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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의 도시숲 역할을 세계산림총회에서 재조명
기후 위기 시대의 도시숲 역할을 세계산림총회에서 재조명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사람과 환경을 위한 그린인프라’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산림과학원 주관으로 2019년 시작한 동아시아 도시숲 연구 네트워크의 연속적인 세미나로 기후 위기 시대에 도시숲 역할을 재조명하고 탄소저감원으로 도시숲의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연설자인 서울대학교 정수종 교수는 “기후 위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적어도 도시숲이 기후변화를 완화하고 있으며 도시숲은 인간이 기후위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완충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미국 데이빗 연구소 사토시 히바라바야시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박사, 독일 막스프랑크 화학연구원 수항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창의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사토시 히바라바야시 박사는 도시숲 조성 가치를 경제적으로 평가할 도구인 한국형 i-Tree Tools의 개발 과정을 소개하며 대한민국이 도시숲 가치 평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고 박창의 교수는 증가되는 폭염을 대비한 메가시티 내 도시숲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박사는 이산화탄소 저감원으로서 도시숲의 기능을 과학적으로 밝히기 위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고 수항 교수는 도시숲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대기질과 인간 건강에 영향을 미치므로 식생-대기질 상호작용 연구와 도시숲의 관리 필요성을 제기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환경보전연구부 이석우 부장은 “도시기상학, 대기과학, 토양환경학 등 다양한 학문이 융합해 기후 위기 시대의 도시숲 역할을 재조명하고 온실가스 저감원으로서 도시숲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세미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가연구기관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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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스마트 복합쉼터, ‘경남 하동’ 에서 개장
제1호 스마트 복합쉼터, ‘경남 하동’ 에서 개장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남 하동군 국도 19호선에 국내 첫 스마트 복합쉼터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5월 10일에 ‘하동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국토교통부와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도로에 휴식 기능과 지역홍보관·특산물판매장 등 지역홍보 기능을 결합하고 친환경차·신재생에너지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쉼터로 지역 특색에 따라 다채롭게 조성된다.
‘20년부터 지자체 공모로 시작된 스마트 복합쉼터는 ’20년 5개소, ‘21년 8개소, ’22년 5개소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총 18개소가 조성 중에 있으며 경남 하동군에 이어 올해 강원 인제군, 전북 부안군 등에서도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하동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는 국도 19호선 하동 IC~지리산 구간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섬진강 유역과 배밭이 인접해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지리산의 화개장터·쌍계사·피아골과 금오산 짚와이어·스카이워크·케이블카 등 하동의 관광지를 찾아오는 국도 이용객들의 편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에 개장되는 복합쉼터에는 지리산 청정공기를 체험할 수 있는 AR·VR 시설, 전기차충전시설, 주차장 태양광 캐노피 등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한편 하동녹차 등 지역 특산물 판매장, 섬진강 문화홍보전시관 등을 운영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는 10일 오후 4시 자체 개장식 행사를 마친 후 바로 운전자 등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이 개방된다.
국토교통부 김철기 도로관리과장은 “스마트 복합쉼터는 도로의 자원을 지역발전의 마중물로 활용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적 시도”며 “하동에 이어 다른 스마트 복합쉼터도 계획일정에 맞게 순차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들과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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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피부와 장비 보호를 위한 제품 기술 불스원으로
소방관 피부와 장비 보호를 위한 제품 기술 불스원으로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소방연구원이 자체 연구로 개발한 소방공무원 피부와 개인보호장비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티슈와 폼세정제 제작기술을 ‘통상실시권’ 계약을 통해 ㈜불스원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〇 ‘통상실시권’계약은 지난 5월 2일 ‘한국발명진흥회’를 통해 이뤄졌으며 이전할 기술은 유해물질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소방티슈와 폼세정제 이다.
〇 한편 본 기술은 ‘국립소방연구원’ 박제섭 박사 팀에 의해 개발됐으며 연구성과를 토대로 방화복 세척 유효성 평가 도구 개발 등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 중이다.
