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교육청,‘제15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농구 축전’개최
경북교육청,‘제15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농구 축전’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상주실내체육관을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농구 대축제인‘제15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농구 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 대한체육회, 경상북도체육회, 경상북도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전국 15개 시도에서 76개 팀 1,1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2박 3일간 승패를 떠나 농구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첫날과 둘째 날은 조별 리그전, 셋째 날은 각 조 순위별 추가 1경기를 더함으로써 참가한 모든 팀이 3경기를 치르게 된다.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과도한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전체 순위를 매기지 않으며 대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메달을 수여하고 페어플레이 3팀은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전국 15개 시도를 대표하는 초·중·고 남녀 대표팀은 교육지원청대회를 거쳐 시도대회에서 우승한 팀으로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학교스포츠클럽 농구부 활동을 하는 선수 즉, 운동하는 일반학생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팀이다.
따라서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경북교육청은 단순한 경기 위주의 대회가 아니라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주경기장인 상주실내체육관에서는 3D펜 농구공 만들기 캐리커처 피젯스피너 만들기 등 13가지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학교 경기장에서도 즉석사진 촬영 및 인화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대회에 출전한 팀은 경기 기간 중 상주박물관, 상주자전거박물관 등 상주지역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올해 15회째로 축구, 야구, 농구를 비롯한 15개 종목에 15,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며 제10회 대회부터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전국 15개 시도에서 분산 개최되고 있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는‘도전하는 용기 꿈을 위한 열정 뜨거운 감동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농구 대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6
-
경북교육청,‘학교 안전 인프라 확충’에 박차
경북교육청,‘학교 안전 인프라 확충’에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학교 안전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학교 안전 인프라 확충 사업은 4차산업혁명 첨단기술을 활용해 학교폭력, 외부인 침입, 화재 등을 조기에 감지해 기존 학교 안전 사고 예방의 한계를 극복하고 위험요인 통제·관리 강화와 사고 예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생안전사고 예방 및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능형 CCTV 시범 설치 노후 CCTV 교체 및 추가 설치 학교 내 안전등 설치 사업에 53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대상 학교와 지원금액은 학교 현장의 수요 반영 및 지원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선정했으며 각급 학교는 사업목적 및 계약 법규를 준수해 자율적으로 집행한다.
‘지능형 CCTV 시범 설치 사업’은 지능형 서버와 소프트웨어 등 신기술을 활용한 고성능 관제장비 시스템을 설치해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으로 10교를 대상으로 자체 예산 10억원을 지원해 시범 운영한다.
지난해 교육부의 안전사고 예방 사업에 전국 4교 중 영천중학교가 선정돼 지능형 CCTV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3교 중 한일여자중학교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능형 CCTV 시범 설치 운영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효과성을 분석해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후 CCTV 교체 및 추가 설치 사업’은 139교를 대상으로 내용 연수 초과 200만 화소 미만 고장 등 노후 CCTV 교체 및 사각지대 CCTV 추가 설치 기타 CCTV 관련 장비비 등 13억여 원을 지원한다.
‘학교 내 안전등 설치 지원’은 각종 안전사고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가 희망하는 안전등을 조사해 LED 가로등 태양광 가로등 옥외등 스마트 가로등 등 다양한 형태의 안전등을 설치 지원하는 사업으로 73교에 30억여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초·중·특수학교 CCTV와 23개 시·군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학교 CCTV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즉시 대처하고 있으며 향후 고등학교도 점진적으로 연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안전 인프라 구축에 지원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안전 사업을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6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직장 내 갑질·괴롭힘, 성희롱·성폭력 근절 공동선포식 개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직장 내 갑질·괴롭힘, 성희롱·성폭력 근절 공동선포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11월 15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직장 내 갑질·괴롭힘, 성희롱·성폭력 근절 공동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광수 이사장, 윤홍균 근로자대표 등 노사 대표와 협력업체 대표, 청렴옴부즈만, 시민참여혁신단, 내·외부 구성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수정 이해관계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직장 내 갑질·괴롭힘,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 활동 철저 및 무관용 원칙 적용을 공표했다.
한수정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노사·협력업체·국민 모두가 상호 존중하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개선하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이날 선포식에서는 이해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소신있는 간담회’를 진행해 기관 안팎의 고충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류광수 이사장은 “한수정은 ESG가치 실현을 위해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 및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상호 배려하는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수정의 내·외부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며 동행하는 공직문화를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정은 2018년부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갑질근절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에는 갑질을 비롯한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성폭력에 대해 근절의지를 표명했으며 참여대상도 협력업체, 청렴옴부즈만, 국민까지 확대하는 등 건강한 공직문화 확립 의지를 기관 내·외부에 확산시키고자 힘쓰고 있다.
