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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에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확인
강원도 철원군에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확인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일원에 재선충병 감염이 의심되는 잣나무를 현미경으로 검사한 결과, 잣나무 2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산림청은 7일 재선충병이 발생한 현장에서 강원도, 철원군,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중앙방제대책회의를 실시했다.
회의 종료 후 철원군은 반출금지구역을 지정해 소나무류의 이동을 전면 금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임엄진흥원은 철원군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피해지역 반경 10km 이내 지역에 대해 정밀예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은 철원군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원인 규명을 위해 정밀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주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지역의 피해 감소를 위해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며 “소나무재선충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산림청과 지자체가 적극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붉게 말라죽은 소나무 발견 시 1588-3249 또는 스마트산림재해 앱으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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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 묘소지킴이 해단식 행사 가져
국립임실호국원 묘소지킴이 해단식 행사 가져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는 7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국립묘지 지킴이 봉사활동 해단식을 가졌다.
국립묘지 지킴이 활동은 2005년 시작되어 매주 국립묘지를 방문해 묘역 정화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현충탑 참배, 헌화, 묘역정화 활동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故육군일병 시정섭 등 5위의 무연고 묘소를 참배하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아름답고 깨끗한 국립묘지로 가꾸기 위해 일 년 내내 애써 준 유족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잊지 않고 끝까지 예우하는 보훈정신을 실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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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노사 공동 윤리경영 선포
한국관광공사, 노사 공동 윤리경영 선포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 노동조합은 7일 원주 본사에서 노사 공동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신임 사장 취임 이후 기업윤리를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윤리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함과 동시에, 노사가 함께 윤리경영을 선언함으로써 노사 화합을 통해 이를 성실히 실행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선언문에는 법과 원칙을 준수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 부패예방 및 청렴한 관광문화 조성 이해충돌 방지 인권존중과 공정한 기회 보장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공사 전 임직원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노사 공동 윤리경영 선언 이외에도 임직원 윤리청렴 서약식과 실천 결의대회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철저한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청렴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것을 약속하는 순서도 함께 진행됐다.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공공기관은 높은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청렴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때에만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노사 협력을 통해 윤리경영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관광공사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최고의 공공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지역관광공사와 윤리경영 네트워크를 구축해 윤리경영 관련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관광기업의 윤리경영 기반 조성을 위한 자문과 종사자 대상 반부패 윤리교육을 지원하는 등 관광업계 윤리청렴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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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극복은 ‘지역 관광인재’ 양성부터
지방소멸 극복은 ‘지역 관광인재’ 양성부터
[문경상주전국뉴스] 인구감소 대응 방안으로 관광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관광상품을 기획해보는 교육 과정이 열린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역관광상품 기획을 통해 인구감소 대응방안을 모색해보는 온·오프라인 관광 교육과정을 11월 중 강원, 전남, 충남권역에서 실시한다.
이 교육은 인구감소 지역의 미래형 관광인재 양성에 초점을 둔 것으로 전국 인구감소 지역 중 총 3곳과 인근 지역의 공무원과 유관 기관,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3곳은 지역 내 관광소비금액 중 외지인 관광소비 비중과 지역관광추진조직 등 공사 사업과의 연계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내용을 보면 1일차인 11월 10일엔 유튜브 라이브와 줌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지방소멸 대응기금 사업의 이해, 데이터 기반 관광정책 수립 등 이론 교육,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활용한 지역맞춤 관광현황분석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2, 3일차는 권역별 오프라인 교육으로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국내·외 지역관광상품 분석 및 전략 수립에 관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된다.
정선군 교육은 11월 16일~17일 광주광역시 교육은 11월 23일~24일 공주시는 11월 30일~12일 1일 일정이다.
참가 신청은 11월 9일까지 관광인력포털 ‘관광인’에서 받으며 권역별 2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공사 박영희 관광미래인재양성팀장은 “이번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 강의뿐만 아니라 실제 해당 지역 관광콘텐츠와 강, 약점을 분석해 지역별 맞춤형 전략을 주체적으로 수립하는 학습자 주도의 문제 해결형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교육 내용을 현업에서 잘 적용할 수 있도록 활용가이드를 제공하고 활용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교육 참가자가 교육내용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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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메타버스로 성교육 업무 담당교사 수업 역량 강화
경북교육청, 메타버스로 성교육 업무 담당교사 수업 역량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월 5일 12일 양일간 경일대학교에서 성교육 업무 담당교사 160명을 대상으로‘메타버스를 활용한 성교육 수업 방법 연수’를 2기로 나누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성교육 역랑 강화를 통한 학생들의 올바른 성가치관 확립 및 학교 성교육 내실화를 목적으로 한다.
연수 내용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성인지 교육법 360도 가상공간을 활용한 성인지 교육법 메타버스를 활용한 성교육 수업에 적용하는 온라인 리서치 활용법 실습 통계분석 활용법 실습등으로 구성했다.
메타버스를 이용한 성인지 교육법 이론 강의를 통해 업무 담당 교사의 수업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리서치 활용 및 통계분석 실습으로 성교육 수업에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의 기능을 익히고 다양한 활용을 통해 성교육 수업 내실화를 실현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연수가 업무 담당교사의 성교육 수업 역량 향상 및 수업 내실화에 기여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가치관 확립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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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아름다운 손짓 수어로 소통의 온기를 전해요
경북교육청, 아름다운 손짓 수어로 소통의 온기를 전해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비장애학생과 청각장애학생과의 의사소통 활성화 및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수어 콘텐츠 30차시’를 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수어 콘텐츠에서‘수어’란 수화 언어를 줄여 부르는 말로 청각장애인들의 구화 대신 몸짓이나 손짓으로 표현하는 의사전달법을 말한다.
