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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산업체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4기 시작
경북형 산업체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4기 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금오공업고 공동실습소에서 아주스틸㈜, ㈜sk실트론, 삼양컴텍 채용예정 학생 9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과 관련된‘산업체 채용연계 직무교육과정 4기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내 직업계고와 우수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산업체 맞춤형 고졸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으로 연계해 지역에 정착토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이 협력해 지역전략사업인 첨단신소재부품가공 분야가 2022년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공모에 선정돼 교육부에서 3년간 30억원을 지원받고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이 20억원을 대응 투자해 총 5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운영하게 된다.
그동안의 실적으로는 1기 포항제철공업고 학생 20명 2기 포항흥해공업고 13명 3기 경북기계명장고 경북휴먼테크고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학생 12명, 총 45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정을 운영해 아주스틸에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직무교육과정 4기는 채용 협약을 통해 1차 전형 합격 학생 9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우수 중견기업인 아주스틸㈜ 뿐만 아니라 sk실트론, 2023년도에 구미로 이전하게 될 ㈜삼양컴텍도 참여해 직무교육과정에 대한 기업체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청과 함께 공동 개발했으며 기업체 현장견학과 수료식 Smart기업 생산현장의 변화 인성교육 관련 일잘법 Easy 6시그마 등 총 80시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수료식에서는 취업 예정 기업체 대표가 직접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학생 및 모범학생에게는 기업체 포상금도 주어진다.
직무교육과정 참여 학생들은 평가를 통해 해당 기업체에 채용되며 기업에서 개발한 후학습 경로에 참여하면 전문학사도 수료할 수 있으며 학생에서 사회인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자기개발비도 지원한다.
또한 기업체에게는 전공심화 능력 신장 기회 제공 및 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지역 내 정착을 이룰 수 있도록 후학습 프로그램 개발비와 복지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경북교육청의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 지원, 채용이 분리되지 않고 우수 기업과 협약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채용-지원-후학습이 연계돼 기업체와 학생이 Win-Win 할 수 있는 과정을 개발했다”며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 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경북도청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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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os, 경북교육청 놀랍습니다. 훌륭한다.
Adios, 경북교육청 놀랍습니다. 훌륭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이러닝 세계화 교류협력국 과테말라 교원 초청 연수 선도교원 20명이 지난 10월 27일부터 11일간 진행된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지난 6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러닝 세계화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교육정보화 협력 요청에 따라 지난 2005년부터 교육부 주관으로 시도교육청과 개발도상국 간에 1:1 교류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06년부터 과테말라 교육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러닝 인프라 및 콘텐츠 지원과 함께 에듀테크를 전수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미래 융합교육의 필수 역량인 AI, 로봇,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피지컬컴퓨팅, 메타버스 활용 및 챗봇, 3D, VR 제작 등 첨단 ICT 활용 중심의 연수를 편성해 연수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북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발명둥지, 맹글마루, 수학체험센터,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각각의 프로그램을 체험한 연수단은 “Excelente”를 연발하며 한국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포항제철중과 의성 경북소프트웨어고를 방문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을 참관하고 한국 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 간의 교육에 관한 궁금증 등 선생님들 간의 진솔하고 진지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시를레이 왈레스카 연수단장은 송별답사를 통해 “경북교육청 교직원의 세심한 배려와 효율적인 업무처리 및 진보한 기술력이 접목된 기기와 공간을 활용한 교육시스템에 놀랐다”며 “오직 아이들만을 생각하는 교육정책에 감동했으며 본국으로 돌아가면 한국에서의 경험과 기술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교육은 ICT 융합교육이 핵심기반이 될 것이며 우리 아이들을 융합인재로 키워야 한다”며 “과테말라 아이들이 미래의 주인공이 되는데 우리 경북교육청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화답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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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도청과 함께‘마을학교 환경개선’추진
경북교육청, 경북도청과 함께‘마을학교 환경개선’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도청과 함께 지방 소멸 및 학령인구 급감에 대비해 운영하고 있는 경북미래교육지구 내 마을학교에 대한‘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을학교는 지역사회 인프라 등 교육자원을 교육콘텐츠와 결합해 지역과 연계한 돌봄 및 방과후활동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지자체, 교육청, 학교가 함께 지역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대표적인 협력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마을학교는 지역의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센터, 지역 커뮤니티센터, 구 보건소 건물, 구 농촌지도소 건물, 법인체의 교육장, 종교시설, 심지어 컨테이너를 활동 장소로 활용하고 있는 등 시설 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경북도청 돌봄 부서와 지난 4월부터 네 차례의 협의회 및 마을학교 방문을 통해 마을학교 환경개선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경북교육청은 경북미래교육지구내 마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전담하고 경북도청은 지방소멸예방지원금 20여억원을 재원으로 열악한 마을학교의 시설 개선 현대화 사업을 맡기로 했다.
