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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도전, 열정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경북직업계고 글로벌 인재 양성
꿈, 도전, 열정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경북직업계고 글로벌 인재 양성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27일 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2022년 ㈜뷰티끄레아 이가자헤어비스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전문가적인 소양과 인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미용·뷰티 분야 국내 최고 기업인 ㈜뷰티끄레아 이가자헤어비스와 함께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추진한다.
㈜뷰티끄레아 이가자헤어비스 사업단은 오는 7월 13일 20명의 학생을 선발해 10월부터 싱가포르 현지 사업단에 파견해 어학교육, 직무교육 등 글로벌 뷰티 디자이너가 될 준비를 시작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단에 최종 선발된 학생들에게 항공료, 숙박료, 보험료, 교육비 등 경비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며 해외 파견 종료 후에는 ㈜뷰티끄레아 이가자헤어비스 국내외 매장으로 취업 전환, 1년 근속 후 선취업 후학습 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꿈, 도전, 사랑, 열정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경북 직업계고등학교의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 설명회는 미용·뷰티 분야 학생들에게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미용·뷰티 분야는 급속하게 트렌드가 변화하는 점을 감안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현지의 변화를 체득해 진정한 프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 아주 의미 있는 설명회가 됐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하고 있는 일에 확신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 앞에는 항상 길이 있다는 이가자헤어비스 대표의 철학처럼, 학생들의 앞날에 이번 ㈜뷰티끄레아 이가자헤어비스 글로벌 현장학습이 꿈을 펼치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준비와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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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다각적 지원 및 협업 체계 구축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5월 30일 경북형 고교학점제의 점진적 확산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경북형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형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국장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청 내 4개 부서 7팀, 2개의 직속기관이 협업 거버넌스를 구축해 고교학점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고교학점제는 올해 특성화고등학교에 전면 적용되며 일반계고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단계적 적용을 거쳐 2025년 전면 시행예정이다.
2023년부터는 공통과목 국어·수학·영어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가 전체 고등학교에서 전면 실시되는 등 교육과정 전반에 걸친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변화가 가시적으로 나타난다.
고교학점제의 점진적 확산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교육과정, 수업과 평가, 교원 배치, 학교 공간 조성 등 여러 분야에 걸친 협업과 지원이 필요하다.
이번 협의회에서 정책추진단은 단장인 부교육감을 중심으로 각 담당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안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부서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 선택과목 확대에 따른 교원 지원 성취평가제 확대에 따른 교원 평가 역량 강화 교육과정 예산 지원 NEIS 시스템 개선 지원 학교공간혁신사업 지원 연구학교 컨설팅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 등 전반에 걸친 지원 방안을 심도있게 협의했다.
송기동 부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성장을 돕고 고교 교육 혁신과 미래 교육의 변화에 대비한 정책이므로 교육 전반에 걸친 협업 지원 체제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책추진단이 현장의 요구에 따른 인적·물적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해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에 선도적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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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412명 공개 채용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올해 조리원 362명과 특수교육실무사 50명, 총 412명의 교육공무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교육공무직원 채용은 퇴직, 정원변경 등의 결원을 해소해 교육 현장을 지원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채용 공고는 5월 30일 본청과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하며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채용 예정지역 교육지원청을 방문하거나 등기 및 전자우편으로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필기시험은 7월 9일로 인·적성검사를 실시해 최종 선발인원의 1.5배수를 1차 시험 합격자로 결정하고 2차 면접시험은 교육지원청별로 7월 27일에 실시해 8월 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우수한 인재를 충원해 원활한 학교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채용 시험과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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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자율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일상회복 앞당겨
