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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산불, 위험물·가스제조소 등 화재 늘었다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2022년 상반기 화재 발생 현황 분석결과 전년 상반기 대비 화재건수 및 인명피해는 증가하고 재산피해는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모두 22,204건의 화재가 발생해 1,356명의 인명피해와 5,114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2021년 상반기보다 화재건수는 15%, 인명피해는 10.7%가 각각 증가하고 재산피해는 37.2% 감소한 수치다.
화재발생현황을 장소별로 살펴보면 근린생활시설 등 비주거시설 35.6%, 주거시설 24.3%, 기타 22.2%, 차량 10.2%, 임야화재 7.3% 순으로 나타났으며 2021년 상반기 대비 증가비율을 살펴보면 산불 91.3%, 위험물, 가스제조소 등 90.0%, 들불 88.9% 순으로 증가했고 유일하게 차량화재만 3% 소폭 감소했다.
올해 유난히 임야화재가 대폭 증가했는데 50년 만의 최악의 겨울·초여름 가뭄과 국지적 강풍 등 기후변화와 실화 등 부주의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위험물, 가스제조소 등 산업시설에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발생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 원인으로는 부주의 54%, 전기적 요인 21%, 기계적 요인 9% 순으로 나타났고 방화도 1.86%를 차지했다.
소방청 이일 119대응국장은 “코로나19 생활 방역수칙이 일부 완화되어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가뭄과 강풍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화재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선제적인 화재예방대책과 신속하고 정교한 진압대응방안 시행을 통해 화재 발생 및 피해를 줄여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위험물, 가스제조소 등 산업시설에서의 인명피해가 증가한 만큼 사업주 등 안전책임자는 국민과 종사자들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화재안전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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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제1차관,“한-인니 新수도 협력 확대하기로”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7월 25일 바수끼 하디물로노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장관을 만나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및 도로분야 협력 등 양국 간 인프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도네시아는 ‘19년 8월 조코위 대통령의 수도이전 계획 발표 이후 지난 1월 신수도법 공포를 시작으로 3월 신수도청 신설, 6월 부지정지, 도로 등 기초 인프라 공사 발주 등 신수도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인니 신수도 사업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갖고 2019년 국토교통부와 인니 공공사업주택부간 수도이전 및 개발 기술협력 MOU를 체결해, 수도이전 경험 공유 및 전수 등 지속 협력해오고 있다.
이번 면담 자리에서 이원재 차관은 “한-인니 양국은 전문가 파견, 초청연수, 계획수립 지원 등 인니 신수도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협력관계를 지속해오고 있다”며 “현재 LH는 인니 신수도 공무원 주택 시범단지 등 선도사업 참여를 검토 중으로 우리 기업의 뛰어난 스마트시티 건설 기술을 적용한다면, 지속가능한 신수도 건설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인프라 지원 등 인니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바수끼 장관은 “한국의 행정수도 이전 경험 공유 및 지원으로 신수도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화답하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 차관은 “03년부터 ‘한-인니 도로협력회의’를 개최해 도로건설·운영·안전, ITS 분야 협력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며 “추가적으로 도로협력 사업들을 발굴해 상호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을 통해 양국은 신수도 개발 사업에 대한 협력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향후 인니 신수도 개발사업에 기술력을 갖춘 국내기업들이 참여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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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을 선도해나가는 스마트병원, 2021년 환자안전 혁신성과를 공유한다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나가는 스마트병원, 2021년 환자안전 혁신성과를 공유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7월 25일 오후 3시 30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1년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의료에 활용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의료 질을 높일 수 있는 선도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검증하는 사업으로 병원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효율성·효과성을 높이고 환자와 의료진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환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스마트병원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3개 분야를 지원한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의료진 소진, 병원 폐쇄에 따른 진료 공백 등을 극복하고자, ‘감염병 대응’ 3개 분야를 지원했으며 2021년에는 환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병원서비스 혁신을 위한, ‘환자 체감형’ 3개 분야를 지원했다.
2022년에는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의 눈높이에서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환자중심 소통’ 3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1년도 스마트병원 컨소시엄 참여기관들이 모여 각 기관의 선도모델 개발내용과 주요 실증 성과, 실제 활용사례 등을 발표했다.
