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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식품오염물질 국제 기준 논의 주도
식약처,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식품오염물질 국제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365뉴스월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19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식품오염물질분과 회의에 참석해 식품오염물질의 국제 기준 설정과 저감화 방안 등에 대한 우리나라의 입장을 적극 개진했다고밝혔다.이번 회의에는 70여 개 회원국과 세계보건기구, 유엔식량농업기구 등 국제기구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했다.국제식품규격위원회 : 1962년 FAO·WHO가 공동 설립한 국제기구로 식품의 국제교역 촉진과 소비자 건강 보호를 위해 식품별 기준과 규격을 제정·관리함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참치 중 메틸수은 최대 기준 검토 △식품 중 카드뮴 오염 예방 및 저감화를 위한 실행규범 마련 △해조류 중 중금속 등 오염물질의 국제 기준 설정 필요성 논의 등 주요 의제에 대해 국내 관리 현황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했다.식약처는 앞으로 CODEX에서 논의될 참치 중 메틸수은 기준 재평가, 해조류 중 납·카드뮴 등 중금속 기준 설정 필요성, 식품 중 카드뮴 저감화 실행규범 마련 등 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소비되는 식품과 관련된 의제에 대해 일본, 싱가포르 등과 협력해 논의를 주도해 나갈계획이다.또한 CODEX가 2027년 10월 신규작업으로 추진 예정인 ‘식품 포장재 재생원료 국제지침’ 개발에도 적극 참여해 국내 재생원료 안전관리 경험과 산업계 여건이 지침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예정이다.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식품오염물질 국제 기준 설정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입장을 적극 제시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밝혔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제기구 등과 긴밀히 협력해 식품안전 국제기준 마련에 적극 참여하고 우리나라 식품안전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나갈계획이다.회의 관련 자료는 CODEX 식품오염물질분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과보고서는 향후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제공될예정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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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2회 특별성과 2개 사례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365뉴스월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동 전쟁에 따른 생활필수 품목 수급 불안 위기 대응과 신약 등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 등 통상적인 업무 수준을 넘어 혁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2개 사례를 올해 제2회 특별성과로 선정하고 해당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적자에게 기관장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밝혔다.이번 포상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보상함으로써 공직사회에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약처는 국민 추천과 내부 추천 등을 통해 접수된 58개 후보 사례를 총 3단계에 걸쳐 심사하고 최종 2개 사례를 제2회 특별성과로 선정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식약처가 자체 위기대응 체계를 신속하게 가동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함으로써 생활필수 품목의 수급 불안을 완화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한 조치가 특별 성과로 선정됐다.올해 2월 말 시작된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등 원부자재 공급망이 불안정해지자 식약처는 식의약 분야 ‘중동전쟁 상황 비상대응본부’를 즉시 구성하고 라면·분유·수액백·주사기 등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주요 품목별 전담부서를 지정해 관계부처 및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수급동향을 모니터링하고 공급량을 집중 관리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했다.특히 의료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주사기·주사침의 품절 및 가격 상승 등 공급 불안이 나타나자, 과다 보관·판매 및 정당한 이유 없는 판매 기피 등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하고 전담 신고센터를 운영했다.또한 지방정부와 합동점검 및 특별단속을 실시해 관련 품목의 유통 안정화에 기여했다.아울러 식품, 화장품, 기저귀, 생리대 등의 포장재 수급 불안으로 제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표시사항을 포장재에 직접 인쇄하는 대신 스티커로 부착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등 대체 포장재 활용을 지원했다.