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교육청, 교육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경북교육청, 교육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2일간 연면적 5천㎡ 이상인 기숙사를 대상으로‘22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 설비, 전기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점검 대상 학교의 학부모를 점검반에 포함하는‘민관합동점검’으로 기숙사 시설에 대해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 등 결함 내용을 확인한다.
점검 내용은 전기, 가스, 소방 분야를 중점으로 유도등·방화문·방화셔터 등 소방시설 작동상태와 학교 자체에서 실시한 여름철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소방계획서 각종 안전점검 결과보고서 검사와 학생 소방교육·훈련 실시 여부 등을 확인한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또는 위험요인 발견 시 긴급 보수·보강 및 사용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상세한 점검과 안전성 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특수학교 8교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옹벽 철근 돌출부 및 앵커 일부 부식, 외벽 누수, 방수층 들뜸을 지적하고 보수·보강을 조치한 바 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기숙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해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점검을 통해 발견한 문제점은 즉시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
경북교육청, 2023년부터 미래교육지구 추가·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2023년부터 미래교육지구 추가·확대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현재 5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북미래교육지구를 오는 2023년에는 기초지자체 공모를 통해 5개 지구를 추가로 지정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행안부 자료에 따르면 경북은 23개 지자체 중 의성 등 16개 시군이 인구감소 지역이며 지역 인구 유출의 가장 큰 이유가 양질의 일자리와 우수한 교육·보육환경의 부족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와 지역 인구 감소, 학령인구 급감에 대비해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지역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래교육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추진 중인 경북미래교육지구의 주요 정책은 소통과 협력의 안정적 경북교육 거버넌스 구축 배움과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공동체 운영을 통한 지역연계 돌봄 및 방과후활동 지원 학교-지역사회 연계 공교육 혁신을 위한 지역특색 프로그램 활동 총 4개의 추진 과제를 연계해 추진해오고 있다.
‘경북교육 거버넌스 구축 사업’은 교육청, 지자체, 학교, 지역사회와의 지속적 소통 협력체제를 구축해 사업의 원활한 운영 및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로 3년 차 정착기에 접어들었다.
민·관·학 교육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역을 돌봄·배움터로 조성하고 학부모, 지역주민, 교직원 등 교육주체들과 시군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의 교육 현안을 자율적으로 해결해 가는 마을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배움과 삶의 터전인‘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을 교육과정’은 교사 중심의 연구회를 구성하고 지역 인적 물적 자원 활용의 극대화를 통해 지역 중심의 창의적인 교육과정 재구성으로 학생들에게 지역의 자긍심을 길러주고 있다.
‘마을학교’는 지난 2020년 8개 단체로 시작해 올해 의성에 2개소, 상주 1개소, 예천 4개소, 경주 5개소 총 12개소를 추가해 올해는 총 43개의 마을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마을학교에는 200여명의 전문성을 갖춘 마을교사가 참여해 마을돌봄 방과후 공부방 청소년자치 프로젝트 지원 문화예술·생태·환경·인문·독서·놀이 등을 통한 정서지원 학교연계 마을교육과정 운영 진로·역사 등 학교 밖 기초학력 배움과 돌봄 등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배움터를 활발하게 조성해 가고 있다.
‘지역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는 경주 상주) 안동) 예천, 찾아가는 국궁 동아리) 의성 등이 운영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동안의 성과가 경북 전 지역에 고루 뿌리 내릴 수 있도록, 2023년에는 5개의 미래교육지구를 추가로 지정하고 향후 도내 모든 지역에서 미래교육지구가 운영될 수 있도록 기초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미래교육지구 추가 지정은 오는 7월 말 기초지방자치단체 공모, 8월 초 설명회, 8월 말 공모계획서 접수 및 심사를 거쳐 9월 말 최종 선정하며 사업비는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각각 연 2억원씩 부담하고 4년의 사업 기간 종료 후에는 두 기관 협의를 통해 연장 운영된다.
2022-07-25
-
소방청, 전국 소방기관 휴가철 공직기강 특별점검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휴가철 공직기강 해이 근절을 위해 전국 226개 소방서와 6개 소방청 공직유관단체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감찰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휴가철 향응 및 금품수수, 부당 사익추구 및 갑질 행위 음주운전, 폭행, 사행성 오락, 성 비위 행위 출퇴근 시간 미준수, 초과근무수당 부정 수령 및 허위출장 등 복무규정 위반 사항 출동대비 태세 및 보안관리 실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일선 현장 대원과의 대화를 통해 기존 세대와 MZ세대 간의 소통 문제, 근무 고충,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더욱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도 마련한다.
