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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정보·소식 이제 한밭에프엠에서
대전 서구 정보·소식 이제 한밭에프엠에서
[문경상주전국뉴스] 방송통신위원회 김현 상임위원은 11월 11일 대전광역시 서구에 소재하고 있는 한밭FM에서 개최된 한밭FM공동체라디오 개국식 현장을 방문해 공동체라디오방송 관계자를 격려하고 첫 발을 내딛는 것을 축하했다.
개국식에서는 ‘한밭FM 경과보고’, ‘한밭FM 프로그램 소개’, ‘축시낭송 및 축하공연’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한밭FM은 ‘열린 방송, 참여하는 지상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전시민들에게 생활 주변의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누구든 살기 좋은 공동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의 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개국식에 참석한 김현 상임위원은 “한밭FM이 대전시민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지역 소식들로 주민들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열린 공론의 장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 상임위원은 개국식 이전에 충청북도 옥천군에 소재하고 있는 옥천FM 방송국을 찾아 특집방송에서 공동체라디오의 역할 및 지원방안 등 공동체라디오 정책 전반에 대한 인터뷰도 진행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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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 기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통폐합학교 지원기금 운용에 대한 사례분석 및 현황분석을 통해 관련 법규 정비와 운용의 개선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통폐합학교 지원기금 운용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의 연구책임자인 안동대학교 이기용 교수는 통폐합학교 지원기금 운용 활성화 방안으로 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 기금 운용의 목적 및 개선 활성화 방안 기금 운용의 역할 및 조직 활성화 방안 기금 계획 및 집행의 활성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현재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3년 통폐합학교 지원기금을 설치해 학교 통폐합에 따른 교육부 지원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통합학교의 교육환경개선 지원, 교육활동 지원, 폐지학교 학구 학생을 위한 교육경쟁력강화사업에 매년 약 20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이번 연구 결과가 교육수요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실질적 효과가 있기를 바라며 통폐합 기금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금 운용의 정책 개선과 관련 조례 제·개정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기금 활성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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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악성민원인으로부터 민원담당자 보호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통화녹음시스템을 11월 시범운영을 거쳐 1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다양한 갈등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전화기의 녹음 버튼을 누르면 “지금부터 이 전화는 발신 번호와 함께 통화 내용이 녹취된다.
원치 않으시면 끊어 주시기 바란다”라는 안내가 고지되고 통화 녹음이 시작된다.
녹음시스템에 저장된 정보는 녹음 당사자 간 신청이 있을 시 이용할 수 있으며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보호 조치를 강화해 안전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악성 민원인에게 상담 내용 녹음 사실을 사전 고지함으로써 폭언 사용 자제 효과뿐만 아니라 민원 담당 공무원의 인권을 보호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원 상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폭언, 욕설 등으로부터 민원인 및 민원 담당 공무원을 상호 보호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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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과학중점학교 학생연합캠프 개최
2022 과학중점학교 학생연합캠프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2022 과학중점학교 학생연합캠프 Miracle@Scienc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북형 과학중점학교 11교의 과제연구 우수 22팀의 학생 72명, 지도교사, 과학중점 업무 담당 교사 등 총 100여명이 참가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8개월 동안 주제 선정, 탐구 수행, 결론 도출 등 과학자들이 수행하는 절차에 따라 연구를 진행하고 그 성과를 발표했다.
김천여고 연구팀의‘부착 돌말류를 이용한 김천 지역 하천의 수생태 건강성 평가’등 지역적 특성과 학생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들이 눈길을 끌었다.
과제 연구 발표대회 외에도 학생들은 DGIST 선배와의 대화 식물의 전기생리학 파리지옥과 미모사 첨단과학 실험 등의 시간을 통해 이공계 인재로의 꿈을 키웠다.
행사에 참여한 구미여고의 한 학생은 “8개월간 노력한 연구 결과를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니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으며 DGIST 선배에게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듣고 과학기술원의 시설을 둘러보며 나의 꿈을 분명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앞으로도 경북형 과학중점학교가 내실 있게 운영되어 학생들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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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을 뒤집다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개교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개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홍구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김종윤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상주시 농산업 관계자, 도내 농업계고 및 상주 관내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교식은 미래 농업을 선도할 희망을 품고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의 첫 신입생이 된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및 교육활동 영상 시청, 교육감 격려사 및 내빈 축사, 교기 전달, 기념 식수, 테이프 커팅과 학교 투어 순으로 진행했다.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는 교육부 20억원, 경상북도 35억원, 상주시 47억원, 경북교육청 145억원 등 2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차 산업 융복합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현대적 디자인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학교 공간의 본관동과 실습동, 생활관 등을 증축해 지난 3월 개교했다.