2022-11-16
-
당신을 위한 맞춤형 여행지 콕콕
당신을 위한 맞춤형 여행지 콕콕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국내여행지·여행코스 추천 서비스 ‘여행콕콕’이 AI을 적용, 개인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로 진화 중이다.
공사는 올해 초부터 약 6개월 간 실시한 베타서비스 운영을 마치고 지난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AI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여행콕콕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사의 동 서비스 추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등에서 더욱 개인화된 추천 서비스가 나날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여행 분야에서도 보다 정확한 맞춤형 공공 서비스를 지향하고자 함이다.
여행콕콕의 여행지 추천엔 3가지 데이터가 활용된다.
즉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4만여 개 여행지 정보와 민간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사 국문 여행정보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용자의 활동 데이터가 적용된다.
여행콕콕에서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는 ‘AI콕콕’, ‘AI콕콕 플래너’, ‘핫플콕콕’ 3가지다.
우선, AI콕콕에선 개인의 여행 성향에 따른 맞춤형 여행지를 추천받을 수 있다.
사용자가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본 콘텐츠, 검색기록, 태그 클릭 등 활동 내역을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관광지와 맛집을 추천해주는 시스템이다.
AI콕콕 플래너에선 사용자의 여행 목적과 상황 선택에 맞는 여행코스를 추천 받을 수 있다.
희망하는 여행 일정과 여행 테마를 선택하면 여행지, 음식점, 카페, 숙소 뿐 아니라 인근 주차장 정보까지 포함된 코스가 제시된다.
또한 추천받은 코스에서 일정 편집이 가능하며 실소요 시간을 반영한 길 안내도 받을 수 있다.
핫플콕콕 코너를 통해서는 관광 빅데이터 정보로 분석한 실시간 지역별 핫한 여행지와 맛집을 소개한다.
공사 강종순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추천 정확도 제고를 위해 사용자 의견을 반영하고 관광기업의 여행상품과 콘텐츠 추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구축해 국내 여행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16
-
17일 수능 듣기평가 시간 항공기 소음 통제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듣기평가가 실시되는 11월 17일 오후 1시 5분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35분간 국내 전 지역에서 모든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통제한다.
국토교통부는 영어듣기평가 시간대에 항공기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항공기와 긴급항공기 등을 제외한 국내 모든 공항에서의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며 비행 중인 항공기는 관제기관의 통제하에 지상으로부터 3km 이상의 상공에서 대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해당 시간에 운항 예정이던 국제선 18편과 국내선 59편 등 총 77편의 운항 시간이 영어 듣기평가 시간 앞뒤로 조정되며 항공사들은예약 승객에게 항공편 스케줄 변경내용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이용객에 대해서는 이용 당일 항공기 운항 시간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22-11-15
-
방문취업 동포 허용 업종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월 15일 10:00 로얄호텔에서 호텔업 및 콘도업 협회 관계자 및 대표들과 방문취업 동포의 고용 애로 해소와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부터 호텔업 및 콘도업에서 방문취업 동포의 고용이 새롭게 허용되는 것과 관련해 해당 업계의 인력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고용 등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취업 동포란, 중국 및 구소련 지역 6개 국가 출신 만 18세 이상 외국국적 동포들로서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용이 허용된 업종의 사업주는 특례고용허가를 받아 해당 동포를 고용할 수 있다.
그간 방문취업 동포를 고용할 수 있는 업종은 제조업, 건설업, 농축산어업과 서비스업의 일부 업종에 한정되었는데, 내년부터 내국인 일자리의 보호 등을 위해 일부 서비스 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에 허용될 예정이다.
이는 방문취업 동포 고용 허용업종 결정 방식을 지정·나열방식에서 제외업종 외에는 모두 허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네거티브 규제개선에 해당한다.
방문취업 동포 고용 허용업종 결정 방식의 변경은 지난 2021년 12월 31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23년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됐고 체류자격과 관련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현재 입법예고 중에 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최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숙박업, 음식점 및 주점업, 출판업 등의 서비스업에 방문취업 동포의 고용이 새롭게 전면 허용되고 특히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가사서비스 제공 기관에서도 방문취업 동포를 고용할 수 있게 된다.
반면, 방문취업 동포의 고용이 허용되지 않는 업종에는 인력 부족률이 낮거나 상대적으로 임금수준이 높아 내국인 일자리의 보호 필요성이 큰 정보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금융업 등 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른 22개 중분류 업종이 포함된다.