경북교육청, 자율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일상회복 앞당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교의 정상 등교 및 교육활동 일상회복에 맞춰 학생들이 타인을 존중·배려하고 협업·소통하는 인성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급 단위‘자율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 교육활동 중 대면교육에 제약이 생기면서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사 간 상호작용 부족으로 학생들의 사회성이 결여되고 예, 효, 정직, 책임 등 인성 핵심 가치·덕목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 구성원의 특성에 맞게 교육활동 전반에 걸쳐 통합적 인성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학생들의 사회성을 함양하고 8대 인성 가치·덕목을 기를 수 있는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인‘우리 모두 다함께’와 인성교육 선도학급 등 인성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인‘우리 모두 다함께’는 또래활동, 놀이활동, 사제동행활동, 체험활동 등 학생과 학생 간, 학생과 교사 간 상호작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사회성 함양을 돕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1,619개 팀에 10억 608만원을 지원해 정규 교육과정과 주말 등을 활용해 또래 멘토링, 교우 관계 형성을 위한 소모임, 상담 및 봉사활동, 학교 안팎 체험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인성교육 선도학급은 개별 학급의 특성에 맞춰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의 8가지 인성 가치·덕목 중심의 인성교육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이 외에도 체험·실천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인성교육 중점학교’109교, 스스로 정한 목표에 도전하는 ‘도전 성취프로그램’220교, 고장의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배우는‘미래형 선비 육성학교’24교 등 인성교육 중심의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인성교육은 가족, 동료, 선생님 등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좋은 습관과 행동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때 효과가 나타난다”며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 속에서 인성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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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가지원사업’으로 여름휴가 설계해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으로 여름휴가 설계해휴~
[문경상주전국뉴스] 5월의 막바지에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벌써부터 그려보고 있다면 먼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부터 한 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기업의 휴가문화 개선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총 10만명을 목표로 지난 3월부터 참여기업 신청 접수를 시작, 참여자 수는 현재 8만 여명이다.
연중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아직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라면 참여 신청을 서두르는 게 좋겠다.
특히 ㈜호텔롯데와 함께하는 럭셔리 호캉스부터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캠핑대전, 얼리버드 휴캉스 등 여름휴가를 앞둔 각종 프로모션 행사가 6월부터 시작된다.
최대 50%,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소문내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6월 한 달 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모집 홍보 글 등 입소문을 내거나 참여 후기 글을 올리고 URL을 제출하면 추첨으로 300명에게 커피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열린다.
공사 박인식 관광복지센터장은 “기업들의 많은 참여로 직원들의 다양한 여행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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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전북에 오시개”
반려견과 함께 “전북에 오시개”
[문경상주전국뉴스] 펫팸족의 급속한 증가로 반려동물 동반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전북도와 함께 반려견 동반여행길인 ‘눈치보시마시개 길’ 4곳을 선정, 발표했다.
공사와 전북도는 지난해부터 반려동물 동반여행 콘텐츠 개발을 본격 시작해 전국 최초로 반려견과 함께 걷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눈치보지마시개 길 6곳을 발표한 바 있다.
지자체의 추천과 전문가 현장 자문을 거쳐 올해 추가로 선정된 4개 길은 바람쐬는길 금강습지생태공원 성당포구 바람개비길·용안생태습지공원 고창갯벌 생태탐방로이다.
한편 공사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동반여행 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체류형 관광코스 상품화,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을 집중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전주에는‘바람 쐬다’라는 뜻을 품은 길로 전주 바람쐬는길이 있다.
전주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반려견과 함께 기분 전환하기 좋은 이 길을 거닐 수 있다.
전주 바람쐬는 길은 본래 한벽루 아래에 있는 터널에서 색장동 마을까지 이어지는 길이지만, 눈치보지마시개 길 코스는 전주자연생태박물관 옆 데크길부터 시작해 슬로길 쉼터를 반환점으로 하는 왕복 총 4km 코스다.
오른쪽에는 맑은 전주천이 흐르고 왼쪽에는 승암사, 치명자산 성지, 세계평화의전당 등을 지나게 되는 전주 눈치보지마시개 길은 나무가 만들어주는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반려견과 함께 느릿느릿 산책하기 좋은 길이다.
