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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사고 트라우마 극복 및 심리 지원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강화해 나간다.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 이태원사고수습본부는 11월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태원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 및 심리지원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재난 트라우마 대응을 위한 상시적 대응체계 마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태원 사고를 직접 겪은 유가족, 부상자, 현장 목격자 등에 대해서는 밀착 심리지원을 계속 이어가고 심리지원 외에도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사고의 아픔으로부터 조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고로 인한 심리지원 필요성이 큰 유가족 및 부상자에 대해서는 트라우마센터가 전담해 심리상담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담 등을 통해 심층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정신건강전문의와 연계해 상담 및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심리상담 과정에서 인지한 의료, 경제적 필요사항 등은 이태원 사고 원스톱 통합지원센터로 연계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계적·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사고 목격자에게는 정신상담전화를 통한 상담 후, 심층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민간 전문가와 연계해 심층상담을 진행하고 필요 시 지역사회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에서 혼신의 힘을 다한 소방, 경찰, 의료진 등 대응인력에 대해서는 기존의 기관별 지원 외에도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민·관이 합동해 찾아가는 트라우마 집단상담을 실시하고 개인 심리상담도 병행해 사고 수습 과정에서 얻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고를 간접 경험한 일반 국민에게도 재난 트라우마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사고의 영향으로 인한 우울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5개 민간 학회,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등이 협력해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를 경험한 학생, 직장인 등이 속한 학교, 직장 등을 방문해교육하는 ‘찾아가는 트라우마 교육’을 실시한다.
심리지원이 필요한 국민 누구나 한 번에 손쉽게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도움받을 수 있도록 국가트라우마센터 누리집 내 별도 심리지원통합플랫폼을 구축해 트라우마 극복 및 심리지원 관련 정보, 자가심리진단 및 안정화 기법 등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사고로 심리지원이 필요한 국민들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제공하는 전문가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더불어, 심리지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트라우마 인지 방법, 개인이 할 수 있는 트라우마 극복법, 심리지원 안내 등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디지털 콘텐츠도 제공한다.
전문의가 트라우마 극복방법을 소개하는 ‘당신 탓이 아니다’ 영상 , 어린 아이들에게 이번 사고를 설명하는 올바른 방법을 안내하는 카드뉴스 및 전문가 기고 마음돌봄 행동요령을 보여주는 툰과 영상 등이 있으며 해당 콘텐츠는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태원 사고와 같은 재난으로 트라우마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상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 트라우마센터 기능 강화, 광역 트라우마센터 설치, 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 확충 등으로 보다 강화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국가트라우마센터가 재난심리 국가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센터 내 수도권 트라우마 대응팀을 운영하도록 해 재난심리 지원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
재난 심리지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4개 국립병원에만 설치된 권역 트라우마센터를 광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의 경우, 국가-광역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기초 단위 트라우마 대응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심리지원 인력을 확충하고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규홍 본부장은 “사고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많은 국민들이 트라우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정부는 밀착 심리지원과 통합 서비스 연계로 국민들이 마음의 안정과 심리적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심리 지원에 참여하고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 관련 학회 및 민간 종사자, 그리고 우리 사회의 아픔과 위로를 함께 나누고 있는 국민들께 깊은 감사를 표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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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에 따라 확산 방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1월 9일 강원도 철원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 종오리농장 및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육용 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강원도 철원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고 충청남도 천안시 종오리 농장 및 충청북도 청주시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행정안전부·환경부·농림축산검역본부·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련 기관 및 지자체가 참석하는 긴급 방역상황 점검 회의를 11월 10일에 개최해 가축전염병 발생상황을 진단하고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첫째, 중수본은 강원도 철원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둘째,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11월 9일 오후 11시 30분부터 11월 10일 오후 11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경기도 북부, 강원 북부지역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해 시행 중이며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권역 농장의 돼지·분뇨의 권역 밖 이동을 제한했다.
셋째, 방역대 내 농장,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 및 철원군 전체 돼지농장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발생농장에서 출하한 도축장을 방문한 농장에 대해서는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넷째,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중수본은 광역방제기, 살수차 등 가용한 소독자원을 총동원해 경기, 강원, 인천 소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소독 중이다.
