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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당 대표 후보, ‘현대판 탐관오리’가 된 문재인 정부 막을 수 있는 대표가 되어야
김은혜 당 대표 후보, ‘현대판 탐관오리’가 된 문재인 정부 막을 수 있는 대표가 되어야
[피디언] 김은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오늘 오후 마포에 마련된 ‘더 좋은 세상 포럼’에 참석해 ‘현대판 탐관오리’로 전락한 문재인 정부의 여러 정책을 비판하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개방형 복지국가 모델 추진과 약자들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붉은 깃발 33인 위원회를 제안했다.
김 후보는 “최근 MZ세대의 대세가 된 가상화폐 투자는 지금 청년들이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를 다 끊어 놓은 상황을 방증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보편적인 꿈인 내집 장만의 꿈 등을 끊어 놓으면서 그 방법으로 삼고 있는 가상화폐 뿐만 아니라 다른 사다리를 다 끊어 놓거나 더 높게 만들고 있다.
사다리에서 떨어지거나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에 대한 보호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보편적인 꿈은 30년 전에 비해 지금은 이룰 수 없는 현실이다”며 “좌절된 이들에게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다리로 보인 가상화폐에 아무 보호장치를 해준 것이 없다.
그러면서 돈만 뺏어가겠다는 것은 현대판 탐관오리와 다름이 없다”며 “결국 세수확보와 조세회피 방지만 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물론 가상화폐가 아직은 완벽한 가치투자가 아니지만 투자한 청년들은 미래가치를 보고 들어간 것”이며 “정부가 주택정책과 같은 과오를 범하면 안된다.
세금 매겨 사람을 쫓아내는 것은 정부가 할 일이 아니다.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망과 꿈을 향한 의지를 어떻게 뒷받침해줄지 고민해야지 세금만이 이 정부의 열정을 불태우는 유일한 정책이 되는 듯하다”고 정부 정책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일정 소득이하 저소득층에 일정 지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밀턴 프리드먼의 네거티브 인컴 텍스 를 검토해 볼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자유시장경제에서 완벽하게 움직이는 것은 없다면서 4차산업혁명, 기술혁신이 가속화되면 사회변동이 발생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사회적 약자들이 등장하게 된다” 면서 “국민의힘이 혁신은 혁신대로 성공하면서 동시에 이 사회적 약자들과 연대하는 따뜻한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원칙으로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과 그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경제적 불평등으로 공정한 경쟁의 출발선에서 서지 못하거나, 힘이 없고 가진 게 없어 탈락한다는 계층을 살피는 즉, 보수와 진보를 떠나 시장과 복지를 결합한 개방형 복지국가 모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은혜 후보는 논어 술이편에 나오는 공자 말씀 중 ‘三人行必有我師焉 ’세 사람이 길을 걸아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는 말씀처럼 오늘 모임에서도 배움을 얻어 가겠다며 붉은 깃발 33인 위원회에 대한 발언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붉은 깃발 33인 위원회를 통해 당에서 성장을 뒷받침하지 않았던, 원외 인사와 청년층이 참여해서 당대표의 정책과 노선에 대한 객관적인 의견 제시와 대안을 가감없이 소통하고 조율해 상시적으로 운영 하겠다”고 밝혔다.
붉은 깃발 33인 위원회는 ‘붉은 깃발법’이라는 영국에서 제정된 최초의 교통법에서 착안됐다.
당시 마차보다 증기기관차가 빨리 다닐 수 없도록 하는 붉은 깃발은 제도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면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여기에 독립선언문을 작성한 민족대표 33인처럼 우리당을 혁신할 위원들로 당협위원장 등 원외 인사, 기초 의원, 당직자, 보좌진 등에 몫을 배정해 33인으로 만드는 것을 큰 골자로 하고 있다.