고영국 감사담당관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적발된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기관으로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하고 깨끗한 소방 조직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2-07-25
-
낙동강생물자원관, 여름방학 맞아 전시관 야간 무료 개방
낙동강생물자원관, 여름방학 맞아 전시관 야간 무료 개방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2일부터 7일까지 야간에 생물누리관을 무료로 개방하며 이 기간 동안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자원관이 살아 있다’ 체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누리관은 경북 상주시에 위치했으며 생물표본 약 1만 7,000여 점을 소유하고 약 6천여 점을 전시하는 등 대구 및 경북 지역 최대 규모의 생물분야 유료 전시관이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호랑이, 반달가슴곰, 산양 등을 비롯해 참수리, 재두루미 등의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재루의 자연놀이터, 미생물체험관 등 어린이 관람객에게 특화된 전시관도 있다.
특히 이번 야간 무료 개방기간 동안 선보이는 ‘자원관이 살아 있다’ 체험과정은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누리집 내의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루 4회씩 회당 40명의 가족을 대상으로 선착순 사전예약을 받는다.
‘자원관이 살아 있다’ 체험과정은 생물누리관 3층 상설전시실의 조명을 끄고 손전등으로 전시표본을 관람하는 것이다.
2017년 여름에 첫 선을 보인 이 체험과정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대표적인 여름행사로 각광을 받았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운영하지 못하다가 2년만에 다시 운영하는 것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주간 관람객도 ‘자원관이 살아있다’ 체험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문제를 풀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마트폰 앱 ‘자원관이 살아있다 퀴즈’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전시관 곳곳에 숨겨진 정보무늬코드를 비춰보는 보물찾기, 씨 주제의 특별전 ‘씨씨’ 등 다양한 체험 및 전시도 준비되어 있다.
유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여름방학 야간 무료 개방을 통해 가족과 함께 생물지식도 쌓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체험과정을 운영해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생물다양성 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
생태계교란 생물 2종, 유입주의 생물 162종 신규 지정 추진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생태계교란 생물 2종 및 유입주의 생물 162종을 신규로 지정한 내용을 담은 ‘생태계교란 생물 지정 고시’ 및 ‘유입주의 생물 지정 고시’ 개정안을 7월 22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다.
‘생태계교란 생물’이란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큰 것으로 판단되어 개체수 조절 및 제거 관리가 필요한 생물을 뜻한다.
이번 신규 지정 대상은 늑대거북, 돼지풀아재비 2종이다.
‘유입주의 생물’이란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외래생물이며 이번 신규 지정 대상은 로키산엘크 등 162종이다.
생태계교란 생물로 선정된 2종은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최근에 실시한 생태계위해성 평가에서 모두 위해성 1급으로 판정됐다.
늑대거북은 강한 포식성을 띄며 국내에 천적이 없어 국내 수생태계 위해성이 크고 해외에서 사람을 공격한 사례도 있다.
개인이 사육한 사례가 많고 대형종으로 성장해 유기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돼지풀아재비는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지정한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이다.
국내 고유 식생의 생장을 방해하는 타감작용을 일으키며 인체에 알레르기 등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되면 학술연구, 교육, 전시 등의 목적으로 유역환경청의 허가를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 수입, 사육, 양도, 양수 등이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거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단, 신규 지정 이전에 해당 종을 사육·재배하고 있던 사람은 해당 개체에 한정해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된 시점으로부터 6개월 내에 관할 유역환경청에서 허가를 받으면 계속해서 사육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유입주의 생물 162종은 로키산엘크 등 포유류 11종, 회색뿔찌르레기 등 조류 10종, 카멜레온틸라피아 등 어류 21종, 열대불개미 등 절지동물 2종, 참나무두꺼비 등 양서류 12종, 거대어미바도마뱀 등 파충류 9종, 해변아카시아 등 식물 97종으로 구성됐다.
유입주의 생물을 수입할 경우 사전에 관할 유역환경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최초 수입 승인 신청 시 해당 생물에 대한 위해성평가가 이뤄진다.
평가 결과에 따라 해당 생물은 생태계교란 생물, 생태계위해우려 생물로 지정되거나 유입주의 생물에서 해제되며 해당 유역환경청은 이를 반영해 수입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유입주의 생물을 불법 수입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거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환경부는 이번 ‘생태계교란 생물 지정 고시’ 및 ‘유입주의 생물 지정 고시’ 개정안의 상세내용을 환경부 누리집에 공개하고 행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국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할 예정이다.