다섯째,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에 대한 신고 지연 또는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신고요령’을 마련해 전국 지자체 및 관련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중수본은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 종오리 농장 및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둘째,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11월 9일 19시부터 11월 10일 19시까지 24시간 동안 충청남도 전체 가금류 사육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 및 전국 오리농장 및 관련 시설·축산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해 시행 중이다.
셋째, 중수본은 방역대 내 농장 및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광역방제기, 살수차 등 가용한 소독자원을 동원해 검출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소독 중이다.
끝으로 전국 모든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상황을 전파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으며 방역수칙을 담은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는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방역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가금농장 역학조사 결과 다수의 농장에서 차량 및 대인 소독 미실시 등 방역 미흡 사례가 많았던 것으로 확인된 만큼, 농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차단방역 조치와 방역 기본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첫째, 농장관계자는 “소독설비·방역시설이 없는 농장 부출입구·축사 뒷문은 폐쇄하는 등 신속히 조치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한 농장 종사자들은 농장 내외부 청소·소독, 농장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손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과 지자체 농장전담관에게는 “담당 농장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둘째, “농장을 출입하는 차량은 고정식 소독시설에서 소독 후 고압분무기로 다시 한번 차량 바퀴·하부 등 보완 소독을 시행하는 등 2단계로 차량 소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셋째, “사육 중인 돼지나 가금에서 식욕부진이나 폐사 증가 등 가축전염병 의심 증상이 관찰될 경우와 어미돼지에서 폐사 등 이상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전국의 주요 철새도래지 특히 미호강 일대에는 이미 오염원이 퍼져 있을 우려가 있으므로 출입이 금지된 축산차량 및 축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낚시나 산책 등의 이유로 철새도래지를 방문하지 말아 줄 것”을 요청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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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대 제2차관, 공공기관 안전 긴급 점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0일 오후 1시,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공공기관 안전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안전사고와 관련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도로·철도·공항 등 주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최상대 차관은 오늘 긴급 점검회의에 참석한 안전관리 담당 부기관장들에게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각 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하면서 공공기관은 정부정책을 추진하는 최일선 집행기관이자 국민생활에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므로 아무리 작은 안전문제라도 소홀히 했을 경우, 국민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고 국민 안전을 최종적으로 책임진다는 자세로 안전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현장 안전 중점관리가 필요한 10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안전관리등급제와 안전 교육, 맞춤형 컨설팅, 안전신호등 사업 등 정부의 주요 안전관리 강화 정책이 현장에서 적극 추진 될 수 있도록 각 공공기관의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정부는 각 기관의 안전관리 노력을 향후 공공기관의 경영 평가 시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현재 시행중인 안전 대책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추가로 필요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며 향후 공공기관 혁신계획 검토 시 필수 안전 인력을 감축 대상에서 제외하고 혁신계획에 따라 다른 분야에서 절감 된 인력을 안전관리 인력으로 재배치하는 것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긴급 점검회의에 참석한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담당 부기관장들은 각 기관의 주요 안전관리 대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기본에 충실한 안전점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철도공사 정구용 이사는 “오봉역 산재사고에 이어 연이어 발생한 영등포역 탈선 사고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안전한 철도를 만들겠다”고 밝혔고 한국서부발전 최용범 부사장은 “2018년 12월 故 김용균씨 사고사망을 계기로 안전에 관한 모든 것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환골탈태했다며 앞으로는 더 이상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장철국 안전 본부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안전 취약현장에 대한 집중 관리제 실시 등 산업재해 예방 감축을 위한 전사적 안전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끝으로 최상대 차관은 현재 공공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안전정책을 차질없이 이행하면서 경영진 스스로가 국민 안전을 최종적으로 책임진다는 자세로 국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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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제1차관, 아동양육시설 방문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11월 10일 오후 3시 30분에 서울시 관악구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기일 차관은 아동양육시설 운영 현황과 시설아동 돌봄·자립지원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기일 차관은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불철주야 아동들을 돌보고 계신 관계자분들을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하며 “시설보호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아동이 성장해 자립하는 과정에서도 좌절하지 않도록 보호종료 이후에도 청년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기일 차관은 시설 방문을 마치며 “코로나19 및 환절기 독감 등 감염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 및 시설 안전에도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오늘 현장에서 건의한 내용을 포함해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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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2022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수상
소방청,‘2022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지난 9일 행정안전부 주관‘2022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전한‘척 하면 삼천리 똑똑한 119 AI 신고접수 체계’가‘국민소통·통합, 협업, 일하는 방식’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똑똑한 119 AI 신고접수 체계’는 119 수보 단계에서 빅데이터와 AI음성 인식 기술을 통해 신고자의 통화내용을 문자로 변환 통화내용 중 핵심 단어를 AI가 인지해 소방 출동대 자동 편성 수보요원 및 출동 소방관에게 알맞은 대처방법 제공 등의‘인공지능 접목 혁신 업무방식’을 선보였다.