이 아이디어에 대해 김은혜 의원은 “튼튼한 콘크리트 집은 자갈, 모래, 철근, 시멘트, 물 등 여러 구성 요소가 단단히 엮여서 지어지는 만큼 우리당을 위해 지금까지 헌신한 당협위원장 등 원외인사를 비롯해 기초의원, 당직자 보좌진 등 정치에 훈련된 분들과 함께 새로운 정치 운동을 펼치겠다”고 붉은 깃발 33인 위원회 운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 후보는 오늘 마포포럼에서 발표한 정책 이외에도 향후 대표 선거 운동과정에서 당의 미래를 밝힐 여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밝힌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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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 도입으로 대응역량 강화
소방청
[피디언] 소방청은 재난현장 지휘관에 대한 표준화된 자격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소방에서는 특별한 기준 없이 현장 경험이 많은 간부 위주로 재난 현장을 지휘해 왔으나, 현장지휘관의 자격체계와 교육과정을 표준화하고 지휘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인증해 인사와 연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사고 현장에서 대응조직을 이끄는 지휘관의 능력에 따라 피해규모 자체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소방청에서는 표준화된 자격체계 및 인증요건과 함께 자격 인증자에 대한 인사상 우대방안을 마련하는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를 도입해 이론과 경험을 갖춘 지휘관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마련된 자격인증제는 역할 범위에 따라 초급·중급·고급 3단계로 지휘관 자격체계를 분류했다.
각급 자격은 2단계 교육과 2단계 평가인증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각 단계마다 정해진 점수를 얻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엄격한 방식이다.
평가는 개인별 현장지휘 실기평가와 심층면접으로 이루어진다.
심리검사, 딜레마 상황 부여 등 다양한 전문 평가기법을 도입하고 재난·심리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로 평가관을 구성해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급지휘관은 선착대장의 역할을 수행하므로 정보관리, 절차준수, 소통협력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중급지휘관은 긴급구조지휘대장으로서 정보분석, 절차준수, 소통협력, 작전조정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고급 지휘관은 지역통제단장 및 참모에 해당하므로 리더십, 소통협력, 조직관리, 자원관리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평가결과 불합격자는 제한 없이 재응시가 가능하나 3회 이상 연속해 응시할 수는 없다.
소방청은 앞으로 지휘관 자격을 인증받은 사람을 지휘관으로 우선임용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므로 재난현장을 책임지는 현장지휘관의 능력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확보해 국민 안전을 한층 더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방청 허석곤 기획조정관은 앞으로 4단계 인증절차를 세밀하게 보완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누구나 인정하는 자격의 ‘권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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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정식 운영 돌입
해양경찰청,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정식 운영 돌입
[피디언] 해양경찰청은 국민과 함께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6월부터 전국에서 본격적인 명예해양환경감시원 활동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기름오염 뿐만 아니라 해양쓰레기로 인한 해양오염 및 선박 사고 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수중·연안 정화활동 등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국민들의 적극적, 자발적인 참여도 날로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효율적인 해양오염 예방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제도를 운영하게 됐다.
지난 3월부터 해양환경에 많은 관심과 전문성을 가진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을 시작했으며 총 1,358명이 신청했다.
이들은 앞으로 활동 방법과 안전수칙 등 교육을 받은 후, 6월부터 해양오염예방 홍보, 불법적인 오염물질 해양 배출 감시, 바다에 방치된 폐기물 수거 등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올해 처음 정식 운영을 시작하는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제도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국민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해양경찰은 명예해양환경감시원과 함께 해양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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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감염병 극복 지원사업’기부금 기념행사[5.20]
보건복지부
[피디언] 故 이건희 회장 유족 측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및 국립중앙의료원은 20일 오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대한민국 감염병 극복 지원 사업’ 기부금 기념행사를 가졌다.
기부금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국립중앙의료원이 상호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중앙감염병병원 건립과 국립감염병연구소 인프라 확충 및 감염병 관련 연구지원에 사용되며 향후 기부목적에 맞는 기부금의 투명한 사용을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에 ‘감염병위기극복 기부금관리위원회’를 설치하고 본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 위원회에는 감염병, 보건의료, 법률 전문가와 관계 부처 공무원 등이 참여하게 되며 6월 중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본 사업의 성공적 달성과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질병관리청은 국립감염병연구소 인프라 확충계획을, 국립중앙의료원은 중앙감염병병원 건립 계획을 수립 및 추진하며 보건복지부는 본 사업을 총괄·조정 및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국립중앙의료원은 “故 이건희 회장의 유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기부금은 기부 의도에 맞도록 국가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며” “미래의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자유로운 일상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감염병 병원과 연구소 건립을 추진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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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연계 등 제도개선으로 연 1800여 건 행정오류 사전 예방
보건복지부
[피디언] 보건복지부는 지난 3개년 간 지자체 정부합동감사 과정에서 다빈도 지적 사항 중 실제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지 않았던 총 3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해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개선은 그동안 정부합동감사가 지자체의 위반사항 적발 및 시정 요구 등 일반적인 감사 지적에서 머물렀던 한계를 극복해, 현 제도상 미비점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의 변화를 추구한 것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지난 3년간의 감사결과를 기반으로 사업부서 검토회의 및 지자체 담당자 등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정부·부서간 칸막이를 해소했다.
