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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새마을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과 새마을재단은 10일 메이커교육과 새마을사업 관련 교육과 업무에 관한 긴밀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은 메이커교육과 새마을사업 관련 교육 협력 메이커교육과 새마을사업 관련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및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방문자 교육 메이커교육과 새마을사업을 위한 시설 활용 등이다.
경북교육청은‘상상을 현실로’라는 슬로건으로 학생들이 상상하고 생각한 것을 다양한 도구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직접 제작해 보고 그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생 참여 활동 중심의 교육 형태로 경북형 메이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메이커교육과 새마을 정신은 새로운 것을 만들고 도전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서로 비슷한 부분이 많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미래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삶의 힘을 스스로 키울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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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내 3교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학교와 온라인 MOU 체결
경북교육청, 도내 3교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학교와 온라인 MOU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도내 3교와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3교 간 온라인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MOU 체결식은 지난 3월 중국 닝샤회족자치구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한‘중국·한국우호교류주간’행사의 하나로 양 지역의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학교는 양 지역 초·중·고 각 1교씩을 추천했으며 경북은 춘양초등학교, 양남중학교, 경북과학고등학교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식은 상호 입국이 제한된 상황에서 각 학교 대표의 협약서 서명 영상을 사전에 촬영해 현지에서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약서는 학생 및 교사 상호 방문 교육과정 연구 및 교류 학교 동아리 교류 등을 통해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의 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내용들로 구성됐으며 학교별 상황에 맞추어 2~5년의 중기 협약으로 체결했다.
체결식에 참가한 경북과학고등학교 천종복 교장은 “우리 학교는 과학 분야에 특화된 학교와 교류를 희망했으며 닝샤 지역의 우수한 학교를 추천받아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MOU 체결로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며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된‘경북 글로벌 청소년 해양포럼’뿐만 아니라‘테마로 만나는 온라인 세계이해교육’등의 사업을 닝샤회족자치구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2기째를 맞는‘한·중 청소년 환경보호 블렌디드 캠프’는 닝샤의 청소년 국제 교류 중점사업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닝샤회족자치구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학교 간 MOU 체결식은 그동안 교류의 작은 성과라고 볼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향후 양 지역의 교육 협력 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경북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보다 강화된 국제 교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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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독립을 위한 숭고한 헌신을 기억한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10일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제77회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뜻을 기리고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수여식에서는 광복회 경상북도지부에서 추천한 학업에 충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10명의 독립유공자 후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독립유공자 후손 대표로는 인근 지역 학교 학생 3명이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받았으며 수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학업에 매진해 훌륭한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이사장은 “민족의 국권 회복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고귀한 헌신으로 현재의 우리가 있으며 이러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것이 나라사랑 정신을 교육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독립유공자 후손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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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 ‘신입’멘토들에게 취업 노하우 듣는다
관광업계 ‘신입’멘토들에게 취업 노하우 듣는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업계 현장의 실무 정보와 입사준비 노하우를 공유하는 ‘2022 관광기업 취업 멘토링’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 40명을 모집한다.
오는 8월 24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리는 이 멘토링 행사는 구직자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관광일자리센터가 개소한 2018년부터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엔 관광전문인력포털 ‘관광인’ 회원 353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기업 설문을 실시해 여행업, OTA, 호텔업, 카지노 등 업종별로 선정된 하나투어, 야놀자, 롯데호텔, 그랜드코리아레저가 멘토 기업으로 참여한다.
또한 각 기업별 인사 담당자뿐만 아니라 입사 3년 내외의 신입직원들도 멘토로 참여해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다 풍성하고 생생한 직무 경험과 최신의 취업준비 노하우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기업 취업에 관심 있는 20~30대 청년은 8월 9일부터 22일까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40명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 신청은 관광전문인력포털 누리집에서 받는다.
공사 박영희 관광미래인재양성팀장은 “공사에서는 관광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여파로 관광산업 고용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관광일자리센터에서는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을 지원토록 할 것”이라 밝혔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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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토조사 보고서 발간
2021년 국토조사 보고서 발간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021년 국토조사를 통해 전 국토를 행정구역과 격자망으로 분석·진단한‘2021년 국토조사’보고서와 ‘국토조사 국토지표 DB’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1년 국토조사’보고서는 인구, 사회, 토지, 경제, 생활, 복지 등 분야별 통계자료를 총 200여 종의 국토지표로 나타낸 것으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지표를 통해 국토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국토조사는 100m 크기 격자단위 인구 분포 및 건물 데이터, 250m, 500m 격자 크기의 생활인프라 접근성에 관한 공간통계를 생산함에 따라 행정구역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지역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2021년 국토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인구과소지역을 500m 격자단위로 분석한 결과, 5인 이하가 거주하는 인구 과소지역이 전 국토의 14.3%로 2020년에 비해 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인구과소지역 비율을 살펴보면, 서울시가 3.76%로 가장 적었으며 강원도가 38.6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구별로는 경상북도 봉화군이 전체 면적의 49.89%가 5인 이하 인구가 거주하고 있어, 인구과소지역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격자단위 인구 분포 변화를 분석하면 지자체의 총인구수 감소뿐 아니라 지역 내 인구감소 혹은 인구소멸 위험 등을 알 수 있다.