119 신고자 음성을 듣고 실시간으로 상황요원에게 문자로 변환해 표출해주는 첨단기술을 통해, 상황요원은 눈과 귀로 재차 확인하면서 더욱 명확하게 상황 판단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음성인식 정확도는 기존 목표치 83%보다 높은 86.4% 수준이다 또한 신고내용 중‘기침, 화재’등 핵심 단어를 AI가 추출하면서 화재·구조·구급출동 사항 여부를 판단해 그 즉시 위치 파악 및 출동 소방대 편성까지 일괄 진행하면서 신고접수부터 출동지령 시까지 소요시간을 45초에서 30초로 34% 단축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
마지막으로 상황에 맞는 실시간 추천 질문지 제공 및 수보요원과 출동 소방관에게 필요한 재난 상황별 대응매뉴얼을 제공하면서 인명 및 재산피해 감소에도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소방청은 기존 119 신고 접수체계의 한계극복과 긴급전화의 품질혁신을 위해 개발된‘똑똑한 119 AI 신고접수 체계’가 최종 검증 단계에 있으며 조만간 119상황실에서 실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영근 소방청 기획조정관은 “시범운영 결과, 119상황실 근무자의 신고접수 대처 시간이 기존 신고자의 음성에만 의존했을 때보다 15초 단축 효과가 있었다”며“앞으로도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재난에 최적화된 정책을 수립·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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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한국-UN 인도지원조정실 정책협의회 개최
제6차 한국-UN 인도지원조정실 정책협의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외교부는 10일 오전 서울에서 UN 인도지원조정실과 제6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우리측에서는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OCHA측에서는 조이스 음수야’ 사무차장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무력분쟁 및 기후위기 등으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복합적 위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구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측은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우리 정부의 인도적 지원 확대 기조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의 지원이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OCHA 등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OCHA측은 최근 인도적 지원 재원이 크게 부족한 상황에서 효과적인 방식으로의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관심과 OCHA와의 긴밀한 협력에 사의를 표했다.
양측은 또한 우크라이나,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등의 최근 인도적 상황, 국제사회의 지원 현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우리측은 금년 우크라이나,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등 주요 위기에 대한 우리의 지원 노력을 소개했다.
OCHA측은 우리와 같은 공여국들의 지원이 전 세계적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하고 특히 OCHA의 우크라이나 기금에 대한 우리의 기여가 마리우폴 주민 대피 지원을 위해 보다 많은 재원이 필요한 시점에 이루어져 큰 도움이 됐다며 사의를 표했다.
금번 정책협의회는 3년 만에 개최된 첫 대면 회의로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에 대한 조정을 담당하는 기구인 OCHA와의 심도 있는 협의를 통해 국제사회의 대응 방향에 대해 평가하고 양측간 협력관계를 보다 심화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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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래와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신직업 아이디어가 이곳에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고용정보원은 11월 10일 오후 3시, 동자아트홀에서 ‘제3회 대한민국 신직업·미래직업 아이디어 공모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신직업·미래직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청소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국민들이 참여해 디지털전환, 고령화, 친환경 등 우리 사회 현안을 반영하고 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함과 동시에 미래의 일자리 창출을 가져올 다양한 신직업·미래직업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윤인호씨가 제안한 ‘메타버스 배리어프리 설계사’가 선정됐다.
