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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녹조·수질 대책 추진…안전한 물환경 조성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녹조 발생을 예방하고 수질을 관리하기 위한 ‘여름철 녹조 및 수질관리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올해 여름은 예년에 비해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어 6월부터 녹조가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환경부는 녹조를 일으키는 영양염류 등 오염물질이 수계로 유입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한편 녹조가 발생할 경우 녹조 제거 및 확산 방지를 통해 먹는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는 녹조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영양염류의 유입을 집중적으로 저감해 녹조 발생을 최소화한다.
먼저, 여름철 공공 하·폐수처리장에서 총인 처리를 강화 운영해 총인 방류량을 저감하도록 한다.
또한, 다양한 감시수단을 활용해 하천변의 오염원을 감시한다.
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홍수기 전에 오염시설을 집중 점검하는 등 오염원 유출을 사전에 억제한다.
아울러 녹조가 자주 발생하는 낙동강 및 대청호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대책을 추가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낙동강 지역에서는 주민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비점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주민교육 등을 실시하고 야적 퇴비 제거 및 방수포 설치를 통해 오염물질의 하천 유출을 최소화한다.
대청호 지역에서는 수상퇴치밭과 조류제거선 운영 등을 통해 생물학적으로 영양염류를 저감해 녹조 발생을 억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그간 운용해왔던 전국 주요 지점의 조류경보제를 강화하는 등의 녹조 감시체계를 운용한다.
특히 올해는 친수활동 지점으로 확대하고 녹조 농도 측정 채수 지점을 수변가로 확대하며 경보 발령 기준에 조류독소를 포함하는 등 강화된 조류 관측에 대한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강, 낙동강 등 11곳의 녹조 발생량을 예측해 관련 기관에서 선제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부득이 녹조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해 녹조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할 예정이다.
조류경보 ‘경계’ 발령 시 환경부, 지자체,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녹조대응 상황반’을 구성해 녹조 발생에 신속히 대처한다.
또한, 친수활동이 활발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녹조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물 순환장치, 수면포기기 등의 녹조 제거장비를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오염원과 녹조 감시를 강화한다.
녹조 대량 발생 시 물이용에 장애가 없는 범위에서 댐 여유수량을 적기에 방류하고 탄력적으로 보를 운영한다.
아울러 취수구 인근에 조류 차단막을 설치해 정수장으로의 조류 유입을 최소화하고 분말활성탄 등의 정수처리를 강화해 조류독소와 맛·냄새 물질을 철저히 제거해 국민이 안심하고 먹는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환경부는 물환경정보시스템 등의 온라인 정보공개를 통해 녹조 발생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보에 근거해 국민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연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녹조 발생을 줄이며 여름철 안전한 먹는물을 공급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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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장관, 디스플레이 초격차 연구개발 전략 마련에 나선다
이종호 장관, 디스플레이 초격차 연구개발 전략 마련에 나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유망산업이자 필수전략기술인 디스플레이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초격차 연구개발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우선,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업계의 기술혁신 노력과 함께 글로벌 기술패권에 따른 어려움을 청취하고 민·관의 연구개발 투자, 인력 양성 및 연구 인프라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과기정통부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기획위원회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디스플레이 초격차 연구개발 전략’을 마련·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스플레이는 반도체와 더불어 우리 국가경제 기여도가 큰 산업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고 있음에도, 최근 국제 경쟁이 심화되면서 업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위기에 대응해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는 연구개발 및 시설 투자를 강화하고 있으나, 초격차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디스플레이 시장을 창출·선점하기 위한 도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디스플레이를 필수전략기술로 지정하고 국정과제에 포함해, 초격차 기술 확보를 목표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격차 원천기술과 대체불가 기술 확보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투자 및 인력 양성 등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 및 연구 현장으로부터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방향을 청취해 정부 연구개발 추진에 참고하는 한편 산-학-연-관 협력을 활성화하고 국내 디스플레이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제를 지속 발굴하기 위함이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약 20년 전에 21세기 프론티어사업 등 대형 국책연구개발을 통해 유기발광다이오드 등 혁신기술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신시장 창출·선점에 큰 기여를 했으나, 이후 후속사업 부재로 차세대 기술을 꾸준히 발굴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고 하면서 “세계 기술패권 경쟁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차세대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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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소속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2023년 신입생 선발에 ‘장영실 전형’ 도입
과기정통부 소속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2023년 신입생 선발에 ‘장영실 전형’ 도입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와 협력해, 한국과학영재학교 ’23년 신입생 선발에 장영실 전형을 신설·시범 도입한다.
