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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누적 관람객 100만명 돌파 기념 행사 개최
국립세종수목원, 누적 관람객 100만명 돌파 기념 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5월 7일 국립세종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누적 관람객 100만명 돌파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5월 7일에 방문한 100만 번째 관람객에게 환영 기념 꽃다발과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 원장은 “누적 관람객 100만명 돌파를 계기로 앞으로도 수목원 관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국민들이 자주 방문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수목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연간 회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연간 회원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 횟수의 제한 없이 무료로 수목원을 방문할 수 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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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체유래물은행 대상 ‘인체자원 품질관리 숙련도시험’실시
질병관리본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인체자원관리 품질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서 실시하는 ‘인체자원 품질관리 숙련도시험’ 신청 접수를 5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은 인체자원의 품질관리 능력 향상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13년부터 매년 국내 인체유래물은행, 임상수탁기관 등을 대상으로 인체자원 품질관리 숙련도 평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인체자원 품질관리 숙련도시험은 총 6개 항목에 대해 참여기관의 인체자원 정도관리 업무의 숙련도를 평가하게 된다.
올해 실시되는 인체자원 품질관리 숙련도시험은 국내 인체자원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모든 기관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누리집에 공지된 신청서 양식을 참고해 신청기간 내에 국립보건연구원 바이오뱅크과로 신청하면 된다.
국립보건연구원 박현영 미래의료연구부장은 “향후,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은 숙련도시험의 공신력 확보를 위해 국제표준 인정 획득을 추진해 국제 수준의 숙련도 평가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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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 5월 16일부터 원서 접수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 5월 16일부터 원서 접수
[문경상주전국뉴스] 올해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 원서 접수가 지난해보다 두 달가량 앞당겨졌다.
농촌진흥청은 2022년 가축인공수정사 면허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5월 16일부터 23일까지 ‘가축인공수정사 원서접수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가축인공수정사는 가축의 인공수정과 생식기 관련 질병 예방, 품종 개량 임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으로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에 합격하거나 축산산업기사 이상 자격이 있어야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치러지며 필기시험은 7월 16일로 예정되어 있다.
실기시험은 필기시험 합격자만 볼 수 있다.
실기시험 접수 기한은 8월 5일부터 12일까지다.
실기시험은 9월 3일 치러질 예정이다.
응시료는 필기시험은 2만 5,000원, 실기시험은 3만원이다.
정해진 날짜 안에 원서 접수를 취소할 경우, 응시료를 환불해 준다.
시험일정은 가축 전염병 상황 같은 부득이 한 경우 바뀔 수 있으며 변경할 때에는 미리 알릴 방침이다.
필기시험 과목은 축산학개론 축산법 가축전염병예방법 가축번식학 가축육종학 5과목이다.
실기시험은 가축인공수정사 실무를 평가하며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암소 모형 소품을 이용해 진행한다.
시험 관련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과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지난 3월, 한국인공수정사협회, 대학, 관계 공무원 등 축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가축인공수정사 시험위원회’를 열고 시험 일정과 과목을 확정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오형규 기술지원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됐고 가축 전염병 발생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기에 시험을 치르기 위해 원서 접수를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올해도 면허시험이 원활히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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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소곤소곤 추억만들기’가족 캠프 운영
경북교육청,‘소곤소곤 추억만들기’가족 캠프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 4일부터 6월 19까지 올해 1월에 개장한 경북교육청 오토캠핑장에서‘소곤소곤 추억만들기’가족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가족 캠프는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사춘기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1회당 15가정씩 총 3회에 걸쳐 45가정, 총 180여명이 참가한다.
제1차 가족 캠프는 6월 4일 ~ 6월 5일 영덕 오토캠핑장, 제2차는 6월 11일 ~ 6월 12일 포항 산누리 오토캠핑장, 제3차는 6월 18일 ~ 6월 19일 김천 오토캠핑장에서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지난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경북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천여 가정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평소 캠핑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분들을 배려해 참가자를 선정했다.
‘소곤소곤 추억만들기’가족 캠프는 캠핑용품이 없어도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캠핑장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높아진 가족의 피로도를 해소하고 가족이 하나되는 다양한 경험과 다소 불편함 속에서 가족의 배려와 사랑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족 캠프 프로그램은 우리 가족 텐트 치기를 시작으로 요리 경연 대회 모닥불 명상 별이 빛나는 밤에 DIY 만들기 오징어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캠핑용품이 없는 가족도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오토캠핑장을 접해보지 못한 가족들이 많이 참여해 배려와 사랑으로 추억만들기를 통해 가족의 밝은 희망을 발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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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함께하는 학교폭력 근절 바람 확산
경북교육청, 함께하는 학교폭력 근절 바람 확산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도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학생동아리’와‘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위한‘어울림 프로그램’을 모든 학교에 12차시 이상 운영토록 하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교과활동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공감 의사소통 감정조절 자기존중감 갈등해결 학교폭력 인식 6개 영역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근절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학생 중심의 자율 동아리’174개와‘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166교를 선정해 2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학생동아리’는 또래 관계 문화 개선 및 관계 회복을 위한 캠페인 활동 언어문화 개선활동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학생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에 직접 앞장선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내실화를 목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 특색에 맞은 다양한 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어울림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하고 있으며 학생동아리 활동 및 운영학교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를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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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개교 1주년을 맞이하다
경북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개교 1주년을 맞이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개교한‘사이버독도학교’가 개교 1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사이버독도학교’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독도에 대해 바르게 알고 우리 땅 독도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담당하는 초석으로 자리잡고 있다.
