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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고랭지감자 생육동향 및 관리상황 점검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고랭지감자 수확을 앞두고 8월 11일 평창에서 ‘고랭지감자 작황 관리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감자 재배 현장을 방문해 생육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전한영 식량정책관 주재로 농촌진흥청, 강원도, 평창군, 농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진행됐고 고랭지감자 생육상황과 기상재해 및 병해충 발생에 대비한 준비 상황, 농가 재배기술 현황 등을 점검했다.
현재까지 고랭지감자의 생육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폭염 피해가 발생하였던 전년도와 달리 올해는 최고기온이 30℃ 미만으로 높지 않아 기상 여건이 생육에 유리했다는 현장 의견이 있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올해 고랭지감자 생산량은 지난해 대비 1.7%, 평년 대비 7.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최근 집중호우로 일부 지역에 피해가 발생했고 강우 이후 무름병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농촌진흥청, 지자체 등은 조기 수확, 피해지역 신속 복구 등을 추진하고 병해충 예찰·방제를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농촌진흥청, 강원도 등 관계기관은 고랭지감자 작황 관리를 위해 7월 1일부터 농가 기술지원, 병해충 방제, 배수로 정비 등을 실시했고 농협은 농가 대상으로 병해충 약제를 할인 공급 중이다.
한편 전한영 식량정책관은 회의에 앞서 평창에 위치한 정부수매 국산감자 비축창고를 방문해 보관 및 방출 현장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7월부터 수급안정용 국산감자 6천 톤 비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 시 도매시장 등에 비축물량을 공급해 수급 안정을 유도하고 있다.
농식품부 전한영 식량정책관은 “하반기 안정적인 감자 수급을 위해서는 고랭지감자 생육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관계기관 간 주기적인 점검회의를 통해 최근 집중호우 등에 따른 생육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가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하는 등 합동 작황관리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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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추석에도 불구하고 배 공급 원활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성수품인 배 주산지인 충청남도 아산시의 배 생육상황을 점검한 결과, 작황과 과실 비대가 양호해 추석 전 공급은 원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해 배 재배면적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봄철 개화기 저온 피해가 미미하고 생육기 기상 조건이 양호한 상황이다.
또한 병해충이 특별하게 증가하지 않고 배의 생육상황도 전반적으로 양호해 생산량은 평년 대비 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8월 상순부터 수확되고 있는 원황의 품질도 양호하고 신고도 현재 기준으로 과실비대 및 생육이 양호한 상황이다.
올해 배의 추석 수요량은 56천 톤 내외 수준이고 산지 동향을 확인한 결과 추석 전 수확·출하 가능한 공급물량은 수요량을 상회할 만큼 여유가 있어 성수품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생종인 원황은 전국 주산지에서 8월 상순부터 수확을 시작했으며 신고는 8월 20일을 전후해 수확을 시작하고 8월 하순경 출하 물량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 주산지인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원예농협 구본권 조합장은 “추석 성수품인 배의 경우 올해 저온 피해도 없고 기상도 양호해 전국적으로 착과량이 많이 증가했고 현재 생육상황이 양호한 상황으로 추석 전 수확·출하에는 문제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추석을 대비해 농식품부와 농협은 계약재배 물량을 활용해 추석 성수기 동안 시장 유입물량을 평시 대비 확대 공급하고 소비 쿠폰을 활용해 대형마트 할인판매, 농협하나로마트를 통해 선물꾸러미를 시중가 대비 할인판매 등 성수품 수급 대책을 추진해 원활한 공급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김종구 유통소비정책관은 “올해 추석이 예년에 비해 빠르지만, 현재까지 배를 포함한 과일 작황이 양호한 상황으로 추석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나, 여름철 재해에 취약한 특성이 있어 추석 전까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므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성수품 공급 및 가격안정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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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1. 집중호우 농업분야 피해대응 추진상황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8일부터 현재까지 수도권, 강원, 충청권 등에 100~600mm의 비가 내려, 현재까지 농업 분야에서 농작물 551ha, 가축 폐사 86,552마리, 꿀벌 660군, 비닐하우스 0.1ha, 농경지 유실·매몰 8.2ha 피해가 집계됐다고 밝혔다.