o 장영실 전형은 지필평가 없이, 학생기록물평가, 심층 구술·면접평가를 통해 선발하는 입학전형으로 이를 통해 수학·과학 특정 분야에 몰입해 주도적으로 탐구역량을 길러온 학생들을 적극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일반전형은 학생기록물평가 → 지필평가 → 구술·면접평가로 구성해 왔으나, o 지필평가의 경우, 영재 학생 선발에 중요한 기능을 했다에도 불구하고 수학·과학 특정 분야에 몰입해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활동을 이어온 영재들을 선발하는 데 일정부분 한계를 지녀 왔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지필평가 없이, 학생기록물평가와 심층 구술·면접평가를 통해 영재성을 지닌 학생들을 선발하는 장영실전형을 신설 및 시범 도입하며 o 장영실전형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영재교육 현장에서 다년간의 교육·지도를 통해 경험을 축적한 대학 교수, 영재교육 전문가 등을 포함해 일반전형과 별도로 전담 입학담당관을 위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새롭게 도입되는 장영실전형은 수학·과학의 일반 분야에 걸쳐 탁월한 역량을 지닌 학생뿐만 아니라, 특정 분야에 탐구 열정·역량을 지닌 학생들에게도 영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o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더욱 풍성하게 확보해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신입생 전형으로써 드러낸 것으로 새로운 영재교육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일반 전형, 장영실 전형을 통해 입학하는 ’23학년도 신입생의 다양성과 다름을 인정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23년부터 적용되는 교육과정을 개편하는 중으로 o 수학·과학 분야의 수월성과 영재의 창의성을 신장하는 방향으로 등급제 평가를 지양하고 역량중심평가를 통해 개별 학생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달시키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올해 시범 도입하는 장영실 전형을 발전적으로 검토해, 다양한 영재 발굴을 위한 상시 선발제를 본격화하는 등 향후 신입생 선발 전형의 다양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우리나라 영재교육을 선도해 온 대한민국 제1호 영재학교이자 과기정통부 소속의 유일한 영재학교로서 o 보편화된 영재학교 신입생 선발 전형의 틀 개발 수학·과학 영재를 위한 특화 교육과정 운영 과학영재 창의연구 같은 연구 중심 교육을 도입하고 보편화하였을 뿐 아니라, o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학교로서 고교에서 대학으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과학영재교육을 정착해 과학인재 양성에 이바지해 왔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미래인재정책국장은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유일한 과기정통부 소속의 영재학교로서 보다 혁신적 운영에 강점이 있다”며 o “앞으로도 대한민국 제1호 영재학교로서 발전적 혁신을 통한 우리나라 영재교육의 발전 및 미래 과학기술 리더 양성을 위해 과기정통부 차원의 다양한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3학년도 한국과학영재학교 신입생 선발을 위한 장영실전형, 일반전형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과학영재학교 입학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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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 시행 공고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26일 전국 유·무료 직업소개소와 직업정보제공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를 시행 공고한다.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는 일정 기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한 고용서비스 기관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이다.
구인·구직자는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은 직업소개소 및 직업정보제공업체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고용서비스기관은 서비스 지원 방식과 내용 전반을 점검해 제공 서비스 품질을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된다.
‘21년까지는 ’민간고용서비스 영역’에 대해서 심사·인증했는데, 올해부터는 ‘민간위탁사업 영역’을 신설해 확대 운영 예정이다.