강원대학교병원은 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낙상을 조기에 감지하고 욕창 고위험군의 욕창 발생을 줄이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병실 천장에 설치한 어안렌즈 폐쇄회로텔레비전 영상 정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낙상을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를 탐지해 의료진에게 상황을 알린다.
이를 통해 그간 빈번하게 발생하던 병원 내 환자안전사고에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입원환자의 낙상과 욕창 위험도를 평가하고 간호사가 모바일 앱을 통해 환자 바로 옆에서 환자 상태를 입력하고 모니터링해 낙상·욕창 예방 활동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간호사가 욕창이 발생한 환자의 피부 사진을 촬영하면 인공지능이 영상정보를 분석해 욕창 단계를 분류하고 1~2단계에 해당되는 경우 유사 피부질환과 구분이 어려울 수 있어 자동으로 전문 협진이 의뢰되도록 했다.
환자의 병원 내 위치를 추적해 환자가 의료진의 동행없이 병원 내 낙상 고위험 지역으로 이동 시 담당 의료인에게 알람이 울려 대응할 수 있게 했다.
국립암센터는 환자의 항암치료 과정을 자동화하는 암환자 전주기 스마트 특수병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입원한 암환자가 치료과정 중 발생한 통증 정도를 환자용 패드에 입력하면 의료인이 즉각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협력기관인 용인정신병원은 입원한 정신질환자가 특정 장소에 오래 머무는 등 위험한 상황에 놓이는 것을 조기에 발견해 간호사실에 알리는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했다.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은 스마트 응급실, 스마트 외래, 스마트 병상, 스마트 전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무선 웨어러블 의료기기로 환자의,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체온을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버에 저장해, 30분 간격으로 환자의무기록으로 자동 연동되도록 구현했다.
맞춤형 스마트 키오스크를 통해 외래환자의 이동과 외래진료의 흐름을 추적·분석해 개선 전략을 마련했다.
입원과 퇴원을 하는 환자 수를 예측하는 인공지능을 개발, 환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병상배정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다른 의료기관으로 전원해 계속 치료가 필요하면, 기관의 치료 가능 여부와 환자의 주소지, 요청사항 등을 고려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공개데이터와 한림대의료원 내 협력병원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적합한 병원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능형 물류관리 시스템을 병원에 도입했다.
병동에서 사용하는 진료재료의 표준수량을 예측하고 치료재료나 린넨을 싣는 스마트 카트장을 개발해 자동 재고관리 시스템과 연동해, 매일 배송 로봇을 통해 자동으로 병동 물품관리실로 전달되도록 했다.
이렇게 야간에 미리 배송된 물품을 통해, 수술을 마친 입원환자가 새벽에 갑자기 수술 부위 처치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 경우, 의료진에게 바로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의료진은 그간 병동에서 물품 관리 등 행정업무에 투입하는 시간이 절약되어 환자 관리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올해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그간 개발된 선도모델이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스마트병원 확산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병원 도입을 필요로하는 국내 의료기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참여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팀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국내 국·공립병원 및 민간병원을 대상으로 스마트병원에 대한 인식도 조사, 선도모델 도입 의향, 맞춤형 컨설팅에 대한 지원 수요를 파악하고자 예비 의향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중소병원을 포함한 100개 병원에서 선도모델 도입 의향을 보였으며 이 중 59개 병원에서 확산지원 컨설팅 의향을 보였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하반기부터 의료기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확산 컨설팅을 지원하며 확산전략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보통신기술로 보다 정밀해진 의료를 통해 환자가 중심이 되는 혁신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개발된 선도모델의 효용성과 그 가치가 입증되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스마트병원 모델을 성공적으로 국내·외로 확산하고자 선도모델 확산 우선순위를 마련하고 단위별로 체계화하고 있다.
