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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복지국가 실현을 위한 첫 걸음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12월 12일 오후 3시,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지속가능한 한국형 복지국가 실현”을 주제로‘제5기 사회보장위원회 민간위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보장위원회는 중장기 사회보장 비전·전략을 수립·심의하는 민관 합동위원회로서 ‘사회보장기본계획’등 사회보장 주요 시책을 심의하는 등 총 27차례 위원회를 개최했고 올해 제5기 위원회가 새롭게 구성, 출범했다.
이번 워크숍은 앞으로 2년간 위원회의 내실있는 활동을 지원하는 기반을 다지고 사회보장제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5기 사회보장위원회 위원으로 신규 위촉된 민간위원 104명은 이번 워크숍에서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사회보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1부 주제발표 및 지정토론, 2부 주제발표 및 전문위원회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부 주제발표 첫 번째 순서는 기조연설로 안상훈 사회수석비서관이 “윤석열 정부 복지국가 전략과 추진과제”를 제시한다.
이어서 강혜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원장이 “우리나라 사회보장제도의 현실 진단”을 주제로 발표하고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3명이이에 대해 지정토론한다.
강혜규 부원장은 코로나 19가 촉발한 사회안전망의 위기를 개인의 삶에서 경험하는 다차원적 사회적 위험으로 접근해, 현 시점 사회보장제도 운영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안한다.
2부 주제발표에서는 석재은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사회보장위원회의 기능 및 역할 강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다.
석재은 교수는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 한국의 특수성을 고려한 사회보장제도의 발전 과제를 제시하고 사회보장기본법이 명시한 사회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사회보장위원회가 중장기 비전과 정책 로드맵을 제시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서 6개의 전문위원회별 자유토론을 통해 위원회의 핵심 과업 수행을 위해 2년간 전문위원회에서 논의하고 발전시킬 과제를 모색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다양한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선제적으로 국민의 삶을 보호하고 다음 세대에 물려줄 지속가능한 사회보장제도 위한 운영의 묘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며 사회보장위원회가 ‘한국형 복지국가’실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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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선물, ‘디지털 새싹 캠프’가 열립니다.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12월 12일 ‘디지털 새싹 캠프’ 운영기관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캠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한성대학교에서 개최한다.
디지털 새싹 캠프는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과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단위로 처음 실시되는 방학 중 교육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총 172개 기관으로부터 캠프 운영 계획서를 접수 받았으며 서면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대학 59개, 기업 16개, 총 75개 기관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운영기관들은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계획한 캠프운영 내용과 규모에 따라 5~40억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 받는다.
캠프는 교원 및 교사연구회, 대학, 민간 등의 역량을 모아, 학교로 찾아가는 캠프, 특정 장소에 모여 진행하는 캠프, 온오프라인 병행 캠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약 10만명의 학생들에게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기초·심화교육, 프로젝트 기반 공동학습, 코딩실습 등이 제공된다.
특히 캠프 운영 대학들은 정보교육을 필수로 받지 못한 현재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비 대학생 캠프와 연계해 대학에서 필요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기초소양교육을 실시하고 기업들은 전체 프로그램의 절반 이상을 수도권 외 지역에서 개설해 지역별로 균형 있게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일부 대학과 기업들은 특수교육대상자, 다문화 배경 학생, 도서·벽지학교 학생 등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소외계층에 대한 특별캠프도 운영할 계획으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새싹 캠프’는 겨울방학 기간인 올해 12월 말부터 2023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각 운영기관은 12월 19일부터 수시로 학생들을 모집하고 학생들은 학년, 디지털 역량 수준과 흥미, 원하는 일정·시간·장소에 따라 다양한 캠프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비전 선포식에서 “민·관·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디지털 새싹 캠프는 우리 학생들이 방학 기간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선물과 같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하면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방학뿐 아니라 학기 중 방과후학교 등을 통해서도 학생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가의 교육책임을 실현해 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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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을 선정하고 우수성과 시상식을 오는 12월 13일 엘리에나 호텔에서 개최한다.
교육부는 창의적 지식 창출을 견인하고 균형 있는 학문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학술·연구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1년 인문사회, 이공, 한국학 등 분야별 34개 사업에 총 8,546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를 통해, 2021년 창출된 학술·연구지원사업 성과물 12,000여 개 과제 중 공모와 추천을 통해 154건의 후보 과제를 접수했고 이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우수성과 50선을 최종 선정했다.
김태영 교수는 국내 영어학습자들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최소 10년간 어떠한 영어 학습을 지속하는지 역사적으로 접근한 학술서를 집필했다.