미래 농산업을 선도하는 취·창업 역량을 갖춘 농업 전문인력 육성을 목적으로 스마트식물산업과 미래농업경영과 스마트동물산업과 미래곤충산업과 등 4개 학과로 구성된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는 자율적이고 탄력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전원 기숙형 학교로 방과후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의 농업 청년리더 양성 사업, 스마트팜혁신밸리가 조성되어 있으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이전 예정인 상주시의 농업 정책과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미래 농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을 우리 학생들이 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미래형 학교 공간을 구성했다”며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가 미래 농업의 변화를 안정적이고 혁신적으로 이끌어 갈 농산업 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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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119구조본부, 지진 대비·대응 비축기지 준공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지진·붕괴·폭발 등과 같은 대규모 복합 재난 발생 시 구조작업에 필요한 소방장비 등을 보관하는 비축기지 신축공사를 완료해 오는 11일에 준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하는 비축기지는 중앙119구조본부 4개 권역 중 영남119특수구조대가 처음이다.
영남119특수구조대는 지상1층, 연면적 439.57중앙119구조본부 부지에 582백만원 예산을 투입해 지상1층, 연면적 439.57㎡ 규모로 지었다.
이 비축기지에는 각종 구조장비 및 화생방 장비 등 86종 2,812점이 비축되며 각종 구조장비를 효율적으로 보관·관리 할 수 있는 파레트랙, 구조장비 전용 충전실이 마련된다.
2021년도부터 4개년 지진대비대응 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비축기지는 이번 영남권 비축기지 준공을 시작으로 2023년을 거쳐 2024년 수도권까지 건립 예정이다.
조인재 중앙119구조본부장은 “그간 경북 포항 지진사고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구조장비를 조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비축기지 신설로 앞으로 재난 현장에서 구조장비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면서 국민 안전확보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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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자체 소통 활성화 통해 감염병 진단검사 공동 대응역량 강화
질병관리본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진단검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중앙-지자체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22년 11월 10일에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분야 부서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감염병 진단검사에 있어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역할 등 국가 전반의 진단검사체계에 대해 논의하고 감염병 발생 시 중앙-지자체 공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향도 모색한다.
아울러 감염병 병원체 감시 확대, 검사 질 관리 방안 등 진단검사 관련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며 감염병 위기 대응, 감염병 검사 분야 현안 문제 해결 등에 공헌한 기관 및 개인을 격려하기 위한 유공 포상도 진행한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원숭이두창 등 감염병 위기 발생으로 인해 진단검사의 공공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을 위해 중앙-지자체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회의가 중앙-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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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베트남·스리랑카 노동부에 고용정보시스템 운영 기술 전수한다
한국고용정보원, 베트남·스리랑카 노동부에 고용정보시스템 운영 기술 전수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고용정보원은 11월 10일 오전 10시, 본원 대회의실에서 방한 중인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워크넷, 고용보험 등 고용정보시스템 소개하고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했다.
뷰 트롱 빈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고용국장과 10명의 대표 출장단은 ‘한국 정부 및 유관기관의 노동과 복지 정책에 대한 학습’의 일환으로 11월 6일~11일 6일간 한국을 방문했으며 외국인 및 고용보험 가입자 관리 시스템 구축에 대한 정보·기술을 전수 받기 위해 한국고용정보원을 방문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워크넷 등 국가고용정보시스템을 소개하고 고용보험,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에 대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의 종합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설명했다.
40분간 진행된 면담을 통해 베트남의 근로자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나영돈 원장은 “베트남 정부와 관계자들이 고용정보시스템 기반시설 구축에 대한 의지가 매우 높았다”며 “이번 방문 일정을 통해 한국의 디지털 고용정보시스템이 베트남의 노동·복지 정책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 11월 2일에도 기관을 방문한 마누샤 나나야카라 스리랑카 노동해외고용부 장관 및 사비트리 파나보케 스리랑카 대사와 스리랑카 고용서비스 전산망 구축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스리랑카의 고용서비스분야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자문을 수행했고 후속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고용서비스 전산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차 사업으로 스리랑카의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및 전산망 도입 컨설팅을 추진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고용정보원은 해당 사업의 전문 팀 구성과 전산망 운영에 대한 인력 및 예산확보, 사업수행기관의 의사결정 권한 확대 등을 요청했고 스리랑카 장관은 본 사업을 대사관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한국고용정보원은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에 대해서도 고용서비스 전산망을 구축한 바 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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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니코틴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 합성 니코틴으로 허위 신고하면 안된다
천연 니코틴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 합성 니코틴으로 허위 신고하면 안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액상형 전자담배에 함유된 ‘니코틴’의 천연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정밀 분석법을 개발했다.