민간위탁사업을 수행하면서 성과가 우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하고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우수한 위탁기관의 역량을 더욱더 높이고자 한다.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 신청기간은 ‘민간고용서비스 영역’은 6월 10일 ~ 6월 24일 ‘민간위탁사업 영역’은 8월 9일 ~ 9월 12일이며 온라인 신청으로 이루어진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우수기관 인증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을 위해 비대면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6월 7일 ~ 6월 9일간 3회 개최하며 6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 ‘민간고용서비스 통합관리시스템’에 심사 신청, 심사 방법 등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공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심사 및 노·사·정,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말에 우수기관을 선정·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은 기관은 향후 3년간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의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상위기관에 장관 표창, 고용 관련 민간위탁사업 선정 시 우대 조치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민간위탁사업 영역’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은 민간위탁기관에 대해서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3년간 사업 참여를 보장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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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익혀야 할 기초 경제지식을 함양하고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제 안목을 키우기 위해‘2022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교육’은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찾아가는 금융교실 2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는 학생들이 금융복합체험공간인 DGB금융체험파크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를 방문해 실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금융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25일 경주여자정보고를 시작으로 도내 초·중·고등학교 40팀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은행체험실과 증권관, 보험관, 핀테크 유페이관 등에서 이론 위주의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실생활과 밀접한 유익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금융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찾아가는 금융교실’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학교를 신청받아 335팀을 선정해 5월부터 12월까지 경제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학교급별 맞춤형 경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제버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내용을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으며 금융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물론, 노후 준비까지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관념을 확립하고 시대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경제교육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미래 경제 인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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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수업 선택도 쇼핑하듯 학생 선택권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대비해 교육과정 다양화와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일반계고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 박람회’는 학생의 과목 수요를 미리 파악해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학생은 학업 계획을 스스로 설계함으로써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과 학습 동기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고등학교 과목 안내 교육과정 설계 컨설팅 맞춤형 대입 전략 상담 등으로 구성되는 교육과정 박람회는 개최를 희망하는 학교에 비용을 지원하고 박람회 운영을 위한 각종 자료 제공 및 경북교육청 교육과정 지원팀의 컨설팅도 시행한다.
고등학교 과목 안내는 교사들이 과목 내용, 공부 방법, 관련 학과와 직업 등에 대해 설명하며 교육과정 설계 컨설팅에서는 진로와 관련된 과목들을 알맞은 시기에 들을 수 있도록 개인별 학업 설계서 작성을 돕는다.
예천지역 3개 고등학교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창고등학교 일원에서 관내 중고생을 대상으로‘연합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한다.
교과 상담 부스와 대학생 멘토링 부스를 설치해 과목 선택과 공부 방법 안내 및 진로 상담을 제공하며 분야별 유명 강사를 초청해 진로 강연을 시행한다.
박람회 첫날에만 250여명의 학생과 교사 등이 방문했으며 자녀 진학 지도를 위한 학부모와 벤치마킹을 위한 도내 교사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박람회에 참가한 경북일고의 한 학생은 “교육과정 박람회를 통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게 됐으며 특히 경찰행정학과에 진학하고 싶은데 이를 위한 선택과목 결정에 길잡이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선택권 확대가 핵심이며 학생의 이러한 권리를 존중하고 보장하기 위해 경북형 고교학점제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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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활용 부지 매각으로 교육재정 100억원 확충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학교 담장 밖 미활용 공유재산 처분’사업을 통해 그동안 160필지의 미활용·무단점유 부지 등을 매각해 100억 8,400만원의 세입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담장 밖 공유재산 관리를 위한 자료의 현행화 및 무단 점유 부지에 대한 변상금 부과와 매각을 통해 교육재정 증대 등에 큰 효과를 얻었으며 무엇보다 공유재산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제고했다.
경북교육청은 전체 학교 담장 밖의 재산에 대한 현장 확인을 통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데이터를 현행화했으며 2021년부터 수의계약을 통한 재산 매각 시‘경북교육청 공유재산 관리 자문단’의 심의를 반드시 거치도록 함으로써 재산 매각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전체 매각 토지 160필지 중 지자체 매각과 공개입찰을 통한 매각을 제외한 개인에게 수의로 매각한 경우는 36건으로 전체의 22.5%에 불과했으며 개인 건축물이 공유재산의 일부를 점유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불가피하게 수의로 매각한 경우가 많았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도로나 인도, 화단 등 공익용으로 점유·사용하고 있는 교육감 소관 공유재산에 대한 편입 보상이나 원상 복구 등에 내용을‘교육행정협의회’에 상정함으로써 지자체의 협조와 관심을 유도한 것도 이번 사업의 또 다른 효과로 볼 수 있다.