전주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 자만벽화마을 등과도 가까운 이곳을 찾는다면 반려견과 함께 머무는 숙박시설로 나비잠한옥호텔이 있으며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이탈리안 식당으로는 비스트로찬, 카페로는 스타디움오브독스 등을 들러보기를 추천한다.
금강습지생태공원은 금강 수변을 따라 조성된 공원으로 굽이굽이 이어진 갈대숲 산책로와 생태연못, 수변 철새 탐방로가 갖춰져 있다.
산책길 곳곳엔 원두막과 벤치 등이 있어 한가롭게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공원 내 동산에 오르면 작은 정자에서 금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생태공원에서 바라보는 금강의 석양이 특히 아름답다.
금강습지생태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서 발길 닿는 대로 반려견과 눈치 보지 않는 산책을 즐겨보자. 특히 방문 시기가 11월부터 2월까지라면 공원 내 철새 전망대에서 금강을 배경으로 가창오리 등 철새들이 펼치는 군무 감상은 덤이다.
인근에 위치한 금강호 시민공원은 금강하구둑과 어도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반려견과 함께 거닐기 좋고 음식점과 매점 등 편의시설도 있다.
군산도그랜드는 넓은 잔디밭에서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조성된 반려견 전용 테마파크다.
여기엔 물놀이장, 바베큐장, 카페, 애견 호텔 등이 있어 반려견 힐링 스팟으로 유명하다.
인근 숙박시설인 리틀프린스 콘도는 반려견 동반 가능 숙소다.
성당포구 바람개비길은 성당포구 금강체험관 뒤에 있다.
형형색색의 바람개비 수천개가 춤을 추며 방문객을 반겨주는 곳으로 쭉 뻗은 길을 반려견과 함께 걸으며 사계절 내내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낭만여행지다.
바람개비길 주위엔 약 670,000 제곱미터 규모의 용안생태습지공원이 있어서 나비광장, 풍뎅이광장, 조류전망대 등 다양한 습지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고 느릿하게 흐르는 금강을 바라보며 반려견과 쉬어갈 수 있는 조망 쉼터도 잘 갖춰져 있다.
성당포구 바람개비길과 용안생태습지공원을 걸어서 한 번에 둘러보기는 쉽지 않다.
전체적인 풍경을 먼저 감상하고 싶은 이에겐 반려견과 함께 성당포구 마을에서 운영하는 깡통열차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려보는 걸 추천한다.
성당포구 마을에선 반려동물 동반가능 객실로 독채펜션 6실을 운영 중이며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으로 깡통열차 타기, 바람개비 만들기, 자전거 타기 등이 있다.
고창갯벌 생태탐방로 D존이 눈치보지마시개 길로 지정된 구역이다.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출발해서 갈대공원을 한 바퀴 돌고 센터로 돌아오는 코스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방문객들을 쉬 볼 수 있다.
드넓은 갯벌과 바람에 흩날리는 풍성한 갈대밭을 한 눈에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고 특히 낙조가 질 무렵엔 곳곳에 조성된 벤치와 쉼터에 앉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고창갯벌은 서천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 등과 함께 ‘한국의 갯벌’로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공식 등재됐고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2021년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이기도 하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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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화물차·버스·택시 유가연동보조금 확대 지급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화물차·버스·택시에 지급 중인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확대를 위해 ‘화물차 유가보조금 관리규정’, ‘여객차 유가보조금 지급지침’을 개정·고시해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제도는 경유가격이 기준금액을 초과 하는 경우, 초과분의 50%를 화물차·버스·택시 종사자에게 지원하는 제도로 올 초 유가 급등으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교통·물류업계 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5일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도입되어 5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경유가격이 휘발유가격을 추월하는 등 교통·물류업계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5월 17일 관계부처 회의에서 지급 기준을 인하하고 적용 기간도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로 인해, 경유가격이 2,000원인 경우 보조금이 당초 리터당 75원 x 50%)에서 125원 x 50%)으로 증가하게 되며 12톤 이상 대형 화물차의 경우 당초 월 평균 19만원에서 32만원으로 기존 대비 13만원의 추가적인 유가연동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구헌상 물류정책관은 “이번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확대로 최근 고유가에 따른 화물차·버스·택시 업계의 가중된 유류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향후 유가 상황 등에 따라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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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 13개 개정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산재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안 등 고용노동부 소관 13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
고용노동부는 개정법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2023년 7월 1일부터는 보다 많은 노무제공자·플랫폼 종사자)가 산재보험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는 윤석열 정부의 중요 국정과제이다.
