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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중대재해 감축’위한 소통 나선다
고용노동부,‘중대재해 감축’위한 소통 나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는 10월 20일 오후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수립을 위해 노·사단체, 전문가가 참석하고 일반 국민이 현장 방청,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6일에도 ‘자율 예방 안전관리체계의 성공적인 도입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개최된 바 있다.
지난 토론회도 유튜브 생중계로 이뤄졌으며 유튜브를 통해 참여한 시민들이 댓글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으며 질문한 내용에 토론자들이 답변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이번 토론회는 곧 발표될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주요 방향인 ‘노사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활성화’에 대해 노사단체, 전문가 및 일반 국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노사가 적극적으로 협력·참여해 사업장 내 안전문화를 확립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고용노동부 권기섭 차관은 토론회 인사말에서 “주요 선진국은 이미 정부 규제의 한계를 느끼고 노사의 자발적 노력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했다”며 “우리도 중대재해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한 사고체계의 전환을 고민할 때”고 하면서 심도 있는 토론을 당부했다.
발제를 맡은 이병태 교수는 “안전에 대한 규제가 반드시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경영자 처벌 위주의 규제는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하면서 “경영자-노동자 간 책임과 의무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발제한 문광수 교수는 “노사 모두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핵심 가치라는 것을 수용해야 하며 안전에서는 노사가 하나의 팀”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안전에 대한 문화의 변화를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일관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좌장인 김두현 교수는 “안전을 산업현장의 문제로만 생각하지 말고 살아가는 모든 순간과 장소에서 소중한 것으로 생각해달라”고 하며 안전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동계에서 참석한 김광일 본부장은 “노동자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활동 시간을 보장하고 노사단체가 중심이 되는 산재 예방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최명선 실장은 우리나라의 안전 관련 정책의 실패 사례를 설명하면서 산재 감축 대책의 핵심은 “노동자 참여 보장의 실질화”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경영계에서는 양옥석 본부장이 “안전문화 형성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중소기업에 안전비용·인건비 등 지원이 필요하다”라는 점을 강조했고 임우택 본부장은 “노사가 안전확보를 위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며 “경영계도 기업 내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론에 참석한 양현수 과장은 “노사가 한뜻으로 안전문화 활성화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매우 의미 있다”고 하면서 “노사가 함께 안전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정부가 두텁게 지원하는 방안이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도 충분히 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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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 ‘제34차 한미재계회의 총회’기조연설
박진 외교부 장관, ‘제34차 한미재계회의 총회’기조연설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은 10.20.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미국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 ‘제34차 한미재계회의 총회’에 참석해 경제안보 시대와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한국의 역할 한미 경제협력의 현재와 미래 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박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 정부의 능동적 경제안보 외교 추진 노력을 설명하고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국제사회가 경제안보 시대의 새로운 도전과 과제를 극복해 나가는데 더욱 기여해 나가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우리나라는 경제통상, 산업기술, 국제위상 등에 있어서 G7에 버금가는 세계 8강 국가로 도약하고 있는바, 그 위상에 걸맞은 글로벌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며 이러한 여정에 있어 미국은 핵심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올해 5월 한미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이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이자 경제안보·기술동맹으로 발전했다고 평가하고 한미 NSC 경제안보 대화 인태경제프레임워크 미국 주도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 등을 통해 양국 경제협력의 지평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한미 FTA의 체결 이후 양국 간 전체교역이 70% 증가하고 양방향 투자도 2배 이상 성장했다고 설명하고 한미 경제협력은 매우 굳건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파트너십은 과정”이며 한미동맹 및 한미 FTA의 정신과 해결방안을 찾겠다는 공동의 신념 하에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인한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장관은 한미 경제협력에 기여해온 한미재계회의의 역할을 평가하고 내년은 한미동맹 70주년으로 새로운 전환점인바, 앞으로 양국간 경제협력이 더욱 증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당부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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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장관, 중소기업 기술혁신 유공포상 시상식 참석
이영 장관, 중소기업 기술혁신 유공포상 시상식 참석
[문경상주전국뉴스]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23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유공포상 시상식’에 참석해 기술혁신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격려했다.
시상식에서 은탑산업훈장 2점, 산업포장 3점을 비롯해 대통령표창 16점, 총리표창 25점, 장관표창 132점 등 총 178점이 수여됐다.
