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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식용 문제 논의를 위한 위원회’ 운영 연장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개 식용 문제 논의를 위한 위원회’는 2021년 12월 9일 출범 후 4월 현재까지 개 식용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
그동안 활발한 논의를 통해 개 식용 종식이 시대적 흐름이라는 인식에 공감대를 이루는 성과가 있었으나 아직 합의에는 이르지 못해, 추가적인 논의를 위해 위원회 운영을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운영 초기부터 개 식용 문제에 대해 이해관계자 등 참여자들 간에 입장 차이가 커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에 중점을 두어 운영했다.
이에 따라 개 식용 문제 논의에 활용하기 위해 식용 목적 개 사육 현황 등을 조사했으며 이는 식용 목적 개 관련 통계 자료가 없었던 상황에서 정부가 처음으로 조사했다는 의미가 있다.
또한 개 식용 관련 국민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한편 갈등관리 전문기관을 통해 참여 위원과 관련 업계 종사자 등에 대한 심층면접을 실시해 종식시기, 지원방안 등 그들의 관심 사항과 대립되는 입장을 정확히 진단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대만의 개 식용 종식 관련 현지 전문가와 국제 화상회의를 통해 ‘대만의 종식 사례’를 파악하는 등 공감의 폭을 넓혔으며 이외에도 ‘개 식용 관련 위생적 문제점’, ‘현행법 체계’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논의를 통해 개 식용과 관련한 현 상황을 진단하고 이해를 도모했다.
참고로 정부는 2021년 11월 25일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해 ‘개 식용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그 결과 사회적 논의기구를 관련 동물보호단체, 육견업계, 전문가, 정부 인사 등 21명으로 구성해 개 식용 문제를 논의하기로 한 바 있다.
정광호 위원장은 “위원회 운영의 기본 원칙인 합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육견업계와 동물보호단체 등의 입장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위원회를 운영했으며 개 식용 종식이 시대적 흐름이라는 인식을 같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그동안 쌓은 위원 간 신뢰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대타협을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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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째 어버이날, 사랑과 존경을 카네이션에 가득 담아 전한다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5월 6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2022년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효행자, 장한 어버이 표창 수상자 등을 초대해 포상을 실시하고 기업 및 단체의 노인 돌봄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널리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업무협약 등을 진행했다.
우선 1부에서는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7개 신규 참여기업·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요 참여기업 및 단체와 후원금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작년 총 129개 기업·단체가 참여해 약 185억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지원했고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취약 어르신 보호를 위해 마스크, 식료품 키트 등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께 전달했다.
올해는 포스코건설·명지병원 등 7개 기업 및 단체가 새롭게 어르신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함에 따라 총 136개 기업·단체가 지역사회 내 어르신에게 더욱 크고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어버이날을 맞이해 hy사회복지재단, NH농협생명 등 30개의 기업·단체가 6억 2,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과 카네이션 등을 마련해 약 14만명의 어르신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부에서는 효행자, 장한 어버이 및 효행 단체 등 평소 효행을 실천해 타의 모범이 된 개인·단체가 정부포상 등을 수상했다.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는 박미자님은 농사일을 하면서 33년간 104세 모친을 극진히 봉양했으며 화목한 가정을 유지하며 부녀회장으로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했다.
또한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소순갑님은 효문화연구원을 설립해 각 지역의 효문화를 회복시키는 등 효 운동에 앞장섰으며 전북효문화보감을 출판해 효문화유산 발전에 기여했다.
이밖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합창 공연, 5월 생신 어르신 케이크 자르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및 선물 전달 등 어르신들께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부는 초고령사회와 100세 시대를 대비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어르신 대상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소득 하위 70% 어르신 대상 최대 30만 7,500원의 기초연금 지급, 노인일자리 84.5만개 운영 등 노후소득보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어르신을 국가에서 책임지고 돌보도록 제도화했고 50만명의 어르신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병원 등 고비용 돌봄으로의 진입을 예방하고 있다.
아울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 디지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의 지속 가능성도 제고하고 있다.
권덕철 장관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인생 2막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소득·돌봄·여가·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아직 코로나19가 끝난 것은 아니므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고 백신 4차 접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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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찰학교 신임경찰 제309기 졸업식 개최
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중앙경찰학교는 5월 6일 10:00 충북 충주에 소재한 중앙경찰학교 초심관에서 신임경찰 제309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생들은 8개월간의 교육을 마치고 지구대·파출소 등 일선 치안현장에서 경찰관으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고려해 경찰청장과 국가경찰위원장을 비롯한 졸업생 233명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경찰청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현장이 실시간 중계됐다.