'천연 니코틴'을 원료로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의 수입자가, '천연 니코틴'을 '합성 니코틴'으로 세관에 허위신고해 내국세를 포탈하려는 시도를 근절하기 위함이다.
관세청은, “연초를 원료로 추출·제조된 ‘천연 니코틴’은 세법상 ‘담배’에 해당해 개별소비세 등 1밀리리터 당 1,799원의 내국세가 부과되지만, 화학물질로 제조된 ‘합성 니코틴’은 ‘공산품’으로 분류되어 동 세금이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이점을 노린 탈세 시도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분석소는, ‘합성 니코틴’에서는 연초에 소량 함유된 특정 성분이 검출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착안해 이번 분석법을 개발했다.
해당 성분은 함유량이 매우 적어 기존 분석법으로는 검출이 어려웠으나, 새로운 분석기법을 통해 검출이 가능해졌다.
유도체화라는 시료 전처리 기술을 적용해 특정 성분을 다른 화학물질로 변환시킴으로써 기존 검출감도를 30배 이상으로 대폭 향상시킨 것이다.
이로써, 연초에 소량 함유된 ‘특정 성분’ 검출여부를 쉽게 판단하고 ‘합성 니코틴’과 ‘천연 니코틴’을 간편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됐다.
양진철 중앙관세분석소장은 “세관에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로 수입신고된 일부에서 ‘연초에 함유된 특정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관세청은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역시 ‘담배’에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관련법을 개정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하는 한편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로 신고하는 물품을 통관 단계에서 정밀 분석하는 등 통관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세금 포탈 시도에 엄정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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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성수기 맞아 연말까지 ‘특별통관대책’ 시행
관세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관세청은 해외직구 극성수기를 대비해 11월 10일부터 연말까지 ‘특송·우편물품 특별통관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시기는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 대규모 할인 행사가 진행되는 해외직구 극성수기로 지난해의 경우 국내 반입되는 특송·우편물품 통관물량이 평소보다 25% 가량 증가했다.
이번 대책은, 반입물량 증가로 인한 통관지체 요인을 예방해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직구 물품을 신속하게 배송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물량 증가를 틈탄 마약·총기류 등 불법물품 반입, 자가사용을 위장한 상용물품 반입 등 부정무역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
관세청은 세관별 인력 보강·재배치를 통해 ‘특별통관 지원팀’을 운영하고 주중 야간시간, 주말에 임시개청을 실시하는 등 업무량 급증에 효율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해외직구물품의 신속 통관을 지원한다.
또한, 신속하게 통관이 되더라도 국내 배송이 지체되면 직구 이용자의 물품 수령이 늦어지게 되므로 해외직구 민간 유관업체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화물 처리인력 증원 및 특송업체 배송차량 증차 운영 등을 유도함으로써, 세관의 신속통관 대책이 ‘빠른 물품수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동시에, 해외직구 극성수기를 틈탄 마약·총기류 등 불법·위해물품의 반입 차단을 위해 발송 국가별로 우범화물에 대한 정보분석을 강화하고 고위험 품목에 대해서 집중 선별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국내 판매용 물품을 소액 자가사용 물품으로 위장해 반입하는 방식으로 세금을 포탈하고 인증·허가 등 관련법령의 수입요건을 회피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해외직구 물품 반복 구매자에 대한 점검과 사후 심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관세청에서는 지난 10월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해외직구물품의 통관 내역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
동 안내는 구매대행업체의 소비자 세금 편취 등 불법행위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려는 조치다.
조한진 전자상거래통관과장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한 전자상거래 물품통관내역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구매대행업체 등의 세금편취, 명의도용 등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관세청 누리집 또는 전화상담실에 신고해 줄 것”과 “지재권 침해물품 등 불법·위해 물품은 통관이 제한되니 구매 시 유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줄 것”을 강조했다.
202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