은탑산업훈장은 ㈜여의시스템 성명기 대표이사와 ㈜지앤 이희원 회장이, 산업포장에는 ㈜세창스틸 이재선 대표이사, ㈜영진산업 최용수 부사장 및 한국세라믹기술원 박주석 수석연구원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부대행사로는 245개의 중소기업이 지원해 81대 1의 경쟁을 뚫고 선정된 케이-혁신기업 중 ㈜제이피에스, ㈜에버켐텍 등 대표기업 3개사의 신제품·신기술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영 장관은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은 3고 위기 극복하기 위해 미래를 향한 혁신기업의 끊임없는 도전이 필요하다”며“민간 주도 연구개발 투자 확대, 납품단가 연동제 시범운영 등을 통해 기술혁신 중소기업이 디지털 경제시대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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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재 상임위원, 카카오 이용자 피해상담 지원 위해 ‘온라인피해 365센터’ 현장방문
김효재 상임위원, 카카오 이용자 피해상담 지원 위해 ‘온라인피해 365센터’ 현장방문
[문경상주전국뉴스] 방송통신위원회 김효재 상임위원은 10월 20일 오후 3시 ‘온라인피해365센터’를 방문해 카카오 이용자 피해 관련 상담이 원활하게 이뤄지는지 확인하고 피해상담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상담원들을 격려했다.
카카오 서비스 중단이후 카카오측은 방통위의 요청에 따라 이용자 피해 접수와 상담을 위한 별도의 전담 창구를 마련해 10월 19일부터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있으며 방통위는 원활한 이용자 피해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365센터를 통해 관련 피해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효재 위원은 “사상유래 없는 규모의 디지털서비스 중단으로 국민 불편이 큰 만큼 카카오가 이용자 피해의 신속하고 정확한 현황 파악을 통해 이용자 피해구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당부하며 365센터에서도 어려운 여건이지만 국민들의 피해구제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카카오 신고채널 등을 통해 접수된 이용자 피해사례에 대해 이용약관 등에 따라 제대로 보상이 이루어지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방통위는 온라인서비스 이용자들의 편리한 피해상담을 위해 이날 365센터 홈페이지와 연계한 온라인피해지원시스템의 대국민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1일 개소한 365센터는 국민들이 온라인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겪는 각종 피해에 대해 전화 및 카카오톡 채널 등으로 상담 신청을 받아 전문 상담과 함께 피해구제 지원을 해왔으며 이번 온라인피해지원시스템 서비스 개시와 함께 인터넷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국민들이 직접 시스템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방통위는 이번 카카오 서비스 장애와 같은 온라인 상 대규모 피해 발생 시 365센터의 다양한 상담 채널을 활용해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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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경도인지장애 맞춤형 교육 개발을 위한 시범운영 실시
국립세종수목원, 경도인지장애 맞춤형 교육 개발을 위한 시범운영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조치원 치매안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경도인지장애 대상으로 10월 17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시범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교육서비스실 전직원의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를 통해 지난 9월에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바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올해 시범운영 후 2023년부터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원치유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치매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 개발 프로그램 내용은 근육 협응력 및 인지력 향상을 위한 식물 식재 활동 식물 이름 인지활동 정원산책 등으로 구성됐다.
세종시 치매안심센터 남명희 부센터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의 맞춤형 교육이 초기 치매환자들의 인지기능 상승과 여가활동 요구도를 충족시키고 동시에 보호자 돌봄 부담 감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세종수목원 최지윤 교육서비스실장은 “대상별 맞춤 교육 제공과 정원치유 장기 교육을 계발을 통해 치매 환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보호자의 부양 부담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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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무행정사 민족의 섬 독도를 탐방하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공·사립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교무행정사 30명을 대상으로 울릉도와 독도 나라사랑 국토탐방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한민국 동쪽 우리 땅을 지키는 민족의 섬 독도를 찾아 나라사랑 교육을 직접 체험하고 교무행정사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천혜의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독도에서 해양 영토의 중요성과 독도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별 학교업무정상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분임별 자율적으로 선정한 업무 관련 주제를 토의하고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민족의 섬 독도 탐방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나아가 경북교육가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무행정사와 소통·협력을 통해 건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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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에 박차
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에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대비 학점제형 학습공간 구축을 위해 학교별 수요 조사 및 연차별 지원 계획에 따라 공간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은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에 대응하고 미래형 교수학습에 적합하도록 다양하고 유연한 학교 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선택과 수요에 맞춰 교육과정이 편성·운영되므로 다목적성, 다기능성을 갖춘 유연한 학습 공간이 필요하다.
이에 다양한 교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대·중·소규모 교실과 가변형 교실 등의 환경 구축비, 기자재 구입비를 적극 지원하고 공강 발생에 따른 홈베이스, 학생 휴게공간 조성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2년 교과교실제 운영학교 141개교에 운영비 79억, 교과교실제 신규도입학교 7교에 시설기자재비 76억, 교과교실제 도입 7년이 경과한 30교에 리모델링비 15억원, 총 170억을 지원해 학생 맞춤형 성장 교육을 위한 학교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매년 교과교실제 운영학교와 신규 도입학교를 대상으로 연수 및 컨설팅을 실시해 교과교실제 운영 및 학교 공간 조성 지원 방향 안내,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내실 있는 운영에 힘쓰고 있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모든 일반계고등학교에 학점제형 학습공간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학생의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둔 미래지향적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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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 돕기 성금’전달식 가져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 돕기 성금’으로 모금된 3억 1천 500백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 운동은 태풍‘힌남노’로 주택 침수 등 큰 피해를 입어 일상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지난 9월 14일부터 9월 26일까지 전개됐으며 경북 도내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류시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등 8명이 참석했으며 지원 대상은 주택 침수 등의 피해를 본 경북 포항·경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409명의 재학생이다.