또한, 해외 학술 연구자들을 위해 한국적 토양에서 영어 학습 동기에 영향을 주는 사회문화적 요인들도 항목별로 정리해 이해도를 높였다.
윤재민 교수는 ‘조선시대 과시 자료의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수사문체 연구’를 통해 조선시대의 학술과 문학, 출판인쇄문화의 발달상을 이해하는 토대를 마련하고 총 5,328건의 문제 및 문체 자료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했다.
전태일 교수는 고지방식단이 세포 내 황화수소 생성을 감소시켜 지방분해 작용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비알콜성 지방간이 유도될 수 있음을 밝혔다.
현재까지 비알콜성 지방간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황화수소 생성 조절이 새로운 치료전략이 될 수 있어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박일석 교수는 전극을 이용한 열전달 성능의 극대화 방안에 대해 연구해 엇갈림 전극 배열에서 열전달 성능이 10배가량 증가됨을 밝혔다.
이 기술은 소형 모듈러 원자로 , ESS ,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 등 고밀도 냉각성능이 요구되는 분야에 적용되어 해당 분야의 기술 우위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승철 명예교수 외 5명의 연구진은 강원지역에 산재한 한국학 자료를 수집·정리·분석해 체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 했으며 그동안 고문서 연구에서 소외되었던 강원 지역의 고문헌을 발굴하고 정리해 한국학 기초연구의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교육부는 올해 우수성과로 선정된 연구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학술·연구지원사업 신규 선정 시 우대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2월까지 우수성과를 동영상,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해 한국연구재단 누리집 온라인 성과전시관에 홍보하고 사례집도 발간해 전국 대학 등 연구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신문규 대학학술정책관은 “교육부는 학술진흥의 기본정신을 이어오는 동시에, 시대적 변화와 현장의 목소리에 맞추어 학술연구지원사업을 다양화하고 지속해서 발전·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연구자의 열정을 복돋고 연구현장의 활기를 증진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기 위해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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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시대, ‘한국문화와 함께하는 관광매력국가’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는 12월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7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제6차 관광진흥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광 관련 8개 중앙 부처 장차관, 관광 유관 기관 및 전문가, 민간 기업인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선포, 국무총리 모두발언,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의 ‘제6차 관광진흥기본계획[한국문화와 함께하는 관광매력국가]’ 발표, 민간의 사례 발표, 참가자 발언 및 관계부처 답변 등을 순서로 진행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2021년 한 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19년 1,750만명 대비 6% 수준인 96만명으로 급감하는 등 한국 관광산업은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이제 국제관광시장은 회복 양상으로 전환돼 전 세계는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경쟁 국면에 돌입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정부는 코로나 이후 국제관광을 주도하고 헝클어진 관광산업 생태계를 재정비하며 국내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제6차 관광진흥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기본계획에서는 ‘한국문화와 함께하는 관광매력국가’ 실현을 위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정부는 한국문화와 관광의 매력적 융합, 공세적 전략을 통한 유럽·미국 등 신규시장 개척, 민관협력·협업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기업과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관광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한 한국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정립해 나갈 예정이다.
박보균 장관은 “‘한국문화’라는 한국 관광의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무기로 ’23년을 관광대국으로 가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적 인지도와 호감도를 한국관광 수요로 전환해 코로나 이후 국제관광수요를 조기 선점한다.
2023-2024년을 ‘한국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케이-컬처 이벤트 100선’ 및 민관 협력 한류 주요 행사와 연계해 365일 케이-컬처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한국문화의 본국, 한국으로’라는 표어를 바탕으로 뉴욕, 도쿄를 비롯한 세계 50개 도시에서 ‘케이-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2~3위 시장인 일본·대만을 대상으로 한국 관광 본격 재개 특별 캠페인을 추진하고 동남아 한류 충성팬 유치를 확대한다.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급성장하고 있는 유럽과 미주 지역을 대상으로도 ‘한국음악’, ‘한식’을 주제로 한 참여형 행사와 맞춤형 상품을 개발해 시장을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술·음식 등 케이-컬처와 관광을 매력적으로 융합해 명인·명사와의 만남, 고급 한식 체험 등 한국 관광만의 고급 콘텐츠 상품을 개발한다.
특히 한국 프로골퍼들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골프선수·대회·아카데미 등과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을 새롭게 확대·개발한다.
인천공항 내 개인 전용기 전용 터미널 신설도 추진해 고급관광의 기반을 조성한다.