기술이전을 받은 ㈜불스원은 자동차 엔진세정제, 티슈류, 세제류 등의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기업으로 전국에 영업망과 물류시스템을 갖고 있다.
〇 ‘국립소방연구원’은 ㈜불스원이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기술이전 대상으로 선정했다.
‘통상실시권’은 국유특허 계약을 통해 3년간 보장되고 올해 내로 최종 제품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재현장은 중금속, 다환방향족 탄화수소류 등의 유해물질이 발생해 소방공무원의 피부와 개인보호장비에 오염 또는 부착되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보호장비의 기능 저하와 2차 오염 등 다양한 문제점도 발생할 수 있다.
이창섭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장은“소방대원은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더라도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각종 유해물질에 노출되기 쉽고 오염된 장비는 대원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며 "해당 기술이 민간 이전을 통해 상용화 되면 소방공무원의 보건 안전 향상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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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국적 선박에 우리나라 해기사 승선길 열려
피지 국적 선박에 우리나라 해기사 승선길 열려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지난 5월 5일 피지 해사안전청과 항해사, 기관사 등 해기사 자격면허를 상호인정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피지와의 해기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 체결은 주 피지 한국대사와 피지 해사안전청 의장 간에 현지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로써 우리나라의 해기면허가 영국, 덴마크, 핀란드 등 42개 국가에서 인정받게 됐다.
국제해사기구의 ‘선원의 훈련·자격증명 및 당직근무의 기준에 관한 국제협약’에 따르면, 국제항해를 하는 자국의 선박에 외국인 해기사를 승선시키기 위해서는 당사국 간 상호인정 양해각서를 체결해야 한다.
하지만, 피지의 경우 별도의 해기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 체결 없이 ‘선원의 훈련·자격증명 및 당직근무의 기준에 관한 국제협약’ 가입국의 해기면허를 인정해왔으나, 지난해 3월 앞으로는 해기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 체결국의 해기면허만 인정해주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남태평양 원양어업의 전진기지로 많은 우리 해기사들이 피지 국적 선박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신속하게 해기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 우리 해기사들이 계속 피지 선박에서 일할 수 있게됨은 물론이고 더 많은 우리나라 해기사들이 피지 현지 참지 조업 선사에서 일할 수 있게 됐다.
김석훈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해기사들이 해외국가에 진출할 수 있도록 타국과의 해기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 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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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의료교육훈련의 공적역할을 강화한다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2022년 임상교육훈련센터 건립 지원대상 병원으로 경북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을 선정했다.
교육부는 해당 병원들의 임상교육훈련센터 구축을 위해 각각 2025년까지 4년간 총 187.5억원을 국고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작년에도 교육부는 임상교육훈련센터 구축을 위해 국립대병원 2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임상교육훈련센터’는 국립대병원에서 전공의 등 병원 내 의료인력과 지방의료원 등 지역 의료인력들의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모의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임상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교육시설이다.
먼저, 병원 내 전공의, 간호사 등 인력들에 대해 모의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병원 외부 지역 의료인들에게도 의료기술 재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의 예비 의료인력인 보건의료계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실습 기회를 제공해 우수한 의료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선정평가에서는 임상교육훈련센터의 건립·운영 등 기본적 계획뿐만 아니라 국립대병원의 지역 내 공적 의료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고려해 지역 내 공적 역할 강화계획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경북대학교병원은 지역 의료기관의 교육수요가 많은 내시경 분야를 특화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임상교육훈련센터의 교육훈련과 내시경 기기 개발을 연계하는 등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발전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고령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제일 높은 지역여건과 도서지역의 응급환자 대응 필요성을 고려해 중증-응급환자 대응 교육훈련을 특화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의료기관 및 관련단체와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의료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임상교육훈련센터는 국립대병원이 교육·연구보다 진료에 치중한다는 평가를 보완해 학생·전공의를 포함한 지역 의료인의 의료역량을 강화하는 교육훈련기능도 균형 있게 수행할 수 있는 공적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립대병원은 지역 의료인을 위한 의료교육훈련 기반 확충 및 수준 높은 최첨단 교육훈련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지역 의료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훈련기관으로서 공적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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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 모집한다
1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 모집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아픈 근로자에 대한 소득 보장을 위한 ‘상병수당 1단계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5월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병수당이란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이다.
