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식약처, 베트남에 정보통신기술 기반 식품안전관리 지식 전수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베트남에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식품안전 정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12월 13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식품안전담당 공무원 10명이 참여하는 초청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그간 식약처가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수행한 결과, 올해 베트남에서 개통되어 식품안전관리 업무에 본격 활용하고 있는 ‘식품안전 정보시스템’을 베트남 식품청에서 스스로 운영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선진 식품 안전관리 제도와 정보통신기술 체계에 관한 전문지식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는 연수 과정에서 우리나라 식품안전관리 체계 식중독 관리 체계 스마트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제도 식품안전정보시스템 등을 소개하고 스마트 해썹 공장, 식품 시험분석시설 등 식품안전관리 현장 견학 일정도 제공한다.
식약처는 이번 초청 연수가 양 기관 간 신뢰도를 높이고 상대국의 식품안전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식품안전 정보시스템이 베트남에서 잘 활용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2023년까지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식·의약 안전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확대함으로써 우리나라 국제 위상 제고에 최선을 다한고 전했다.
2022-12-13
-
전국 황사영향 지속, 국민 건강유의 당부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금일 07시 기준으로 인천, 경기지역에 대해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서울, 강원, 경북, 제주지역에 대해서는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추가로 발령했다.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환경부는 상황반을 ‘황사종합상황실’로 격상하고 관계 기관과 해당 지자체에 상황을 전파하는 등 ‘황사 대응 매뉴얼’에 따라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황사가 한반도에 지속 유입됨에 따라 경보 발령 지역이 확대될 수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철저한 위생 관리 등 국민행동 요령을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2-13
-
제7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개최
제7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도훈 외교부 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즈 미 국무부 경제차관이 수석대표로 주재하는‘제7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가 12일 워싱턴에서 개최됐다.
양측은 5월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전반을 점검하고 주요 분야별 이행성과를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o 이를 통해 5월 한미 정상회담 합의사항 이행 의지를 다지는 한편 반도체, 배터리, 핵심광물을 아우르는 호혜적 공급망 생태계 강화를 위한 협력을 특히 강조하고 우리 기업 대미 투자의 양국 경제·국가안보에 대한 기여 평가와 함께, IRA 관련 우리측 우려와 의견을 다루기 위한 건설적 협의 지속 약속을 재확인했다.
o 아울러 양측은 공급망 교란 대응을 위한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 연계를 통한 새로운 정보공유 메커니즘 출범 모색, 미 반도체과학법을 활용한 양국간 협력 추진, E2 비자문제 진전 노력 한미 과학기술협력협정 개정 및 연장 의정서 체결 추진, 한미 재외공관 과학전문가 파견 사업 이행 노력 등 다양한 구체협력에 합의했다.
또한, 양측은 IRA, 공급망, 보건, 수출통제/해외투자심사 등 핵심 현안에 대해서도 심층 논의했다.
o 이 차관은 IRA 관련 우리 정부 입장을 재차 설명하고 재무부 하위규정에 우리 입장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고 페르난데즈 차관은 한국의 우려를 처음부터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모든 각도에서 들여다보고 있다면서 계속 수시로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o 미측은 바이오경제 행정명령은 국내제조와 해외제조를 차별하거나 해외파트너들을 배제하는 내용이 아니며 국제협력 계획을 마련 중이며 의견수렴 과정들이 있을 것인바 한국 정부와 업계의 의견을 환영한다고 설명했다.
o 양측은 상호 정책을 추진 및 조율해 나가는 데 있어 사전 협의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불필요한 우려와 의도치 않은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안 관련 긴밀한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양 차관은 내년 1월 페르난데즈 차관 방한 계기에 금일 논의된 의제를 이어서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2022-12-13
-
어업인의 목소리를 담은 어업인 중심 수산 정책으로 나아가다
어업인의 목소리를 담은 어업인 중심 수산 정책으로 나아가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와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12월 14일 오후 3시에 ‘수산자원 정책혁신 현장발굴단’이 제안한 ‘수산자원 정책혁신 권고안’을 전달받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어업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수산자원관리 정책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어업인,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연구기관 등 22명의 민간위원으로 ‘현장발굴단’을 구성해 운영했다.
‘현장발굴단’은 한국수산회 정영훈 회장이 단장을 맡았고 전국을 돌며 5차례의 권역별 토론회를 개최해 총 232건의 제안을 발굴했다.
‘현장발굴단’은 업종별·지역별 수협, 어업인협회, 어촌계 등 어업인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발굴한 수산자원관리 정책 관련 제안 138건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토해 이 가운데 83건은 즉각 정부정책에 반영해 개선하고 52건은 어업인·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검토할 것을 해양수산부에 요청하는 권고안을 마련했다.