세계인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국문화와 관광의 융합으로 한국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고품격 관광콘텐츠를 확충한다.
새로운 한국의 관광 랜드마크로서 청와대를 중심으로 경복궁, 광화문, 북촌·서촌 지역에서 생산되는 매력과 경쟁력을 이야기로 엮어 역사문화관광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관광객의 입국부터 여행 과정, 출국까지 여행 전반의 편의를 높인다.
현재 기업포상관광과 수학여행단에 한정된 동남아국가의 단체전자비자를 일반단체까지 확대해 발급 기간을 단축하고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무안공항 입국 무비자 특례를 신설한다.
‘일괄 단체심사’ 도입, 다국어 지원 등 전자여행허가제와 관련한 관광 현장의 불편을 개선하고 지방공항의 국제선도 증편한다.
즉시환급 사후 면세점을 확대하고 면세점 정보를 제공해 외국인에 대한 관광 쇼핑서비스도 개선한다.
장기체류형 관광을 유치하기 위한 비자제도를 마련한다.
‘워케이션 비자’를 통해 전 세계 인재들이 자국의 고용 및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1~2년 이내 기간 동안 한국에서 체류할 수 있도록 한다.
세계적인 한류 열풍에 따라 한국 콘텐츠 교육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이 체류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 연수 비자’도 신설한다.
헝클어진 관광산업 생태계의 회복과 확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규제를 개선하고 관광업계에 인력 공급을 촉진한다.
호텔업계에서 장기간 제기해 온 과도한 교통유발부담금을 교통유발 실태조사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검토한다.
최근 심각한 구인난을 겪는 호텔업계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해외인력 고용규제를 완화한다.
전문직 취업비자를 통한 호텔별 외국인 채용인원을 현행 2명에서 5명까지 확대하고 유학생의 시간제 근무 가능시간 제한을 완화한다.
코로나19 발생으로 여행업 등 관광업계는 큰 피해를 입었다.
향후 유사한 재난·위기 시 여행업을 비롯한 관광업계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협력 공제사업 활성화 등 위기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관광업계의 위기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기업 휴지보험’에 가입하는 등 자체적인 위기 대응책을 강구하는 사업체에는 운영자금 융자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미래 관광산업의 선도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27년까지 관광기업 육성 펀드 5천억원을 결성해 관광기업의 성장에 투자한다.
국내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를 시도에 구축하고 해외 주요 도시에 관광기업지원센터를 확충해 세계적인 관광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관광업계 디지털 전환을 위해 중소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혁신 활동 이용권 지원을 확대하고 업종별 디지털 전환 수준과 기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모델을 구축한다.
의료관광 활성화 등 고부가가치 융합관광산업 육성 부가가치가 높은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의료관광 우수유치기관 선정기준을 완화하는 등 비자발급의 편의성을 높이고 외국인환자 사전·사후관리제도를 활성화한다.
또한 코로나 이후 건강과 휴식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웰니스 관광’ 시장을 육성한다.
의료 치료 후 스파·식단 등이 연계되는 ‘웰니스·의료 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 선정과 집중 홍보를 통해 한국을 세계적인 웰니스·의료 관광 목적지로 조성한다.
국제회의 복합지구를 현재 5개소에서 ’27년 10개소까지 확대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외국관광객을 지역으로 분산하고 지역의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을 육성한다.
문화·레저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된 특별한 회의시설을 발굴해 지역의 국제회의 유치경쟁력을 강화한다.
정부, 지자체, 민간기업 등이 관광지, 관광상품 할인 등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여행 관련 혜택들을 집약적으로 제공하고 사용실적에 따라 국내여행에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여행이음카드’를 도입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증가하는 캠핑관광 수요에 대응해 캠핑객이 선호하는 지역인 숲속, 바닷가 및 농어촌 체험휴양마을에 캠핑장을 확대 조성한다.
전국 312만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를 조성하고 관광 정보를 제공해 반려인을 위한 새로운 관광시장을 육성한다.
장애인·고령층 등 관광약자를 위해 계단, 경사로 등 관광시설을 개선하는 ‘열린 관광지’를 지속 확대한다.
관광약자가 버스 등 이동수단부터 체험공간·식당·카페 등 관광·편의시설까지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여행연결망을 구축하고 관광 약자 전문여행사를 키워 관광 약자에 친화적인 신시장을 육성한다.
지역관광 수요와 체류기간이 증대되고 체류 시기가 분산될 수 있는 ‘여행친화형 근무제’ 확산을 지원한다.
여행친화형 근무제 수요 기업과 지자체 연결, 워케이션 자원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지원한다.
