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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민선9기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9기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전반기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에 선출됐다.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26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주낙영 시장을 만장일치로 전반기 협의회장에 선출했다.주 시장은 앞으로 경북 22개 시장·군수를 대표해 협의회를 이끌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중앙정부에 전달한다.또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방분권 확대와 지방재정 자립 강화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시장·군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2개 시·군이 힘을 모아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재정 자립을 위해 경상북도와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1999년 출범했으며 도내 22개 시·군 간 교류·협력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협의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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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산림복지전문업 소통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지역 산림복지전문업과 소통간담회를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소통간담회는 지역 산림복지전문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직접 청취하고 업체별 여건과 성장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은 꿈꾸는 목공학교, 숲으로숲으로 숲산책, 초록잎담뿍으로 총 4개 산림복지전문업이다.주요 의견은 △ 산림청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제 인증지원, △ 전문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 상호 간 협력 사업 발굴,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등록지원, △ 정보교류 및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이다.또한, 금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림복지전문업 협력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간담회로 지역 산림복지전문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협의체 운영을 통해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렵하고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발굴해 전문업의 경쟁력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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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규제조정단’ 출범… 부서 칸막이 낮추고 규제혁신 가속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26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규제조정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위한 상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규제조정단’은 단일 부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다 부서 이해관계 안건이나 기관 간 이견으로 장기 미해결된 복합 규제와 기업애로를 신속히 협의·조정하기 위해 신설된 기구다.규제조정단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실·국장 등 총 13명의 조정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민간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 ‘규제자문그룹’ 이 법률 및 전문성 검토를 지원한다.이번 회의에서는 규제조정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던 공공 건설·건축 분야 현안 2건을 조정·협의했다.먼저 ‘야간공사 아스콘 납품 추가비용 산정기준 마련’건은 대구시가 조달청에 제도 개선을 요구해 올해 3월 규정 개정을 이끌어 내면서 야간공사 등에 따른 추가비용 지급이 의무화된 사항이다.이번 회의를 통해 적정한 보상 기준을 마련해 야간공사를 수행하는 기업에 공정한 대가가 지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어 ‘공공건축 설계의도 구현 업무의 저가 수의계약 개선’건은 설계 공모 후 건축 과정에서 설계자가 참여하는 업무에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도록 하는 사항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업무량 등을 고려한 산정기준을 마련해 설계자에게 적정한 대가를 지급하고 설계의도가 충실히 반영된 공공건축물이 조성되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의 규제 개선 사례도 함께 보고됐다.제3산업단지 내 한 기업이 공장 증설을 추진하려 했으나, 관리기본계획상 입주제한 업종에 해당돼 제동이 걸린 상태였다.이와 관련해 지난 7월 23일 열린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노후 산업단지 입주업종의 전면 개편이 논의됐다.이에 따라 연구용역 등을 거쳐 2027년 1월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어 해당 기업의 공장 증설 가능성도 열리게 됐다.대구시는 앞으로 안건 발생 시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규제조정단을 상시 대응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중앙부처 불수용 과제나 장기 미해결 과제는 규제자문그룹과 연계해 중앙부처 법령 개정에 적극 대응하고 공무원의 규제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제도 관련 조례 개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규제조정단은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신속하게 해결책을 마련하는 원스톱 창구가 될 것”이라며 “시민생활과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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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철길숲서 펼쳐지는 퇴근길 힐링…‘수국수국 원데이 클래스’ 운영
포항 철길숲서 펼쳐지는 퇴근길 힐링…‘수국수국 원데이 클래스’ 운영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철길숲 오크광장에서 ‘퇴근길 수국수국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대표 수종인 수국을 활용한 체험형 가드닝 교육으로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이 퇴근 후 도심에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체험하도록 마련됐다.클래스는 총 4일간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진행하며 하루 30명씩 장미·정원아카데미 수강생과 일반 시민 등 총 1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수국의 종류와 생태적 특성 △수국 유지관리 방법 △수국 전정 및 삽목 △수국을 활용한 센터피스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첫날 행사에는 4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일회용 플라스틱 커피컵을 활용한 수국 삽목 체험으로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아울러 길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강아지풀, 억새, 맥문동, 사철나무 등을 활용한 센터피스 만들기 체험 역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퇴근길 클래스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철길숲으로 출퇴근하며 계절 변화를 느끼곤 했는데, 이번 클래스를 통해 일상에 큰 활력과 힐링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포항시는 이번 수국 클래스 외에도 장미아카데미, 정원아카데미,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 여가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식물을 돌보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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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매력, 예능으로 만난다…ENA PLAY ‘제비탐정 장성규’ 29일 방영