스마트병원 사업을 통해 축적된 정보가 체계적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올해 하반기에 관련 정보 검색·색인이 가능한 누리집을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스마트병원 토론회을 통해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스마트병원의 국내·외 동향과 미래의 청사진 등 다양한 의견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2차관은 “혁신적 의료서비스에 대한 환자들의 요구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병원을 통해 환자 중심, 예방 중심 미래 의료에 빠르게 다가서고 있다”며 “앞으로 스마트 병원이 환자 중심으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더욱 발전적 모습으로 나아갈 것이라 기대하며 더불어 지금까지 개발된 선도모델이 전국의 중소병원들에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권순만원장은 “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의료진의 이용편의성과 환자안전을 고려한 선도모델 개발은 가장 중요하다”며 “국민들에게 스마트의료의 가치를 전달하고 국내 의료기관들이 선도모델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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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란 질병청장, 재유행 대비 임시선별검사소 현장방문
질병관리본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은 7월 25일 오후 4시 30분, 코로나19 재유행 및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대전 서구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재유행 확산으로 인한 확진자 및 PCR 검사수요 증가에 따라, 국민의 코로나19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자 추진 중인 ‘임시선별검사소 확충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백경란 청장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무더운 날씨에도 신속한 검사, 확진자 조기 발굴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의료진 등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확진자가 집중 발생하는 수도권에 중점 설치해, 70개소까지 확충하고 추후 확진자 급증 시 전국 시·군·구까지 확대해, 검사 수요가 집중되는 주말 및 공휴일 등에도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협조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진단·검사 수요가 집중되어 임시선별검사소가 혼잡할 경우 또는 피검사자가 희망하는 경우에는, 지자체 판단에 따라 보유 중인 진단키트를 무료 배포해 국민 편의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코로나19 검사는 임시선별검사소 외 전국 600여개 선별진료소와 약 1만개의 호흡기환자 진료센터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주말 검사를 위해 현재도 일부 지자체에서 기 시행중인 주말 검사 시간 연장 확대를 추진하는 등 신속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중이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 연장 등을 추진해, 국민분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하계휴가철 휴가 장소의 방문 전·후에 가까운 민간의료기관이나 선별진료소 등을 방문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주시고” “마스크 쓰기, 손씻기, 환기 등 일상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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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2022년 상반기 교원직무연수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세종시교육청과 함께 2022년 상반기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인‘학교 속 정원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 초·중등 교원 및 교육 전문직 총 52명을 대상으로 총 오후 3시간으로 진행되며 11시간의 공통 과정과 4시간의 특성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인 교육내용은 수목원·정원 및 식물에 대한 이해와 탄소중립 체험교육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우리나라 수목원·정원의 현황과 이끼를 활용한 실내 가드닝 실습 교육 학교텃밭 가드닝 실습 분재 이론 및 실습교육 등이다.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올 하반기에는 학교정원의 중요성과 관리 방안 등 학교정원과 관련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수목원·정원을 비롯해 실내·외 가드닝에 대한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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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아이디어 모집
국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아이디어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을 통한 치안현장 강화 및 국민의 안전·편익 제고를 위해 ‘제8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지난 2015년부터 양 부처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과학치안’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 및 치안 연구개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아이디어는 크게‘해결방안’과‘문제제안’으로 구분해 접수할 예정으로 응모자는 중복 제출도 가능한데‘문제제안’은 과학적인 해결방법을 직접 제시하지 못하더라도 국민안전 확보나 불편 해소를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제시하기만 하면 되고‘해결방안’은 이에 대한 과학 기술적 해법까지 제시해야 한다.
시상은‘해결방안’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국민과 경찰관 2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하며 국민·경찰관 각 8개씩, 총 16개 우수 아이디어를 제출한 사람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제제안’아이디어 역시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제안자 전원에게 모바일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과학치안 정책 수립 및 신규 연구개발 과제 기획을 위해 활용될 예정으로 공모전 접수 및 세부사항 확인은 과학치안진흥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경찰청과 과기정통부 관계자는“급변하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경찰청이 선제적·예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찰관뿐만 아니라 국민의 지혜를 모으는 것이 필수이다”고 말하면서“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국민안전 확보와 치안역량 강화를 위한 좋은 아이디어가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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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전세사기 전국 특별단속’ 실시
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서민의 중요한 주거형태인 전세제도 관련 보증금 편취 등 사기범죄는, 기본권인 주거권을 침해하고 사실상 피해자의 전 재산을 잃게 하며 피해 회복이 쉽지 않은 중대한 악성범죄이다.
또한, 최근 금리인상으로 서민의 주거비 부담이 높아지고 부동산 가격 하락 가능성에 따른 이른바 ‘무자본·갭투자, 깡통전세’ 사기 등 사회적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서민 및 부동산 거래지식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의 여건을 악용하는 브로커와 일부 중개인 등의 조직적 불법행위로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한 사례가 지속 발생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이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서민경제 안정 및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경찰청에 수사국장을 본부장으로 2022. 7. 25.부터 2023. 1월 24일까지 6개월간 ‘전세사기 전담수사본부’를 설치⋅운영한다.