‘권고안’의 주요 내용은 TAC 참여업종에 대한 금어기·금지체장 적용 완화, 실효성 낮은 금어기·금지체장 규정 완화·조정, TAC 제도운영 개선, 수산자원 관리기반 조성, 자원관리에 참여하는 어업인 지원 강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수렴된 어업인 의견에 따라 산란생태가 변화한 어종 등의 금어기·금지체장을 개선하고 어획량이 미미하거나 양식이 활발한 어종과 같이 실효성이 낮은 금어기·금지체장 규정은 과감하게 폐지할 것을 권고했다.
해양수산부는 ‘현장발굴단’에서 제안한 ‘권고안’을 검토해 TAC 등 자원관리에 참여하는 어업인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어업인들이 정책 전환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관계법령 개정절차를 23년 1월부터 착수해 속도감 있는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바쁘신 가운데 토론회에 참가해 제안을 해주신 어업인과 전국을 돌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신 현장발굴단 위원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 정책혁신 권고안’을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하고 어업인이 공감할 수 있는 수산자원 정책으로 전환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13
-
경북교육청, 수요자 중심의 투명한 학교지원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본관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를 대상으로‘2022년 학교지원과 교육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설명회는 학교지원과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2023년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이에 대한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교무행정사 직종에 한해 자녀 또는 형제·자매가 재학 중인 학교로 전보를 배제하는‘상피제’시행 및 타 직종으로 확대·강화 운영으로 학사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활용 폐교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오토캠핑장 3곳은 침체된 지역사회의 활력 증진과 인근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5급 정원과 중·고 병설 사무직원을 증원했으며 2023년부터 퇴직예정자의 사회적응 준비를 위한 퇴직준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특정 학교에 예산이 편중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전국 최초로‘2트랙 예산 편성’방법을 도입해 천장개체 등 5개 교육환경개선사업은 중기계획에 따라 일괄 지원하고 학교 신청사업은 현장 확인 후 노후도와 시급성에 따라 지원하는 등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사립학교의 시설공사 전문지식 부족으로 계획 수립 및 집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술직공무원을 지정·운영하는‘책임컨설팅제’를 통해 시설사업의 계획·설계·시공·준공까지 시설사업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력운용, 선진 노사문화 정착, 모두가 즐거운 교육환경 조성, 현장과 소통하는 사립학교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나아가 지역사회가 만족할 수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3
-
경북교육청, 교육부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경북교육청, 교육부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세종정부청사에서 교육부가 주관하는‘2022 학교급식 우수사례 및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하는‘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은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학교급식의 교육적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기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확산을 통해 학교급식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공모 대상은 유치원 및 학교, 교육청, 급식 관련 연구회 및 그 소속 직원으로 학교급식 정책 추진 성과가 우수하거나 학생건강증진에 기여한 사례 등을 발굴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전국 최초 소규모 사립유치원 지원 영양교사 교육청 배치’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022년 6월 29일 시행된 학교급식법에 의거 소규모 사립유치원을 관리·지원하기 위해 교육청에 영양교사를 배치토록 되어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2022년 7월 1일자로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영양교사를 배치해 타 시도교육청보다 발 빠르게 사립유치원에 대한 영양교육 및 위생관리지원을 강화했으며 전체 사립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에 대한 집합 연수를 실시해 인식개선에도 큰 힘을 보탰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63건의 우수사례 중 최종 5건의 우수사례를 현장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정했으며 경북교육청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 급식이 학교급식의 범주에 들어온 만큼 더욱 위생적이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위생 및 영양관리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2-13
-
경북교육청,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경북교육청,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2일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생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고등학교 2, 3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결핵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학교 기본운영비에 학생 1인당 검사비를 편성해 고등학생 결핵 예방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대국민 홍보 및 결핵에 대한 위험성과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취약계층 결핵 발견 및 지원 등 결핵퇴치사업에 사용하고 있으며 경북교육청도 매년 대한결핵협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 중 가장 오래된 질병으로 마스크 착용, 손소독, 손씻기 등 학생 예방 교육을 실시해 결핵 퇴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크리스마스 씰 성금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불씨가 되기를 바라며 모든 사람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13
-
실내 주차장에서도 사물주소로 자율주행차 주차 및 충전 가능해진다
실내 주차장에서도 사물주소로 자율주행차 주차 및 충전 가능해진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위치확인장치가 잡히지 않는 실내 주차장에서도 사물주소를 이용해 자율주행차 대리주차와 자율주행로봇 충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와 세종특별자치시는 12월 14일 세종시 2생활권 환승주차장에서 주소기반 자율주행차 대리주차 및 자율주행로봇 충전 서비스 실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실증 행사에는 행정안전부와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 의회, 한국교통대학교·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아우토반, ㈜한다랩 등 관련 기업인이 참석한다.
그동안 실내 주차장은 건물의 일부로 보아 별도 주소와 전자지도가 없어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가 불가능했다.