현지인처럼 살아보기형 관광, 야간관광 등 체류형 관광모델 개발로 지역경제의 활력을 강화한다.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지·특산물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하고 다양한 정부 부처의 지역정착지원 사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관광객이 지역을 재방문하고 정주 인구로 전환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인구 소멸 위기의 지역을 관광으로 회생하기 위해 지역의 독보적 매력을 특화해 나간다.
영호남을 아우르는 5개 광역지자체, 40개 기초지자체에 숨겨진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예술섬, 플로팅공연장 등 예술과 첨단기술이 융합하는 관광콘텐츠를 마련해 ‘한국 관광 휴양벨트’를 구축함으로써 찾아가고 싶은 새로운 관광지를 개발한다.
고유의 자연·생태계·문화 등 관광콘텐츠로서 매력을 가진 섬을 유관 부처가 입체적으로 협업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섬 5개소를 대상으로 4년간 약 500억원을 투입해 숙박시설 확충, 마을경관 개선을 지원하고 ‘가고 싶은 한국 관광 섬’으로 육성한다.
한편 이날 국가관광전략회의 시작에 앞서 개최된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선포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박보균 문체부 장관,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겸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주한 외국인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한신자 이즈피엠피 대표, 문체부 최수지 청년보좌역 등 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통해 우리 관광산업이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금 도약하기를 기원한다”며 “우리나라는 유구한 문화유산에 케이팝, 영화 등 한류를 더해 그 어느 때보다 더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만큼 민관이 힘을 합쳐 ‘가고 싶은 대한민국’, ‘경험하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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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라오스 노동장관 면담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월 12일 12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바이캄 카타냐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고용노동 분야 교류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국 장관은 한-라오스 간 고용허가제 입국인원 상한 확대, 국내 체류 중인 라오스근로자들의 노동환경 및 안전한 체류 등 양국 관심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 장관은 우리나라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에 대해서 설명하고 한국은 짧은 기간에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이루어낸 국가로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사이에서 교량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부산은 동북아의 관문 도시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로서 이번 박람회 개최를 위한 최적의 도시임을 강조하면서 라오스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라오스는 송출국 중 가장 최근인 ’16년 9월 고용허가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누적으로 866명의 근로자를 한국에 송출했고 현재는 약 700명의 라오스 근로자들이 제조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메콩강 최장 관통국이자 인도차이나반도 중심에 위치한 내륙연결국으로서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라오스와 협력의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만남을 통해서 양국 간 고용노동 분야 교류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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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일용근로자 74명, 4억 5천여만원을 체불한 사업주 구속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022.12.11. 근로자 74명의 임금 및 퇴직금 합계 451,447,920원을 지급하지 않고 도주한 건설업체 실경영자 박모 씨를 ‘근로기준법’ 및 ‘퇴직급여보장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구속된 박모 씨는 외국인 근로자, 여성 등 사회적 약자층을 포함해 총 74명에 대해 임금을 미지급했다.
그간, 박모 씨와 관련된 금품체불 진정사건은 전국노동청에 365건이 신고된 바 있고 현재 진행 중인 사건도 10여 건이 있다.
또한, 체불기간이 장기간이고 피해근로자가 다수이며 공사현장이 전국에 산재해 있는 등 피해 규모가 크고 근로감독관의 수십차례 출석요구에도 불응하고 노동청에 고의로 출석하지 않는 등 재범의 위험과 사안의 중대성으로 구속수사가 필요했다.