3년 차에 접어든 경북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는 현재 5개 지구에 총 43개교가 운영 중에 있으며 마을교사 270여명, 학생 1,7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운영 중인 5곳의 미래교육지구를 기초지자체 공모를 거쳐 2023년에는 3곳을 더 추가 지정해 모두 8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내년에도 경북도청과 상호 협력을 통해 마을학교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동안의 미래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성과들이 지역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청과 도청, 기초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마을학교의 역량을 더 높이고 지역교육 생태계 조성 및 지역사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공모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마을학교 현대화 사업의 신청 기간은 11월 14일까지며 시설당 최대 1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희망하는 마을학교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 홈페이지 정보광장 코너에서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메일 또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아이 돌봄 특화사업팀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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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바다골재 채취 해역이용영향평가 일원화
해양수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6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따르면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바다골재 채취사업에 대한 해역이용영향평가 및 해역이용협의 업무가 해양수산부 본부로 일원화된다.
해역이용영향평가 등은 해양 개발 사업이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해양이용이 적정한 지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로 해양 개발 사업에 대한 면허, 허가 등을 하는 처분기관의 종류에 따라 처분기관이 중앙행정기관인 경우에는 해양수산부 본부가, 처분기관이 중앙행정기관의 소속기관이거나 지방자치단체인 경우에는 각 지방해양수산청이 수행하고 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바다골재 채취사업에 대한 해역이용영향평가 등의 업무를 처분기관의 종류와 관계없이 해양수산부 본부로 일원화해 해양 개발 사업이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보다 일관적이고 전문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해상풍력 등 해양환경에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해수부 본부 차원에서 직접 검토함으로써, 해양을 둘러싼 다양한 이용 및 보전 수요를 조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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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제한 동시 해당 화학물질, 수입허가 절차 개선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납 등 유독물질이면서 제한물질인 화학물질을 수입할 때 제한물질 수입허가 절차만 받도록 합리적으로 개선한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1월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11월 1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21년 10월 26일 개최한 화학물질 제조·수입 관련 이해관계자 간담회에서 이중으로 부과된 불합리한 수입 절차를 개선해 달라는 현장의 의견이 반영됐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화학물질 수입자는 유독물질이면서 제한물질인 화학물질을 수입하려면 유독물질 수입신고와 제한물질 수입허가를 각각 이행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현재 유독물질이면서 제한물질인 화학물질은 납, 카드뮴 등 13종이며 이들 물질의 경우 제출항목이 동일하고 첨부서류는 제한물질의 경우가 더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수입절차를 중복으로 이행해야 하는 불합리한 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유독물질과 제한물질에 동시에 해당하는 화학물질을 수입하려는 경우 제한물질 수입허가로 일원화했다.
개정안에서는 유독물질이면서 제한물질에도 해당하는 화학물질에 대해서는 유독물질 수입신고 없이 제한물질 수입허가만 받도록 화학물질 수입절차를 개선했다.
이번 개정사항은 법령 개정 전이지만 적극행정을 통해 2021년 12월부터 이미 시행 중에 있으며 제출방법은 현행처럼 전자민원시스템인 화관법 민원24를 이용하거나 관한 유역환경청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에 따라 화학물질 수입자는 유독물질과 제한물질에 동시에 해당하는 화학물질을 수입할 때 유독물질 해당 여부와 관계없이 제한물질 수입허가 절차만 이행하면 되어 비용 및 행정적 부담 등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건일 환경부 화학안전기획단장은 “이번 개정으로 화학물질을 수입하는 산업계의 행정적인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제도의 취지는 유지하면서 산업계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제도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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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공개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1년도 지방자치단체 살림살이는 재정수지는 흑자로 전환, 지방채무도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정분석은 건전성 효율성계획성 3개 분야 13개 지표를 사용해 지방재정을 총망라하는 수준으로 분석했고 인구·재정 여건이 유사한 13개 자치단체 군으로 유형화해 평가했다.
통합재정수지비율은 1.94%로 전년도의 적자운영에서 흑자로 전환됐으며 이는 2021년도의 부동산거래 증가, 법인 영업이익 호조 등으로 세입이 증가한 결과로 판단된다.
채무잔액은 38.8조원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방채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5.9조원 증가했으나, 관리채무비율은 세입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0.78%p 정도 미미한 수준으로 증가하는데 그쳤다.