1주년을 맞이한 사이버독도학교의 지난 1년간 운영 성과와 향후 운영 방안을 알아보고 누리집에서 진행되는 각종 기념 이벤트를 소개한다.
지난 1년간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 접속자 수는 240,790명, 독도교실 수료자는 3,713명으로 각급 학교에서 수업 자료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으며 학생들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을 전국 시도교육청에 홍보해 전국 학교에서 교육용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나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독도교육 중심 플랫폼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전국화 프로젝트를 통해 독도교실 연수과정 수강은 물론 전국 독도수호 콘텐츠 공모전 독도교육 올림픽 전국 독도교육 썰전 등 학생과 교사, 일반인이 다양한 방법으로 독도 사랑을 표현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행사를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다.
4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에서 개교 1주년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첫 번째 이벤트는 독도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호사카 유지가‘독도는 완전한 대한민국 영토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누리집 독도교육자료실에 탑재되는 특강 영상은 자막과 수어를 포함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독도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누리집 1주년 축하글쓰기 이벤트, 독도 교실 수료 이벤트 참여자에게 심사와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경북교육청은 독도와 관련된 모든 교육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 같은 노력의 성과로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독도를 바르게 알고 전 세계에 독도를 알리는 1인 1외교관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어려운 과정 속에서 개교한 사이버독도학교가 경북을 뛰어넘어 전국적인 독도교육의 플랫폼으로 성장해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한 공감대를 국내외로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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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예산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예산 담당자를 위한 교육용 동영상’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맛쿨멋쿨TV’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배포한 교육용 동영상은 예산 길라잡이 제작 배경 회계용어 설명 성질별 부적정 예산 편성 및 집행 사례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했다.
최근 발간한‘사례로 배우는 예산 길라잡이’를 바탕으로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 예산정보과 직원이 직접 강사로 출연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동영상을 제작함으로써 사용자의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배포된 교육용 동영상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경북교육청 공식 SNS 채널에 탑재해, 모바일과 PC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SNS 댓글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예산 길라잡이를 기반으로 주제별 교육용 동영상을 계속해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예산편성과 관련된 교육의 부재로 각급 기관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용 동영상 제공으로 예산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부담을 줄여 질 높은 경북교육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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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천마’ 썩음병 원인 신규 병원균 구명
국립산림과학원, ‘천마’ 썩음병 원인 신규 병원균 구명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소득자원인 천마의 재배과정에서 썩음병을 발생시키는 새로운 병원균 푸사리움 옥시스포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천마 썩음병은 천마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고품질의 천마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천마 재배지의 토양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썩음병을 예방하는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기존 연구에서 천마를 재배하는 토양에 존재하는 썩음병 원인균으로 푸사리움 솔라니만 보고됐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새로운 병원성균인 푸사리움 옥시스포름에 대한 특성을 밝혔다.
푸사리움 옥시스포름의 균사체는 흰색과 밝은 보라색을 나타내며 이에 감염된 천마는 괴경 직경의 28~60% 이상에 암갈색 병반이 발생하면서 부패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번 연구는 한국균학회지 3월호에 게재됐으며 천마 썩음병의 원인을 파악하고 예방하기 위해 재배 토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원성 미생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천마 생산량이 2009년에 최대치인 1,845톤을 기록한 이후 점차 감소하는 추세로 썩음병과 무성번식으로 인한 천마 종자의 활력 저하에 따른 생리적인 퇴화현상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과 우관수 과장은 “이번 연구로 천마 썩음병을 유발하는 새로운 원인균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 천마의 병원성을 제거하고 재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미생물 소재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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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럭셔리’관광객들의 한국 나들이
해외 ‘럭셔리’관광객들의 한국 나들이
[문경상주전국뉴스] 코로나19를 딛고 국제관광 재개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최상을 추구하며 고가의 여행비를 기꺼이 지불하는 이른바 ‘럭셔리관광객’들의 한국 여행이 활기를 띠고 있어 주목을 끈다.