포항의 매력, 예능으로 만난다…ENA PLAY ‘제비탐정 장성규’ 29일 방영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ENA PLAY 예능 ‘제비탐정 장성규’포항편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고 밝혔다.‘제비탐정 장성규’는 지역의 관광명소와 축제, 먹거리 등을 다양한 단서로 풀어내며 색다른 방식으로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비즈니스 추리 버라이어티 예능이다.지난 22일 방송된 4회 영덕편에 이어 오는 29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포항과 부산을 함께 다룬다.이번 포항편에서는 포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호미곶과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소개한다.호미곶에서는 포항과 관련된 간단한 퀴즈와 함께 지역의 매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에서는 거리가 형성된 배경과 역사 이야기를 소개한다.특히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촬영지로 알려진 피어라 계단에서는 드라마 속 장면을 재현하며 구룡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달한다.또한 구룡포의 대표 향토음식인 ‘모리국수’도 함께 소개한다.구룡포의 노포를 찾은 장성규가 직접 모리국수를 맛보고 음식에 얽힌 유래와 지역의 이야기를 나누며 식도락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포항시는 이번 방송을 통해 주요 관광지와 드라마 촬영지, 향토 음식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소개해 실제 포항 여행에 대한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성수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포항이 가진 다채로운 관광 도시로서의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활용해 포항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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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포스코, 공단 내 건축 인허가 속도 낸다…실무 간담회 개최
포항시-포스코, 공단 내 건축 인허가 속도 낸다…실무 간담회 개최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포스코 실무진들과 함께 ‘건축 인허가 업무 원스톱 처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포항 철강산업의 재도약을 뒷받침하고 기업 규제를 혁신해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을 비롯해 주요 인허가 관련 부서장들과 포스코 실무진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포스코 공단 내 각종 건축 관련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기업들이 겪는 실무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현장 중심 소통으로 포스코의 의견을 신속히 수렴하고 인허가 관련 부서 간 소통 창구를 단일화 해 절차를 간소화·신속화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데 뜻을 모았다.주요 내용으로는 △공단 내 인허가 관련 건의사항 수렴 및 즉각적인 해결책 모색 △인허가 관련 단일 접수 창구 마련을 통한 부서 간 진행 상황 공유 시스템 구축 등이다.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앞으로도 포스코를 비롯한 지역 기업들이 투자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와 행정 지연을 해소하고 원스톱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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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교육 추진…자생력 강화 지원
포항시,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교육 추진…자생력 강화 지원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과 예비 창업가 등을 대상으로 사업기획과 공모 대응 능력을 높이고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7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로컬 임팩트 비즈니스 교육’과 ‘경영 전문분야 심화교육’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부터 IR, 사회적가치지표, 세무·노무, 브랜딩, 온라인 마케팅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실무를 체계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첫 번째 프로그램인 ‘로컬 임팩트 비즈니스 교육’은 지난달 29일 시작해 지역 자원과 고객 분석,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자료 제작 및 피칭 등 사업 기획 전반을 다뤘다.이어 26일에는 마지막 과정으로 조은형 IMM자산운영 부사장이 ‘IR 투자의 기초와 발표 및 피드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 참여자들은 자신의 사업과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소개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향후 투자 및 민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오는 9월 9일부터는 두 번째 프로그램인 ‘경영 전문 분야 심화 교육’ 이 시작된다.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확장에 필요한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된 과정으로 사회적경제 정책과 지원 사업, SVI 작성법, 세무·노무, 로컬 문화 IP 활용 브랜딩, 소상공인 성장 지원 전략 등을 교육한다.아울러 스마트스토어 운영과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마케팅 실무도 다루어 판로 확대와 자생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박진숙 일자리청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강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공모사업과 투자, 민간 협력 등 다양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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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규모 민간투자 활성화 실행모델 구축 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26일 중앙상가 현장에서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규모 민간투자 활성화 실행모델 구축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영일만 관광특구의 풍부한 유동 인구를 도심으로 유도하고 중앙상가 빈 점포를 민간 자본이 결합된 ‘수익 창출형 거점’ 으로 전환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임동현 중앙상가 상인회장과 상인회 회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과 과업을 수행 중인 최현진 와이앤아처 이사, 윤경훈 류쓰케이자이대학 교수 등 지역 재생 전문가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눴다.