아울러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와 경찰서 지능팀 등 전문인력 중심으로 전담수사팀을 지정하고 추후 강력한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찰은 그간 전세사기 단속사례를 자세히 분석해, 무자본·갭투자, ‘깡통전세’ 등 고의적 보증금 미반환, 부동산 권리관계 허위고지, 실소유자 행세 등 무권한 계약, 위임범위 초과 계약, 허위보증·보험, 불법 중개·매개행위 등 7개 유형을 중점 단속대상으로 선정했다.
피해 규모가 크거나 건축주·분양대행사·공인중개사 등이 공모한 조직적 범죄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개별적 사안에 대해서도 수사 초기부터 전국적·통합적으로 집중수사해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전체 범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범죄정보를 공유하며 수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제도개선 필요사항은 관계기관에 적극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과도하게 책정되는 이상거래 등을 분석해, 의심사례는 즉시 경찰청에 제공⋅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전세가율이 급등하거나 경매 낙찰가격이 전세가격보다 낮은 지역 등을 위험지역으로 선정하고 경찰과 합동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해회복 및 추가피해 방지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범죄수익금에 대해서는 철저히 추적해 재범의지를 차단하고 실질적인 피해회복에 이바지하기 위한 민사절차 안내도 강화하는 한편 전세사기의 주요 유형과 피해 예방법에 대한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
경찰청은 “이번 단속을 통해 전세사기를 발본색원하는 한편 서민이 안심하고 주거할 수 있는 주택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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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활용하는 공학 도구 활용 수학 수업
배워서 활용하는 공학 도구 활용 수학 수업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칠곡수학체험센터에서 중등 수학교사 30명을 대상으로‘수학적 모델링과 공학 도구 활용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수업을 설계하는 단계부터 다양한 공학적 도구를 적용해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실습해 봄으로써 실제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첫 번째 강의‘수학적 모델링 활동과 모델링 문제 만들기 실습’에서는 실습을 통해 수학적 모델링의 의미를 이해하고 학교 수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GSP 이해와 활용’,‘Algeomath 이해와 활용’강의에서는 자와 콤파스를 이용한 작도와 그 응용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도형의 기본적 성질을 살펴보고 대수와 기하를 위한 웹 기반 학습도구인 Algeomath의 활용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Algeomath를 이용해 도형과 관련된 문항을 만드는 방법은 연수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교구를 활용한 수업의 실제’강의는 다면체를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를 통해 기하학 관련 내용과 함께 생활 곳곳에 적용되고 있는 수학의 원리를 소개했다.
또한 동아리 및 방과후 학교 적용 사례, 교구 예산 확보 방법, 수학체험센터를 통한 교구 대여 방법 등을 전달해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학교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
둘째 날 강의는‘공작기계 개요 및 사용법’실습을 통해 공작기계 작동법과 함께 테셀레이션을 포함한 5개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실제 수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연수 운영을 통해 교사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교실 수업이 더욱 재미있고 활기차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업에 필요한 교구나 기자재는 수학나눔학교, 수학교구지원사업 및 수학체험센터의 교구대여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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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과교육연구회, 이열치열 미래교육에 앞장선다
경북교육청 교과교육연구회, 이열치열 미래교육에 앞장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과 교육력 제고를 위해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58팀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름 방학을 맞아 하계 연수를 실시한다 밝혔다.
‘교과교육연구회’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교과 연구를 위해 자율적으로 조직한 학습공동체로 소통과 집단지성의 발휘를 통해 더불어 성장하는 교육 연구 풍토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각 교과교육연구회는 학생 생성 교육과정과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방법 연구 중심의 기본과제와 참여형 수업 방안 탐구, 학습 및 평가 자료 개발, 연구 프로젝트, 수업 공개, 수업 협의회 등의 연구회별 특색과제를 추진한다.
교과교육연구회는 기본·특색과제의 수행을 위해 교과의 특색을 살린 주제를 선정해 특강, 워크숍, 토론, 체험, 발표회 등 다양한 방법의 연수를 운영하게 된다.