증가한 채무의 내용도 사업의 무리한 확장이 아닌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방역 관련 사항으로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
자치단체의 적극적 징수 및 체납관리 노력으로 지방세징수율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체납액관리비율도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한편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포함하는 자체수입비율은 전년 대비 1.23%p 상승했는데, 부동산가격 상승 등에 따른 취득세 증가와 경기호조에 따른 지방소득세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복지·환경 분야 등 수요 증가로 지방보조금 및 출자·출연·전출금은 증가했으나, 세출 대비 지방보조금비율 등은 전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지방보조금의 증가가 세출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있다.
취득세 등에 대한 보수적 세입추계 등으로 세수오차비율 및 중기재정계획의 예산반영비율은 전년 대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세수추계 정확성 제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불용액비율은 재정집행 적극 추진 등으로 0.77%p 감소한 4.95%로 집행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분석 결과 우수 자치단체에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및 27억원의 특별교부세가 12월 중 성과 포상으로 지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점수 분야 최우수단체로는 광역은 대전·충남 등 2곳, 기초는 경기 화성·경기 연천·서울 강서구 등 11곳이며 전년 대비 분석결과의 상승 폭이 큰 경기, 인천 옹진 등은 일종의 노력상이라 할 수 있는 특별상 대상이다.
또한, 효율성 및 계획성 분야별로도 광주·대구 등 최우수단체를 각각 13곳씩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자치단체별 재정분석 결과는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인 ‘지방재정 365’에 공개해 주민 누구나 자기 지역의 살림살이를 쉽게 볼 수 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내년에는 부동산경기 위축 등으로 지방세입 여건이 녹록지 않고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지방재정 여건도 매우 어려워질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번 재정분석 결과를 자치단체의 예산편성·심의 및 집행 등 재정 운용 과정 전반에 내실 있게 반영해 지방재정의 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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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이상 공무원 시험 응시연령, 18세로 하향
7급 이상 공무원 시험 응시연령, 18세로 하향
[문경상주전국뉴스] 현재 20세인 7급 이상 공무원 시험 응시연령이 18세로 낮아지고 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선택과목이 사라진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이 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새 정부 국정과제인 ‘공정과 책임에 기반한 역량있는 공직사회 실현’의 일환으로 공무원 채용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2024년부터 7급 이상 국가공무원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연령 기준이 ‘20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낮아진다.
8급 이하 공무원 채용시험과 동일하게 조정함으로써 직급별 응시연령 차이를 없애고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조치다.
올 초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될 수 있는 피선거권 연령이 25세에서 18세로 하향된 점도 고려됐다.
둘째, 오는 2025년도 5급 공채시험부터 선택과목을 폐지하고 현행 필수과목으로만 제2차시험을 시행한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제2차시험에서는 ‘학제통합논술시험Ⅰ·Ⅱ’ 과목이 한 과목으로 통합된다.
셋째, 2023년부터 5·7급 공채시험 등에서 시험과목을 대체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에 대한 인정기간이 사라진다.
이미 기준등급 이상의 한국사시험 성적을 취득하고 있는 수험생은 취득시기와 상관없이 유효하게 인정받을 수 있다.
넷째, 2024년부터 전산 직렬의 채용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취득하고 있어야 하는 자격증 기준이 폐지되고 직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대한 가산점이 인정된다.
그 밖의 9개 직류에서 6·7급 시험 응시요건이 2023년부터 ‘기술사·기사’에서 ‘산업기사’ 수준까지 확대되고 지적·조리 직류 8·9급 시험 응시요건에는 ‘기능사’도 포함된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이번 시험령 개정으로 공무원 시험 응시요건이 합리적으로 조정되고 시험의 공정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 잘하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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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스페이스 워크’, 2022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상 수상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스페이스 워크’, 2022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건축가협회와 함께 지역공원에서 지속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포항의 ‘스페이스 워크’를 ‘2022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으로 선정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품격 있는 생활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2006년도부터 수여해 온 상이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 등으로부터 작품 37개를 추천받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공간의 가치를 실현하며 그 장소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는가, 문화적 창의성을 바탕으로 공간을 기획하였는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가 이루어졌는가 등의 심사기준을 중심으로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6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스페이스 워크’는 포스코가 지역사회인 포항시와 상생 협력하고자 2001년에 200억원을 기부해 포항 환호공원 지역에 상징 조형물을 조성,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공원으로만 머물렀던 환호공원을 대한민국의 명소로 만들었다.