‘2021년 국토조사’보고서는 국민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육, 문화, 체육, 보건, 교통 등 생활 필수시설의 이용 편의성을 분석한 결과도 담고 있다.
2021년 신규로 분석한 전기차충전소 이용의 편의성을 500m 격자로 분석한 결과, 전기차충전소 이용을 위해 이동해야 하는 거리는 전국 평균 3.99km로 분석됐으며 시·군·구별 도보 10분 내 전기차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권역 내 인구비율은 평균 66.27%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서울시와 제주도의 전기차충전소 평균 접근성 거리가 각각 920m, 1.01km로 나타나 전기차충전소 이용 편의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외에도 2021년 국토조사 보고서는 생활권공원, 도서관, 병원, 종합병원, 지진옥외대피소, 소방서 등 우리 생활의 편의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25종의 시설에 대한 접근성 지표를 담고 있다.
‘2021년 국토조사’보고서와 ‘국토지표 DB’는 국토지리정보원 국토 정보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기하거나 e-book으로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사공호상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은 “국토조사 성과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정확하고 활용성이 높은 데이터 기반의 국토조사 성과를 통해 각종 국토지표를 생산함으로써 디지털플랫폼 정부 실현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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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 변경계획 고시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 변경계획 고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용산공원 부분반환부지 활용과 관련해 국민 의견 수렴을 통해 마련한 “용산공원 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을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일 변경·고시했다고 밝혔다.
용산공원 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은 반환되는 용산 미군기지를 국가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구상 및 조성방향을 담는 계획으로 2011년 최초 수립 이후 2차례 변경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2차 변경 이후 부분반환부지 면적 증가, 6월 용산공원 시범개방 시 수렴한 국민의견 등 변화된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공청회,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21.12월 이후 3차례에 걸쳐 부지를 추가 반환받아 총 76.4만㎡가 반환됐으며 이에 대한 현황을 반영했다.
부분반환부지는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이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부지내 기존 건축물은 구조안전성, 공간활용계획, 역사적 가치 등을 감안한 활용기준을 마련한 후 전문가 자문을 거쳐 활용 방향을 결정하도록 했다.
또한,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염정화 이전이라도 토양 안전성 분석 및 환경 위해성 저감조치 등을 실시하도록 했다.
국토교통부 길병우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은 “이번 변경계획은 용산공원을 실제 경험한 국민들의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도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용산공원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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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 중국 왕이 장관과 미래 협력 방향 교환
박진 외교부 장관 중국 왕이 장관과 미래 협력 방향 교환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은 8.9 중국 산동성 칭다오에서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 및 만찬을 갖고 한중 양자관계, 한반도 및 지역·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양 장관은 한중관계가 1992년 수교 이래 지난 30년간 한중관계가 정치, 경제 및 사회·문화 분야에 걸쳐 전방위적으로 발전해 왔음을 평가하고 보다 성숙하고 건강한 양국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미래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양국이 수교 30주년을 다채롭고 뜻 깊게 기념하자는 데 공감하고 작년에 출범하였던‘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연례 1.5 트랙의 양측 전문가간 소통 플랫폼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박 장관은 한중관계의 미래 발전 방향 협의를 이끌어나가고 지역·글로벌 차원의 분야별 소통·협력을 촉진해 나가기 위해 양 외교부 간 ‘한중 미래발전을 위한 공동행동계획’을 제안한바, 양 장관은 양측 간 후속 협의와 검토를 거쳐 이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 장관은 신정부 출범 후 양국 간 정상을 포함한 긴밀한 고위급 소통·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한중간 고위급뿐 아니라 각종 대화체 가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양 장관은 차관급 전략대화를 하반기 조속한 시일 내 서울에서 대면으로 개최하기로 하고 외교·국방 차관급 대화도 연내 추진키로 하는등 양국 간 외교·안보 분야에서의 전략적 소통을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박 장관은 상호 편리한 시기에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기대하다고 하고 연내 왕 위원의 방한을 초청했다.
왕 위원은 양 정상을 포함한 고위급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양측 간 이를 위해 긴밀히 조율해 나가자고 했다.
양 장관은 지난 30년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어 온 한중 간 경제 협력을 새로운 환경에 맞춰 질적으로 도약시켜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 장관은 한중간 촘촘히 연결된 공급망은 양 국민의 일상생활과 기업의 활동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급망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소통과 대화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지난 7월 재개된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가속화시켜나가는 동시에, DEPA, RCEP 등 역내 다자 협의체 관련 소통·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21세기 중반까지의 탄소중립 실현 및 미세먼지·기후변화 관련 협력도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한중관계 발전의 토대인 양 국민 간 우호감정을 증진하고 코로나 종식 이후를 대비해 그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축되었던 인적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창의적 해법에 대해 논의했다.
