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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냉·난방비 긴급 지원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폭염 속에서 공공요금 인상 등 고물가로 인해 아동의 안전한 돌봄이 취약해질 수 있어 마을돌봄시설에 대해 냉·난방 비용 및 냉·난방기 보급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마을돌봄시설에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월 10만원씩 운영비를 추가 지원해 여름철 냉방비를 지원하고 겨울철 난방비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7월 중으로 긴급 지원 운영비가 신속하게 배정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지역아동센터 약 120개소에 고효율 냉·난방기기를 보급하고 창호 교체, 단열 시공 등 에너지 효율개선을 지원해,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부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지원은 지원기준 및 필요성에 부합하는 시설에 대해 최대 1,000만원까지 전액 국고로 지원되며 지원기준 및 지원 절차 등은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는 학령기 아동은 누구나 집 근처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대표적인 아동돌봄시설로서 올해 5월 기준, 전국 5,060개 센터에서 약 12만 6,000명의 아동이 방과 후에 돌봄 공백없이 전문 종사자의 보호를 받고 생활지도, 학습활동, 놀이와 오락, 다양한 체험활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보건복지부 조규홍 제1차관은 “이번 긴급 지원이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아동들이 마을돌봄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와 고물가의 여건 속에서도 아동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 나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최근 물가인상, 에너지가격 상승 등으로 운영이 어려운 마을돌봄시설의 냉난방 에너지효율 개선을 지원해, 보다 적은 비용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냉·난방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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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합성생물학 발전협의회’ 출범식 개최
‘한국 합성생물학 발전협의회’ 출범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20일 국내 합성생물학 분야 산·학·연 역량을 결집하고 민간 중심의 합성생물학 발전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한국 합성생물학 발전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과 고서곤, 박한오, 이상엽, 김장성 한국 합성생물학 발전협의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산·학·연 분야 전문가로 이루어진 협의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은 합성생물학을 통해 바이오연구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던 속도와 스케일 불확실성의 한계를 민관이 공동으로 협력해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발전협의회는 합성생물학 관련 정책자문, 국내외 연구 및 협력 활성화,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 합성생물학 육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전협의회에는 합성생물학 발전협의회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추진위원회와 분야별 세부논의를 위해 기술·산업분과, 교육·네트워크분과, 정책·제도 등 3개의 분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위원으로는 고서곤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 이상엽 KAIST 연구부총장, 김장성 생명연 원장이 정부·산·학·연을 대표로 공동으로 맡았으며 위원장을 포함해 총 55명의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와 별도로 위원회 활동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지만 기관이나 개인 연구자로써 합성생물학 관련 정보 공유 및 인력교류 활동을 위해 15개 기업, 7개 출연연 및 38인의 대학연구자들이 참여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참여기관과 연구자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 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인 출범식은 공동위원장 중 산업계 박한오 위원장의 개회사 발표 및 학계대표 이상엽 위원장의 합성생물학에 대한 중요성과 발전협의회 비전을 공유했고 정부측 고서곤 위원장이 합성생물학 분야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김장성 위원장이 운영간사 및 분과장 3인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두 번째 세션은 발전협의회 제1차 총괄회의로 운영간사인 이승구 위원의 발제로 발전협의회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에 이어 3명의 분과장이 분과별 이슈 및 향후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합성생물학 발전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자유롭게 토론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은 축사를 통해, “바이오기술이 디지털기술과 융합되면서 연구의 속도와 스케일 불확실성의 한계가 극복되는 바이오 대전환 시대에 합성생물학이 핵심역할을 할 것이고 민관협력을 통해 합성생물학 기술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정부에서도 합성생물학의 육성을 위해 바이오파운드리와 같은 인프라 구축, 합성생물학 발전을 위한 법·제도 정비, 민관 협력 생태계 구축 등 종합적인 노력을 기술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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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럽 한인과학기술인 700여명, 지속가능성 논의위해 한자리 모여
재유럽 한인과학기술인 700여명, 지속가능성 논의위해 한자리 모여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태석 제1차관은 7월 20일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개최된 ‘2022년도 한·유럽 과학기술학술대회’에 참석해 유럽한인과학기술인들을 격려했다.
한·유럽 학술대회는 한국과 재유럽 한인과학기술인들이 과학기술 연구 동향 및 협력 방향 등을 논의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14회를 맞이하는 올해는 ‘지속가능성으로 가는 길: 첨단기술의 역할’을 주제로 프랑스한인과학기술협회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공동주최로 개최된다.
7월 20일~21일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한·유럽 학술대회에는 유럽과 한국에서 약 700여명의 한인과학기술인이 참석했다.