졸업생이 소속된 235개 경찰서에서도 이날 행사를 시청하며 동시에 자체 졸업식을 진행했다.
경찰청장은‘남·여 순경공채 및 경력경채’3개 과정 종합성적 우수자 1·2위에게 경찰청장상을 수여했다.
실습 중 요구조자 구조 유공으로 인천청장상을 수여 받은 인천청 중부서 김현중 순경은“누구라도 그 현장에 있었다면 저와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고 경찰관으로서 당연한 행동이었지만, 생명을 구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꼈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기남부청 성남중원서 전현수 순경은“우리를 믿고 따라주는 시민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고 중앙경찰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유감없이 보여주겠다”고 포부와 다짐을 발표했다.
이충호 중앙경찰학교장은 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여러분이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지치고 힘들 때‘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라는 문구와 이곳 적보산 자락에서 품은 초심을 바탕으로 멋지고 당당한 경찰 인생을 펼쳐 나가 달라”고 응원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치사를 통해“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을 마주하든 여러분 한명 한명이 경찰의 대표라는 마음가짐으로 당당하게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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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제2차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 개최
국세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국세청은 지난 3일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1년 제58회 세무사 자격시험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특정감사 결과 후속조치를 위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고용노동부 감사결과에 따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재채점을 실시했으나, 감사원에서 시험 채점과 관련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대한 감사를 검토 중에 있음을 고려해, 이번 위원회에서는 재채점에 따른 합격자 선정기준 결정을 보류하기로 의결했다.
다만, 세무사 시험제도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마련한 출제위원 선정, 출제문제 난이도 관리 및 채점 방식 등 시험제도 운영 개선방안에 대해는 심의·의결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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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역 이탈리안라이그라스-벼 이모작 ‘해품’, ‘현품’ 추천
남부지역 이탈리안라이그라스-벼 이모작 ‘해품’, ‘현품’ 추천
[문경상주전국뉴스] 최근 이탈리안라이그라스, 호밀, 귀리 같은 사료작물을 논에 재배하고 이어 벼를 재배하는 이모작이 축산농가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탈리안라이그라스-벼 이모작에 적합한 벼 품종으로 중생종 ‘해품’과 중만생종 ‘현품’을 추천했다.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생산성과 사료가치가 높고 가축이 좋아해 축산농가에서 선호하고 습해에도 강한 편이라 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사료작물이다.
논에 사료작물을 재배하면서 비료나 퇴비를 많이 뿌리면 토양 내에 과다하게 쌓여 자칫하면 벼를 심었을 때 쓰러짐이 발생하거나 쌀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경남 밀양 남부작물부 시험포장에서 ‘이탈리안라이그라스-벼 이모작 작부체계에서 수량 및 미질 관련 특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시험 대상 벼는 남부지역에서 많이 재배되는 중생종 4품종과 중만생종 4품종이다.
이탈리안라이그라스를 수확한 후에 벼를 이어짓기한 결과, 중생종 ‘해품’, 중만생종 ‘현품’이 평균보다 완전미 수량과 완전미율은 높고 단백질 함량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완전미 수량은 평균과 비교할 때 10아르당 ‘해품’ 452kg, ‘현품’ 498kg으로 각각 4.4%, 8.5% 높았으며 완전미율은 ‘해품’ 88.3%, ‘현품’ 82.9%로 10.1%p, 4.8%p 높았다.
단백질 함량은 ‘해품’ 6.60%, ‘현품’ 6.31%로 0.20%p, 0.22%p 낮았다.
이탈리안라이그라스를 재배한 논에서 수확한 쌀은 품질과 관련이 높은 단백질 함량이 다소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해품’과 ‘현품’은 단백질 함량이 다른 품종에 비해 낮았다.
‘해품’과 ‘현품’은 고품질 벼로 밥맛도 좋고 흰잎마름병과 줄무늬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이탈리안라이그라스와 이모작 할 때 수량과 미질의 변화가 적어 농가소득 증대가 예상된다.
경남 고성에서 축산업에 종사하는 최두소 씨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와 벼를 이모작 하면 조사료 생산과 더불어 고품질 쌀 생산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논이용작물과 김병주 과장은 “이탈리안라이그라스-벼 이모작을 할 때에는 적정 품종과 표준시비 등 재배법을 반드시 지켜야 고품질의 생산물을 안정적으로 수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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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발표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19일 실시한 2022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5월 6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전회 보다 감소한 총 5,655명이 응시한 가운데 합격예정자는 10.8%로 전회 합격률 5.0%보다 5.8%가 증가했다.
