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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중심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
‘보행 중심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중앙보행안전편의증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체계 전환을 위한 ‘2023년 국가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실행계획은 ’22년 8월 ‘제1차 국가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범정부 차원으로 추진되는 보행안전 정책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최초의 실행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보행자 안전·편의를 중심으로 보행환경 기반 확충, 보행의 가치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한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확산을 목표로 안전한 보행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 추진한다.
특히 다중밀집 등 새로운 보행환경 위험요인을 관리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교통·보행약자의 보행안전 확보 및 이동권 증진을 위한 각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생활권 전반에 대한 쾌적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데이터·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보행정책 고도화 및 체험형 행사·교육을 통한 선진 보행문화 조성을 통해 보행정책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보행자 사고가 발생하는 이면도로와 교차로·횡단보도에서의 보행자 위해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사고 데이터에 기반한 체계적 보행안전 위험요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면도로 내 보행자 통행우선권 확보를 위해 보행자우선도로를 연 50개소 이상 지정하고 다중밀집·교통사고 등 위험도가 높은 이면도로는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요인 도출 등 관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교차로·횡단보도 주변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법정 시설로 새롭게 도입된 ‘우회전 신호등’을 설치하는 한편 보행시간 자동연장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보행자 배려 교통 신호체계 적용을 확대한다.
누구에게나 차별없는 보행권 보장을 위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보행약자 맞춤형 제도와 기반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보호구역 통행 시 운전자의 일시정지 준수율 향상을 위해 ‘노란색 횡단보도’를 도입하고 주통학로와 도로특성을 고려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표준모델을 마련해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한다.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표준 조례안을 마련·배포해 운영·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고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신규 지정 및 환경 개선,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정비사업 등 기반 정비를 지속 추진한다.
버스 대폐차 시 저상버스 도입 의무화, 읍·면 지역 마을주민 보호구간 정비사업을 통해 교통약자 이동권을 확보하고 범용 디자인을 적용한 교통안전 공공디자인 지침을 마련해 관련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보행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나아가 쾌적하고 편리한 보행자 중심 환경 조성을 통한 보행 활성화를 아울러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행환경을 포함해 생활권 전반에 대한 종합적 환경개선을 목표로 하는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해 보행중심 도시공간을 조성한다.
공사 점용허가 시 기존 보행경로 단절 방지를 위한 보행공간 확보를 의무화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민간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공유를 통한 주차공유제 확대를 통해 노상주차·도로점용 등으로 인한 보행 방해 요소를 해소할 예정이다.
데이터·정보통신기술 활용 기반 마련 및 교통·보행안전 선진문화 조성을 통해 보행정책 추진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행안전지수 시범산출을 통해 지자체의 보행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가상 모형 등을 활용해 보행 위험요소를 도출해 보행환경 개선사업 효과를 분석해 과학적 보행안전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감할 수 있는 대국민 보행안전 교육·홍보를 위해 노인복지시설 및 농산어촌, 도서벽지 대상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보행안전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정부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교통약자의 보행안전 중요성 증대, 보행안전 정책에 적용 가능한 과학기술의 획기적 발달 등 환경변화를 고려해 실행계획의 정책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기관별 세부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이행실태를 반기별로 점검·관리할 예정이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2023년 실행계획은 보행자 중심으로의 교통안전 체계 전환을 위한 범정부 정책 추진의 첫걸음이다”며 “실행계획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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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한정책 관련 협의 개최
한미 북한정책 관련 협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전영희 평화외교기획단장은 6일 오후 방한 중인 정 박 미국 국무부 동아태국부차관보 겸 대북특별부대표와 협의를 갖고 최근 북한 동향 2023년 북한 정세 전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북한의 당 중앙위원회 제8차 제6차 전원회의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8차 회의 결과 및 최근 북한 동향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
특히 전 단장은 북한이 핵·미사일 외에도 작년 말 무인기 영공침범을 포함해 다양한 유형의 재래식 도발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북한의 복합적 위협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양측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중단 및 경제난, 코로나19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주민들의 인도적 상황 개선을 위해 국제사회가 단합해 단호한 메시지를 발신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전 단장은 최근 EIU가 발표한 ‘2022 민주주의 지수’에서 북한이 167개국 중 165위를 기록하는 등 매우 열악한 북한인권 상황을 국제사회에 제대로 알리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으며 양측은 북한인권 상황 개선을 위해 한미간 긴밀히 공조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와 관련, 전 단장은 최근 미국 정부의 북한인권특사 지명도 환영했다.