반기문 전 국제연합사무총장은 개회식에서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에 대해 기조강연을 하며 장 피에르 소바주 명예교수와 이경수 전 과학기술혁신본부장도 각각 위상학과 분자기계의 연관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핵융합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개회식에 이어 개최되는 학술 포럼에서는 한·유럽연합 탄소중립 연구, 해양 기후변화 모델링, 바이오메디컬 분야 등에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한국과 유럽 전문가가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스웨덴에 거주하는 김근제 박사는 ‘올해의 해외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김근제 박사는 스웨덴 SSPA사에 약 20년 동안 선박의 유체해석 분야를 연구해 선박 설계 및 성능향상에 크게 기여하였을 뿐 아니라, 유럽의 선진기술을 모국에 전파해 국내 조선해양 기술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태석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성은 인류를 위해 한국과 유럽 과학기술인이 함께 고민해야 하는 중요한 주제”며 “한국 정부도 양측 간 과학기술 협력을 적극 지원하고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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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위원회 22년만에 처음으로 제주에서 개최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는 7월20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30차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000년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정부 차원의 진상조사 실시, 수형인 희생자에 대한 직권재심 청구 권고 국가보상금 지급기준 마련 등을 해왔으며 7차에 걸쳐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신고를 받아 희생자 14,577명과 유족 84,506명을 결정하는 등 제주 4·3사건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제30차 위원회는 새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위원회 출범 이후 22년만에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려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정부는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는 최초로 제주4·3사건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는 등 제주4·3사건에 대한 국가의 관심과 책임을 강조해왔다.
오늘 위원회에서는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심사·결정안, 제주4·3사건 가족관계등록부 작성 및 정정안, 제주4·3사건 희생자 실종선고 청구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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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이 모여 교통약자를 위한 도보 내비게이션 만들어요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엘비에스테크와 7월 20일 무장애 도시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시시각각 프로젝트 사회공헌 활동, 시각장애인 직업훈련 환경 조성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과 교육권 보장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시시각각 프로젝트는 ‘각각의 눈을 모아 장애인의 눈이 되어준다’는 뜻으로 시각·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공단 전 임직원은 개인 휴대전화에 앱을 설치하고 출입구, 엘리베이터 등의 사진을 찍는 방식으로 건물의 입구까지 안내하는 새로운 ‘도보 내비게이션’ 구축을 위한 빅데이터 작업에 참여한다.
공단은 350개 전국 공공기관·민간 기업에 시시각각 프로젝트 협업을 제안해 오는 8월부터 3개월간 확대 실시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국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및 민간시설의 GIS 고도화에 나설 예정이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배울 수 있는 무장애 사회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공단은 혁신 기술을 활용해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및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엘비에스테크 이시완 대표는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개발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현장 체험을 통한 인식개선이라는 점에 궁극적인 목적이 있는데, 공단과의 협약 그리고 시시각각 프로젝트를 통해 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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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예쁜 화분에 분갈이 해드려요”
“무료로 예쁜 화분에 분갈이 해드려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봉자페스티벌 기간동안 무료 화분 분갈이 및 관리컨설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정원치유ᐧ교육 등 정원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건강증진과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개최되는 봉자페스티벌 기간 동안 매주 주말 수목원 내 트램 승차장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화분 분갈이 및 관리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건강한 반려식물 가꾸기를 통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행복하게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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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맞춘 신개념 한국관광 홍보관 탄생
MZ세대 맞춘 신개념 한국관광 홍보관 탄생
[문경상주전국뉴스] 방한관광객에게 한국을 홍보하는 새 명소가 서울시내 중심가에 등장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상 5층 규모의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를 오는 22일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공사 서울센터에 개관한다.
하이커는 기존 홍보관이었던 K-스타일허브를 2021년 6월부터 약 1년간 리모델링해 새롭게 탄생하는 공간이다.
K-스타일허브는 그 동안 외관상 홍보관으로서의 정체성이 미흡하고 내·외국인 관광객들을 시설 안으로 유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런 한계점을 극복키 위해 공사는 건축, 공간기획,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자문 및 설계 디자인 공모를 통해 금번 리모델링을 추진해 왔다.
하이커라는 브랜드엔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한국이 건네는 반가운 인사와 글로벌 여행자들의 놀이터가 되고자 하는 뜻이 담겼다.
또한 민관 협업을 통해 다양한 한국관광 콘텐츠가 함께 어우러지는 오프라인 플랫폼을 추구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홍보관들과의 가장 큰 차별성은 MZ세대를 겨냥한 인기 있는 한국관광 콘텐츠를 스마트기술과 한류, 아트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새로운 관점으로 제시한다는 점이다.
층별로 보면 1층엔 대형 미디어월 ‘하이커 월’을 구축해 관광지, K-팝, K-드라마 등 생생한 한국관광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5대 관광거점도시를 주제로 한 창작물 ‘신도시산수도’가 선보여질 예정이며 외부에서 영상을 본 통행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자연스럽게 시설 내부로 유인하는 효과가 기대되는 시설이다.
가장 활동적인 경험이 가능한 2층은 글로벌 한류팬들이 K-팝을 체험해볼 수 있는 ‘K-팝 그라운드’로 조성됐다.
K-팝 뮤직비디오의 대표적인 콘셉을 구현한 5개 구역에선 방문객들이 직접 한류관광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국내 유일의 XR스튜디오 ‘마이 스테이지’에서는 방문객들이 XR 기술로 구현된 100여 종의 가상배경을 활용한 특수 효과를 직접 연출해 나만의 뮤직비디오를 기획·촬영할 수 있다.