보고회에서는 인구 감소 시대에 맞춰 포항에 애착을 가진 ‘관계인구’를 원도심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유입시키는 전략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특히 지금은 발길이 뜸한 원도심에 사람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이끌 새로운 매력을 설계하자는 방향성 아래 다양한 초기 구상안이 공유됐다.세부적으로는 △백년가게 ‘시민제과’ 와 오랜 전통의 ‘명승원’등 지역 노포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연계 투어 △비어 있는 유휴 공간을 활용해 트렌디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운영 △빈 점포의 미관을 정비해 쾌적한 기회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아름다운 공실 프로젝트’등 사람들을 끌어모을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심도 있게 검토됐다.포항시와 상인회는 이러한 집객 마케팅을 마중물 삼아 최종적으로는 청년 창업가와 소규모 민간 자본이 스스로 진입해 수익을 내는 ‘자생적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포항시 관계자는 “거창한 시설 조성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매력적인 상권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예비 투자자들이 기꺼이 자본을 투입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민간투자 유치 방안을 도출해 내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이번 논의 사항을 바탕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상권 활성화 및 민간투자 연계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확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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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전략회의 개최…탄소중립 실현 박차
포항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전략회의 개최…탄소중립 실현 박차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26일 시청에서 폐기물 부문 환경기초시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포항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환경기초시설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유도와 효율적인 배출권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시는 지난 2021년 제3차 계획 기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 대상업체로 지정된 이후 제도를 지속 운용해 오고 있다.현재 관리 대상은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 △재활용선별장 △매립장 7개소 △정수장 8개소 등 폐기물 및 수처리 부문 총 32개 사업장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전반에 대한 사업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난해 운영 결과 보고 및 2027년 배출권 구매 예산 수립 관련 핵심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또한 사업장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질적 대응책으로 노후 설비의 적기 교체, 에너지 사용 효율 개선, 폐기물 발생량 원천 감량 등 체계적인 감축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성공적인 정착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각 사업장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감축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포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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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도와 맞손…주요 현안 사업 추진·도비 확보 총력
포항시, 경북도와 맞손…주요 현안 사업 추진·도비 확보 총력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가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재원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와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26일 경상북도교육청과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청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 간부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먼저, 도 교육청에서는 임종식 교육감을 만나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중점 건의했다.박 시장은 우수 인재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유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외국교육기관 설립이 시급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설립 절차와 행정 지원 과정에서도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이어 경북도의회를 찾아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의 면담에서 △보릿돌교 해체 및 철거 △양덕정수장 원수관로 정비 △오어지둘레길 제3주차장 조성 등 시민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에 직결된 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아울러 관련 도비가 안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심의 과정에서 깊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마지막으로 방문한 경북도청에서는 황명석 행정부지사와 주요 실·국장을 만나 앞선 사업들과 함께 △2차 이전 공공기관 포항시 유치 추진 △5극 3특 성장엔진 선정 및 육성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등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건의했다.박 시장은 각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시급성,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도비 지원은 물론 중앙부처 협의 과정에서도 경북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포항시와 경북도는 지방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대규모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방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국비 등 외부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하고 향후 주요 사업별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되려면 경북도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히 많은 사업을 벌이기보다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을 선별하고 경북도 및 중앙정부와 충분히 협의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