그간 한 업체에서 일정한 소득과 종사 시간을 충족해야 하는 산재보험 “특고 전속성 요건”때문에 여러 사업에 노무를 제공하는 경우 산재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산재보험 전속성 요건을 폐지하고 특고·플랫폼 종사자를 노무제공자로 재정의했으며 노무제공자 특성에 맞는 산재보험 적용·징수체계, 업무상재해 인정기준 등을 규정했다.
또한, 노무제공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득 파악이 어려운 일부 직종에 대해서는 “휴업등 신고제도”를 도입해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 기간 동안에는 보험료를 부과하지 않도록 했다.
현재 약 80만명의 특고가 산재보험을 적용받고 있는데, 이번 법 개정으로 단기적으로는 기존 전속성 요건으로 산재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던 40만명을 포함해 약 63만명이 추가 산재보험의 보호를 받게 된다.
향후 산재보험 적용 직종이 확대되면 50만여명이 추가로 혜택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개정법은 2023년 7월 시행 예정이지만 현재 산재보험을 적용받고 있는 특고도 산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법 공포 이후 시행일 사이에 발생하는 보조사업장 재해에 대해서도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간 공무원·교원노조법에서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의 근로시간 면제 제도를 적용하지 않아 왔으나, 여야 합의로 공무원·교원 노동조합의 노동기본권 보장 강화 등을 위해 근무시간 면제 제도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공무원 및 교원 노동조합은 단체협약으로 정하거나 정부교섭대표 동의를 받아, 근무시간 면제한도 내에서 보수의 손실 없이 정부교섭대표 등과 협의·교섭, 고충처리, 안전·보건 활동, 노동조합 유지·관리 업무의 수행이 가능하게 된다.
근무시간 면제한도를 정하기 위해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공무원근무시간면제심의위원회와 교원근무시간면제심의위원회를 각각 두고 심의위원회는 노동조합 설립 최소 단위를 기준으로 노동조합의 조직형태, 교섭구조 ·범위 등 공무원·교원 노사관계의 특성을 반영해 근무시간 면제한도를 심의·의결한다.
또한, 국민들이 공무원·교원 근무시간 면제 제도 운영상황을 알 수 있도록 각 기관의 노동조합별 근무시간 면제 사용인원·시간, 지급된 보수 등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도록 규정했다.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을 선출할 때의 직접·비밀·무기명투표 원칙을 법률에 상향 규정하고 투표로 선출하는 경우 근로자 과반수 참여를 의무화해 근로자위원의 대표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했다.
이번 개정은 그간 근로자위원 선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시행령에 규정되어 있고 시행령에도 투표로 선출하는 경우 근로자 과반수 참여 요건이 없어 대표성이 약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사정 합의를 반영한 것이다.
보다 많은 예술인과 노무제공자가 출산 또는 유산·사산 등으로 소득활동이 중단되었을 때 출산전후급여 및 유산·사산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그간 예술인 및 노무제공자는 피보험자격을 유지하고 있을 경우에만 출산전후급여등을 지급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예술인 및 노무제공자는 관련 계약기간이 짧은 경우가 많고 임신 후에는 새로운 계약 체결이 곤란한 경우 등이 있어 피보험자격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피보험자뿐만 아니라 피보험자였던 예술인 및 노무제공자에 대해서도 출산전후급여 등을 지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더욱 많은 예술인과 노무제공자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인노무사 자격제도와 관련한 부정행위를 보다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자격대여 외에도 자격대여 알선을 금지하고 위반 시 벌칙을 부과하도록 했다.