상기 성과의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권혁승 과장, 이상태 사무관, 임경택 사무관, 정재용 사무관 등 4명에게는 각 3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꼼꼼한 허가·심사 실현 및 규제서비스 기관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의료제품 허가·심사 프로세스 혁신 사례는 안전한 치료제의 신속한 사용을 통해 국민의 치료기회를 넓히고 빠른 시장선점으로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특별성과로 선정됐다.특히 산업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허가·심사 프로세스 및 규제서비스 체계를 신속하게 마련해 당초 계획보다 약 5개월 앞당긴 6월부터 조기에 시행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이러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허가·심사 혁신에 필요한 인력을 관계부처와 협력해 대규모로 확보했고 전략적·전방위 홍보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과정 운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채용을 신속하면서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또한, ‘허가·심사 혁신추진단’및 민관 협의체를 통해 현장 눈높이에 맞는 전주기 규제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동시·병렬심사 등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안전성과 효과는 철저히 검증하면서도 예측 가능하고 신속한 허가가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혁신해 시행했다. 품목별 체크리스트 제공, 대면회의 도입, 수시검토·보완과 동시·병렬심사 추진해당 성과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김영주 과장, 박선영 과장, 현진우 과장, 이근아 사무관, 주정흔 연구관 등 5명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특별성과는 글로벌 리스크로부터 국민의 편안한 일상과 안전을 지키고 K-바이오의 성장에 힘을 더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며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성과 포상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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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차량 부제로 이용일수 줄면"… 정기주차권 요금·이용기간 조정해야
국민권익위원회
[365뉴스월드] 앞으로 차량 5부제 등 공공정책으로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는 경우, 정기주차권의 요금이나 이용기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이용자가 손해를 입지 않도록 관련 규정이 마련될 전망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공영주차장 차량 부제 적용 시 정기주차권 이용자 권익 보호 방안’을 마련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정부에 권고했다.‘공영주차장 차량 부제’는 자원안보 위기나 대기오염 저감 등 공익상 필요에 따라 차량번호 끝자리별로 특정요일의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제도이다.현행 규정상 차량 부제 시행 전 발급된 정기주차권은 이용기간 만료 시까지 출입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보호된다.그러나 ‘공영주차장 차량 부제’ 가 시행 중인 시기에 정기주차권을 새로 발급받거나 갱신하는 경우 이용 가능일이 줄어들 수 있음에도, 이를 주차권 요금이나 이용기간에 반영하는 기준이 미흡했다.국민권익위 실태조사 결과, 일부 지방정부는 정기주차권 요금을 감면했으나 대부분 지역은 별도 요금 조정 없이 출입제한에 동의한 경우에만 정기주차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었다.또한, 2026년 8월 지방정부의 주차장 관련 조례 등을 확인한 결과, 공공정책으로 인한 차량 출입제한 조치를 시행하는 경우 정기주차권의 요금·이용기간 조정을 명시적으로 연계한 규정은 확인되지 않았다.이에 국민권익위는 ‘공영주차장 차량 부제’의 공익적 목적을 유지하면서도 정기주차권 이용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다음과 같은 개선방안을 권고했다.우선, 기후에너지환경부에는 공영주차장의 출입제한이 장기화되는 경우 관계 법령과 조례·기관별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 운영기준을 검토하도록하는 내용을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반영하도록했다.또한, 지방정부에는 자원안보위기나 대기오염 저감 등 공공정책에 따라 ‘공영주차장 차량 부제’를 시행하는 경우 정기주차권의 요금·이용기간 등을 조정할 수 있는 근거를 주차장 관련 조례 또는 운영기관 관리 규정 등에 마련하도록했다.국민권익위 오정택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공공정책에 따른 주차장 이용 제한으로 발생하는 정기주차권 이용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향후 유사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일상생활을 세심히 살펴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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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AI 추진성과 공유 전문가들과 발전방향 논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정안전부 제공)