이에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박모 씨에 대해 체포영장 및 통신영장을 발부받아 12.9. 박모 씨를 공사현장에서 체포했고 이후 대전지방검찰청에 구속영장을 신청해 12.11. 대전지방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
여성철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직무대리는 “앞으로 체불금액이 많고 다수근로자가 피해를 보는 진정사건과 근로감독관의 수사에 비협조하거나 수사 거부 등의 행위를 하는 사업주에 대해 더욱 엄격하게 법을 집행할 것이며 임금 체불을 가볍게 여기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책임을 묻고 피해 근로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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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우리 아이들의 감정적 대립, 전문지원단이 해결한다
경북교육청, 우리 아이들의 감정적 대립, 전문지원단이 해결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 김천 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학교폭력 등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정적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2022학년도 관계 회복 및 화해조정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학생 생활교육은‘잘못에 상응하는 처벌을 통해 가해자를 바로잡는 것’에서‘자발적 책임을 통해 잘못을 일으킨 피해를 회복해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는 것’으로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기 초 관계 회복 생활교육 및 화해·분쟁조정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의 요청이 있는 경우, 관계 회복을 위해 학교 현장을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당사자 간 감정적, 금전적 대립을 중재하기 위해서는 지원단의 역량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역량 강화 연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장, 교감, 수석교사, 교사로 구성된 관계 회복 생활교육 선도지원단과 전문상담교사로 구성된 화해조정 지원단 21명을 대상으로 한국평화교육훈련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회복적 정의 이해와 실천으로서의 조정’이란 주제로 회복적 생활교육의 의미와 필요성, 생활교육 사례, 공동체 내 갈등 상황에서의 생활교육 요령에 대해 연수를 진행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학교라는 공간은 우리 아이들이 상호 믿음을 가지고 소통·협력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이 중요한 만큼, 학생들의 긍정적 관계 형성에 지원단이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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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시·도교육청 에듀테크 선도고교 담당자 워크숍 실시
경북교육청, 시·도교육청 에듀테크 선도고교 담당자 워크숍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에듀테크 선도고교 담당 장학사 및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첫날 연수는‘AI와 빅데이터 기반 에듀테크 기술과 교육 활동’이란 주제로 동국대 송은정 겸임 교수의 특강과 에듀테크 선도고교 운영 사례 발표, 소그룹별 정보 공유 활동 등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을 방문해 첨단 미래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과학과 발명을 재미있게 즐기고 체험하는 공간에 감탄하며 경북교육청의 선도적 시설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입을 모았다.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과 연계한 에듀테크 활용 교육혁신 시범 사업은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교수-학습 혁신, 과목 선택권 다양화 등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기술 혁신형 고교교육 모델로‘에듀테크 선도고교’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2022년에 형곡고등학교와 구미고등학교를 경북형 에듀테크 선도고교로 지정해 운영비 각 3억원을 지원했으며 두 학교는 에듀테크 기반 환경을 구축해 수업에 활용하는 선도적인 학교로 자리매김했다.
형곡고등학교는 네이버 웨일팀과 협약해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미래형 교수·학습 플랫폼인‘네이버 웨일 스페이스’활용 온·오프라인 교육모델을 개발해 교과별 AI 에듀테크 접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미고등학교는 클라우드 기반 학교 자체 LMS 시스템을 구축해 온·오프라인 교수학습 및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고 IOT기반 키오스크 시스템 및 AI 식별 지능형 CCTV 시스템 구축 등 에듀테크 기반 고교 교육 혁신 모델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삶의 역량을 길러주는 일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첨단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미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미래형 교수·학습 혁신과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의 실현을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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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중학교 가는 길이 두렵지 않아요
두근두근, 중학교 가는 길이 두렵지 않아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중학교 생활 안내서인‘중학교 가는 길’을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중학교 가는 길’은 초·중학교 전환기 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진학으로 중학교 생활을 잘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했다.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시기인 전환기에 사전 준비가 잘 되면 다음 단계에서도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이 시기를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 교육부에서 개정 작업 중인‘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학교급 전환 시기 학생을 위한 자료 개발·보급을 통한 학습자 맞춤교육을 강조하고 있어 이번 자료의 보급은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중학교 가는 길’은 중학교 입학 전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초등학교와 다른 중학교의 학교생활, 교육과정, 평가 등을 비롯해 바르고 건강한 중학교 생활을 위한 정보 및 수칙, 교육관계, 진로 고등학교 입학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교 6학년뿐만 아니라 도내 중학교에도 웹북 형태로 보급해 학기 초 중학교 신입생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타시도 중학교에서도 본 자료의 공유를 요청해 17개 시도교육청 초등교육과정 업무 담당자에게도 배부해 전환기 교육자료로서의 가치와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김희수 유초등교육과장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에 대한 정보를 미리 탐색하는 것만으로도 중학교 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며 “이번에 보급한‘중학교 가는길’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부모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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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공·사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제1차 합격자 발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2023학년도 경상북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과목별 만점의 40% 미만 득점자를 제외한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 범위 내 합격자로서 유치원 69명, 초등학교 478명, 특수학교 6명, 특수학교 23명 등 총 576명이 합격했다.
제2차 시험은 2023년 1월 4일부터 1월 6일까지 3일 동안 경산지역의 성암초등학교, 정평초등학교에서 실시하며 1일 차는 교직적성 심층면접 2일 차는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및 수업실연과목을 실시 3일 차는 초등교사만을 대상으로 영어수업실연과 영어면접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2023년 1월 27일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임용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 시험정보란의‘제1차 시험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