다만, 허용제외 업종에 해당하더라도 기존에 고용이 허용되었던 업종에서는 방문취업 동포를 계속 고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업시설 관리 및 조경 서비스업은 내년부터 고용이 허용되지 않지만, 기존에 허용되었던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과 건물 및 산업설비 청소업은 계속 고용이 허용된다.
호텔업과 콘도업이 포함된 숙박업의 종사자 수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약 20%가 감소했으며 이 업종의 ’22년 상반기 인력 부족률은 4.7%로 전체업종과 제조업보다 높은 수준이다.
호텔업 및 콘도업계에 따르면, 특히 객실 관리, 주방보조 등의 직무에 내국인을 채용하기 어려워 심각한 인력 부족을 겪고 있으며 내년부터 방문취업 동포 취업이 허용되면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호텔접수사무원, 식음료서비스 등 직무에서도 내국인을 고용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이와 관련된 전문인력 등 다양한 체류자격의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숙박업 등 여러 업종에서 내국인 구인난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업종에서는 외국인근로자 고용 애로 해소 요구가 많은 상황이다”며 “이번 방문취업 동포 고용 허용업종 네거티브 방식 전환을 통해, 내국인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서비스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길 바라며 특히 감염병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호텔·콘도업계가 다시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울러 방문취업 동포 고용허용업종이 확대되는 만큼 근로자들의 안전과 근로조건 보호에도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11-15
-
노사발전재단, 아태지역 노동조합 간부 대상 디지털 노동 플랫폼과 양질의 일자리 워크숍 운영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노사발전재단은 국제노동기구 국제훈련센터와 공동으로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아태지역 노동조합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 워크숍을 진행한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국제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한 지난 2년간의 장애물을 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12개국 참가자가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워크숍의 주제를 “디지털 노동 플랫폼에서의 양질의 일자리 촉진”으로 정하고 현실에 당면한 과제를 적극적으로 다루고자 노력했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디지털 노동 플랫폼의 도전과 기회, 노동조합의 이니셔티브, 한국의 디지털 노동 플랫폼에서의 고용과 노동관계, 디지털 노동 플랫폼에 대한 국제노동기구 기본 협약 적용, 디지털 노동 플랫폼에 대한 각국의 현황 보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이에 대한 국별 보고서를 공유한다.
또한 참가자의 국별 보고 발표와 스스로 해결 방안을 마련해보는 액션플랜 활동 수행을 통해 디지털 노동 플랫폼에서의 양질의 일자리 촉진을 위한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국제노동기구 국제훈련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모하메드 음와마징고 및 라파엘 마팔로을 파견해 노동조합 간부에 대한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한국의 디지털 노동 플랫폼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민주노총 부설 노동연구원의 김성혁 원장과 한국노총의 정문주 정책본부장, 유니온센터의 김종진 이사장이 프로그램에 참석해 교육생과 의견을 공유했다.
재단 정형우 사무총장은 “노동시장이 모두를 위한 공정하고 포괄적이며 안전한 환경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현상을 직시하고 옳은 방향을 설정함은 물론, 그에 맞는 적절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태지역의 현황을 공유하면서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11-15
-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 증가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 증가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과 소방청은 11월 16일 오후 오후 1시 30분부터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제11차 급성심장정지조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제11차 급성심장정지조사 심포지엄’은 2021년 급성심장정지 환자 발생 현황 및 생존,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 등의 주요 결과를 발표하고 급성심장정지 예방과 생존율 향상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한다.
급성심장정지는 심장 활동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멈춘 상태로 2021년 한 해 동안 119구급대가 이송한 급성심장정지 환자는 33,235명이었다.
2021년 급성심장정지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64.7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남자 발생률이 여자보다 높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서 70대는 인구 10만명당 199.2명, 80대 이상은 513.5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01.8명으로 가장 높았고 강원, 전남 등의 순이었으며 세종이 44.0명으로 가장 낮았다.
급성심장정지 환자 중 생존 상태로 퇴원한 환자는 7.3%였으며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뇌기능이 회복된 상태로 퇴원한 환자는 4.4%였다.
연령별로는 4, 50대 생존율이 각각 14.1%, 14.0%로 가장 높았고 뇌기능회복률도 10.2%, 10.1%로 다른 연령군보다 높았다.
한편 일반인이 시행하는 심폐소생술을 받은 환자는 2021년 28.8%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심폐소생술 시행과 관련해 성·연령에 따라 큰 차이가 없었지만, 지역별로는 서울이 44.0%로 가장 높고 전남이 10.4%로 가장 낮아 30%p 이상 차이가 있었다.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생존율이 11.6%로 시행하지 않았을 때보다 2배 이상 높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급성심장정지조사 주요 결과 외에도,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급성심장정지 환자 발생 및 생존 관련 요인을 폭넓게 고찰하고 심폐소생술 품질 개선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규종 교수는 “일반 시민이 급성심장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비율이 코로나 대유행 시기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며 “심장정지 환자를 인지하고 신고하고 119구급대원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환자의 골든타임은 흘러간다.
