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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처음 방문
남성현 산림청장,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처음 방문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장은 11월 14일 안동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준비 태세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동산림항공관리소의 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새 정부 기조에 따른 산림분야 적극행정 실천과 규제혁신 발굴 등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전 직원 소통의 시간을 통해 애로사항 및 의견을 듣고 개인별 조언과 앞으로 재난 대응 기관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산불예방 캠페인 및 회의를 통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범위 확대와 산림경영지도원 자격기준 완화 등의 규제혁신 사례를 알리고 국민에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추진해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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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2022년 제4회 국방사업관리사 합격자 발표
방위사업청, 2022년 제4회 국방사업관리사 합격자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방위사업청은 2022년 제4회 국방사업관리사 3급 국가자격 검정의 합격자 명단을 방위사업청 누리집을 통해 11일 발표했다.
10월 15일에 치러진 이번 검정에는 188명이 응시했으며 합격자 수는 무기체계 23명, 정보체계 7명으로 총 30명이다.
지난해 치러진 제3회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 합격률과 비교해 보면, 무기체계 종목의 합격률은 10%에서 14%로 증가했고 정보체계 종목의 합격률은 25%에서 37%로 증가했다.
합격자의 소속기관별 현황은 방위사업청 및 각 군 23명, 방산업체와 출연기관 등에서 7명으로 집계됐다.
방위사업교육원장은 “합격자분들께 진심어린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국방 분야에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했고“국방사업관리사 자격을 통해 국방전문인력을 양성 및 검증하고전문인력이 사업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도 함께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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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자연우주물체 추락·충돌 재난 안전한국훈련 실시
과기정통부 자연우주물체 추락·충돌 재난 안전한국훈련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태석 제1차관은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자연우주물체 추락·충돌 재난 훈련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훈련은 유성체의 지구 충돌 징후 발견, 유성체 폭발, 잔해 낙하로 인한 복합피해 발생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국방부·국토부·외교부·소방청·경찰청 등 자연우주물체 추락·충돌 재난 관련 유관기관 및 지자체 등도 함께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응지침에 따른 신속한 상황보고 위기경보 단계별 대응절차,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훈련과 더불어 각 유관기관 및 지자체별로 재난대응을 위한 개선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오태석 차관은 훈련현장을 방문해 “소행성이나 유성체 등 자연우주물체 추락·충돌 상황 발생시 2013년도 러시아 첼랴빈스크 재난 사례와 같이 대규모 복합재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예상되는 만큼 재난 대응지침 등을 다시 점검하고 관련 유관 기관 및 지자체는 관련 훈련에 적극 동참해 상황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재난상황으로부터 국민을 보호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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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제도 기준 완화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제도 기준 완화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보존필요성이 있는 공익임지를 확보하고 보다 많은 산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제공하기 위해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 기준을 완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수대상지는 영덕국유림관리소 관할 6개 시?군의 산림보호구역 등 국가가 보존할 필요가 있는 공익임지로 금년도 88ha를 매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는 매매대금에 이자 및 지가상승보상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해 10년간 월 단위로 균등 분할해 연금식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금회 개선 사항은 기존 매수 기준단가를 삭제하고 선지급금을 20%에서 40%로 확대해 산주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유지분 산림도 공유자가 4명 이내일 경우 매수 할 수 있도록 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제도의 매수기준이 완화된 만큼 산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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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지역의 관광활성화 수준을 진단할 수 있을까
빅데이터로 지역의 관광활성화 수준을 진단할 수 있을까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활성화 수준 진단에 최적화된 분석 모델을 개발하고 기초지자체별 관광활성화 수준을 진단하기 위한 지역 관광활성화 지수를 발표했다.
지역 관광활성화 지수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에서 보유하고 있는 관광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관광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요인을 종합 반영한 단일지수이다.
각 주요요인간 상관성에 기반한 가중치를 통해 산출됐으며 250개 지자체는 지역 관광활성화 수준에 대한 추세 및 주요요인별 분석이 가능하게 됐다.
선행 연구 검토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분석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빅데이터 간 융합 분석을 통해 도출한 단일 지수로 지역 관광활성화 수준을 진단하는 유일한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기초지자체별로 지역의 관광활성화 수준을 월별로 파악하고 64개 주요 요인별로 타 지자체와 대비 상대적인 우위 요인을 파악해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
향후 빅데이터 기반 분석 모형의 고도화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지역의 관광활성화 대응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관광활성화 수준은 백신보급 이후 코로나19 발생 이전으로 회복되고 있는 중이다.