법규 검토 및 건축재료 선정 등에 대한 실무지식을 평가하되, 수험생에게 요구하는 도면 작성량이 줄어들어 합격률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과목별 합격자는 1교시 대지계획 834명, 2교시 건축설계1 549명, 3교시 건축설계 2 719명이다.
합격예정자의 분포를 살펴보면, 연령층은 30대가 299명, 40대가 220명으로 30대~40대가 합격예정자의 84.7%를 차지했으며 여성 합격자는 합격예정자의 32.6%로 전회와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최종합격자는 합격예정자에 대한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국토교통부 및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6월 29일 발표된다.
과목별 시험점수는 5월 20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건축정책관은 “앞으로도 설계 실무를 충실히 수행한 수험생이라면 풀 수 있고 주어진 시험시간 내에 도면을 완성할 수 있는 수준으로 문제를 출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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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지중해온실에서 봄꽃 전시‘꽃도 보고 마음도 보고’개최
국립세종수목원, 지중해온실에서 봄꽃 전시‘꽃도 보고 마음도 보고’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내 지중해온실에서 5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색채심리학을 활용한 봄꽃 힐링 전시 ‘꽃도 보고 마음도 보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하워드 선과 도로시 선의 색채심리 검사인 CRR분석법을 활용해 지중해온실에 식재되어 있는 식물에 접목해 흥미롭고 색다른 전시를 연출했다.
CRR 분석법은 8가지 색상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색을 순서대로 세 가지를 고른 뒤 그에 따른 결과를 통해 자신의 심리상태와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분석법이다.
전시 기간 중 지중해온실을 걸으며 가장 마음에 드는 색깔의 꽃을 고르면 간단한 식물 설명과 함께 자신의 성격도 알아볼 수 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본인이 좋아하는 색깔을 가진 반려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가정에도 입양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봄을 맞아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꽃들을 보며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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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이식환자의 MRI 촬영 안전확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를 인체 이식한 환자가 안전하게 MRI 촬영을 할 수 있도록 MRI 촬영 시 발생하는 전자기장이 인체 이식된 의료기기에 주는 영향에 따른 ‘자기공명 환경 안전성 분류’와 관련 주의사항을 제품 허가사항에 반영한다.
이번 조치는 자기공명 환경 안전성 분류’가 제품의 허가사항에 반영되지 않은 2013년 이전에 허가된 인체 이식 의료기기 42개 품목, 435개 제품에 대한 조치이다.
‘자기공명 환경 안전성 분류’는 MRI 촬영 시 인체 이식 의료기기를 이식한 환자와 의료진이 알아야 하는 안전 정보이다.
자기 공명 환경에서 안전하다고 분류되지 않는 제품 을 이식한 환자는 MRI 촬영 전 의료기기 이식 사실과 이식한 제품의 분류를 의료진에 알리고 촬영 진행을 상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통 의료기기의 안전성·효과성을 확보함으로써 국민이 안심하고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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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장애인 사회복지시설 급식소 식중독예방 점검
아동·장애인 사회복지시설 급식소 식중독예방 점검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의 아동·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설 내 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오는 5월 9일부터 5월 20일까지 실시한다.
사회복지시설 내 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은 2020년 코로나19 발생으로 2년간 점검이 유예됐었으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단계적으로 일상이 회복됨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관리를 위해 각 지자체가 위생점검을 재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부패·변질 식재료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위생점검과 함께 시설운영자와 급식담당자의 식중독 예방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식중독 원인균별 예방법을 교육·홍보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시설이 안전한 급식환경이 되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시설 위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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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지에 적용할 산림생태복원 기술을 찾습니다
산불피해지에 적용할 산림생태복원 기술을 찾습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은 산림복원사업의 저변 확대 및 신기술의 발굴을 위해 ‘제17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대전은 산림복원 신기술 및 신공법을 적용한 사업지, 연구가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사례, 기존 기술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산림청 및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2022. 7. 29. 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작은 전문가의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총 5점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을 수여하고 부상으로 총 1,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산불피해지에 적용 가능한 산림생태복원 기술에 대해 심사 시 우대한다.
공모전 결과는 8월 말 산림청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및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지보전협회가 주관하며 2005년부터 17년째 개최하고 있다.
지난 제16회 대회에서는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출품한 “수생물 비오톱공간 조성 및 자생수종 식생복원”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산불피해지 등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신기술 및 공법 발굴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발굴된 기술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을 유지하고 증진하기 위해 전국에 확산·보급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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