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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돌아간 장수하늘소
숲으로 돌아간 장수하늘소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과 공동으로 장수하늘소의 안정적인 서식지 내 보전을 위해 광릉숲에 방사했다.
국립수목원 연구진은 올해 발견된 장수하늘소의 생물학적 자료를 수집한 후 다시 광릉숲으로 돌려보냄과 동시에 2017년, 2019년, 2020년에 발견되었던 개체들로부터 산란 받아 실내 사육하고 있는 개체들을 더해 총 20개체를 방사했다.
국립수목원은 현재 광릉숲산 장수하늘소를 500여 개체를 사육하고 있으며 장수하늘소의 안정적인 서식지 내 보전을 위해 분자생물학적 실험, 먹이 선호도 조사, 월동 실험 등의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본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수목원 김아영 연구사는 “2020년 말 준공된 ‘산림곤충스마트사육동’을 통해 장수하늘소의 사육 개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국립수목원은 앞으로 장수하늘소의 안정적 보전을 위한 다양한 실험 및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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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식품부장관, 충남 부여 집중호우 피해 현장점검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월 16일 오후, 충남 부여군을 방문해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 관련 모든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피해가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8일 이후 지속된 호우로 농작물 1,773.8ha, 가축 폐사 81,879마리, 꿀벌 1,099군, 저수지 둑 유실 3개소 등의 피해가 집계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지난 6월부터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재해상황실’을 운영 중에 있다.
재해상황실을 중심으로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점검하고 사전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 중이며 피해가 발생한 지역 및 작물에 대한 농가 기술지도 및 영양제 할인공급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신속한 피해 조사를 통해 피해 농가에 대파대 등 재해 복구비와 재해대책 경영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정황근 장관은 지난 주말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군 고추, 멜론 시설하우스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피해 복구 관련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며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정황근 장관은 “추석 명절이 임박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국적인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해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보험금과 복구비를 추석 전에 지급하고 농업 관련 모든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신속한 피해 복구에 총력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농촌진흥청 등 관련 전문가들을 신속히 현장에 파견해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생육 회복을 위한 기술지도를 실시해 호우 이후 병해충 확산 등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면서 “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인 만큼 추석 성수품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수급 상황을 꼼꼼히 챙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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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9월 독서의 달 맞이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독서 행사 펼쳐
경기도교육청, 9월 독서의 달 맞이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독서 행사 펼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기도교육청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경기교육도서관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학생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독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민의 독서 문화 생활 향상을 위해 10개 교육도서관과 평생교육학습관에서 강연, 전시, 공연 등 모두 135개 프로그램을 9월 한 달 동안 대면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 주제별 도서 전시, 독서와 체험활동 연계 등이다.
작가와의 만남은 22명 작가가 교육도서관이나 학교로 직접 찾아가 아동, 청소년, 부모 등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다양하게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인형극, 동화 원화 전시, 책 만들기 등 독서의 달 관련 행사를 도서관마다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경기교육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6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행사와 관련해 궁금한 점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교육청 조경숙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을 비롯한 지역주민에게 독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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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학교 원어민과 함께‘행복한 영어 학교’성료
경북교육청, 대학교 원어민과 함께‘행복한 영어 학교’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 2주 동안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안동대학교, 구미대학교에서 총 45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행복한 영어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교의 우수 외국인 강사를 활용해 초등학생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7월 25일 동국대 WISE 캠퍼스를 시작으로 8월 1일 구미대, 안동대에서 진행된 10일간의 프로그램이 8월 12일 모두 종료됐다.
이번‘행복한 영어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은 원어민과 함께 웃고 배우고 물총놀이를 하며 8월 무더위를 모두 날려버렸다.
안동대학교 영어캠프에 참가한 안동 강남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학교에 원어민이 없지만, 캠프에 참가해서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좋았으며 평소 써보지 못하던 표현들을 실제로 연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풍천풍서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6학년은 원어민 수업이 없는데 캠프에 와서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을 하게 돼서 너무 좋았고 처음에 말 걸기 어색했지만 이젠 자연스러워지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고 인터뷰에 응했다.