벼의 경우, 장기간 침수 시 생육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나 현재 강원, 인천은 퇴수가 완료됐고 경기권은 내일 중 퇴수 완료 예정이며 충청권은 금일부터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릴 전망으로 적기 퇴수시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추석 성수품 중 주요 품목인 여름배추는 아직 피해가 접수되지 않고 있어 배추밭의 침수나 유실 피해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본부 및 산하·유관 기관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특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호우피해 예방요령을 문자로 발송하고 방송 자막 뉴스를 통해 지속 홍보 중이다.
또한 호우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정확한 피해 현황을 파악해 복구비 및 보험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집중호우가 발생한 강원, 경기, 충북 등 중부권의 주요 품목 중심으로 수급 관리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사전·사후 관리를 통해 성수기 수급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계기관 합동 ‘작황관리팀’을 7월 1일부터 운영해 지역별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병해가 발생한 밭에 대해서는 농가 기술지도와 영양제 할인공급을 지원하고 있다.
배추가 유실된 경우 사전에 준비된 예비묘 150만 주를 농가에 공급해 공급이 안정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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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원식물 한자리에”
“가을 정원식물 한자리에”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오는 8월 31일까지 2022년 하반기 ‘국립세종수목원 정원식물 전시·품평회’ 출품식물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개최되는 정원식물 전시·품평회에 앞서 다양한 정원식물의 시장확산 지원 및 우수한 국산 정원식물의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는 국내에서 정원식물을 생산·육성·유통하고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자생식물, 국내육성 품종, 국외도입 품종 총 3분야로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특히 자생식물 및 국내육성 품종 분야는 전문가와 국민의 품평을 통해 우수성을 평가 후, 상·하반기 품평 결과를 종합해 ‘2022 올해의 정원식물’을 선정하고 9월 30일 시상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수정은 출품식물의 판로 개척을 위해 전시기간 내 출품자가 직접 식물을 판매하는 ‘정원장터’, 정원작가·조경설계사·조경시공사 등 관련 업계 종사자를 초청하는 ‘비지니스 데이’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김정민 정원소재연구실장은 “출품된 식물은 국립세종수목원 발간물 ‘2022년 정원식물’에 수록해 전국 광역자치단체와 설계사무소 등에 배포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출품식물이 조경 및 정원조성에 사용되도록 정원식물의 시장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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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효율적인 인력관리로 재정효율성 증대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도 지방공무원 총액인건비제 운영 결과, 총액인건비 교부액 범위 내에서 적정하게 집행해 집행 비율 81.02%의 성과를 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총액인건비제는 인건비성 예산을 총액 범위 내에서 조직·정원, 예산을 기관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그 결과에 대한 기관의 책무성을 강화하는 제도를 말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총액인건비 교부액 4,582억원 중 결산액은 3,712억원으로 870억원의 인건비를 절감해 이를 학생 교육에 투자했다.
이는 교육 현장 지원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적정인력 배치를 통해 신속한 맞춤형 교육행정서비스 여건을 제공함과 동시에 인력 자연 감소 분야를 발굴해 인력을 재배치 운영하는 등 효율적인 인력 운용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총액인건비제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교육의 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재정의 효율성을 위한 지방공무원 인력 운용의 적정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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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산업안전보건교육의 고삐를 걸어 죈다
경북교육청, 산업안전보건교육의 고삐를 걸어 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 8월 9일 총 4일간 도내 교육기관 및 공사립 학교 1,000여 곳에 근무하는 급식종사자 4,500여명을 대상으로‘실시간 산업안전보건 화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학 중 실시간 화상교육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상 법정 교육 이수 시간 6시간을 충족한 인원은 463교, 총 4,322명으로 경북 도내 공사립 학교 전체 급식종사자 인원의 76.4%가 교육을 이수했다.
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진의 도움을 받아 실시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실시간 양방향 화상교육으로 진행했으며 평소 급식종사자의 산업안전보건 전문 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사회적 이슈와 경북교육청의 재해 발생 사례, 산업안전보건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 등을 맞춤형으로 구성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에 대해서는 확고한 원칙에 따라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처로 내일이 아니라 20년 후를 바라보며 현업업무종사의‘건강한 퇴근길’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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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공유재산의 관리·개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3년~2027년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작성 지침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은 2022.4.21.자로 개정·시행되는‘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신설된 조항으로 장기적·체계적인 공유재산의 관리·개발을 위해 5년 단위 이상의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것이다.