최선지 재무과장은 “학교 담장 밖의 자투리 부지나 미활용 부지에 대한 향후 활용계획과 미래 가치 등을 검토 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처분함으로써,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교육재정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공유재산 관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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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의 꿈을 펼치는 경쟁력 있는 청년리더 양성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5월 25일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한국농업교육협회 경북지부 및 FFK 경상북도지부의 공동 주관으로‘제47년차 경북영농학생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FFK’는 Future Farmers of Korea의 약자로 한국의 미래 영농인을 의미하며 세계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활동단체를 말한다.
이번 경북영농학생축제는 미래 성장 산업인 농생명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청년리더 양성을 위해‘농업으로 꿈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3월 농업계 특성화고로 개교해 새롭게 FFK 회원이 된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를 비롯한 도내 7개 농업계고 학생과 교사가 참석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서로의 우정과 화합을 나누었다.
경북 도내 농업계고에서 참가한 300여명의 학생들은 전공경진분야 5종목 실무능력경진분야 6종목 과제이수발표 6종목 글로벌리더십 영어말하기 대회 FFK 골든벨 등 총 19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펼쳤다.
또한 농업계 교사들은 현장연구발표대회를 통해 농업교육 교수·학습 개선 및 농업 실습 현장연구 결과를 공개 발표함으로써 전문성 신장 및 정보 공유를 더욱 강화했다.
한편 이번 경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67명과 현장연구발표대회 입상 교사는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제51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북 대표로 참가해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 농업교육이 경쟁력을 갖춘 미래 농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농업계고 학생들이 농업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미래 농업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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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객 유치 본격화로 관광업계 회복 지원”
“외래객 유치 본격화로 관광업계 회복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만 2년이 넘도록 꽉 막혀 있던 방한관광시장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본격적인 외래객 유치 마케팅에 돌입한다.
문체부는 지난 3월부터 관광업계와 유관기관으로 이루어진 민관협의회를 개최해 국제관광시장 회복을 전망하고 방한관광 조속 재개를 위한 준비를 추진해 왔다.
공사는 방한 시 제약사항이 상당부분 완화되고 6월부터는 관광비자 발급이 재개되는 만큼 최근 시장 동향을 반영해 방한관광 리부팅 5대 중점과제 및 17대 핵심사업을 선정했다.
내용은 각국의 외래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수요 선점을 위한 선제적 마케팅이 절실하다는 판단하에 시장별 유치 총력 마케팅, 한류 중심 K-콘텐츠 마케팅 강화, 유관기관 및 업계 협업 마케팅을 기본 방향으로 하고 있다.
5대 중점과제는 방한관광 생태계 재건과 브랜드 강화 국제관광 수요 선점 현지 유통채널 복원 고부가 전략시장 활성화 메가이벤트 개최 및 방한관광 로드쇼이다.
‘방한관광 생태계 재건과 브랜드 강화’ 과제에서는 국내 인바운드 업계의 관광재개 준비를 지원하고 글로벌 관광시장의 방한관광 브랜드를 강화하는 것이 선결돼야 한다는 판단 하에 국내외 여행업계 실무역량 강화지원, 얼리버드 방한상품 판촉, 글로벌 영상광고를 통한 방한관광 붐업,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방한관광 인지도를 끌어올리고자 20일부터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캠페인을 개시한 공사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손흥민과, 7월 예정인 토트넘 구단 방한을 계기로 한국관광 재개 메시지를 더욱 강력하게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제관광 수요선점’ 과제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관광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을 해외여행 첫 번째 목적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클룩, 트립어드바이저 등 시장별 유력 OTA와 공동으로 대대적인 한국여행 EXPO를 개최하고 5~7월에는 국적항공사와 공동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정기항공편이 부족한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을 중심으로는 지방공항으로의 전세기 유치에도 적극 나서 지역관광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5월 25일부터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방한 외국인들에게 웰컴키트와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는 환대캠페인에 들어갔다.
‘현지 유통채널 복원’은 방한관광을 활성화하려면 국내뿐 아니라 해외 각국의 방한 유통망 복원도 중요하다는 점에서 선정됐다.
이를 위해 공사는 해외 유력인사를 대거 초청, 방한관광에 대한 관심도·이해도를 높여 방한상품 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에만 미디어, 여행업계 등 주요인사 250여명의 방한이 추진됐거나 예정돼 있다.