이번 실증은 사물주소를 이용해 실내 주차장에서도 자율주행차 대리주차와 자율주행로봇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를 통해 관련 서비스모형을 기업에 보급하고 전국 주차장에 부여된 사물주소 정보를 활용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세종시의 ‘실내 주차장 자율주행차 대리주차와 자율주행로봇 충전서비스 모형’은 작년 실외주차장 서비스 모형에 이어 올해 3월부터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이번 실증을 위해서 지하 2층 규모의 2생활권 환승주차장에 ‘나성남로 7-7번 주차장’이라는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주차 칸마다 번호를 부여해 주소체계를 세분화했다.
주차장 내에는 30미터 마다 ‘비컨 송신기’를 설치해 자율주행차나 자율주행 로봇이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자율주행차 대리주차는 주차장 내 승강기 앞에 있는 승·하차 지점에서 운전자는 하차하고 ‘자율대리주차앱’을 통해 주차를 명령하면 자율주행차가 빈 주차 칸에 스스로 주차하게 된다.
승차 때에는 운전자가 승·하차 지점에서 ‘자율대리주차앱’에서 탑승을 명령하면 자율주행차가 승강기 앞으로 스스로 주행해 운전자가 승차 후 이동하게 된다.
자율주행로봇 충전 서비스는 운전자가 실내 주차장에 주차 후 ‘자율주행충전앱’에 주차 칸 주소를 입력하면 충전용 자율주행로봇이 해당 주차칸으로 이동해 충전하고 그 결과를 ‘자율주행충전앱’을 통해 알려 준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개발된 서비스모형을 보완해 기업에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모형을 완성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건물을 중심으로 실내 주차장 데이터 구축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수창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안전실장은 “세종특별자치시가 첨단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혁신 서비스 창출의 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점차 세종특별자치시 전역의 주차장 주소체계를 세분화해 자율주행 이동체의 서비스 기반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조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은 “주차장에도 사물주소를 부여해서 자율주행차 주차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서비스가 창출·확산되도록 지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사물주소 분야를 확대해서 공통의 데이터는 공공이 맡고 서비스는 민간이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2-13
-
워케이션 장소를 찾습니까?
워케이션 장소를 찾습니까?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일과 휴가를 함께 하는 ‘워케이션’에 관심 있는 사람과 기업 담당자들을 위한 안내서 ‘2022 워케이션 시설 디렉토리북’을 제작했다.
이 안내서는 워케이션에 대한 높은 관심에 비해 새롭게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 개인이 참고할 만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안내서엔 학계 및 업계 전문가의 서면평가와 현장점검을 거쳐 선정된 전국 13개 광역지자체 내 적합시설 44개소에 관한 일반시설 정보와 워케이션 관련 정보가 담겨 있다.
특히 시설의 특징과 운영 현황을 기준으로 워케이션 특화 시설, 스테이형 워케이션 시설, 호텔·리조트형 워케이션 시설, 공공형 워케이션 시설의 4가지 유형으로 분류돼 있어 수요자의 관심에 따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1월에는 디렉토리북에 수록된 워케이션 시설 중 강릉, 양양, 공주, 서천, 전주 등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기업담당자 초청 워케이션 팸투어를 추진, 다양한 워케이션 목적지를 소개하기도 했다.
공사 안효원 국민관광마케팅팀장은 “아직은 워케이션 초기 단계로 완벽하게 워케이션 시설을 갖춘 곳이 많진 않지만, 이번 디렉토리북 제작을 계기로 정보 제공 범위가 확대되어 워케이션이 좀 더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별·테마별 대표 상품을 발굴하는 등 워케이션이 장기체류형 관광 상품의 하나로 자리잡게 함으로써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13
-
동계 방한 스키관광 본격 재개
동계 방한 스키관광 본격 재개
[문경상주전국뉴스] 겨울을 맞아 스키장이 속속들이 개장하기 시작하며 방한관광객이 즐길 거리가 또 하나 늘어났다.
한국관광공사는 강원도, 용평·하이원리조트와 함께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동계스키 관광상품 해외 모객을 재개해 홍콩과 대만에서 82명의 단체 스키관광객이 오는 14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키상품은 스키와 눈썰매, 한류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강원도 체류형 상품으로 올 12월부터 내년 3월 초까지 총 7회에 거쳐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와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된다.
1~2일간 스키 강습과 자유스키를 즐기며 3일차에는 스키대회와 함께 한류공연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참가자 대상 딱지치기, 구슬치기, 달고나 게임 등 다양한 한국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또한 공사는 강원도와 공동으로 대만 내 한국관광 홍보를 위해 현지 여행사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 16명을 초청해 12.13일부터 17일까지 팸투어를 진행한다.
팸투어단은 용평 펀스키 프로그램 체험과 함께 양양 낙산사, 설악산, 속초관광수산시장과 강릉의 주문진, 오죽헌 등 강원도 일대 관광지를 답사하고 양양-타이베이 노선 재취항에 따른 대만 관광객 홍보 마케팅 방안과 관광상품 개발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공사 유진호 관광상품실장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약 4천 명의 외국인 스키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23-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스키관광객뿐만 아니라 사이클링, 트래킹 등 아웃도어 스포츠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