신설된 조항에 따르면 교육감은 5회계연도의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해 예산안과 함께 지방의회에 제출해야 하며 중요재산에 대한 취득·처분은 중기경북교육재정계획과 연계해 수립하고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이에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의 관리·처분 총괄 계획, 공유재산 특례 종합계획, 일반재산의 개발 및 출자, 공유재산 관리·처분에 따른 수입금의 징수 및 관리 등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에 대한 세부적인 작성 지침을 마련해 각급 학교,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등에 안내했다.
최선지 재무과장은 “공유재산의 관리·처분에 관한 지방자치단체의 참여와 자율성을 확대하고 공유재산의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하는‘공유재산법’의 개정 취지에 부합하도록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것이며 향후에도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증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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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독도교육 웹툰‘뭉치탐정 수수께끼 파일’공개
경북교육청, 독도교육 웹툰‘뭉치탐정 수수께끼 파일’공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독도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뭉치탐정 수수께끼 파일’이라는 제목 독도 웹툰을 개발해 연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사이버독도학교를 운영하며 독도교육 온라인 중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경북교육청은 도내 선생님들로 개발팀을 꾸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독도 웹툰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친근하고 부담없이 재미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뭉치탐정 수수께끼 파일’은 초등학생 5학년 주인공 여학생이 탐정 능력을 숨기고 있던 반려견과 함께 독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수사하며 그 과정에서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 인문 환경,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 그리고 독도의 자원과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1화‘만남’은 독도에서 밤마다 도깨비불이 나타난다는 사건을 의뢰받은 소미와 뭉치가 독도로 떠나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화, 3화‘비밀’은 도깨비불을 본 목격자를 만나 사건의 단서를 찾는다.
4화‘진실’은 단서를 모아 도깨비불이 메탄하이드레이트 연구였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독도 웹툰은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 독도놀이터에 탑재되어 있으며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흥미와 교육적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사이버독도학교를 개교해 모든 국민들이 쉽게 독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연재되는 독도 웹툰이 독도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알아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독도교육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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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학기 안전한 개학 대비 학교 방역 강화
경북교육청, 2학기 안전한 개학 대비 학교 방역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학기 안전한 개학에 대비해 학교 방역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학교 방역 강화를 위해 학생 및 교직원에게 자가검사키트를 2개씩 지원할 예정이며 자체 계획에 따라 이동량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 전에 2개, 학교 비축용으로 1개를 추가로 지원해 의심증상자 발생 시 신속한 검사로 2차 감염을 조기에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8월에도 확진자가 계속 발생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2학기 방역인력은 유·초·중·고 특수, 각종학교를 대상으로 총 4,030명을 지원해 2학기 재유행에 대비하기로 했으며 방역인력은 발열 검사, 급식 방역, 마스크 착용 지도 등 학교 방역 활동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초·중·고가 개학하는 이달 중하순은 코로나19 재유행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이를 대비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교에서 온전한 교육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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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이끄는 혁신기업·제품 한 눈에… 혁신제품 전시회 개최
혁신성장 이끄는 혁신기업·제품 한 눈에… 혁신제품 전시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은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으로 혁신성장을 이끌고 있는 혁신기업과 혁신제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혁신제품 권역별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중부권 전시회를 시작으로 호남권 전시회, 영남권 전시회 순으로 열린다.
8월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열리는 중부권 전시회에는 58개 혁신기업의 혁신제품이 전시되고 대전시, 대전도시공사 등 중부권 70개 공공기관의 구매담당자가 참여해 혁신기업과 공공기관 간 구매 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스카우터 데모데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간담회 등 혁신제품 평가 및 제도 설명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스카우터 데모데이에서는 모빌리티, 로보틱스 분야의 약 40개 제품이 민간 전문가인 스카우터의 현장 추천을 통해 혁신제품으로 심사, 지정될 예정이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권역별 전시회는 혁신조달 제도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공공기관의 혁신제품 공공구매를 촉진한다는 의미가 크다”며 행사 취지를 소개한 후, “혁신제품 발굴에 민간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고 혁신제품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는 등 질적 분야의 내실화를 강화해, 혁신조달제도가 미래 한국의 변화를 선도하고 새 정부의 민간주도 혁신성장의 대표정책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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