최근 방한한 미국·캐나다 여행업계 28명은 24일 해외 여행업계 최초로 청와대를 방문하기도 했다.
또한 이러한 초청 행사가 외래객 유치로 직접 이어지도록 현지 유력 여행사 공동 대규모 방한상품 판촉 캠페인을 전개한다.
코로나19 이후 양적 회복이 중요하지만 병행해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 ‘고부가 전략시장 정상화’에도 역량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크루즈, 의료, 럭셔리, 인센티브, 기업회의 등 부가가치가 높은 전략시장의 조기 정상화를 도모한다.
럭셔리 분야의 경우, 5월말 말레이시아에서 16명의 한국 미식기행 테마상품 단체가 입국해 6박 8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7개의 럭셔리 대표상품을 통해 355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가 이벤트 개최 및 방한관광 로드쇼’ 추진은 코로나19 시기에도 오히려 한류에 대한 관심이 국제적으로 고조됐다는 점을 적극 활용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방한관심층을 공략하고자 6월 서울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도시에서 K-팝 콘서트를 비롯한 대형 한류 종합행사를 개최한다.
아울러 코로나 유행 후 부쩍 관심이 높아진 ‘웰니스관광 페스타’와, 대표 공연관광축제인 ‘웰컴대학로’에도 방한 잠재층의 관심을 이끌겠단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세계 50개 주요도시에서 한국관광 로드쇼를 연이어 개최해 방한관광 최신트렌드와 신규 콘텐츠 소개 및 관광업계 비즈니스 교류를 펼친다.
특히 한일간 관광교류 재개가 임박한 가운데 7월에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거점도시에서 지자체 및 관광업계 공동 순회설명회 개최를 추진 중에 있다.
또한 8월에는 뉴욕-시카고-LA를 순회하는 한국관광 유치단을 파견한다.
중국, 일본, 대만 등 인바운드 3대 주력시장이 아직 열리지 않은 상황이고 기타 시장들도 회복속도는 다르겠지만, 공사는 방한관광 리부팅 핵심사업 추진을 통해 외래관광객이 한국여행을 즐기는 일상을 최대한 조속히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2021년 한국을 방문한 외래객은 97만명에도 못 미쳐 1970년대 후반 수준으로 급감했으나, 코로나 발생 직전인 2019년 방한외래객은 1,750만명을 넘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증가율도 14%에 달할 만큼 성장세에 있었다.
공사 주상용 국제관광실장은 “2021년 주요 방한국 소비자 3만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2030세대 외국인 10명 중 6명은 3년 내 한국방문의향이 있으며 다른 어떤 나라보다 한국을 가장 먼저 방문하길 원하는 초적극 방한 의향자 10명 중 4명은 한국방문 예상시기를 2022년으로 꼽을 만큼 방한 잠재수요가 높은 것이 확인됐다”며 “우리나라 인바운드 관광의 최대시장인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 등으로 해외여행 개방시점이 불투명한 가운데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과 같이 이미 열려있거나 일본, 대만 등 조만간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핵심시장들을 타깃으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해 장기간 침체에 빠졌던 국내 인바운드 관광업계가 빠르게 회생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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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지자체,‘지하철 정기권 확대’머리 맞댄다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가 새 정부 출범에 따라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청년·서민층 등의 교통비 절감에 본격 나선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서울·인천·경기 등 지자체 및 철도 운송기관 등과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며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수도권이나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는 지하철만 이용가능한 정기권이 있으나, 버스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아 지하철로만 통행하는 역세권 주민이 아니면 할인혜택을 받지 못하고 추가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새 정부는 국민 교통비 절감을 도모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하철 정기권의 버스 환승할인 적용’을 국정과제 중 하나로 선정했고 이를 실천하는 방안으로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대광위는 국민들이 통합정기권을 더욱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연구기관과 함께 도입방안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전국 대도시권 지자체 및 운송기관과 협의를 거쳐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의 ’23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합정기권이 도입되면, 기존 지하철 역세권 주민 외에, 지하철과 버스를 환승하는 이용객에게도 할인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국민 대중교통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박정호 광역교통경제과장은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은 정부가 대중교통 정기권 서비스를 지원하는 첫 사례로서 그 의미가 크고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서민층·청년층의 대중교통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다양한 이용자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비 절감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함으로써 국민 교통비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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