박소영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은 “국내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의 보전을 위해 외래생물에 대한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정부의 외래생물 관리 정책이 효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관상용 등으로 소유하고 있는 외래생물을 함부로 자연에 유기하거나 방사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7-22
-
평안남도 제19대 조명철지사 취임식 개최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7월 15일자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받은 조명철 평안남도지사가 7월 22일 오후 3시 이북5도청 5층 중강당에서 제19대 평안남도지사로 취임한다.
조명철 평안남도지사는 탈북민으로는 처음으로 이북5도지사에 임명됐다.
조명철 지사는 그동안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개발협력센터 소장, 통일부 통일교육원장, 제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북한인권문제를 앞장서 다뤄왔다.
조명철 평안남도지사는 “이북도민 실향민 사회와 탈북 정착민들이 서로 힘을 합쳐 남북통일과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평남도민 약자와의 동행을 통해 불우도민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관리하며 탈북민들의 경제자립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2
-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화장시설 정비 및 감기약 수급 대응 추진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2차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심리지원 추진계획 코로나 재유행 대비 화장시설 정비 추진현황 및 계획 코로나 재유행 대비 감기약 수급 대응방안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등 주요시설 방역 관리 추진현황 재외국민 코로나19 보호 조치현황 및 계획 등을 논의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재유행 대비 화장시설 정비 추진현황 및 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8월 중순에서 말경에 일 확진자 수 최대 28만명 수준의 유행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사망자 또한 늘어날 가능성을 고려해 화장시설 재정비 등 화장수용능력과 안치능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매년 7~9월은 사망자 발생이 비교적 적은 시기로 현재 전국의 화장시설 가동률은 60% 초반대로 운영에 여유가 있고 3일차 화장률 또한 80% 중반대로 평년 수준을 보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사망자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화장수용능력을 높이고 안치공간 추가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전국의 화장로 376기 중 231기에 대해서 개보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추가로 화장로도 6기를 증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장시설 운영인력이 더 필요할 것을 대비해 화장시설 퇴직자 53명의 명단을 확보 중이고 전국 5개 대학 장례지도학과 재학생 380여명도 화장시설에 파견해 실습 근무를 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또한, 화장 정체로 안치공간이 부족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장례식장과 화장시설 등에 안치공간 652구를 추가로 설치해 전국적으로 총 9,314구의 시신 안치가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화장정체로 인해 국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장례업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17개 시도가 관내 화장수요와 화장시설의 공급능력 등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화장수용능력 제고 방안과 권역별 공동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해 코로나19 재유행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감기약 수급 대응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해열진통제 등 감기약의 최근 수급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생산·수입량은 일정 수준이 유지되고 있으며 현재 생산 역량 및 정부가 예측하는 확진자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필요한 수준의 의약품 공급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다만, 이는 전체 감기약의 수급현황으로 특정 품목 또는 일부 지역·약국에서의 수급 불안정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식약처는 코로나19 재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기약의 수급 안정화 기조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관련 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감기약 생산 증대 지원방안’을 지속 운영하고 수급현황을 상시 점검해 수급이 불안정한 경우 신속하게 조치·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적정량 처방·조제·판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계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보고 의·약계의 보다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등 주요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해양수산부는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증가하는 해수욕장, 어촌체험휴양마을, 여객선 등 주요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용객이 많은 대형 해수욕장에 대한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 제공과 연간 이용객이 5만명 미만인 한적한 해수욕장 50개소 선정을 통해 이용객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탈의실·물품대여소 등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과 야외에서의 1m 이상 거리두기 등 이용객들의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지자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다.
어촌체험휴양마을의 경우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회의를 통해 기본 방역지침을 전달·공유했으며 휴가철이 본격 시작되는 7월 중순부터는 지자체,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객선·터미널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철 여객수요 증가에 대비해 안전 및 방역 점검을 마쳤으며 승객들의 마스크 착용, 선내 주기적인 소독·환기 여부 등은 상시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여객선 및 터미널 내의 전광판, 안내방송 등을 통해 방역수칙을 홍보해 이용객들이 자발적으로 방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여름 휴가철 해양수산분야 주요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조해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도 안전한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이용객 모두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외교부로부터 ‘재외국민 코로나19 보호 조치 현황 및 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외교부는 코로나19 초기부터 각국의 방역 정책, 입국 규제, 지역 봉쇄 조치 시행으로 인한 재외국민의 불편 해소와 편익 증진을 위해 영사조력과 지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
그간 귀국하거나 거주국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최근 중국 상해처럼 전면 봉쇄가 이뤄진 지역에서는 긴급구호품과 함께 귀국을 위한 교통편을 지원하는 등 고립된 교민과 유학생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왔다.