상병수당 시범사업은 우리나라의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오랜 과제로 남아 있던 상병수당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한첫걸음으로 2022년 7월부터 6개 지역에서 시행된다.
이번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모집은 ‘근로활동불가’ 모형을 운영하는 4개 지역인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에서 진행된다.
상병수당의 가장 핵심적인 절차는 아픈 근로자가 의료기관을 방문해 상병수당 신청을 위한 진단서를 발급받는 것이다.
이때 의사는 환자의 상병을 진단하고 이로 인해 일을 할 수 없다는 점과 일을 할 수 없는 기간을 판단해 해당 환자가 상병수당 지원에 알맞은 대상인지를 확인한다.
따라서 최대한 많은 의료기관이 시범사업에 참여해야 해당 지역주민들의 상병수당 신청 접근성이 높아지고 안정적인 시범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소득 상실에 대한 걱정으로 필요한 치료를 미루는 환자, 무리하게 일을 계속해 질병이 악화되는 환자, 치료기간 동안 생계가 불안정한 환자 등에게 상병수당을 안내한다.
상병수당을 신청한 환자에 대한 의료적 판단을 거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상병수당 신청용 진단서를 작성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한다.
보건복지부는 추후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으로부터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한 제도 보완의견을 청취해, 본 제도 설계 시 반영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5월 9일부터 5월 31일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 참여를 위한 예비수요 신청을 받고 6월 1일부터 6월 22일까지 의료기관의 정식 등록 및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병수당 시범사업 참여 모집 대상 의료기관은 4개 지역에 소재한 의료법상 의원, 병원, 종합병원이다.
예비수요를 신청한 의료기관에는 6월 초에 교육 및 안내 자료를 배포해 온라인 영상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상병수당 진단서는 참여 의료기관에 근무하며 관련 교육을 이수한 의사가 발급할 수 있다.
아울러 5월 17일에는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상병수당 시범사업 및 참여 의료기관의 역할 등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병수당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제출서류 등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비수요 및 등록 신청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병수당추진단에 제출한다.
보건복지부 최종균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상병수당 진단서의 발급은 필요한 사람에게 적절한 상병수당 지원이 이루어지기 위해 중요한 절차”고 밝히며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성과 사명감을 갖춘 의료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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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국장, 파나마 방문 고위급 교류 확대 방안 논의
중남미국장, 파나마 방문 고위급 교류 확대 방안 논의
[문경상주전국뉴스] 외교부 최종욱 중남미국장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올해 수교 60주년이자, 중미통합체제 상반기 의장국인 파나마를 방문했다.
최 국장은 ‘고르돈’ 외교부 1차관 및 관련 국장들과 면담을 통해 수교 60주년을 축하하고 경제·통상, 보건, 인프라 등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및 고위급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국장은 한-중미 FTA 체결에 따른 교역 확대, 파나마 메트로 3호선 및 해저터널 등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 등 최근 양자관계 발전을 평가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지를 요청했다.