동국대 영어캠프에 참가한 포항 두호초등학교 4학년 한 학부모는 “10일간 아이를 경주까지 태워주어 힘은 들었지만 아이가 영어수업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해서 보람이 있었으며 처음에는 원어민 선생님의 빠른 말을 거의 알아듣지 못했는데, 5일이 지나니 70% 정도 알아듣게 됐고 바깥놀이 및 매번 다른 게임과 활동으로 수업을 진행해서 참 재미있어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 2개 대학에서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나 원어민 영어캠프에 대한 수요가 많아 올해는 3개 대학으로 확대해 강좌를 운영했으며 수강인원의 10배가량의 학생들이 지원할 정도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고 전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어린 학생들에게는 놀고 싶은 방학인데‘행복한 영어학교’캠프에 참여한 것도 대견하지만, 그렇게 보람 있게 캠프에서 더위를 날리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날려버렸다니 칭찬할 만한 일이다”고 말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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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친구가 되면서 재활을 꿈꾼다
말과 친구가 되면서 재활을 꿈꾼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일~5일 11일~13일 상주와 영천에서 장애학생과 가족들을 위해 2박 3일간 진행된‘재활승마 가족캠프’가 성공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재활승마 가족캠프는 장애학생의 신체적·정신적 회복 도모 및 가족 간의 친밀감 향상을 목적으로 2017년 처음 시작해 6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이번 캠프는 예년과 다르게 참가 가족의 범위를 비장애 형제·자매로 확대했으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상주·영천으로 60명씩 나누어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재활승마지도사, 안전요원, 말리더, 사이드워커, 놀이치료, 심리치료전문가 등이 참가해 재활승마 기승 프로그램 말 관련 치료 활동 부모자녀 이해 프로그램 말 관련 공예 활동 등 말을 매개로 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상주 박물관과 낙동강 생물 자원관 견학, 임고서원에서의 다도 예절 및 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편성해 학생들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포항에서 참가한 한 학부모는 “처음 말을 보고 겁을 내며 피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기승 체험이 어렵겠다는 생각도 했었지만 여러 지도사 선생님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을 책임져주셨고 말 교감 프로그램을 통해 말과 친해지고 나니 오후부터는 아이가 편안하게 말을 탈 수 있게 되어 놀라웠다”며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에서 참가한 한 학부모는 “승마를 체험하면서 아이들과 더 친밀해지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아이 둘을 데리고 여행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형제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더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재활승마 가족캠프 1, 2기를 호평 속에 성료했으며 하반기 재활승마 가족캠프 3, 4기는 11월 경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재활승마 가족캠프 참여를 통해 장애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을 기대하며 더불어 우리 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을 위한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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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선배가 들려주는 모집병 군 특기 이야기 공모
병무청, 선배가 들려주는 모집병 군 특기 이야기 공모
[문경상주전국뉴스] 병무청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현역 모집병 우수 복무수기’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현역 모집병으로 지원해 입영한 사람들이 앞으로 병역을 이행할 사람들에게 자신의 군 복무 경험담을 공유함으로써, 군 복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군 복무가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참여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격, 면허, 전공과 관련한 해당 특기로 지원해 현역 모집병으로 복무 중이거나 복무를 마친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현역 모집병으로 지원한 군 특기에 복무하며 느낀 체험 수기로 모집병 지원 동기 및 복무 소감, 군 특기 관련 미래 계획 등을 진솔하게 작성하면 된다.
체험 수기는 A4 용지 4매 이내로 작성해 한글 문서로 저장 후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10월 중 심사기준에 따라 총 18편의 우수작품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며 심사 결과 고득점 순으로 우수작품을 선정한다.
우수작품으로 선정되면 전자책으로도 제작되어 병무청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군 복무의 값진 경험을 앞으로 병역을 이행할 후배들과 나눌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한다”며 “청년들의 군 복무가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의 시간이 되고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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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를 빛낼 과학 인재 양성에 힘써
경북교육청, 미래를 빛낼 과학 인재 양성에 힘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3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기초과학탐구 12팀, 전공심화탐구 10팀의 지도교사와 연구 참여 학생 88명을 대상으로‘제18회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 중간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탐구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연구하는 자율탐구 프로젝트, 고등학생 대상으로 기초과학영역의 주제를 선정해 지도교사와 공동 연구하는 기초과학탐구, 이공계 대학교수와 다양한 연구 분야의 주제를 선정해 지도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하는 전공심화탐구로 운영된다.
우수 이공계 인력 양성과 학교 현장의 연구 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작된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은 지난 2005년에 시작해 18년째 운영되고 있는 특색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 333팀, 1,217명이 수료했다.
이번 중간발표회는 그동안의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 연구 활동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토의함으로써 미래과학자로서의 품성과 자질을 함양하고 연구 중심의 자기주도적 학습태도와 과학적 탐구 능력을 내실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미래사회는 무한한 상상력과 이를 현실화하는 능력을 가진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요구한다”며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추고 여러 분야의 지식을 융합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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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재난안전 · 4차 산업 관련 제품 등 55개 우수조달물품 지정
조달청, 재난안전 · 4차 산업 관련 제품 등 55개 우수조달물품 지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조달청은 12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2회 우수조달물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55개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신규 지정했다.