또한, 의료 환경이 열악한 국가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의 감염 예방과 신속한 회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내 방역 물품이 원활하게 운송 및 조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각국의 입국제한 조치를 국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 매일 변동사항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또한, 북미·유럽 지역에서 아시아인 대상 혐오범죄가 지속 발생하고 있음을 감안해 우리국민의 피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외교부는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국내외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나가는 한편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재외공관 현장 대응 태세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지원센터로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관련 심리지원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정부는 이상반응 관련 상담과 절차 안내 등을 위해 ‘1339 콜센터 이상반응전담팀’과 지자체에 이상반응 상담인력을 구성해 운영해 왔으며 피해보상 지원에 대한 국가 역할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예방접종 피해 보상 업무를 전담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보상지원센터’를 올해 7월 19일 개소했다.
새롭게 개소한 보상지원센터와 보건복지부는 예방접종 이상반응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상반응 경험자와 사망자 유가족, 위중증환자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회복을 위한 심리지원도 추진한다.
피해보상을 신청한 경우 보건소에서 심리지원 안내에 대한 정보제공 동의자명단을 지자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국가·권역 트라우마센터에 제공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국가·권역 트라우마센터에서 안내 문자를 발송해 정신건강 정보제공 및 평가를 제공하고 심리상담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한편 피해보상을 신청하지 않은 이상반응 경험자나 가족도 심리상담 핫라인 1577-0199 등 심리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의료기관과 보건소 등을 통해 이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정병상 외 일반 병상에 입원하는 코로나19 환자에 대해 신설되는 통합격리관리료의 적용 시점도 다음주 월요일부터가 아니라 오늘부터 바로 적용한다.
의료기관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인센티브 기전을 보다 더 신속하게 적용하는 것이다.
7월 21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병상 보유량은 전일 대비 4병상이 증가한 5,743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18.2%, 준-중증병상 34.8%, 중등증병상 31.5%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6.9%이다.
7월 22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30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31명이고 60세 이상이 27명이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확진자는 10,530명이고 확진자 중 60세 이상 확진자의 비중은 15.3%이며 최근 1주간 11.5%~15.3%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67,716명으로 수도권 37,495명, 비수도권 30,221명이다.
현재 329,005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 대상 건강관리를 위한 집중관리의료기관은 현재 831개소로 12만명 이상의 집중관리군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3,130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6,550개소가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197개소 운영되고 있다.
2022-07-22
-
국내 최대 성매매알선 사이트‘밤의 전쟁’운영자 등 필리핀 도피 사범 2인 국내 강제송환
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청은 “국내 최대 성매매알선 사이트 ‘밤의전쟁’을 운영한 피의자 ‘A 씨’와 다른 건의 전화금융사기 사범 ‘B 씨’를 2022. 7. 22. 국내로 강제송환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A 씨가 운영하던 성매매알선 사이트‘밤의 전쟁’은 약 7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성매매알선 사이트로써, A 씨는‘밤의 전쟁’을 포함한 4개의 성매매알선 사이트를 2014년 4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운영하면서 성매매 업소 7천여 개를 광고해주고 광고비 명목으로 약 17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경찰청은 2019년‘밤의전쟁’사이트에 대한 첩보 입수 후 수사에 착수했다.
온·오프라인 종합수사가 필요한 성매매 사이트 특성상, 사이버수사국은 사이트 폐쇄 및 운영진 검거에 중점을 두고 수사해 사이트 4개를 폐쇄하고 국내 총책 등 19명을 검거했으며 생활안전국에서는 사이트에 게재된 789개 업소에 대해 단속을 벌여 업주, 종업원, 성매수남 등 관련자 2,522명을 검거했다.
한편 A 씨는 공범이 별건으로 검거되자 필리핀으로 이미 도주한 상황이었고 필리핀 현지에서 공동운영자가 검거됐다에도 계속해서 도피 생활을 이어오고 있었다.