[365뉴스월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0월 29일 오후 2시, 인공지능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복도시 건설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의 활용 가치 제고와 도시건설 분야 인공지능 전환 방향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이수기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구름 빅밸류 대표이사 등 도시계획·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전문가들은 공공 부문의 인공지능 활용사례를 소개하고 행복청은 그동안의 인공지능·데이터 추진 성과와 주요 보유 데이터를 공유했다.행복청은 올해 전문가 특강, 실무교육, AI·데이터 우수사례 연구회 운영 등 직원 역량강화 활동을 추진했고 행정안전부의 AI 챔피언 과정에도 적극 참여했다.그 결과 참여 직원 4명이 모두 AI 챔피언 인증을 받았다.이 가운데 2명은 ‘AI 기반 모바일 재해종합상황실’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행복도시 AI 백서’를 직접 구축하는 등 직원이 주도해 인공지능 활용 성과를 거뒀다.‘행복도시 AI 백서’는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해 직원이 직접 구축한 검색 증강 생성 방식의 자체 검색 서비스다.행복도시 백서와 건설 기본·개발계획 등 행복청의 주요 업무자료를 인공지능으로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검색 증강 생성: 인공지능이 질문과 관련된 자료를 검색·참고해 답변을 생성하는 기술로 답변의 근거자료를 함께 제시하는 방식 특히이 서비스는 개청 20주년을 맞은 올해, 그동안 쌓아 온 도시건설 기록과 행정 경험을 인공지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행복청은 지난 9월부터 직원을 대상으로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앞으로 등록 자료를 꾸준히 늘리고 부서 간 공동 활용을 넓혀 주요 건설기록과 업무 자료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행복청 기획조정관은 “그동안 직원들의 AI 활용역량을 높이고 자체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내부 역량을 꾸준히 키워왔다”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더해 행복청의 업무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전환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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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열린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365뉴스월드] 국토교통부는 경상북도, 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10월 30일부터 2일간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튜닝카 페스티벌은 다양한 튜닝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실제 튜닝 자동차를 직접 보고 느낄수 있도록 해 튜닝 산업과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서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전시·체험을 전면 개편해 관람객의 접근성이 높은 도심에서 다양한 유형의 캠핑카와 튜닝카 전시, 이색체험 확대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마련된다.‘전시’ 프로그램으로 자동차 튜닝 관련 대표 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유형의 캠핑카와 튜닝카를 전시해, 관람객이 자유롭게 관람하고 튜닝 차량은 직접 탑승해 볼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으로 튜닝된 오프로드 차량으로 폐차를 넘는 체험을 전문 드라이버와 동승해 체험할 수 있고 안전교육 일환으로 차량 전복 시 탈출 체험, 어린이를 위한 RC카 및 밸런스 바이크 체험 등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참여’ 프로그램으로 전국 11개교 1100여명 청년이 참여하는 ‘상상 프로젝트’창작전이 최초로 열려 튜닝 산업 관련 아이디어 교류의 장이 마련되며 튜닝에 대한 지식 전달과 관심 유도를 위한 ‘튜닝카 골든벨’도 준비되어 있다.또한, 온 가족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국제 수준의 바이크 스턴트 및 바이크 짐카나 대회, 버스킹 공연, 어린이를 위한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장애물 코스를 회피하며 주행 시간을 측정하는 모터스포츠 종목 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행사가 자동차 튜닝을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문화로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자동차 튜닝 문화 확산에 노력하면서 튜닝산업 활성화에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자세한 행사 내용 및 행사 관련 이벤트 정보는 페스티벌 안내 누리집과 ‘TS튜닝알리고’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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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x티맵과 함께 가을 드라이브 떠나요
한국관광공사 캠페인 포스터 (한국관광공사 제공)