앞으로도 보건복지부는 관련 전문가와 제도개선 자문위원단을 구성·운영해 지속적으로 과제 발굴 및 개선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1년도 부내 평가 지표에 ‘제도개선 수용 및 반영’ 가점 지표를 신설해, 제도개선 권고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사업부서에 대한 제도개선 유인체계를 강화하고 정부합동감사 및 제도개선 업무 준칙을 마련해, 향후 정부합동감사 결과를 제도개선으로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은 “앞으로도 보건복지부는 지자체 감사 시 현장의 고충을 경청하고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보건·복지 공무원들이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소신 있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감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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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청년이 함께 웃는 일자리 창출, 고용노동부가 함께한다.
고용노동부
[피디언]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5월 20일 오후 3시,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인 ㈜푸드나무를 방문해 청년 일자리 사업 관련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기존 청년 일자리 사업의 기업 참여 현황 및 현장 애로사항을 확인하면서 지난 5월 18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청년채용특별장려금의 6월 본격 개시 전 기업·청년의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푸드나무 김영문 대표는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기업이 도약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우수한 청년 인력 확보 및 유지에 크게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 사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세부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참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서승원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로 기업의 채용 여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청년채용특별장려금 사업은 기업과 청년이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해당 사업으로 기업이 인건비 부담을 덜고 청년 고용 회복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소속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문유진 대표는 “현재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어려운 상황인데, 그에 따른 고용안전망 확충 및 미래 산업에 대한 대응이 함께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하며 “청년채용특별장려금, 청년 디지털 일자리를 비롯한 청년 일자리 사업이 청년들의 현실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경덕 장관은 “정부는 청년채용특별장려금, 청년 디지털 일자리 등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창출된 안정된 일자리를 바탕으로 최근 청년 고용 상황의 회복세가 더욱 가속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정부는 미래 산업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양성, 노동시장 밖 청년 지원 등에 대한 정책을 강화하고 필요하면 노사단체와 협력하는 방안도 적극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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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국경관리연수원, 일본관세연수원과 온라인 회의 개최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일본관세연수원과 온라인 회의 개최
[피디언]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5월 20일 일본 관세연수원과 한-일 관세청 연수기관 간 정보공유를 위한 온라인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이후 양 기관이 직원역량 향상을 위해 실행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우호적인 협력관계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효과적인 비대면 교육을 위한 교수법과 우수사례, 첨단기술을 활용한 교육 관련 시설 및 프로그램 등에 관한 정보를 나눴다.
또한, 연수원은 세계관세기구와 협업해 개발 중인 ‘컨테이너 화물 수입검사 가상현실 콘텐츠’와 신규채용 직원이나 학생 대상 세관현장체험학습관 시설과 운영현황을 소개했다.
일본연수원에서는 해외 세관원 대상 장기 교육 프로그램 및 학위과정의 운영 현황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했다.
조은정 연수원장은 “앞으로도 교육기관으로서 능력배양기법 향상을 위해 양 기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관세행정 교육의 효과성 증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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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전도사고 환자이송 도운 시민에 소방청장 표창
소방청
[피디언] 소방청은 구급차 전도사고가 발생했을 때 구급차에 있던 환자를 들것으로 들어 인근 병원까지 이송한 서철기씨 등 6명에게 금일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표창을 수상한 시민은 서철기, 한상일 이병은, 김진수, 신여섭, 김민수씨로 소방업무 수행에 적극 협조한 공로다.
금일 임원섭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이 소방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지난 3일 의정부시 소재 성모병원 사거리에서 공사현장에서 추락한 환자를 이송중이던 구급차가 교통사고로 전도됐다.
사무실 인근 도로에서 구급차가 전도되는 것을 목격한 서철기씨등 시민들은 즉시 사고현장에 달려 나왔다.
전도된 구급차 안에 타고 있던 구급대원으로부터 이송 중인 부상자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된 시민들은 구급대원과 함께 환자를 들것으로 들어 약 200미터 떨어진 인근 성모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 당시 구급차는 공사현장에서 추락해 의식이 없는 환자를 긴급히 이송하는 중이었기에 촌각을 다투는 상황이었으나, 시민들의 도움으로 환자는 위험한 상황을 벗어나 현재는 병원에서 회복 중에 있다.