고르돈 차관은 포스트코로나시대 백신생산 등 제약산업 육성 사업에 우리 제약 기업들의 투자 진출과 함께 자국 보건인력 양성 등을 위한 협력 확대를 요청 최 국장은 금년 상반기 중미통합체제 의장국인 파나마의 한-중미 협력 확대를 위한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양측은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SICA 협력센터 설립, 한-SICA 협력기금 사업 재개 등에 대한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최 국장은 파나마 진출 우리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들의 진출 애로사항과 함께 양국 간 통상·투자 증진을 위한 외교적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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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가정의 달을 맞아 비대면 위문행사 실시
관세청, 가정의 달을 맞아 비대면 위문행사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관세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을 앞둔 5.6. 대전시 동구 판암동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예스시니어’를 대상으로 비대면 위문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노인요양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카네이션 화분과 함께 육고기, 과일 쌀 등 위문품을 비대면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재현 청장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이 해소되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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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오미크론 세부계통 바이러스 억제 효과 확인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오미크론 세부계통 바이러스 억제 효과 확인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5월 6일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의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효능 분석은 먹는 치료제를 대상으로 국내 유행 코로나19 오미크론 세부계통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을 세포 수준에서 바이러스 증식이 억제되는 약물 농도 측정을 통해 평가했다.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는 국내 유행 오미크론 세부계통 바이러스에 대해 기존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비교 시, 효능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기존 국내에서 주사제로 사용 중인 베클루리주도 오미크론 세부 계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항바이러스 효능이 유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발생 시 국내에서 사용 중인 치료제의 효능을 지속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국립감염병연구소 신종바이러스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항바이러스 거점실험실과의 협력을 통해 치료제 탐색 기술 고도화 등 치료제 개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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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추세 등을 고려한 코로나 치료병상 단계적 조정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병상운영 계획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김부겸 총리는 중대본 회의 모두말씀에서 “중대본 본부장으로서 주재하는 마지막 중대본 회의로 감회가 깊다”고 밝히며 “정부가 총력을 다해 대처해 왔다고는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희생된 생명, 백신접종으로 인한 피해자,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모든 국민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또한 “오랫동안 모임을 가질 수 없었던 가족, 친구, 직장동료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고 답답했던 마스크를 벗고 동네 거리와 산책로를 맘껏 거닐 수 있고 요양병원에 외롭게 계신 부모님을 직접 만나 뵙고 정을 나눌 수 있게 됐다”고 하면서 “다른나라에 비해 일상 회복이 늦었다는 일부 비판의 목소리도 있지만, 우리의 방역을 성공적이었다고 평가 받아 마땅하다”고 했다.
인구대비 누적사망률 0.04%, 누적치명률 0.13%, 모두 OECD 국가 중 최상위권이다.
“이 모든 것을 전면적 봉쇄 없이 이루어낸 것은 값진 성과이며 위기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결코 자만해서는 안되겠지만, 근거없이 우리 스스로를 폄하하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지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 더 철저하게 마스크를 쓰시고 방역수칙을 지켜주신 국민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결코 이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인류사적 위기 앞에서 놀라운 연대와 협력의 모습을 보여준 국민에 대한 감사를 표현했다.
아울러 방역 일선의 모든 의료진, 119 구급대원, 의료기관과 돌봄기관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종사자, 선후배 동료 공직자, 질병청과 방역관련 기관의 모든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신종 변이와 계절적 요인에 의한 재유행 가능성을 반복해서 경고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방역인 만큼 정쟁이 끼어들 한 치의 틈도 있어서는 안되며 어렵게 되찾은 일상의 행복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병상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이후, 확진자 급증에 따른 의료역량 제고를 위해 행정명령, 의료기관 협조 등으로 최대 33,165병상을 확보해 확진자의 입원 수요에 대응해왔다.
다만, 확진자수 정점 이후 경증이 많은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에 따라 입원수요가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병상가동률, 일반의료체계로의 전환 등을 고려해 점차 병상을 조정해오고 있다.
⚪ 정점 이후 오미크론 변이 특성에 따른 입원 수요 감소를 고려 중등증 6,951개, 중증·준중증 442개, 중등증 4,091개 등 감축 이에 따라 5월 6일 0시 현재 보유한 총 병상은 17,740개 이며 가동률은 18.5%이다.
