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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올해 첫 벼 베기 시작…폭염 이겨낸 풍년의 결실
경산시, 올해 첫 벼 베기 시작….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에서는 26일 자인면 신호철 농가가 원당뜰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하며 본격적인 수확의 시작을 알렸다.이번에 수확한 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조생종 품종인 ‘해담쌀’로 지난 4월 27일 모내기를 시작해 약 121일간의 생육기간을 거쳐 수확의 결실을 보았다.특히 올해 벼 재배기간에는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농업인들의 영농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웠다.실제 지난 7월 경산 지역에는 올해 신설된 폭염 특보 중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 가 처음으로 발령되기도 했으며 8월 중순까지 극심한 무더위와 가뭄이 이어졌다.벼는 출수기 전후로 고온이 지속될 때 생육과 등숙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세심한 재배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신호철 농가는 고온기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생육 단계별 관리에 힘썼으며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도 현장 기술 지도와 생육 상황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벼 생육을 지원했다.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풍성한 결실을 일궈낸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산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식량 생산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보급과 농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수확한 벼는 건조와 도정 과정을 거쳐 경산을 대표하는 지역 쌀 브랜드인 ‘한장군 쌀’로 유통돼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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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어르신 안부 묻는 ‘가장 가까운 이웃’들과 한자리에
중앙동, 어르신 안부 묻는 ‘가장 가까운 이웃’들과 한자리에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중앙동은 26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재)운경재단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중 중앙동을 담당하는 12명의 생활지원사를 초청했으며 지역 내 독거노인들의 일상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접하는 다양한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차원의 효과적인 돌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샘결 중앙동장은 “매일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 주는 생활지원사들이야말로 어르신들에게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박서심 선임생활지원사는 “자주 전화 연락드리고 찾아뵈니 어르신들이 자식처럼 대해주신다”며 “어르신들이 항상 돌봄을 받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 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동은 앞으로도 복지기관 및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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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양금동, 장날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김천시 양금동, 장날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양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장날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공공기관부터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금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장날을 맞아 활기를 띤 장터 곳곳을 둘러보며 농수산물과 생필품, 먹거리 등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시장 이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전통시장이 처한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살폈다.양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장보기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도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내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강성규 양금동장은 “장날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장을 보며 상인분들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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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지속되는 폭염 속 주거취약계층 현장 방문
용암면, 지속되는 폭염 속 주거취약계층 현장 방문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용암면은 8월 26일 연일 계속 되는 폭염 특보 속에서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예방 키트와 기탁 받은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설 건축물 등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암면장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주민의 건강 상태와 실내 냉방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폭염 예방 키트의 물품 사용법을 하나하나 세심히 안내하고 햅쌀 등 기탁받은 물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응원했다.방문가구의 한 주민은 “이렇게 더운 날씨에 면장님께서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물품까지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용암면장은 “폭염에 가장 취약한 주거환경에 계신 주민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걱정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행정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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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울릉군수, 경북도 방문해 지역현안 사업 건의