공인노무사 자격심의·징계위원회 위원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이 아닌 위원에 대해 수뢰 등에 관한 벌칙을 적용할 때에는 공무원으로 의제하도록 했다.
그 밖에 자격심의위원회와 징계위원회를 “공인노무사자격심의·징계위원회”로 통합하고 연수교육 이수 의무대상을 자격시험 합격 후 최초로 직무 개시를 하려는 공인노무사로 명확히 했다.
사용자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조치 의무 위반으로 외국인근로자, 방문취업)를 사망에 이르게 해 처벌을 받은 경우에도 외국인근로자 고용을 최대 3년간 제한해, 외국인근로자가 보다 안전한 근로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도 ‘근로복지기본법’ 등의 법률 개정안이 추가 의결됐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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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공정한 일터, 남녀 모두 누리는 내일’
‘차별 없는 공정한 일터, 남녀 모두 누리는 내일’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는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을 맞아 남녀고용평등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에 대한 ‘2022년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을 5월 27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고용평등 공헌포상’은 산업현장에서 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쓴 개인과 기업의 공로를 기리는 의미로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기념행사는 국정과제인 양성평등한 일자리 구현의 일환으로 ‘차별 없는 공정한 일터, 남녀 모두 누리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 행사에서는 여성가족부 장관, 경총 본부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한국일보사 사장과 유공자 및 우수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었고 주제영상 상영, 퍼포먼스 시현, 우수사례 발표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을 기념하고 남녀고용평등 의식확산을 도모했다.
이어진 포상 수여식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일터 내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실현에 공헌한 유공자 12명과 우수기업 16개소,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우수기업 8개소 등 총 36점의 포상을 직접 수여하며 수상자 한 분 한 분에게 일일이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수상자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각 산업 현장에 고용상 기회균등 증진과 함께 변화된 모성보호제도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코로나19’ 이후 유연근무 활성화 제도 도입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또한, 채용과정의 공정성 강화, 여성고용 확대 노력 등 채용·승진 상의 성별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이 꾸준히 확대됐고 난임휴가·휴직 및 자녀돌봄 등을 위한 선제적·적극적 제도 도입도 많았다.
한편 올해에는 다양한 노동현장에서 남녀고용평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두루 포상하고 대기업·공공기관에 비해 모성보호 및 복지혜택 부여가 어려운 여건에 있는 중소기업의 성과도 고려해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상을 수여했다.
구체적으로 남녀고용평등 분야 주요 유공자의 세부 공적을 살펴보면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롯데물산㈜ 류제돈 대표이사는 재직 중 창사 이래 최초로 기술안전부문에 여성임원을 임명해 여성인재의 본보기를 발굴했으며 휴직자 복귀시 상담을 통해 희망하는 업무에 배치하며 승진상 불이익 발생을 예방함으로써 고용유지율을 86%로 유지하고 있었다.
또한, 출산휴가 종료 즉시 시행되는 ‘자동육아휴직제’를 도입했고임산부 전면 재택근무 도입 및 유연근무제 확대, 난임 휴직, 난임시술비 지원 등의 모성보호 제도를 도입했다.
산업포장을 받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지정희 부본부장은 재직 중 성평등 노동현안에 대한 ‘릴레이 젠더 노동포럼’을 개최해 고용상 성평등 정책현안을 공론화했고 ‘모범평등 단체협약안’을 매년 제작·배포해 모성권 확보에 기여했으며 소속 단위노조의 ‘성별 대표성 실태조사’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전달에 노력했다.