박 장관은 특히 문화콘텐츠 교류가 양 국민, 특히 젊은 세대 간의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영화·방송·게임·음악 등 분야 교류를 대폭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이에 왕이 위원은 중측은 한중관계의 중요한 일부분인 인적·문화적 교류 강화에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인천-베이징 직항편이 7.23부로 재개됐다을 평가하고 양국 항공당국간 현재 협의 중인 인천-상하이 직항편을 비롯한 추가 항공편도 원만히 재개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장관은 북한이 실질적인 비핵화에 나선다면 북한 경제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담대한 계획’을 포함 정치·경제·안보적 상응조치를 담은 비핵화 로드맵을 준비중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북한이 도발 대신 대화와 외교의 길을 선택하도록 중측이 건설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장관은 북한이 끝내 도발을 감행할 경우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단합해 단호하게 대응해야 함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북핵 문제 관련 한중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가자고 했다.
왕 위원은 중국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가능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양 장관은 다양한 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문제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박 장관은 한중 양국이 보편적 가치와 규범의 정신에 입각해 한반도와 동북아를 넘어 지역·글로벌 평화·번영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를 바라며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새로운 협력을 모색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박 장관은 동북아 평화·안정을 위해 한중일 3국 간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이 크며 한국이 의장국으로서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왕 위원은 한국의 노력과 역할을 적극 지지한다고 했다.
한편 박 장관은 올해 양국 30주년 및 국가 행사 관련 상호 협력 경험 등을 감안해, 중측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한·중 외교장관회담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은 8월에 개최되어 한중관계 미래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공급망, 문화콘텐츠 등 양 국민과 기업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강화방안을 적극 발굴·추진하며 상호 이해 제고와 현안의 원만한 관리, 그리고 공동이익의 모색을 위한 한중 간 전략적 소통을 내실화하는데 큰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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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24시간 긴급 보고·대응체계 운영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금천역·광명역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점검을 마친 후 국토교통부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소집해 실시간 피해·복구 상황과 비상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오후 11시 현재, 도로는 신속한 복구작업을 통해 국도3호선 연천군 일대와 광주-원주고속도로 원주방향 14.4㎞ 구간은 전면 통행 재개가 이루어졌으며 용인-서울선 서판교IC 인근, 국도43호선 화성시 일대, 국도31호선 인제 합강리 일원은 조속히 응급복구를 진행 중이다.
철도는 일산선 화정역 선로 침수 피해가 추가 발생 했으나, 신속한 실시간 대응을 통해 1시간 14분 만에 정상운행을 재개해, 현재 운행 장애 구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항공은 현재 피해상황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호우 상황 발생 이후 즉시 구성한 긴급주거지원반을 통해, 수해지역 이재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수도권 내 ‘긴급지원주택‘ 물량을 확보 중이다.
원희룡 장관은 “밤사이 강우가 지속되어 추가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본부 및 소속·산하기관에서는 전국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유사시 시간을 불문하고 즉시 보고 및 응급 대응체계를 구동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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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제4회 수소에너지 바로알기 공모전 개최
산업부, 제4회 수소에너지 바로알기 공모전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수소경제 홍보 캠페인으로 ‘제4회 수소에너지 바로알기 공모전’을 8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30일간 개최한다.
올해 4회를 맞이하는 본 공모전은 국민 스스로 학습한 수소경제 개념과 수소생태계 모습 등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함으로써 수소에너지·수소경제에 대한 수용성을 증진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수소경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디자인, 웹툰, UCC, 사진, 정책제안 5개 부문이고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9월 8일까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평가위원회 심사와 대국민 투표를 통한 2차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5점, 우수상 5점, 장려상 10점을 선정하며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산업부 장관상 및 주관·후원기관장 상이 수여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운영사무국이나 공모전 누리집,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모전 참여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수소에너지 및 수소경제 정책 설명자료를 공모전 누리집에서 제공한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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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가족 나들이는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으로
무더운 여름, 가족 나들이는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으로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의 산림박물관은 8월부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에서는 상시 프로그램인 ‘산림박물관 해설과 산림문화관)’과 주말 어린이 대상 운영 프로그램인 ‘선생님과 함께하는 체험 놀이’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산림박물관 곳곳에 목재의 결구법과 비중, 생태계 구성, 생물 종과 서식지, 생물들 간의 상호작용 등 산림문화, 산림 생명과 연계된 활동지가 있어 색칠하기, 맞춰보기, 연결해보기 등 자기 주도적 체험활동도 가능하다.
또한, 체험공간은 숲속 동물들의 하루,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우리의 다짐, 호랑이는 어디로 갔을까?, 나비의 한 살이, 등 각 전시와 연계된 주제별 활동지도 경험할 수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습하고 무더운 여름, 가족들이 함께 국립수목원을 방문해 재미있는 산림박물관 체험을 통해 좋은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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