[365뉴스월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티맵과 함께 자동차로 지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로컬 드라이브 캠페인’을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국민이 자동차 여행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인구감소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여행 혜택까지 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티맵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명소를 목적지로 설정하고 30km 이상 주행하면 모바일 스탬프와 함께 최대 3만 티맵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적립된 포인트는 티맵 포인트샵에서 모바일 주유권 등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기본 포인트 적립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선보인다.전기차 이용자 추가 마일리지 디지털 관광주민증 연계 할인 방문 관광 명소의 영상 리뷰 등록 시 추가 티맵 포인트 등이 제공된다.한국관광 100선 최다 방문자와 전기차 최장 거리 주행자 등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캠페인 참여 방법과 자세한 혜택은 ‘여행가는 달’누리집 또는 티맵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김석일 국내여행진흥팀장은 “이번 가을에는 주행거리와 함께 가을 여행의 추억과 포인트도 함께 쌓아보시길 바란다”며 “지역으로 향하는 작은 발걸음이 지역 경제에는 큰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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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단양구경시장에 ‘드라큘라 백작의 비밀상점’ 연다
한국관광공사, 단양구경시장에 ‘드라큘라 백작의 비밀상점’ 연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365뉴스월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충북 단양구경시장 일원에서 ‘2026 단양 갈릭 페스티벌 시즌2-드라큘라 백작의 비밀상점’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단양의 대표 특산물인 육쪽마늘과 드라큘라 판타지 콘셉트를 결합한 이색 전통시장 축제다.지난해 약 8900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드라큘라 갈릭 나이트’의 후속 행사로 올해는 시장 상인들이 직접 ‘비밀상점’의 주인이 되어 방문객을 맞이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상인 중심의 축제로 한층 발전시켰다.축제 기간 단양구경시장은 드라큘라 백작의 비밀상점으로 변신한다.참여 점포들은 드라큘라 테마 장식과 비밀상점 표식을 내걸고 단양 마늘을 활용한 먹거리와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선보인다.방문객들은 시장 곳곳의 비밀상점을 찾아 스탬프를 모으며 이색적인 쇼핑과 시장 탐방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단양 마늘과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한 4코스 특별 다이닝 ‘비밀의 만찬’ 시장 곳곳을 누비는 ‘불멸자 퍼레이드’ 동아오츠카와 협업한 나랑드사이다 활용 이색 음료 체험 ‘비밀 포션’지역 전통주를 활용한 ‘전통주 칵테일 바’음악·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야간 프로그램 ‘연금술사의 주조실 비밀의 파티’충북문화재단 협업 재즈·거리악사 공연 등 다채로운 미식·체험·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공사 강유영 지역관광육성팀장은 “단양구경시장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K-관광마켓으로 선정된 대표 전통시장”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단양 육쪽마늘의 매력을 색다른 관광콘텐츠로 널리 알리고 전통시장이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행사 기간에는 ‘K-관광마켓 스마일 캠페인’을 함께 추진한다.가격정찰제, 카드결제 환영, 청결·위생, 친절 등 4대 실천 과제를 확산해 전통시장의 관광서비스 경쟁력을 높인다.또한 시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인증한 방문객에게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바우처와 기념품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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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자들의 땀과 성찰이 빚어낸 자활의 결실…" 제55회 교정작품전시회 개최
제55회 교정작품전시회 개최 (법무부 제공)
[365뉴스월드] 법무부는 2026. 10. 28., 가을 정취가 완연한 과천 서울대공원 야외광장에서 ‘제55회 교정작품전시회’의 문을 활짝 열고 국민과 함께하는 교정문화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올해로 55회를 맞이한 교정작품전시회는 1957년 첫발을 내디딘 이래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교정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과 호흡하며 성장해 온 대표적인 교정문화 행사다.이번 전시회에는 전국 교정시설 수형자들이 교도작업과 직업훈련을 통해 정성껏 갈고 닦은 가구·도자기·한지공예, 한국화·서양화 등 총 611점의 출품작 중 우수작 333점이 전시된다.영예의 대상은 여러 목재를 상감해 조형적인 안정감과 아름다움을 완성한 장식용 탁자인 ‘콘솔 1’ 이 차지했으며 백자토 특유의 유려한 균열미를 담아낸 ‘백자균열흘림유대달항아리’ 와 금강경의 5,147자를 정제된 필력으로 써 내려간 ‘금강경 절첩본’ 이 각각 공예와 문예 부문 금상에 선정됐다.이진수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은 전시회 도록에 실린 인사 말씀을 통해 “이번 전시회가 수형자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며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11월 1일까지 5일 동안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수형자들이 정성스레 가꾼 국화 분재와 조형작 등 400여 점이 전시장을 향기롭게 채우며 교도작업 우수 제품 판매를 비롯해 교도관 제복 입어보기, 도자기 제작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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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조성예정지 지정기간, 연장 포함 최대 8년에서 4년으로