최대한 심장이 멎은 시간을 줄이기 위해 내 손으로 환자의 가슴을 지속적으로 압박해 그 사람의 심장 역할을 대신해주어야 한다”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헌주 질병관리청 차장은 “고령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급성심장정지 환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질병관리청은 급성심장정지조사를 안정적으로 수행해 시의적으로 통계를 제공하고 심폐소생술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가겠다”고 했다.
이일 소방청 119대응국장은 “소방청에서도 심장정지 환자 생존율 제고를 위해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부터 신고자 전화 도움 영상통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안내, 구급대원 심장정지 전문처치 및 영상의료지도 등 병원 전 생존 사슬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급성심장정지조사에 대한 상세한 통계는 2022년 12월에 발간할 ‘2021년도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며 관련 통계집 및 2020년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심폐소생술 일반인 표준교육과정 등은 국가손상정보포털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2-11-15
-
2022년산 쌀 작황은 전년·평년 대비 부진, 쌀 수급은 15만 5천 톤 공급 과잉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15일 통계청의 2022년산 쌀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산 쌀 생산량은 376만 4천 톤으로 2021년 쌀 생산량 388만 2천 톤보다 11만 8천 톤 감소했다.
작년보다 벼 재배면적이 5천ha가 감소했고 단위면적당 수확량도 12kg/10a 감소한 영향이다.
특히 벼 낟알이 익는 시기에 태풍 및 저온 등 기상여건 악화로 인해 평년보다도 작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작황은 평년과 전년 대비 부진하다.
이렇게 작황이 예년보다 많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쌀 생산량은 추정 수요량인 360만 9천 톤보다 15만 5천 톤이 초과 생산되어 쌀의 공급과잉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25일 정부는 농진청의 9월 15일자 작황조사에 따라 올해 쌀 생산량을 385만 7천 톤, 초과 생산량을 24만 8천 톤으로 추정하고 당시 시중 구곡 재고와 쌀값 반등 필요성 등을 고려해 총 45만 톤을 시장격리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시장격리 발표 당시에는 2022년산 쌀 초과 생산량보다 10만 톤을 추가 격리하는 것으로 발표했으나, 당초 예상보다 쌀 생산량이 감소함에 따라 실제로는 초과 생산량보다 약 20만 톤 이상이 추가 격리될 것으로 전망되고 이에 따라 정부의 금년 수확기 시장격리로 인한 영향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당초 계획한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을 조속히 매입하는 한편 쌀값의 과도한 급등락이 없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시장 상황을 보아가며 필요한 조치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조적인 공급과잉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쌀 이외 밀·콩·가루쌀 등 식량안보상 중요한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직불금을 지급하는 전략작물직불제를 내년부터 시행하고 가루쌀의 생산과 가공·유통 등 산업화를 지원하는 등 밥쌀의 적정 생산을 유도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춘 다양한 쌀 소비 촉진 정책을 병행해 쌀 수급균형을 달성하고 이를 통해 근본적으로 쌀값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1-15
-
화학사고 선제적 예방을 위해 특별 안전점검 나선다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화학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전국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40곳을 선정해 11월 15일부터 12월 9일까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들어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 140곳은 전국의 유역환경청과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기관별로 유해화학물질 취급량, 주거밀집도 등 사고위험 가능성과 인근 지역 환경을 고려해 각각 10곳씩 자체적으로 선정한 것이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의 준수, 취급시설 안전관리 실태, 안전교육 이수, 자체점검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특별검점 이전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추진 기간에도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400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 점검을 통해, 42곳의 업체에서 ‘화학물질관리법’ 위반행위 65건을 적발하고 고발,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을 처분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설치·정기검사 미이행, 안전교육 미이수, 영업허가 변경신고 미이행 등이다.
또한, 203곳의 업체에 대해서는 사업장 안전관리 상태가 불량한 것을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보수·보강 및 안전검사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환경부는 점검 외에도 매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과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200곳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가스 및 전기 안전을 무료로 진단해 위험요소 906건을 찾아내 개선토록 했다.
아울러 노후시설 개선 지원, 취급시설 설치·관리기준 진단, 취약시설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 등 역량강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이번 특별 안전점검이 화학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다만, 정부의 점검·단속만으로 화학사고를 예방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사업장 스스로 책임지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체계의 확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화학물질 관리 선진화를 위해 산업계, 시민단체와 협력해 실효성 높은 관리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