실제로 코로나19 발생 이전 연도인 2019년, 코로나19 발생연도인 2020년과 백신 보급연도인 2021년에 대해 17개 시도간 관광활성화 지수를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2019년, 2021년, 2020년 순으로 나타나 백신보급 이후 코로나19 발생 이전 시기로 관광활성화 지수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각 시도마다 차이는 있지만 모든 시도에서 일치했다.
특히 제주는 2019년 대비 2020년 감소했으나 2021년에는 99.60으로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르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관광활성화 지수를 통해 관광 빅데이터 주요요인이 지역 관광활성화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지역관광 의사결정 지원과 각 지자체별 관광활성화 수준 진단 및 주요 요인 간 비교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2020년 1월 관광활성화 지수가 95.7인 A 시군구의 경우 타 시군구 대비 상대적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관광활성화 지수의 7개 세부지표와 이를 구성하는 64개 하위 지표 값을 살펴본 결과, ‘20대 남성 방문’ 지표 값이 99.8로 타 시군구 대비 상대적 수준이 매우 높고 A시군구의 관광활성화 수준에 큰 긍정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자연관광 관심도’지표 값은 34.6으로 관광활성화 지수 수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임에 따라 자연관광 콘텐츠 개선 및 홍보 강화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A 시도군에서는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상대적 우위 요인은 지속 강화하고 열위 요인들을 개선하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공사에서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에서 11월 14일부터 지역별 관광활성화 지수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시각화 서비스인 지역관광진단과 함께 빅데이터 기반 지역 관광활성화 AI 진단체계 구축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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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상 회복을 위한‘교원 힐링데이’운영
경북교육청, 일상 회복을 위한‘교원 힐링데이’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대구광역시 근대문화골목 등에서 따뜻한 교육회복 종합방안‘교원 힐링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원 힐링데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 불안 등 심리·정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응한 종합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교사들의 피로 스트레스가 누적되지 않도록 치유와 성장을 도움으로써 교육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는 멘토, 멘티로 구성된 동료 교사 2명이 함께 신청토록 해 약 80명을 선정했으며 대구 근대문화골목투어, 뮤지컬 관람 등 1박 2일 일정으로 총 2차에 걸쳐 실시된다.
1차는 11월 11일~11월 12일까지 대구 수성못 일원을 중심으로 초·중등 교사 30명이 참여했으며 2차는 12월 9일~12월 10일까지 영남제일관 일원을 중심으로 초·중등 교사 4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소통과 공감의 시간 등 멘토 활동을 통해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업무 및 관계 형성 등의 어려움을 극복함으로써 교사들의 학교생활 적응은 물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문화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유대감과 행복감 증진되고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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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아름다운 평화의 섬 독도’를 전국에 알리다
경북교육청,‘아름다운 평화의 섬 독도’를 전국에 알리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전국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3박 4일간의 울릉도·독도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전국독도사랑콘텐츠공모전, 전국독도릴레이마라톤, 전국독도사랑음악회, 전국온라인독도퀴즈쇼 등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탐방은 독도교육을 선도하는 경북교육청이 추진한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교원을 선발해 독도교육의 실천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모인 60명의 교원들은 11월 9일 독도박물관과 학포마을 임오명 각석문, 러일전쟁 유적지 등을 답사해 역사의식을 높였으며 10일 독도에 도착해 독도 수호 의지를 견고히 하고 독도교육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경기도 오남중학교의 한 교사는 “이번 탐방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를 심도 깊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독도에 발을 딛었을 때 느꼈던 가슴 뭉클함을 소중히 간직하고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독도교육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독도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온라인 독도교육 플랫폼인 사이버독도학교를 개교해 전국의 독도교육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탐방을 계기로 전국의 교원들이 독도사랑 실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독도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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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선생님과 메타버스 영어 공부 즐거웠어요~