양측은 2023년도 북한의 경우 이번주 건군절 75주년 전승절 70주년 정권수립일 75주년 등 주요 정치일정들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이러한 동향에 예의주시하면서 한미간 북한 문제 관련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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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장학 지원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원학습공동체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현장 맞춤형 장학지원과 자율적 연구를 통한 유치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2023학년도 유치원 현장중심 장학 기본 계획’을 수립해 안내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하는 교원학습공동체 중심의 자율장학, 유치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장학,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심층수업컨설팅, 교육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지원 장학, 교원 간 협력과 공유를 위한 소통공감 자율장학을 통해 협력적 배움과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원학습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특히 자발적 참여와 협력으로 성장하는 교원학습공동체는 경북의 여건을 반영해 단위유치원별,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해 교육현장의 문제를 함께 연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사립유치원 간의 협력 장학과 유·초 이음교육을 위한 연계 수업 장학을 강화해 교원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장학지원으로 교원의 전문성을 높여 유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갈 수 있는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을 실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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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나만의‘청렴다짐’을 새기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반부패 청렴동행 캠페인‘나만의 청렴다짐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행사를 실시했다.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청렴다짐 문구를 전문강사가 현장에서 직접 캘리그라피로 만들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을‘청렴동행의 날’로 지정해 직원들이 출근길에 함께하는 청렴을 주제로 한 캠페인의 일환이다.
경북교육청은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청렴 정책을 홍보해 청렴 실천 의지를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엽서는 청렴 실천 의지와 청렴 문화의 확산을 위해 각 부서의 게시판 등을 활용해 전시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다같이 즐기는 청렴 문화의 확산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고취시키고 청렴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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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천년 고도 경주로 세계를 품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3년 신학기부터‘2023 천년 수도학교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통한 국제교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 천년 수도학교 국제교류 네트워크’란 유구한 역사를 지닌 세계의 천년 수도 소재 학교들과 국제교류를 통해 서로의 역사와문화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교육 교류를 통해 상호 우호를 증진하고 학생들의 글로벌마인드를 함양하는 사업이다.
천년 고도 경주를 품은 경북교육청은 올해 경주 소재 초·중· 고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5교를 선정해 세계적으로 천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도시들인 그리스 아테네, 이탈리아 로마, 일본 교토, 튀르키에 이스탄불, 베트남 하노이, 중국 시안 등의 소재 학교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천년 고도 경주를 품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교육 교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사업이며 상호 우호 증진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더욱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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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문경시 청송군, 칠곡군과 경북미래교육지구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웅비관에서 지난해에 기초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한 문경시, 청송군, 칠곡군과 미래교육지구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5곳을 시작으로 운영해오면서 교육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회복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방 소멸 위기와 지역 인구 감소, 학령인구 급감에 대비하는 미래교육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지역 인구 유출의 큰 이유가 양질의 일자리와 우수한 교육·육아·보육환경의 부족으로 여겨지고 있는 만큼, 이 사업은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아이돌봄 육아문제, 지역교육환경 격차에서 오는 사교육비 부담 완화 등의 교육격차 해소 문제, 맞벌이 가정 등 생업에 종사하는 학부모님들에게는 방과후 아이 돌봄에 대한 부담을 들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을교육과정 운영, 마을교과서 및 지역화 교재 제작, 지역 특색을 반영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의 자긍심을 키우고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인구 유출을 방지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이 사업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각각 연 2억원을 부담해 4년간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두 기관 협의를 통해 연장 운영이 가능하며 경북교육청은 매년 3~5곳을 추가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경북 도내 전체로 이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 현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지역과 함께 아이들에 대한 돌봄과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교육지구 확대 운영을 위해 기초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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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빌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빌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023년 국내 여행지를 취재, 홍보하는 SNS 기자단 ‘트래블리더’와 ‘다님’을 2월 6일부터 모집한다.
‘트래블리더’는 올해 15년째를 맞이하는 대학생 기자단으로 새로운 시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국내 여행지를 취재한다.
모집 대상은 국내 거주 대학교의 재, 휴학생으로 모집 기간은 2월 6일부터 26일까지이며 32명 내외를 선발한다.
이들은 전국 곳곳을 누비며 사진, 짧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홍보하게 된다.
SNS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MZ세대의 관점에서 국내 여행지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소개할 예정이다.