서철기씨 등은 시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고 그 자리에 어느 누가 있어도 똑같이 했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이런 유사한 일이 발생한다면 당연히 할 도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원섭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로 구급현장 활동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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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계기 특별 기획 전시 개최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계기 특별 기획 전시 개최
[피디언] 2021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개최 계기 기업협업 홍보 일환으로 대림미술관과 특별 기획 전시인 ‘TONG's VINTAGE : 기묘한 통의 만물상’을 5월 20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골동품, 일상의 ‘오브제’ 등 버려질 위기에 놓인 소재들이 신진작가들의 손길을 거쳐 작품으로 재탄생되어 환경과 인간, 그리고 ‘지속가능함’에 대한 생각을 보여준다.
전시회는 자연과 환경에 대한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본격적인 전시는 2층부터 시작되며 폐기되었을 때 자연 분해 속도가 느린 순서인 유리-플라스틱-철-천-목재-종이-친환경 소재대로 4층까지 이어진다.
전시 관람이 종료되고 1층으로 다시 돌아오면, 작가들과 협업을 통해 제작된 기념품과 ‘P4G 정상회의’ 계기 기업협업 한정판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개최되며 네이버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유연철 준비기획단장은 “미래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환경에 대한 생각이 본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쉽게 이해되고 공감될 수 있기”를 바라며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기후행동이 어렵지 않고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실천행동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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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첫 번째 현장소통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첫 번째 현장소통
[피디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혜숙 장관은 취임 이후 첫 현장 방문 공식일정으로 5월 20일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경북대학교와 한국뇌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경북대에서는 청년 연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연구실 안전 제도 개선 방향, 청년연구자 지원 강화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경북대 연구실 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이후, 뇌연구원 방문을 통해 바이오 분야 대표 미래유망기술인 뇌연구 현장을 방문하고 향후 바이오 연구개발 관련 정부의 지원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청년연구자 간담회에서는 연구실 안전 환경 조성과 젊은 연구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젊은 연구자에 대한 지원 확대, 연구윤리 강화 및 처우 개선을 통한 연구자 권익 보호, 보다 안전한 연구시설 구축 필요성 등을 제안했으며 임혜숙 장관은 앞으로 청년 연구자와 소통을 강화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 동안 과기정통부는 연구자 권익 향상을 위해 ‘연구실안전법’ 전부개정, ‘연구자권익보호팀’ 신설 및 학생연구자 산재보험 가입을 내용으로 ‘산재보상보험법’ 개정 등을 추진했고 청년연구자 지원 강화를 위해 기초연구 지원 규모를 늘리고 ’KIURI’을 확대하며 ‘세종과학펠로우십’을 신설해 신진연구자 맞춤형 사업을 강화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경북대 연구실 사고 현장을 방문해 사고원인, 피해자 상황 등을 청취하고 사고 재발방지 및 부족함 없는 피해자 지원을 당부했다.
임혜숙 장관은 “올해 국가 R&D규모가 100조원에 이르고 과학 인프라는 세계 3위에 올라 양적으로 성장했지만, 이에 걸맞게 대학의 연구실 환경 및 연구자 처우는 더 개선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현장과 더 많이 소통하면서 청년연구자들이 안전한 연구 환경 속에서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사람중심의 과학기술 강국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일정으로는 ‘한국뇌연구원’을 방문해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뇌연구 전문가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산·학·연의 뇌과학 연구자 10여명이 참석해 뇌연구를 통한 미래선도 유망기술 확보 및 산업화 촉진방안을 논의하고 연구현장에서의 애로사항 해결과 혁신적 뇌연구 수행을 위한 정부 지원 사항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혜숙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뇌’는 현대과학이 풀어내야 할 미지의 영역으로 뇌연구의 핵심은 사람에게 있는 만큼 연구과정에서 윤리적 문제도 함께 고려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연구자들도 차세대 AI, 뇌-기계연결, 뇌파통신 등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 유망 선도기술’로 뇌연구 주도권 확보와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 분야이고 코로나19와 같은 신종의 감염병 대두,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문제인 치매, 우울증 등의 뇌질환을 극복함으로써 ‘사람중심 과학기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뇌연구 투자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한편 임혜숙 장관은 “국내 뇌과학 연구자들이 힘을 모아 바이오 분야의 ”한국판 뉴딜“ 실현에 앞장서 주시길 바라며 특히 젊은 연구자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연구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기초체력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첫 기초연구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대학, 출연연, 기업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현장에 뿌리를 둔 정책,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