‘초등교육과정교과교육연구회’외 30여 팀은 7월 중 수업 나눔, 실기 연수 등의 방법으로 주제 연수를 진행했으며 그 외 교과교육연구회는 여름 방학을 이용해 연수를 운영하게 된다.
‘초등예절교과교육연구회’는 8월 5일 한국국학진흥원에서‘역사 속에서 찾아보는 상호 존중과 이해, 그리고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쏭내관의 재미있는 史교육 현장 송용진 대표의 특강과 유교문화박물관을 탐방하는 연수를 운영한다.
‘초등수학교과교육연구회’는 8월 10일에 라마다문경새재호텔에서‘개인차를 고려한 수학지도 방안’이라는 주제로 대구교육대학교 김진호 교수의 특강과‘공동 교육과정 기반 메타버스 활용 수학 수업’에 대한 사례 발표와 협의 중심의 연수를 진행한다.
‘지역교육과정교과교육연구회’는 8월 18일에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섬김의 리더십을 배우다’라는 주제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김병일 이사장의 특강과 독립운동 수업 실천 사례 발표에 이어 퇴계 종택과 육사기념관을 견학할 예정이다.
‘초등음악교과교육연구회’는 8월 20일에 구미문성초등학교에서‘해설이 있는 음악회’와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그룹별 레슨’을 진행하며 추후 학생과 함께하는 음악 발표회도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실기 지도법,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시 낭송회, 작품 전시회, 사제동행 문예작품집 발간 등 다양한 교과교육연구회 활동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 신장은 물론 미래교육에 한발 더 다가가는 경북교육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다양한 연구 활동 방안을 제시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교과교육연구회 활동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며 활동 자료를 수업지원포털을 통해 공유하고 오는 11월 수업나눔축제를 통해 우수사례 일반화와 수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습공동체 교원들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연구활동으로 미래교육을 위한 수업 모델과 자료를 개발하고 우수 사례 공유 및 일반화에 앞장서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교과교육연구회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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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추경예산 1조 4926억 증액 확정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의회에 제출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7월 22일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1조 3,545억원과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187억원, 기타 이전수입 및 자체수입 426억원 등으로 본예산 5조 1,162억원 대비 1조 4,926억원 증가한 6조 6,088억원 규모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기본방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결손 및 기초학력 회복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미래교육을 대비한 스마트 학습환경 구축 학생들의 학습, 심리·정서 사회성 등 학습결손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력 회복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국가시책 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는 그린스마트스쿨 총 사업비가 약 1조 5,358억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이를 대비하기 위해 교육시설 환경개선기금에 5,249억원을 적립했다.
추경예산 주요 편성 사업은 ‘교육결손 및 기초학력 회복’을 위해 맞춤형 현장지원 컨설팅 131억원 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 운영 111억원 학교도서관 및 학급문고 도서구입 32억원 초등돌봄교실 10억원 방과후학교 운영비 77억원 등을 편성했다.
‘미래교육을 대비한 스마트 학습환경 구축’을 위해 학교정보화기기 및 소프트웨어 구입 453억원 과학실험실 현대화사업 44억원 미래형 가상놀이체험공간 구축 22억원 등을 편성했다.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학교폭력예방 93억원 학생상담활동 32억원 학생안전관리 34억원 문화예술교육활동 20억원 유아 학부모 심리정서 상담지원 7억원 학생수련활동 지원 66억원 등을 편성했다.
‘코로나19’대응을 위해 2학기 학교방역인력 지원 143억원 학교 대청소의 날 운영 124억원 학교 보건인력 지원 5억원 등을 편성했다.
‘교육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특수학교 환경개선 30억원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등 21억원 저소득층 학생복지비 24억원 및 안경 지원 5억원 다문화교육 4억원 등을 편성했다.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관 증축 314억원 실습동 증개축 316억원 급식소 증개축 94억원 생활관 보수 및 대수선 145억원 내진보강 128억원 창문개체 152억원 전기시설 76억원 소방시설 44억원 그린스마트스쿨 954억원 등 학교시설 여건개선에 5,060억원을 편성했다.
특히‘학교회계 자율성 강화’를 위해 학교운영비 488억원을 증액 편성해 학교장이 교육회복을 위한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추경 예산은 우리 학생들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정상적인 교육일상으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교육력 회복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202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