‘다님’은 국내 지역별·테마별 여행코스를 소개하는 일반인 기자단이다.
올해 7기 기자단을 모집하며 여행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6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10명 내외이다.
특히 올해는 여행 기사, 짧은 영상, 실내 전시·액티비티 등 테마 촬영으로 모집 분야를 세분화해 기자단을 선발·운영해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발된 기자단은 발대식에서 임명장 수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 영상 촬영 및 여행 기사 작성법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국내 여행지를 취재할 기회가 주어진다.
기자단 지원 및 선발과 관련한 상세 정보는 공사 누리집 공고·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이가영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좋은 여행콘텐츠로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기자단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크리에이터로서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한 해 동안 ‘트래블리더’와 ‘다님’은 지역 관광지 현장 취재를 700여 회 진행해 1,600여 개의 신규 콘텐츠를 생산했고 이 중 362건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소개됐으며 약 6천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한 바 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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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통 농·수산물 유해물질 잔류실태 조사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농·수산물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잔류할 가능성이 높은 농약, 동물용의약품 등 유해물질의 잔류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23년도 조사 대상은 마트,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 중 상추, 사과 등 섭취량 상위 농산물 1,000건 곶감, 깐밤 등 가열·조리하지 않거나 세척하지 않고 바로 섭취할 가능성 있는 농산물 425건 새우, 장어 등 주요 양식어종 250건 낚시터에 방류되는 어류 70건이다.
농산물은 현재 일상 검사항목에서 제외되어 있어 잔류실태 조사가 필요한 농약 2종을 검사하고 가열·조리 없이 섭취하는 농산물은 장출혈성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 오염도를 조사한다.
수산물은 동물용의약품 160종과 말라카이트그린 등 사용금지 물질 10종을 검사하고 낚시터에 방류되는 어류의 경우 중금속에 대한 분석도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수산물은 유통되지 않도록 관계부처와 관할 지자체에 신속히 통보해 판매금지·회수·폐기 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험법 개정, 일상검사 관리 항목 선정, 위해평가 등 농·수산물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22년 유통 농·수산물 1,950건에 대한 유해물질의 잔류조사를 실시한 결과, 농약 등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수산물 7건에 대해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신속하게 폐기 등의 조치를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생산자 교육 등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유통 농·수산물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안전한 농·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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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1월 의약품·의약외품 허가심사 결과 공개 현황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과 의약외품 허가심사에 대한 투명성, 일관성,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에 의약품 51개, 의약외품 3개 총 54개 품목의 허가심사 결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에 허가보고서가 공개된 대표적인 의약품은 복잡성 복강 내 감염 등 치료 신약 ‘자비쎄프타주 2g/0.5g’요로상피암 치료 희귀의약품 ‘발베사정3·4·5밀리그램’ 이식 후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 치료 희귀의약품 ‘리브텐시티정200mg’이 있으며 의약외품은 신물질이 함유된 치약제 ‘화이트닝에센셜스오리지널’이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과 의약외품의 허가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매월 공개 목록을 제공함으로써 제약업계의 제품 연구·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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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빌 넬슨 미국 항공우주청 청장과 한미 우주동맹 발전 방안 협의
박진 장관, 빌 넬슨 미국 항공우주청 청장과 한미 우주동맹 발전 방안 협의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진 외교장관은 현지시간 지난 2일 오전 미 항공우주청을 방문해 빌 넬슨 청장을 면담했다.
박 장관은 올해 70주년을 맞는 한미동맹이 미래지향적 과학기술 동맹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하며 우주분야 협력이 이를 위한 의미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첨단 우주기술의 확보가 경제적 번영뿐 아니라 국가 안보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안이 됐다을 강조하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추진해 나갈 우주외교를 위해 NASA의 협력을 당부했다.
박 장관은 지난 22.5월 한미 정상회담시 양국 정상이 한미동맹을 우주 전 분야로 확대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을 강조하고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외교부와 미 국무부가 공동으로 서울에서 개최할 ‘한미 우주포럼’에 NASA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아르테미스 약정의 10번째 서명국으로서 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및 달-화성 탐사 계획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을 설명하고 한미 양국이 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넬슨 청장은 우리 정부가 NASA의 우주 탐사 노력에 적극 협조해 나가고 있는 데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우리측이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넬슨 청장은 적절한 시점에 한국을 방문해 한미 우주협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외교부는 NASA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한미 간 첨단 우주기술 협력과 우주경제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