‘사진 별첨’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심사에서는 293개 제품 중 55개가 통과되어 현재 우수조달물품 지정제품은 총 1,367개가 됐다 또한, 신규 기업의 진입 비중이 증가 추세로 처음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기업의 제품은 26개로 47.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청은 국민생활 안전과 밀접한 재난안전 대비 기술개발제품,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분야의 기술개발제품,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혁신시제품 등을 대상으로 우수조달물품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제품을 살펴보면 재난 등의 상황에서 야외에서도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휴대용 엑스레이’, 통신·가스 등 지하매설물 정보를 3D로 구현해 화재 등 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 등이 눈길을 끌었다.
4차 산업 관련 기술개발제품으로는 레이더 기술을 적용해 차량 인식율을 향상시킨 ‘주차제어장치’, 도로 역주행 방지기능 구현이 가능한 ‘주차관제시스템’ 등이 지정됐다 혁신제품 중에서는 출입구에 설치되어 이물질의 실내 유입을 막고 주변 공기를 정화시키는 ‘초미세먼지 유입방지 흡입매트’, 해상에서 일정 반경 안 레이더 전파를 반사하는 물체를 표시해 시계 불량 상황에서 사고를 방지하는 ‘레이더 비콘’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면 국가계약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조달시장에 우선적으로 납품이 가능하며 이를 통한 납품규모는 연간 4조원에 달한다 우수조달물품 지정기간은 기본 3년이며 기술개발투자, 고용창출, 수출 등의 실적이 뛰어난 기업에 대해 최대 3년까지 지정기간을 연장해 주고 있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우수조달물품 생산기업들이 안정적인 공공조달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과 제품 개발 노력을 배가한다면 민간이 끄는 역동적 경제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달청도 기업들의 불편과 부담을 초래하는 제도와 관행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공공판로 지원도 더욱 강화해서 기업들의 혁신 노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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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참여권 증진을 위한 아동의 요구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제19기 대한민국 아동총회 의장단과 “아동의 참여권 증진”을 주제로 지난 8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3일간 열띤 토의를 거쳐 13개 항의 아동총회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지역 아동총회를 거쳐 선발된 아동대표들은 3일간 13개 조로 나누어 비대면 방식으로 조별 토의를 진행했으며 각 조별 의제들을 각각 하나의 결의문으로 발전시켰다.
올해 채택된 결의문은 “아동의 참여권 증진”이라는 주제에 맞게 “모의투표 실시”와 같은 아동의 직접적인 정치참여와 “아동정책조정위원회에 아동대표 참여”와 같은 정책결정 참여를 위한 다양한 대안들로 구성됐다.
“아동 전용 청원사이트를 만들어 답변 의무화 및 반영사항 공지” 등 아동의 의견에 대한 정부의 정책 이행 책임을 강화하려는 제안도 포함됐다.
“장애아동을 위한 무장애 제안 창구 설치”, “특별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정치참여 기회 제공”과 같이 모든 아동에게 참여 기회를 동등하게 보장하기 위한 의견도 제시됐다.
채택된 결의문은 8월 11일 폐회식에서 보건복지부에 전달됐다.
향후 보건복지부는 각 부처에 결의문 내용을 전달하고 검토의견 및 추진계획을 종합해 국무총리 주재 ‘아동정책조정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보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2023년 제20회 아동총회 개회식에서 채택된 결의문에 대한 최종적인 이행 결과를 아동 대표들에게 보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8월 11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 아동총회 마지막 날에는 의장으로 초등학교 6학년 정아윤, 부의장으로 중학교 2학년 김선유를 포함해 총 13명의 제19기 아동총회 의장단이 선출됐다.
후보들은 1분 스피치 영상을 통해 스스로를 소개했고 전국 아동대표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의장단이 선출됐다.
선출된 의장단은 향후 결의문 내용을 중심으로 아동의 참여권 증진을 위한 각종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해, 의장단으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배금주 인구아동정책관은 “전국의 아동대표가 열띤 토론을 통해 채택한 결의문이 대한민국의 아동 참여권 증진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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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폭우피해 대비 공공건설현장 긴급 안전점검 실시
조달청, 폭우피해 대비 공공건설현장 긴급 안전점검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조달청은 폭우 피해 예방을 위해 공공건설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이번에 강수가 집중된 경기 남부지역에 위치한 경기신용보증재단 사옥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여부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 오후 배포’ 이와 함께 조달청은 직접 관리 중인 전국 27개 공공현장에 대해 건설사업관리자·시공사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추가 피해가 없도록 안전관리 조치도 강화했다.
- 흙막이 가시설, 사면보호시설, 임시 배수시설 등 공사현장 비 피해 예방 시설물을 집중 확인하고 취약점은 즉시 보완토록 했으며 - 또한 미끄럼, 익사·감전 등 호우기간 동안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건설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점검했다.
이종욱 조달청장은“수도권에 이어 남부지방까지 호우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전국 공공건설현장에 피해가 없도록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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