남한권 울릉군수, 경북도 방문해 지역현안 사업 건의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25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청과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울릉군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과 관광인프라 확충, 주민 생활여건 개선 등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울릉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울릉군 응급의료강화 지원사업 △울릉군 노후 풍력발전기 해체·철거사업 △천부 해양수중공원 조성사업 △도동~저동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사동1리 마을회관 건립사업 등 5개 사업이다.특히 울릉군 응급의료강화 지원사업은 응급실 봉직의사 운영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확보, 원격협진 운영 등을 통해 도서지역의 취약한 응급의료체계를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도비 20억 7천만원의 지원을 건의했다.또한 천부 해양수중공원 조성사업은 천부의 청정한 수중환경과 기존 해중전망대를 연계해 해양수중공원을 조성하고 새로운 해양레저 관광수요를 창출해 천부지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노클링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비 30억원의 지원을 건의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울릉군이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도서지역의 특수성에 공감하며 도비 건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어 남한권 군수는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해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과 울릉군의 주요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서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해 의료·교통·관광·주민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하며 현안 해결을 위한 도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의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군민들이 의료와 교통, 생활 인프라 등 여러 분야에서 겪는 어려움이 큰 만큼 경상북도와 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도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필요한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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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통과, ‘대구~경북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신공항의 핵심 교통망이자 정부 ‘5극3특’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 이 8월 26일 개최된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대구에서 동구미, 군위를 거쳐 중앙선 의성까지 총연장 78.3㎞의 복선 광역철도를 건설하는 총사업비 3조 1813억원 규모의 대형 SOC 사업이다.‘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가장 큰 효과는 대구와 경북 주요 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이 구축된다는 점이다.본 철도 노선에는 최고속도 180km h의 광역급행철도급 차량이 투입 될 예정으로 본 철도 노선이 개통되면 대구에서 신공항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통합신공항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망이 구축되어 신공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교통 편의성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구조를 연결하는 경제 인프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대구의 주요 산업 거점과 구미 국가산단, 계획중인 군위 첨단산단 등 주요 거점을 철도로 연결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 및 물류, 비즈니스축을 형성하는 초광역 경제권 조성에 핵심적인 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된다.이러한 특징을 가진‘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중심도시와 인접생활권 등 권역내부 연계를 위한 광역교통수단 확충이 필수적인‘5극3특’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부합해, 수도권 중심의 성장 구조를 벗어나 지방이 자립적인 성장 기반을 갖추도록 하는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중요 교통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 집중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2019년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공동 건의를 시작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 선정을 거쳐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이후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신공항 접근성 개선과 초광역 생활·경제권 구축, 지역소멸 대응, 국가균형발전 등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예타 통과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30여 년간 경제부처 주요 보직을 거쳐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한 경제·재정 전문가로 취임 이후 그간 축적한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지난 7월 13일에는 KDI에서 열린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에 직접 참석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을 이어왔으며 이번 예타 통과로 총사업비 3조 원이 넘는 대규모 SOC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대구·경북을 더욱 긴밀한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본 광역철도는 단순한 철도 건설사업을 넘어 대구·경북의 미래 성장과 신공항 시대를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대구와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고 시·도민이 그 변화를 하루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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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 ‘일괄 예타’ 최종 통과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을 추진해 온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 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지원지방도 제67호선의 도로망을 대구 달성군 논공읍에서 경북 고령군 다산면을 거쳐 달성군 하빈면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총연장 7.6km 구간에 왕복 2차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1564억원 규모다.사업 구간이 연결되면 대구 서남부와 경북 고령을 잇는 새로운 광역 교통축이 확보된다.특히 국도 30호선 등 기존 도로망과의 연계성이 높아져 지역 간 이동 편의가 개선되고 대구와 고령에 밀집한 13개 산업단지와 5500여 기업의 물류·수송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이러한 사업 필요성을 바탕으로 지난 2023년 3월 국토교통부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반영을 건의했다.이후 2025년 1월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후에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왔다.