3층에 마련된 ‘하이커 아트 뮤지엄’은 차세대 한류 장르인 ‘K-아트’를 제시하는 곳으로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한국관광 대표 콘텐츠를 재해석하는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첫 번째 협업 아티스트는 사진조각 장르를 개척한 권오상 작가이며 국내 5대 지역축제를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한 특별 작품과 함께 한류·축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같은 층에 위치한 ‘드라마틱 트립’은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등 한류 영상콘텐츠에 등장하는 국내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전시체험존으로 구성됐다.
4층에 위치한 국내관광 멀티체험존 ‘하이커 케이브’와 ‘축제 체험관’에선 관광거점도시·지역축제·웰니스 관광지 등 다양한 테마의 관광지 정보를 후각, 청각, 촉각 등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전시 콘텐츠로 선보인다.
또 5층엔 청계천 조망이 가능한 테라스를 갖춘 ‘하이커 라운지’를 조성했다.
포토스팟이자 방문객들이 소통할 수 있는 교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2일엔 5층 하이커 라운지에서 개관식이 열린다.
문체부 조용만 차관,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 권오상 작가 및 글로벌 MZ세대 50여명이 참석한다.
또한 개관 연계 특별 홍보주간인 7.22.~7.28. 기간 중엔 입장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와 공연도 예정돼 있다.
공사 이학주 관광산업본부장은 “하이커는 기존 관광 콘텐츠를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방문객들이 국내 관광지의 매력을 새로이 발견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며 “넷플릭스 코리아·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민간부문과의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K-라이프스타일을 비롯한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자 하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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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 확보 매뉴얼 배포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도급·용역·위탁사업 추진 시 준수해야 할‘안전·보건 확보 매뉴얼’을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계약 단계부터 사업 종료까지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진행 단계별 안전·보건 조치를 포함했다.
‘계약 단계’에서는 2천만원 이상인 공사에 대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반영토록 하고 도급자가 제시한 안전보건 수준 평가 기준 및 위험성 평가 결과를 반영한‘안전보건관리계획서’를 수급인으로부터 제출받도록 했다.
‘사업 수행 단계’에서는 도급자와 수급자가 안전보건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작업장 순회 점검 및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통해 안전보건관리계획서의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마지막‘사업 종료 단계’에서는 수급자의 안전보건 수준을 재평가하고 그 결과를 다음 업체 선정에 반영함으로써 수급자가 자발적으로 안전보건 수준을 향상하도록 유도한다.
아울러 매뉴얼에 수록된 단계별 대응 조치는 한눈에 알 수 있게 흐름도로 나타내고 추락, 절단, 전기 감전 등 사고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를 제공해 학교 현장에서 재해 예방 및 발생 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매뉴얼이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6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전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의 궁극적인 목적은 처벌이 아닌 예방이며 도급·용역·위탁 등의 종사자 안전·보건 확보 의무가 강화된 만큼 이번 매뉴얼을 통해 현장의 위해·위험요인을 찾아 선제적으로 조치해 중대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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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학생 금쪽상담소 첫발을 내딛다
경북교육청 장애학생 금쪽상담소 첫발을 내딛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8일 홍익관에서 특수교사 30명을 대상으로‘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담당자 비대면 원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운영 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2021년 행동중재 사업에 참여한 특수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동중재 지원을 위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행동중재가 시급하게 필요한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행동중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인당 23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또한 해당 학생이 소속된 학교에는 행동중재전문가 위원과 함께‘행동 기능 평가’등의 과정을 거쳐‘장애학생 금쪽 상담소’와 같은 행동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경북교육청은 행동중재 지원 강화를 위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6,000만원을 투입해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을 통한 위기 행동 감소 및 예방으로 장애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길 기대며 장애학생의 인권과 교육권이 보장되는 따뜻한 경북 특수교육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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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캠프’운영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2022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 7월 12일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청소년 활동의 진흥과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참여 동아리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초·중·고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36팀을 공모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는 송정여자중학교를 비롯해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됐다.
캠프 첫날에는 참가자들이 서로 친밀감을 느끼고 팀에 합류하는 과정을 촉진하는‘아이스브레이킹’과‘도전 최고를 찾아라’퀴즈온 프로그램으로 캠프의 문을 열었다.
김민섭 작가의‘우리는 어떻게 연결되는가’란 주제로 진행된 강연을 통해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에 참여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평초등학교 신창훈 선생님은‘문화재 까투리’라는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얻은 사회참여 활동 노하우를 소개함으로써 성공적인 사회참여 활동에 필요한 조건을 탐색했다.
또한 각 학교별 지도교사와 함께 사회참여 활동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실천할 수 있는 사회참여 방안에 대한 분임 토의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짚라인, VR체험, 로봇만들기 등 6개의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다양한 챌린지 활동을 진행하고 즉석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놀이와 배움이 함께 하는 유익하고 즐거운 캠프를 운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평소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이웃과 사회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음으로써 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청소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