수목원조성예정지 지정기간 연장 포함 최대 8년에서 4년으로 (산림청 제공)
[365뉴스월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공립수목원 조성을 위해 지정하는 ‘수목원조성예정지’의 지정기간이 연장을 포함해 최대 8년에서 4년으로 단축됐다고 26일 밝혔다.‘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이달 1일부터 기본 지정기간은 종전 5년 이내에서 3년 이내로 줄었다.법령에서 정한 사유가 있을 때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는 기간도 종전 3년 범위에서 1년 범위로 단축됐다.수목원조성예정지는 국·공립수목원 조성에 필요한 부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산림청장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미리 지정하는 구역이다.지정된 구역에서는 산지·농지의 전용, 수목의 벌채, 건축물의 건축 등이 원칙적으로 제한되며 법령에 따라 허가받은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가능하다.이번 개정으로 수목원 조성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예정지 지정이 장기간 유지될 가능성이 줄어들어, 토지이용 제한에 따른 토지소유자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단축된 지정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새로 지정되는 수목원조성예정지에 적용된다.시행 전에 이미 지정된 예정지는 개정법 부칙에 따라 종전 규정을 적용한다.진혜영 국립수목원 연구기획운영과장은 “제도 개선이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려면 국민이 달라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수목원 분야의 규제합리화 사례를 알기 쉽게 전해 국민과 관계기관의 제도 활용을 돕겠다”고 밝혔다.국립수목원은 이번 안내를 시작으로 “2025년~2026년 산림청 규제합리화 대표사례”를 차례로 소개해, 국민과 관계기관이 달라진 제도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알릴 계획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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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그린라운드테이블 개최
[365뉴스월드] 외교부는 10월 28일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에서‘연결된 바다, 공동의 미래: 지속가능한 해양을 위한 대화와 행동’을 주제로 제13차 그린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그린라운드테이블은 기후·환경 분야에서 정부·국제기구·학계·기업간 네트워크 형성, 협업 및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16년 외교부 주도로 출범한 토론회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정부기관, 국제기구, 학계 및 연구기관 등 해양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제사회의 주요 해양 의제와 지속가능한 북극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견종호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기후변화와 해양의 밀접한 연관성을 강조하고 해양이 직면한 다양한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아울러 2028년 한국과 칠레가 공동 개최하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를 앞두고 이번 행사가 주요 해양 의제와 북극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총회 준비에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는 축사를 통해 칠레의 해양 보전 노력과 글로벌 해양 거버넌스에 대한 기여를 소개하고 제4차 유엔해양총회가 해양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국제사회의 약속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제무대에서의 해양 의제’를 주제로 제4차 유엔해양총회의 준비 현황과 주요 추진 방향, 국가관할권 이원지역 해양 생물다양성 협정 등 국제사회의 주요 해양의제와 논의 동향을 공유하고 해양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북극과 해양: 지속가능한 북극을 위해’를 주제로 기후변화에 따른 북극의 환경 변화와 해빙 감소가 미치는 영향, 우리나라의 북극 연구 및 협력 활동 등을 공유했다.또한, 북극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북극해의 안전한 항행을 위한 관련 기술개발 현황을 소개했다.이번 그린라운드테이블은 국제사회의 주요 해양 의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북극을 포함한 해양환경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외교부는 앞으로도 국제기구 및 국내 유기관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해양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예정이다.
2026-10-2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