앞으로도, 병상은 확진자 추세에 따라 단계적으로 감축하되, 중증·준중증 병상 중심으로 하반기 유행 등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증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긴급치료병상, 거점전담병원의 보유병상을 중심으로 병상을 유지하고 경증 환자는 일반 병·의원 등 일반의료체계를 중심으로 대응하고 중등증병상 대부분은 지정 해제할 예정이나, 고위험군 확진자의 빠른 입원과 치료를 위해 거점전담병원 내 일부 중등증 병상은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상황에 따라 빨라지거나 늦어질 수 있으나, 가을 또는 겨울 즈음 새로운 정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하반기 유행에 대비해 중증·준중증 병상 일부를 유지하고 중등증 병상은 단계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자체 수요 조사 등을 통해 411병상을 우선 조정 했고 향후 병상 가동율 등을 고려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및 긴급치료병상을 제외하고 단계적으로 해제한다.
경증이 많은 오미크론 특성, 일반의료체계 전환으로 입원수요가 낮아진 중등증병상은 2차례 걸쳐 1만개를 조정했고 남은 병상도 확진자 추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지정해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점전담병원은 병원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감축을 추진한다.
지난 4월 병원과의 총 3차례 논의를 거쳐 100병상을 우선 조정했고 향후 병원별 가동율 및 상황 등을 고려해 추가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유할 거점전담병원은 특수병상과 고위험군에 대한 우선 치료를 위한 패스트트랙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중증환자에 대한 치료가 더욱 원활히 이뤄지도록 인력 등 병상 운영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앞으로 병상은 지역별 필요병상과 병상가동율, 확진자 추이 등 감염병 확산 상황과 의료대응역량을 지속 점검해, 확진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외교부,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는 그간의 코로나19 백신 도입 경과와 향후 활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그간 정부는 백신 개발 여부 및 효능에 대한 불확실성, 변이 바이러스 출현 등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21년 1억 96백만회분, ’22년 9천만 회분의 백신을 충분히 확보해 국내 예방접종을 추진했고 또한 4월부터 TF를 구성해 국내 예방접종에 활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백신에 대해서 해외 공여, 제약사와 공급일정 조정 등을 통해 활용도를 제고하고 폐기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 왔다.
앞으로도 관계부처가 협력해 백신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5월 6일 0시 기준, 전체 병상 보유량은 전일 대비 8병상이 감소한 23,944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21.5%, 준-중증병상 26.3%, 중등증병상 15.7%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9.3%이다.
입원대기는 병상여력이 회복되면서 2021년 12월 29일 0명으로 해소된 이후 지속적으로 0명이다.
5월 6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23명으로 4월 30일 4백명 대로 감소한 이후 지속적으로 4백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사망자는 48명이고 60세 이상이 45명이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확진자는 5,589명이고 확진자 중 60세 이상 확진자의 비중은 20.9%이며 최근 1주간 18.7%~25.1%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30,426명으로 수도권 13,636명, 비수도권 16,790명이다.
현재 247,357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 대상 건강관리를 위한 집중관리의료기관은 현재 1,051개소로 22만명 이상의 집중관리군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다.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의료기관은 10,489개소이다.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 대상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9,691개소가 운영되고 있고 이외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249개소 운영되고 있다.
재택치료 중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 및 코로나 외 질환까지 대면진료가 가능하도록 외래진료센터를 지속 확충하고 있다.
현재 병원급 의료기관은 881개소, 의원급 5,543개소로 총 6,424개소에서 대면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대면 진료 시에는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진료를 위해 반드시 사전예약 후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경증이 많은 오미크론의 특성을 고려해 일반 병·의원을 통해 진료가 가능하도록 일반의료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재택치료 중인 코로나19 환자는 지자체의 병상 배정 절차 없이 의사가 입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일반격리병상에 입원이 가능하다.
일반격리병상을 보유한 의료기관은 총 127개이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확진자가 입원할 수 있는 의료기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포털 검색 서비스와 연계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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