또한, 고용평등상담실 운영 활성화를 위한 논의에 참여하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일·생활균형 분과에도 참여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에 대한 정책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서 남녀고용평등 분야 주요 우수기업의 세부 공적을 살펴보면 대통령 표창을 받은 ㈜멀티캠퍼스는 교육서비스업의 대기업으로 임신 전 기간에 근로시간 단축근무를 실시하고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 등이 육아휴직을 모두 소진하더라도 필요시 자녀당 1개월의 추가 휴직이 가능하고 임산부이거나 미취학 자녀를 둔 직원을 고정 재택근무 대상으로 지정하는 등 법정 기준보다 높은 모성보호제도를 운영하고 있었다.
또한, 가정 내 돌봄이 필요한 경우 가족돌봄휴직을 최대 1년까지 부여하고 ‘멀티캠퍼스 화목데이’를 운영하고 매주 화·목요일에 정시퇴근 캠페인을 벌이면서 가정과 회사생활의 균형을 맞추고자 노력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건일은 건설엔지니어링 서비스업의 중소기업으로 건설엔지니어링 업종임에도 공정한 채용 노력으로 성별 고용격차를 지속적으로 감소시켰고 부장급 이하에 연차별 진급 제도를 운영하고 승진심사 시 여성 관리자를 참여시키고 성차별 없는 공정한 성과평가를 통해 여성관리자 비율을 지속 상승시켰다.
또한, 가족의 날, 야근·휴일근로가 없는 환경을 위해 추가근무시 부서장 결재를 받는 ‘추가근무승인제’를 도입하고 남녀고용평등 전담부서를 설치해 양성평등 현안을 관리할 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의 포상을 수상하신 분들과 기업들은 남녀고용평등에 공헌하신 분들로서 차별 없이 다 함께 누릴 미래를 위한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했다”고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남녀 차별이 없는 공정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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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장을 가족 놀이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시범사업 시작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27일 오후 2시, ‘점수보상형 아케이드 게임’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서울 은평구에 있는 시범사업장 ‘짱구 게임장’을 방문해 최종 점검을 했다.
문체부는 침체 일로에 있는 아케이드 게임 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앞으로 2년간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점수보상형 아케이드 게임’을 시범사업으로 진행한다.
‘점수보상형 아케이드 게임’은 2007년 이후 법으로 금지되었으나 작년에 규제유예 제도 승인을 받아 이번에 시범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규제유예 제도: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빠르게 창출되는 상황에서 신기술·서비스가 기존 법령의 미비나 불합리한 규제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저해되지 않을 경우, 시험·검증 또는 시장 출시를 지원하는 제도. 시험·검증 여부 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기술 서비스 심의위원회’에서 결정 문체부 김재현 콘텐츠정책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사업장 환경, 점수보상형 게임기기의 준비 상태와 안전성, 보상경품의 창의성과 품질, 이용객의 재미와 편의성 등을 중심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아케이드 게임이 고객의 수요를 얼마나 충족할 수 있을지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아울러 점검에 앞서 시범사업자 4개 업체와 국내 아케이드 게임 기기 제작사 3개 업체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침체된 아케이드 게임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을 약속했다.
해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점수보상형 아케이드 게임이 즉석 음식 가맹점과 어린이 행사 전문식당, 성인 중심의 대중식당 등과 연계해 가족형 복합놀이공간의 구성요소로 정착해 왔다.
문체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게임장을 가족과 연인들의 놀이와 휴식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한편 케이팝을 비롯한 드라마, 영화와의 융합을 통한 다양한 소재의 게임 개발을 유도하고 이에 대한 시험 환경을 확보해 수출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재현 국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시범사업 시작이 예상보다 늦어졌지만, 그만큼 준비를 더욱 철저히 했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시범사업 기간에 해외사례 조사와 연구, 전자카드 운영시스템 구축,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아케이드 게임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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