심사위원회는 포스코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포항의 훌륭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었고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기업의 좋은 사회 환원의 본보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밀락더마켓’이 수상한다.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에 조성된 ‘밀락더마켓’은 주변이 바다 조망인 아파트 대단지로 이루어져 있지만 사유지의 고층 개발, 분양이라는 일반적인 사업공식에서 벗어나 저층 개발, 수평적 상징물이라는 계획을 통해 공공성을 확보하고 지역주민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조망권을 영구적으로 보장한 공공공간이다.
심사위원회는 민간기업이 수익보다는 시민들과 함께 나누려는 의지로 의미 있는 공간을 만들었고 그 공간이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민간이 주도한 공공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 밖에 ‘별이 내리는 숲 제주 어린이 도서관’은 좋은 거리·광장에 수여하는 거리마당상을, ‘물빛나루쉼터는 자연친화적 쉼터에 수여하는 누리쉼터상을, ’누리봄다함께키움센터는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공간문화를 조성한 장소에 수여하는 두레나눔상을, ‘순천부읍성남문터광장’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잘 활용한 장소에 수여하는 우리사랑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1월 8일 ‘2022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공간들에 대한 사진과 영상물 등 이미지 자료들은 ‘2022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된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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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활용한 창덕궁 해설 서비스 개시
스마트폰 활용한 창덕궁 해설 서비스 개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11월 8일부터 ‘한 문화재 한 지킴이’협약을 통해 문화재 지킴이 역할을 해온 신한은행과 공동 기획·제작한‘스마트폰으로 듣고 보는 창덕궁 해설 서비스’를 운영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창덕궁 해설 서비스는 관람객이 별도의 기기를 대여하지 않고 개인 휴대전화를 활용해 창덕궁의 해설을 보고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창덕궁 종합관람지원센터 입구 맞은편에 설치된 안내판의 정보무늬를 휴대전화로 인식하면 연동되는 신한은행 사회공헌활동 누리집에서 바로 청취할 수 있다.
이번 음성 안내 서비스는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당시의 상황을 각색해 배우와 전문 성우가 재연하는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제작되어 관람객의 재미와 흥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관람객이 음성 안내에 따라 자연스럽게 다음 장소로 이동하거나 시선을 돌릴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관람 편의성도 고려했다.
특히 이종혁·김미숙 배우가 목소리 재능 기부로 참여해 더욱 생생한 창덕궁의 역사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음성 안내와 함께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영상도 제공하며 이달 말까지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화재 관람의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창덕궁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궁궐 문화유산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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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이스 박람회 2022’, 변화를 기회로 만든다
‘한국 마이스 박람회 2022’, 변화를 기회로 만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와 함께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한국 마이스 박람회 2022’를 개최한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박람회는 ‘변화를 맞이해, 기회를 찾으세요’를 주제로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현장 행사로 마련했다.
국내외 마이스 기업의 사업 설명회와 상담회, ‘한국마이스협회 콘퍼런스’, 마이스 기업 상설 전시, 해외 구매자 대상 지역 및 마이스 시설 홍보 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마이스 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을 촉진하고자 마이스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행사 전반에 걸쳐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 친환경 물품 사용을 권장한다.
11월 9일 개막식에서는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과 마이스 산업’이라는 주제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광해, 왕이 된 남자’ 등을 제작한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가 기조 강연을 하고 ‘제20회 대한민국 마이스 대상’ 시상식을 통해 한국 마이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를 격려한다.
오후에는 ‘한국마이스협회 콘퍼런스’, 한국피시오협회 표준계약서 설명회, 한국마이스관광학회 추계학회, 한국협단체전문가협회 제4회 협회의 날 행사 등을 함께 진행한다.
양일간 열리는 ‘한국마이스협회 콘퍼런스’에서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구글, 국제회의산업연합 등 국내외 전문가를 비롯해 주요 이해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마이스 목적지의 브랜드마케팅’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한다.
아울러 마이스업계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국내 마이스업계와 해외 구매자 간 상담 회의도 열린다.
사전에 예약된 상담회의 건수 700여 건과 현장 진행 상담까지 포함하면 1,000건 이상의 사업 상담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26개 관계 기관과 기업의 현장 홍보관도 마련했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철저한 안전 관리하에 진행한다.
개막식과 국제회의 등 현장 참가자가 많을 것이라 예상되는 일정의 경우에는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장 비상구와 대피 동선 확인, 안전요원 교육, 재난 및 비상 대응 소통 구축, 전담팀 운영 등으로 철저하게 대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3년 만에 현장 행사로 열리는 박람회인 만큼, 국내외 구매자, 업계 등 마이스 산업의 각 주체들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내길 바란다”며 “문체부는 코로나 이후 더욱 치열해질 세계 각국의 마이스 행사 유치 경쟁 속에서 한국 마이스 업계가 발전하고 경쟁력을 높여 재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