했다.또한 숲해설가와 함께 햇님밧줄놀이, 목재 탑 쌓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과 목재를 친근하게 접하고 산림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묘목을 심고 숲해설가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 체험 및 교육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강조했다.
2026-10-28
-
한국고용정보원, 공공기관 인공지능혁신성과대회 혁신챌린지 우수상 수상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제공)
[365뉴스월드]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AI 일자리추천 서비스”가 10월 28일 재경부와 과학기술부 선정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라고밝혔다.‘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는 AI를 통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자하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AI 일자리추천 서비스”는 “AI활용 우수사례” 부문에서 우수상으로 받음으로써 그간 한국고용정보원의 AI 혁신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인공지능․온톨로지 기술을 활용, 이력서․구인공고에서 직무역량을 자동 추출․분석해 실시간으로 개인맞춤형 추천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일자리추천 서비스”는 2020년 서비스 오픈 이후, 정기적인 서비스 모델 재학습, 연령대별 선호도 반영, 딥러닝·유사도 기반 추천 모델 도입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왔다.이에 따른 성과도 ‘26년 상반기 기준 “AI 일자리추천 서비스”를 활용한 입사지원자수는 43.7만명22년대비 약 3배 상승, 취업자 수는 19천여명22년대비 약 1.9배 증가으로 지속 성장했다.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은 “앞으로도 국민 체감형 서비스 지속 개선과 책임 있는 공공AI 확산을 위해 끊임없게 노력하고 AI 일자리 검색, AI 고용상담 등 오픈 또는 오픈 예정인 후속 AI 고용서비스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덧붙였다.
2026-10-28
-
"현장이 원하는 걸 물었다" 종사자 설문 통해 「현장 안전 핸드북」 제작·배포
현장이 원하는 걸 물었다 종사자 설문 통해 「현장 안전 핸드북」 제작·배 hwp (고용노동부 제공)
[365뉴스월드] 한국폴리텍대학은 시설관리·환경미화·급식조리 등 현장종사자 850여명을 위한 ‘현장 안전 핸드북’을 처음 제작해 전국 캠퍼스에 배포를 완료했다고밝혔다.한국폴리텍대학은 지난 5~6월 전국 캠퍼스 현업종사자 145명에게 현장에서 필요로하는 ‘안정정보와 자료’를 조사했다.응답자의 41.4%가 ‘시설작업별 위험요인과 안전대책’을, 39.3%가 ‘QR코드로 연결되는 안전보건표지’를 꼽았고 ‘대학 내 산업재해 사례집’을 원한다는 답도 11.0%였다.핸드북은이 세 가지 요구를 반영했다.핸드북은 시설관리·환경미화·급식조리 등 직종별로 핵심 위험요인과 예방대책을 따로 정리하고 작업 전 필수 점검 사항과 개인보호구 확인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일지를 함께 담아 작업 당일 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했다.최근 대학 내에서 실제 발생한 산업재해 사례도 원인과 재발방지대책을 함께 실었다.동료의 사고를 교재로 삼아 체감도를 높이려는 취지다. QR코드로 안전보건공단의 산업안전 영상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볼 수 있게했고 심폐소생술과 화재 대피·초기 진압 요령 등 응급 대응법도 수록했다.이철수 이사장은 “안전자료는 책상에서 만들면 서랍에 들어가고 현장의 목소리 담아 만들면 작업복 주머니에 들어간다”라며 “현장 근로자가 원한 내용과 우리 캠퍼스에서 실제 있었던 사고를 바탕으로 만든 첫 실무형 안전자료인만큼,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말했다.
2026-10-28
-
해양디지털의 미래, 부산에서 만난다! 아태 해양디지털 국제콘퍼런스 개최
해양디지털의 미래, 부산에서 만난다! 아태 해양디지털 국제콘퍼런스 개최 hwp (해양수산부 제공)
[365뉴스월드] 해양수산부는 10월 2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아태 해양디지털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밝혔다.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회째를 맞는 ‘아태 콘퍼런스’는 유럽, 북미와 더불어 해양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세계 3대 해양디지털 국제행사다.특히 올해는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 및 ‘2026 한국해사주간’과 연계해 열리게된다.이번 콘퍼런스는 ‘함께한 10년, 연결된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항로표지기구, 국제수로기구 등 국제기구 수장을 비롯해 덴마크, 미국,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각국 정부 및 산업계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할예정이다.참석자들은 △글로벌 해양디지털 표준화 동향과 도입 전망, △국제 해양디지털 정보 공유 플랫폼 등 글로벌 초연결 인프라 운영 전략, △국가별 해양디지털 기술과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전략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예정이다.아울러 행사장에서는 국내 해양디지털 기업 및 연구 기관 6곳이 참여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해양공간 정보, 항해 장비 등과 같은 우리 기술을 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하고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지난 10년간 아태 콘퍼런스는 아태지역의 해양디지털 협력을 이끄는 대표 국제행사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긴밀히 연결된 해양디지털 생태계를 만들어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말했다.
2026-10-28
-
한-앙골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에너지 협력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
[365뉴스월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28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김성환 장관이 주앙 밥띠스따 보르즈스 앙골라 에너지수자원부 장관과 만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밝혔다.아프리카 남서부 대서양 연안에 있는 앙골라는 인구 약 3,900만명으로 콩고강 및 쿠안자강 등 풍부한 하천과 높은 지형 낙차를 바탕으로 수력발전 잠재력이 매우 큼앙골라는 풍부한 수력자원과 태양광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발전설비를 확충할계획이다.전력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는 독립형 태양광 발전소를 보급하고 송배전망 확충과 현대화를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전력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앙골라는 그간 양국 간 고위급 교류에서 전력 기반시설 분야의 협력에 관심을 표명해 왔으며 이번 면담에서는 이러한 앙골라의 전력 시설 수요와 우리나라의 전력망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양국의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망 확충에 관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기술·운영 경험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아울러 재생에너지 정책·제도와 관련한 정보 교류 등 상호 관심 분야의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특히 수력발전 분야에서는 우리나라가 축적해 온 댐·수력 발전 시설의 건설·운영 경험과 기술 역량을 공유하고 앙골라가 추진하는 수력발전 사업에서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예정이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은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토대”며 “우리나라와 앙골라가 에너지 분야에서 상호 신뢰를 쌓고 함께 발전하는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2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