경북교육청은 비장애학생들이 이러한 수어를 쉽게 접하고 청각장애학생과 의사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30차시의 수어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수어 콘텐츠의 내용은 청각장애인에 대한 예절 알기 자기소개하기 감사하기 사과하기 색깔 알기 물건 사기 감정 알기 몸 상태 표현하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수어를 다룰 예정이며 해당 콘텐츠는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맛쿨멋쿨’에도 탑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수어 콘텐츠 제작을 통해 비장애학생들이 청각장애학생의 언어를 접하고 그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경북교육청은 청각장애학생 인공와우 시술비 최초 지원 등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청각장애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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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감사원 평가, 2022년 감사활동심사 최고 등급 달성’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감사원에서 주관한‘2022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A등급’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매년 감사원에서 자체감사의 개선·발전을 유도하고 국가 전체의 감사역량 제고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669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 25개 지표를 심사해 기관별로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심사에서 경북교육청은 감사활동 등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감사성과 분야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을 받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데 이어 감사원 주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아 감사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혜정 감사관은 “감사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자체감사기구가 철저하게 독립되어 있어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를 실시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며 “앞으로도 감사기구의 독립성 확보와 함께 지속적인 감사 역량 강화를 통해 청렴한 공직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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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개원 2주년 기념 국내 희귀·특산식물 입장권 디자인 공개
국립세종수목원, 개원 2주년 기념 국내 희귀·특산식물 입장권 디자인 공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 개원 2주년을 맞이해 오는 11월 8일부터 새로운 입장권 디자인을 공개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관람객에게 수목원·정원문화 및 국내 희귀·특산식물을 알리고 세밀화에 대한 관심도가 덩달아 높아지는 민간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코자 새로운 디자인의 입장권을 제작했다.
한국식물화가협회와 협업해 제작한 이번 입장권 디자인은 국내 특산식물인 노랑무늬붓꽃을 시작으로 매주 1종씩 총 6종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국립세종수목원 조남성 원장은 “이번 새로운 입장권 디자인 공개가 국민에게 국내 희귀·특산식물을 더욱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립세종수목원은 앞으로도 민간과 상생·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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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문가 모여 환경위성 활용 확대방안 논의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학원은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중구에 소재한 로얄호텔에서 국내외 위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13회 환경위성 국제 학술회의’ 및 ‘제1회 판도라 아시아 네트워크 연찬회’를 개최한다.
환경위성 학술회의는 2010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열렸으며 미국항공우주국, 유럽우주국, 독일항공우주센터 등 위성 분야 세계 최고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다.
연찬회에는 태국 등 아시아 7개국의 판도라 운영 및 관리자, 고위직을 비롯해 환경위성 활용플랫폼 공동연구자, 미국항공우주국의 대기질 국제공동조사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환경위성 학술회의에서는 발사 후 2년여간 운영 중인 정지궤도 환경위성 자료의 정확도 개선 및 활용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국내외 위성 전문가들은 환경위성의 정규산출물 21종뿐만 아니라, 환경위성 자료를 이용한 에어로졸 이동량,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지상 초미세먼지의 산출기술 개발 등 환경위성의 활용 확대를 위한 국제 공동 협력방안도 의견을 나눈다.
또한 한반도 수도권 및 공업지역의 대기질 조사를 위해 국립환경과학원, 미국항공우주국, 벨기에 왕립항공우주연구원, 독일 막스프랑크연구소 등이 공동으로 수행한 대기질 국제 공동조사 결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연찬회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판도라 설치·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환경위성 및 판도라를 활용한 아시아 대기질 개선방안과 연구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국의 판도라 운영자를 대상으로 정보 처리 교육, 검증 및 교정 실습 등도 실시해 연수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곤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국제 학술회의와 연찬회는 우리나라 정지궤도 환경위성의 높은 정확도를 국제적으로 평가받는 자리”며 “앞으로 환경위성 활용 확대를 통해 아시아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 대응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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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일반선 무궁화호 영등포역 진입 중 궤도 이탈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11월 6일 20:52 발생한 경부일반선 무궁화호 궤도 이탈사고 관련, 오늘 오후 4시 전후로 정상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밝혔다.
복구작업은 열차 운행이 대부분 종료된 03시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사고열차를 이동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열차 이동작업이 완료되면 선로·전차선을 복구하고 이후 시설물 점검과 시험운행을 거쳐 선로의 정상여부를 판단한 후 열차운행이 재개될예정이다.
현재 영등포역 6개 선로 중 2개 선로에서 복구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일부 열차가 운휴되거나 출발·도착역을 변경해 운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열차 운행 조정 시각은 철도공사 홈페이지, 코레일톡 등을 통해안내하고 있다.
복구상황에 따라 오후 4시까지 추가적으로 열차 지장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국토교통부는 열차 이용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고객 사전 안내를 철저히 하도록 철도공사에 지시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철도안전감독관·철도사법경찰관 및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이 현장에서 신속한 복구,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