지원 기준은 피해 정도를 고려해 경북교육청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고 장학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11월 중 학부모 명의의 계좌로 입금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태풍‘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27개 학교의 빠른 복구와 학사 운영 정상화를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9월 14일까지 본청뿐만 아니라 포항·영덕·울진·영천·칠곡·경산교육지원청 등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성금 모금 운동에 동참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에 닥친 모든 아이가 자신의 꿈을 꾸고 행복해지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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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부산·대전 등 4개 지역 관광 매력 알린다
방탄소년단, 부산·대전 등 4개 지역 관광 매력 알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4일 공개됐던 2022년 한국관광 해외 홍보영상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론칭편에 이어 금일 본편이 공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0월 20일 오전 10시 공사 유튜브 채널에 본편 4편 중 2편을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팝의 원조 격인 올드 K-팝과 어울리는 지역을 선정, 방탄소년단의 슈가와 지민이 출연해 해당 지역의 분위기와 관광지를 소개하는 콘셉트다.
본편에서 소개되는 지역은 부산, 대전, 포항, 제주 4곳이다.
부산은 한국의 대표 관광지면서 2030 세계박람회 후보지로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와 함께 어우러진다.
노래 가사에 나오는 부산항과 오륙도는 물론 야경으로 유명한 마린시티, 광안대교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대전은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캠페인에서 한 번도 다뤄진 적이 없는 도시로 이전 캠페인 영상 시청자들의 제작 요구가 많았던 곳 중 하나다.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와 함께 신나는 대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도심 한 가운데서 노래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 엑스포 과학공원 한빛탑에서 약 2백 명의 사람들이 함께 군무를 추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포항과 제주 역시 캠페인에서 한 번도 다룬 적 없는 곳으로 포항 편에서는 드렁큰타이거의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와 함께 제철소 등 공업도시 이미지가 강한 도시의 모습과 영일대 해상누각, 포항 스페이스 워크 등의 관광지를 보여준다.
제주 편은 박성연의 ‘바람이 부네요’와 함께 제주 내륙의 관광지 모습을 주로 보여줄 예정이다.
금일 공개되는 영상은 부산과 대전 편이며 포항 편은 10월 27일 제주 편은 11월 2일에 공개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이번 영상의 이슈화를 위해 미국, 영국, 싱가포르, 태국, 일본, 카타르 등 6개국 주요 랜드마크를 활용, 11월부터 12월까지 옥외광고를 실시한다.
공사 허현 디지털마케팅기획팀장은 “4개 도시가 과거 명곡들과 함께 어우러져 관광지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포스트코로나 시기에 방한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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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삼성전자와 함께 글로벌 랜드마크에 홍보 영상 송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삼성전자와 함께 글로벌 랜드마크에 홍보 영상 송출
[문경상주전국뉴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삼성전자와 함께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홍콩 엔터테인먼트 빌딩 등 전세계 주요 랜드마크의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과 홍콩 엔터테인먼트 빌딩은 일일 평균 유동 인구가 각각 3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부산세계박람회를 전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며 금년 9월부터 내년 유치 결정시까지 홍보 영상이 송출될 예정이다.
송출되는 영상은 부산이 2030년 박람회 개최에 적합한 도시라는 것을 서정적이며 세련된 장면과 나레이션으로 소개하고 있는 영상이며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금번 홍보 영상 송출을 통해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부산의 인지도가 개선되고 유치 응원을 이끌어내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삼성전자는 런던, 홍콩에 이어서 스페인 마드리드 까야호광장, 스웨덴 스톡홀름 스투레플란광장 등 삼성이 보유한 주요 해외 전광판에도 최근 홍보 영상을 송출하기 시작했으며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 기간 동안 베를린 공항, 카데베 백화점 삼성 매장 내 전광판 등에도 홍보 영상을 송출함으로써 전세계에 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치위원회 윤상직 사무총장은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홍보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다른 경쟁국들과 달리 글로벌 기업 등 많은 우수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큰 강점”이며 “기업과 함께하는 유치 홍보 활동을 통해 박람회 유치부터 실제 박람회 개최시까지 기업이 적극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삼성전자, SK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 민간위원회와 함께 앞으로 민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어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기업들의 유치 홍보 활동이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향후, 유치위원회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에 대한 국민의 뜨거운 열기와 공감대 조성을 위해 대한민국의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유치 홍보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