원어민 선생님과 메타버스 영어 공부 즐거웠어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영어 공교육 활성화 및 영어 학력 격차 완화를 위해 운영된‘2022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초등 영어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22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차세대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활용 요구가 점차 강하게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학생들에게 보다 적합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에서 새로운 에듀테크로 기획·운영하고 있는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운영된 초등 메타버스 영어교실은 도내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한 2학기 프로그램으로 학반당 15명씩 소그룹 총 12개 반을 편성해 학생들 영어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5주간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원어민 선생님과 만나 한국인 선생님의 관리와 지원을 받으며 실시간으로 영어원서를 활용한 다양한 영어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활동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종료 후 실시된 학생 및 학부모 만족도 조사 결과, 87% 이상이 메타버스 영어수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의 메타버스 영어수업을 지켜본 한 학부모는 “디지털 세대인 요즘 아이들이 가상의 공간에서 아바타로 게임처럼 수업을 진행하며 무척 즐거워했다”며 “학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컴퓨터로 원어민 선생님과 만나 수업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은 디지털 소프트웨어 기반의 지식과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시대에 살고 있으며 앞으로 미래 사회의 수많은 변화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이다”며 “메타버스 영어수업을 통해 글로벌 영어 능력은 물론 미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또한 함께 길러 글로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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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따뜻한 경북교육의 미래, 현장에서 길을 찾다
경북교육청, 따뜻한 경북교육의 미래, 현장에서 길을 찾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영천, 청도, 경산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9개 교육지원청과 11개 직속기관에 대한 후반기‘현장소통토론회’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교육 회복 및 학교 지원 강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후반기 현장소통토론회는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의 주요 시책 추진 의견과 애로 사항을 파악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북교육 시책에 반영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임종식 교육감이 대상 기관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교육공동체와 함께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진행된 현장소통토론회는 지자체 교육 유관 기관장과의 접견 문화예술공연 각 기관장 주요 업무 보고 교육감 인사말 교육감과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공감 대화 시간 교육감 시낭송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학부모, 교육가족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 문화 예술계의 활성를 위해 지역 예술가의 클래식 연주, 성악,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직속기관장 및 교육장 주요 업무 보고’는 각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 회복과 학교 지원 실적, 업무 경감 실적, 현안 사업 위주의 내용을 발표했다.
특히 심리·정서·사회성 회복을 위한 예술교육 및 인성교육 등에 대한 노력과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인력 채용 지원, 과학실 안전 관리 지원, 특별실 정비 지원 등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노력으로 학교와 교사로부터 만족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소통 공감 대화의 시간’은 교육정책, 학교 교육 활동,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질의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직속기관은 교육감과 학부모가 질의하고 직속기관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신선함을 더했다.
총 1,040여명이 참여한 토론 내용 중 총 56건의 질문을 주제별로 분류하면 교육복지가 가장 많았으며 교육과정 관련 안전 인력 관련 작은 학교 관련 시설 관련, 도서관 및 평생교육, 학교 운동장 환경 조성, 과밀학급 해소 등 교육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통해 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끝으로 현장의 참석자들이 듣고 싶은 삶, 사랑, 사람 등을 소재로 한 따뜻한 내용의 애송시를 교육감이 직접 낭송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며 소통토론회를 마무리했다.
경북교육청은 현장에서의 소통으로만 그치지 않고 토론 내용을 본청 누리집에 탑재·공유하고 본청 각 부서도 예산과 인력지원을 검토해 필요시 추경이나 본예산에 반영하거나 부서별 중·단기 대책을 수립하는 등 현장 의견 수렴 및 피드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4만여 교육가족의 존재 이유는 바로 아이들이며 아이들이 있는 교실, 학교를 최우선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현장소통토론회를 통해 제안받은 내용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할 부분은 적극적으로 반영해 흔들림 없는 행복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온전한 교육회복과 미래교육으로의 힘찬 도약을 기대해 본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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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까지 모든 기숙사에 스프링클러 설치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까지 법적 설치 기준에 관계 없이 모든 기숙사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화재 위험으로부터 학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내 학교 기숙사의 스프링클러 설치율이 현재 18%로 미진한 이유는‘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연면적 5,000㎡ 이상 기숙사의 모든 층 또는 층수가 4층 이상이면서 바닥면적이 1,000㎡ 이상 건물 6층 이상 건축물의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야 하며‘연면적 100㎡ 이상 합숙소’에는 간이 스프링클러를 설치토록 정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법적 설치 의무는 없으나 교육부 화재안전 종합 대책에 의거 화재 취약 시설인 학교 기숙사 총 223동에 대해 올해부터 5년간 스프링클러를 단계적으로 설치해 2026년까지 설치를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재난 대피에 취약한 특수학교 기숙사 3동은 2025년까지 우선적으로 스프링클러의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2023년부터 매년 약 1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무형 시설과장은 “지난 2020년부터 스프링클러의 설치 여부가 화두가 되고 있으며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며 “화재 초기 진압과 피난 골든타임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2026년까지 도내 기숙사와 합숙소 등에 대한 스프링클러의 설치를 완료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