평가위원들은 미래사회에 다양한 콘텐츠로 늘어날 메타버스에서 장애인들의 접근장벽을 해소하는 배리어프리 전략 수립 업무를 통해 우리사회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는 독창성을 높이 평가했으며 업무수행을 위해 필요한 역량, 지식, 기술 등을 상세히 제안하고 있고 직업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구체성과 활용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일반부 우수상 2건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기술로 개인 맞춤형 피부진단과 케어를 지원하는 ‘디지털 뷰티 큐레이터’, 고령 농업인, 농수산업 폐업희망자 등에게 영농자재, 주택 관리 등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하는 ‘농수산업 폐업 지원 전문가’가 선정됐다.
일반부 장려상 3건은 통신, 우수, 오수 등을 위한 각종 맨홀을 통해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 수집 및 재난을 예방하는 ‘맨홀 시스템 관리사’, 고령층의 공동체 생활 및 청년층과의 상생을 지원하는 ‘독거노인 공동 주택 코디네이터’, 중고서적 거래 환경을 통해 지역 내 디지털 공동체를 연결해주는 ‘리북커’가 선정됐다.
일반부 혁신아이디어상은 메타버스 환경에서의 성범죄 예방 및 사후 관리를 담당하는 ‘메타버스 사이버 경호원’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았으며 지난 공모전에 비해 청소년부 아이디어는 73건에서 158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청소년부 최우수상은 청원여고 김서현, 이서연, 이수현 학생팀이 제안한 ‘해양도시 관리사’가 선정됐다.
향후 지구온난화로 인해 새로운 거주지 및 관광목적을 위해 해양도시가 활성화 될 경우 해양도시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반영한 전문서비스를 제안하는 직업으로 평가위원은 2050년 미래직업의 주제 적합성과 독창성을 반영해 청소년부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해양도시 관련 다양한 세부 직업을 깊이 고민한 것에 높은 평가를 했다.
청소년부 우수상 2건은 정부 차원에서 인공지능 관련 법·제도 인프라를 마련하는 ‘인공지능 정책기획 전문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인간의 행동정보를 분석해 위험을 예방하는 ‘포즈 추출 행동 예측가’가 선정됐다.
청소년부 장려상 3건은 인체에 삽입하게 될 바이오 칩의 유해성, 부작용, 정보 유출 등을 관리하는 ‘바이오칩 코디네이터’, 미래사회에 초전도체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경우 관리, 수리 등의 업무를 담당할 ‘초전도체 설비사’, 소비자들에게 재생에너지의 특징을 쉽게 전달하는 ‘재생 에너지 마케터’가 선정됐다.
청소년부 혁신아이디어상은 가상현실에 장시간 머무르는 사람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보살피는 ‘VR 케어 보호사’가 선정됐다.
또한 지도교사상은 진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와 직업을 탐색하도록 지도하고 이번 공모전에 다수의 학생이 아이디어를 제안한 공로로 양산여중의 김범직 교사가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8월22일부터 9월30일까지 485명이 참가해, 273개의 신직업·미래직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전체 참가자 중 중학생이 205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와 신직업·미래직업 아이디어가 늘고 있는 등 신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주제적합성, 독창성, 완성도, 구체성, 활용성 등을 고려해 한국고용정보원 국민참여혁신단의 1차 심사와 전문가를 통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한국고용정보원 미래직업연구팀 최영순 연구위원은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아이디어의 특징에 대해 “메타버스를 비롯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는 다양한 기술 기반의 직업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정서적 안정을 보듬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직업까지 폭넓은 미래직업 아이디어가 응모됐다”고 설명했다.