럭셔리관광객은 통상 비즈니스석 이상의 항공편을 타고 5성급 이상 호텔 또는 그에 상응하는 고급 전통 숙박시설을 이용하며 체재 기간 동안 대략 미화 1만 불 이상 혹은 하루 평균 1천 불 이상의 고액을 지출하는 관광객을 일컫는다.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초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이들 관광객들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과 프로모션으로 마련된 방한상품을 통해 입국한다.
첫 번째는 5월 16일 프라이빗 전용기로 인천공항에 입국하는 브라질 국적의 관광객 47명이다.
이들이 참가한 여행상품은 브라질 여행사인 라티튜드에서 개발한 ‘Latitudes Private Jet Expedition Around Asia 2022’로 1인당 미화 약 10만 불에 달하는 고가상품이다.
내용은 역사, 문화, 종교, 전통 등을 주제로 5월 5일부터 29일까지 총 25일 동안 유럽과 아시아 8개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짜여 있으며 동북아의 목적지 국가론 한국과 몽골이 포함돼 있다.
국내엔 입국일인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동안이다.
한국에서의 일정 역시 전통 문화와 역사를 접하는 내용으로 짜여졌다.
전통 건축과 역사가 숨 쉬는 창덕궁과 경복궁, 100년 역사의 국내 최초 상설시장인 광장시장을 방문하고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로 유명한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스님의 음식철학과 사찰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코스도 마련됐다.
아울러 공사 선정 관광벤처기업이자 맞춤형 전통예술 공연단인 ‘지지대악’의 전통공연 관람 등도 포함됐다.
또한 말레이시아에서도 5월 29일~6월 5일 기간 중 6박 8일 일정으로 고가 패키지 단체가 방한한다.
‘KOREA GRAND TOUR IN-DEPTH + DELICACY HUNTING’이란 이름의 이 방한상품은 말레이시아 고급 해외여행상품 취급 여행사인 애플 베케이션스의 설립자 리 산사장이 직접 인솔하는 한국 미식기행 테마 상품이며 판매가는 말레이시아의 일반적인 방한패키지 가격대비 약 3~4배 가격인 1인당 평균 약 750만원이다.
구매고객 16명은 대한항공 비즈니스석과 국내 5성급 호텔 숙박을 이용하고 일정 중 미쉐린 3스타 식당 등 서울과 부산 지역의 맛집을 방문해 한우·오골계 삼계탕 등 한식의 진면목을 맛보는 기획으로 구성됐다.
공사와 애플 베케이션스는 작년 하반기부터 본 상품 출시 및 공동 광고를 통해 모객을 추진했으며 올해 4월 1일 방한 무비자여행 재개 발표에 따라 가장 먼저 이번 단체의 방한을 진행했다.
공사 유진호 관광상품실장은 “방한상품 추진 과정에서 외국인들이 BTS, 오징어게임, 미나리 등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고조된 한국에 대한 관심은 이제 고부가가치 럭셔리시장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의 고품질 문화관광 콘텐츠를 시장 특성에 맞게 전 세계에 적극 알려서 럭셔리관광 목적지로서의 한국을 홍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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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양묘 기술, 타지키스탄 산림녹화로 이어진다
한국의 양묘 기술, 타지키스탄 산림녹화로 이어진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5월 4일 타지키스탄 산림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양묘 기술 현장 교육을 경기도 포천 산림기술경영연구소에서 실시했다.
산림청은 심각한 사막화, 아랄해 고갈로 인한 염분 피해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 타지키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5개국과 2013년 10월 산림협력 관계를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국가별 산림협력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타지키스탄 산림협력 공적개발원조 사업은 2019년부터 타지키스탄 양묘장 조성, 산림복원, 피스타치오를 통한 주민 소득증대, 타지키스탄 산림 분야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우리나라 근대 임업 연구가 시작된 곳으로 지난 100여년간 국내 유일의 양묘 및 조림 관련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최근 4차 산업혁명과 발맞추어 첨단 스마트 양묘장을 증축한 바 있다.
현장에서는 노지 양묘, 시설 양묘, 스마트 양묘, 그리고 조림에 이르기까지 산림녹화에 관한 전 과정을 소개하고 첨단 스마트 양묘장과 기후변화 대응 양묘 연구 시험지 견학이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타지키스탄에서 요청한 한국 온실 운영 기술, 종자 발아 기술, 용기묘 관리, 빅데이터의 중요성, 양묘 자동제어 시스템 공유와 함께, 체계적인 양묘 기술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됐다.
한-타지키스탄 산림협력단 관계자 나자로프 우메드존은 “오늘 이곳에서 경험한 선진 양묘 기술을 타지키스탄에 적용해, 한국과 같은 산림녹화 성공의 기초를 마련하겠다”며 “이번 교육 견학 협조에 감사드리며 양국 산림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만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황재홍 소장은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녹화사업 기술이 타지키스탄에 잘 전달되어 이른 시일 내에 산림녹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타지키스탄의 역량이 강화되고 양국 간 우호 관계가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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