경찰청에서는 피의자 A 씨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 사무총국에 적색수배를 신청하는 한편 필리핀 인터폴 등 현지 사법기관에 적극적인 공조를 요청했다.
필리핀 코리안데스크는 현지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추적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A 씨와 관련된 첩보를 지속 수집했고 현지 수사기관과 공조해 마침내 피의자를 검거했다.
한편 A 씨와 함께 국내로 송환한 B 씨는 2015년 8월경부터 2016년 6월경까지 마닐라에 있는 전화금융사기 범죄조직에서 전화상담원 역할을 했던 자로 경찰청은 B 씨 검거를 위한 국제공조를 개시했으며 필리핀 코리안데스크에서 B 씨 소재지를 파악한 후 이민청과 공조해 주거지 인근에서 검거했다.
경찰청은 대상자들의 송환을 추진하던 가운데 필리핀 당국이 6월 말 대상자들의 추방을 승인했고 호송팀을 필리핀에 파견해 오늘 피의자들을 국내로 강제송환했다.
인터폴국제공조과장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반드시 검거되어 송환 후 법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 모범사례이다”며 “앞으로도 외국 경찰과의 지속적인 국제공조를 통해 해외 도피사범들을 지속해서 송환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2
-
기후변화와 산림, 미래세대에 길을 묻다
기후변화와 산림, 미래세대에 길을 묻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과 고려대학교 국제기후해양거버넌스센터는 ‘2022 모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을 7월 22일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개최했다.
모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중·고·대학생들의 기후변화 의식을 높이고 이들을 미래 국제사회 기후변화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고려대학교에서 2011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기후변화와 산림’을 주제로 총회가 열리며 약 150명의 학생이 참여해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토론과 발표대회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회식에는 남성현 산림청장, 나경원 다보스포럼 특사단장, 베노이트 로리 주한 EU 대표부 공사참사관, 유영숙 전 환경부 장관, 노동운 한국기후변화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환영사에서 “산림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가장 근본적이고 비용 효과적인 자연기반 해법이기에, 국내외 산림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 이슈를 선도하겠다”며 모의 총회를 통해 “앞으로 새로운 세대를 열어나갈 젊은이, 청소년들의 산림 비전과 다양한 제안을 듣고 싶다”고 기대를 표했다.
베노이트 로리 주한 EU 참사관은 “녹색 전환은 경제성장과 에너지·식량 안보, 기후 위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강조하면서 총회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개인·지역사회·국가 단위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인지 고민해 달라”고 부탁했다.
유영숙 전 환경부 장관은 “기후변화 문제는 한 나라와 한 세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며 “국제적인 공조, 기성세대와 미래세대 간 협력이 중요하며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환경친화적인 정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서용 국제기후해양거버넌스센터장은 특별강연에서‘기후변화와 산림의 역할’에 대해서 강조하고 그간 국제사회에서 논의되어 온 기후변화 관련 주요 이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모의 총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8개의 그룹으로 편성되고 각 그룹 안에서 주어진 주제에 대해 각자 부여받은 국가 또는 국제기구 대표단의 입장에서 협상을 진행하고 발표대회를 하게 된다.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총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들에게는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제안은 관계 부처와 단체 등에 전달해 정책과 협상전략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2-07-22
-
정부, 일 원자력규제위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시설 설치계획안 인가 대응 긴급 관계차관회의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는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대응 관계부처회의’를 긴급히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도쿄전력이 지난 ’21.12월 제출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시설 설계·운용 관련 실시 계획안’을 인가함에 따른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정부는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원칙 아래 대내외적으로 최선의 대응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우리 전문가 및 전문기관이 국제원자력기구의 안전성 모니터링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과학적·객관적 검증이 이루어지고 국제법·국제기준에 부합하게 오염수가 처리되도록 국제원자력기구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양방사능 감시체계를 확대하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대국민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나라 항만·연안 및 연·근해의 해수·해양생물·해저퇴적물에 대한 방사능 모니터링을 지속 확대·강화하고 해양확산 시뮬레이션 고도화 사업이 완료되면 즉시 시뮬레이션 작업에 착수해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이 우리 해역에 미칠 영향을 검증해 나갈 계획이며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신고 및 원산지 단속대상 어종을 확대해 나가는 등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일본과는 양자 소통·협의채널 등을 통해 해양방출의 잠재적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는 한편 우리 측 자체 안전성 검토에 필요한 충분한 정보제공과 원전 오염수의 안전한 처리를 위한 책임있는 대응을 지속 촉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안전 및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