나영돈 원장은 “미래사회에는 일과 직업의 선택에도 혁신과 창의성이 요구되는데,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에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관심이 많은 점이 고무적이다.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직업이 국민들의 미래사회 대응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한국고용정보원은 제안된 아이디어에 대해 카드뉴스 등 가독성 높은 콘텐츠로 제작해 직업에 대한 혁신적 시각을 알리고 새로운 직업으로서의 가능성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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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다중이용시설 등 긴급 안전점검 실시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11월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한 달간 국립공원 내 다중이용시설 5,353곳, 재난취약지구 853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긴급 안전점검은 국립공원 내 설치된 시설물, 재난취약지구에 대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국립공원공단은 탐방안내소 등 건축물 936곳, 야영장 시설 42곳, 탐방로 시설물 4,041곳 등 탐방객이 주로 이용하는 공원 내 다중이용시설물을 대상으로 건축물 구조, 전기 및 가스 시설, 소방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아울러 재해위험지구 83곳, 급경사지 488곳, 산사태취약지구 282곳 등 재난취약지구에 대해서는 낙석 발생, 토사 및 수목 유실, 안전시설 유무 및 훼손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지리산 천왕봉 등 탐방객이 주로 찾는 국립공원 정상부 87곳에 대해서는 탐방객들이 일시에 집중되지 않도록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거나 상시 순찰을 통해 분산을 유도해 안전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립공원 내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 등의 구조장비 11,320점에 대한 정상작동 여부와 관리현황을 점검한다.
이밖에 신속한 구조를 위해 소방서 산악단체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과 합동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 사무소별로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와 공단 누리집 등을 활용해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국립공원 탐방로 입구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운동을 전개하고 재해문자전광판과 현수막 등을 활용한 현장홍보도 강화한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긴급 안전점검결과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시정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는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개선하며 필요에 따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취약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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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예비 통상전문가, 기후변화·디지털 통상 이슈에 대해 열띤 토론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최근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우리 미래 세대의 관심이 높은 ‘기후변화’와 ‘디지털 통상’ 이슈에 대해 예비 통상전문가인 우리 대학생들이 열띤 토론의 기회를 가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10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제6회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를 열고 10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금년 대회는 총 36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소논문 심사를 통해 16개팀을 선발했으며 16강전부터 찬반토론 형식의 1:1 토너먼트로 진행하었다.
예선전에서는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를 주제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세계 경제의 그린 전환, 각국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무역조치의 정당성 여부 등에 대해 논했다.
이어서 결선에서는 ‘국경간 데이터 이동의 자유 보장’을 주제로 디지털 상품·서비스 무역이 급속히 확대되는 가운데 디지털 경제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디지털 통상 규범화 등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열린 결선에서는 총 8개팀이 디지털 통상 분야에 대한 찬반 토론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적으로 ‘대동단결’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금번 토론대회에서는 참여와 관심도 제고를 위해 우승팀 맞추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통상정책 토론대회 홈페이지에서 8강 진출팀의 자기소개 영상과 16강전 토론 주요 장면 등을 보고 우승팀을 사전 투표하는 방식이었으며 우승팀을 맞춘 이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신 노트북, 테블릿 PC, 스마트 워치, 무선 이어폰 등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했다.
노건기 산업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글로벌 통상 패러다임의 변화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역량있는 통상 전문가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면서 “금번 토론대회에 참여한 인재들이 글로벌 통상 리더로 성장해 나가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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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보통신기술 기반 인파 밀집위험 미리 알린다
행안부, 정보통신기술 기반 인파 밀집위험 미리 알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10일 정보통신기술 기반으로 군중 밀집 인파사고 예방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민·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이동통신 3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행정연구원, 지능정보화사회진흥원, 교수 등 민간 전문가와 과기정통부, 서울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최신 정보통신기술 기반으로 군중 인파사고를 예방하고 대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민·관 전문가와 함께 다각도로 검토했다.
특히 이동통신 3사의 기지국 기반 위치신호데이터, 교통기관의 대중교통데이터, 지자체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 등을 활용한 ‘현장인파관리시스템’ 구축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또한, 공공 안전을 위해 기지국의 위치신호데이터를 수집하고 빅데이터 분석·제공을 위한 ‘재난안전법’개정, 폐쇄회로 텔레비전·드론 영상의 밀집도 자동분석 기술 연구개발 등 현장에 적용해야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이동통신 3사, 교통기관 등으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로 밀집도를 분석, 점검한다.
위험 상황이 감지되는 경우, 지자체에서는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으로 현장 상황을 확인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며 밀집 인파에게 재난문자 등으로 알릴 수 있는‘현장인파관리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은 “우리나라의 선진 정보통신기술을 재난안전관리에도 적극 활용될 필요가 있다”며 “이번 민관 합동회의에서 나온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 다중 밀집 인파관리도 데이터 기반으로 과학적으로 수행해 인파사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