특히 산업단지 물류 개선과 출퇴근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대구 서남부권 광역교통망 구축의 필요성과 낙동강으로 인한 교통단절 해소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기존 도로망과의 연계성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 효과 등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그 결과 이번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과 후속 절차 추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정부가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할 여러 도로사업의 경제성·정책성 등을 한꺼번에 검증하는 절차로 통과 시 국가계획 반영과 후속 설계·공사를 위한 중요한 관문임 국가지원지방도 사업은 설계비 전액과 공사비의 70%가 국비로 지원되는 만큼,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지역의 핵심 도로망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대구시는 향후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이후 필요한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물류차량의 통행거리와 통행시간이 단축돼 기업의 물류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주요 산업단지를 오가는 출퇴근 교통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이번 노선이 개통되면 달성군 논공읍-다사읍-하빈면의 직결 교통축이 형성돼 재난·긴급상황 발생 시에 구조·구급 등 광역지원 인력이 달서구를 경유하지 않고 현장에 보다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긴급 출동시간 단축과 재난 대응체계의 효율성이 높아져 달성군의 재난·긴급상황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국도 30호선 등 기존 도로망과의 연계성이 강화되면서 대구 서남부권의 도로망이 한층 촘촘해지고 달성군과 인접 지역간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되어 달성과 고령을 연결하는 생활·산업권의 연계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30여 년간 경제부처의 주요 보직을 거쳐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한 대표적인 ‘경제통’ 으로 꼽힌다.취임 이후 이러한 경제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 달성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및 국비 확보를 적극 추진해 지역 숙원 건설·교통 사업들이 차질없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의 일괄 예타 통과는 대구시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온 결과”며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국가산단과 달성지역 주요 산업단지의 물류 흐름이 한층 원활해지고 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출·퇴근 교통혼잡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대구 서남부권의 도로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동이 편리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물론, 대구·경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광역교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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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약속, 제대로 지킨다” 김천시, 민선 9기 공약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 실시
“시민과의 약속, 제대로 지킨다” 김천시, 민선 9기 공약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 실시 민선9기 공약 담당자 100여명 대상 이행 역량 강화 -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가 민선 9기 공약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8월 25일 시청 3층 강당에서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Age of GREAT RESET 김천 매니페스토 2026’을 주제로 △매니페스토의 이해 △공약사업 추진 방향 및 평가지표 △우수사례를 통한 공약 관리 △2027년도 평가 대응 등을 설명했다.김천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 생활의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0대 분야 100개 세부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약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공약은 반드시 지켜야 할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추진 과정부터 성과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책임 있게 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시민으로 구성된 공약 이행 평가단의 검증과 조정을 거쳐 공약 세부실천계획을 확정하고 연말까지 시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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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주민 숙원 풀렸다…경주시, 수십 년 된 레미콘 공장 철거 완료
외동읍 주민 숙원 풀렸다…경주시, 수십 년 된 레미콘 공장 철거 완료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외동읍 주민들의 수십 년 숙원이었던 레미콘 공장 철거가 마침내 이뤄졌다.경주시는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외동읍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초래했던 레미콘 공장 철거와 부지 정비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국비 25억원을 포함해 총 99억원이 투입됐다.시는 소음과 비산먼지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해 온 레미콘 공장을 철거하고 쾌적한 농촌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공장 철거와 부지 정비가 마무리되면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요구도 해소됐다.특히 공장 철거 전 각종 시설물과 장비가 들어서 있던 부지는 현재 정비를 마쳐 주변 주거환경과 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레미콘 공장 철거에 그치지 않고 정비된 부지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향후 입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공익적 목적의 시설 조성 등 구체적인 부지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주낙영 시장은 “레미콘 공장 철거로 외동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게 됐다”며 “정비된 부지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1-정비 전) 경주시 외동읍 농촌공간 정비사업 추진 전 레미콘 공장과 주변 전경. 2-정비 후) 경주시 외동읍 농촌공간 정비사업으로 레미콘 공장 철거를 완료하고 부지 정비를 마친 모습.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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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미술인과 출향작가 한자리에.‘예술로 하나 된 영천’
영천미술인과 출향작가 한자리에..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미술협회 영천지부는 지난 25일 ‘영천미술인 및 출향작가 대통합전’ 개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회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권기한 영천시의회 부의장, 출향작가 및 영천 미술인 가족들이 참석해 2026 영천미술인 및 출향작가 대통합전을 축하했다.이번 전시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서양화, 한국화, 민화, 서각, 도자기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영천 미술협회 회원 43명, 출향작가 21명 등 60여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예술세계를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가 작가들에게는 창작의 열정과 새로운 영감을 나누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나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진영 한국미술협회 영천지부장은 “앞으로도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지역의 예술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향유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영천 미술인과 출향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과 출향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예술세계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돼 지역 미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