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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
학생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28일 영사모가 500만원, 29일에는 신녕농업협동조합 500만원, 신녕면 이장협의회 102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영사모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2010년부터 꾸준히 장학기금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올해도 500만원을 기탁하며 총 기탁금이 5600만원에 이른다.최익구 회장은 “영천 발전의 시작은 지역인재 육성”이라며,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말했다.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실익 증진은 물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고 있는 신녕농협도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구권 조합장은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신녕면 이장협의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이종국 회장은 “지역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회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지역인재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장학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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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북안면 명주교회, 북안면에 성금 5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북안면은 29일, 명주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성금 50만원을 북안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명주교회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상복 명주교회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옥구 북안면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명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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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겨울꽃 식재로 도심 가로환경 새단장
경주시, 겨울꽃 식재로 도심 가로환경 새단장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와 ‘한국 관광의 별’선정 기념을 계기로, 도심 주요 구간과 황리단길 일원에 겨울꽃을 식재하며 가로환경 개선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계절별 가로변 꽃길 조성을 통해 품격 있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문화관광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은 12월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사업비 1억 7700만 원을 전액 시비로 투입했다.시는 선덕네거리와 시립도서관, 보문교, 금성삼거리, 시민운동장 입구, 중앙로, 황성지하도 네거리 등 8개소 화단에 튤립 2만 6765본과 수선화 1만 215본, 꽃양배추 1만 5152본을 식재했다.아울러 대릉원 돌담길과 태종로, 봉황로 등 용담로 외 15개 노선에는 가로 화분을 설치해 보행 친화적인 거리 경관을 조성했다.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황리단길 일원에는 가로등에 포인세티아 화분 56개를 설치해 연말연시와 겨울철 관광 성수기에 어울리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앞서 경주시는 기존 가을꽃을 철거한 뒤 겨울꽃 식재를 마쳤으며, 관수와 유지관리를 병행하는 등 가로환경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국제행사를 계기로 도심 경관을 정비해 방문객에게 환영의 이미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사계절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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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민 주도형 ‘경주형 마을만들기’본격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9일 시청 알천홀에서 행복농촌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내년부터 추진될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을 논의하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마을 대표와 주민,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은 기존 시설 조성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공동시설 활용 방안과 발전 계획을 수립·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마을의 여건과 역량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경주시는 이를 통해 형식적인 시설 확충이 아닌 지속 가능한 마을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포럼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단계별 지원체계, 사전 역량 강화 중심의 추진 로드맵이 소개됐으며, 사업 참여를 위한 준비 절차와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특히 에밀레극단이 선보인 연극 반월마을 살리기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극은 주민들이 혼동하기 쉬운 사업 지침과 마을만들기의 가치와 의미를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내며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박찬돈 경운대 교수는 경주형 마을만들기 뉴 패러다임을 주제로 발표하며, 마을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역혁신사업으로 연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민석 영덕 옥계권역 운영위원장은 마을만들기 사업 사례를 소개하며 “사업의 성패는 주민 참여와 협력, 책임 있는 역할 수행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맹영선 보덕동 11통장은 경주 암곡동 스마트농민회 사례를 통해 마을만들기사업을 준비하는 과정과 공동체 형성 경험을 공유하며, 주민 주도의 활동이 마을에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소개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마을만들기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이러한 노력이 각 마을 여건에 맞게 단계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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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공업고 학생들,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세대공감 봉사활동
경주공업고 학생들,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세대공감 봉사활동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26일 경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경주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세대공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특성화고 미래 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세대 간 소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주공업고 ‘메이커스 동아리’소속 학생 13명이 참여해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돕는 ‘디지털 도우미’활동을 통해 전화‧문자 사용법, 사진 촬영, 애플리케이션 실행 등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1대1로 안내했다.이와 함께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체험을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활력을 전했다.봉사활동을 인솔한 최정윤 경주공업고 교사는 “학생들에게도 나눔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은향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세대공감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어르신들에게는 디지털 접근성과 정서적 교류의 장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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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학회, 무산중 축구부 학생선수 2명에 장학금
경주시장학회, 무산중 축구부 학생선수 2명에 장학금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지역 체육 유망주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경주시장학회가 장학 지원에 나섰다.경주시장학회는 지난 26일 건천읍장실에서 무산중학교 축구부 소속 강동혁·박민규 학생에게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이번 장학금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성실한 학교생활과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학교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장학금을 받은 강동혁·박민규 두 학생들은 “큰 응원과 격려를 받은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훈련과 학업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선수들이 꿈을 지키고 성장의 기회를 넓히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체육 인재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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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5년 기초연금사업 우수 기관 선정 -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2025년 기초연금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경북도 내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안정 등 복지증진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공적을 치하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기초연금 제도 운용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주요 평가 항목은 △ 기초연금 신청률 및 수급률 △ 부정수급 환수율 △ 예산집행 실적 등이다.기초연금은 노후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65세 이상 군민 중 소득 인정액 기준 하위 70%인 군민들에게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제도이다.고령군은 65세 이상 노인 1만1836명 중 78.3%에 해당하는 9278명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초연금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노인복지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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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쌀전업농 이웃사랑 성금 50만원 기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우곡면 쌀전업농은 2025년 12월 26일에 총회를 개최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하였다.이번 성금은 쌀전업농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따뜻한 나눔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으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귀감이 되고 있다.김대연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동참하게 되어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한수찬 우곡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 주시는 쌀전업농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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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의 ‘새로운 조명’학술대회 성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의 새로운 조명’학술대회를 통해, 해당 문화유산의 국보 승격 필요성에 대한 학술적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보물로 지정된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을 대상으로 국보 승격과 관련한 학술적 검토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련 연구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다.학술 발표에서는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과 관련해 편년 연구, 신라 불상의 전개와 고구려 계통 요소, 마애여래삼존상의 전각 구조 연구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차례로 소개됐다.발표 이후에는 종합토론이 열려, 앞선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국보 승격과 관련한 학술적 쟁점, 추가 연구 과제, 향후 보존·관리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이 오갔다.영주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과 관련한 학술 논의 내용을 정리했으며, 이를 토대로 국보 승격 추진을 위한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조종근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과 관련한 학술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련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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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봉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유치 성공
영주·봉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유치 성공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의 심장부, 백두대간의 정기를 품은 영주시와 봉화군이 오는 2027년 개최될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공동유치에 성공했다.지난 2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체육회 이사회 심의 결과, 참석 이사 50명 중 30여 명의 찬성표를 얻어 영주·봉화 공동 유치가 최종 결정됐다.이로써 지난 6월 공동개최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적극적인 유치활동의 결실을 맺게 됐다.경북도민체육대회는 30개 종목에 경북 22개 시·군 선수단 1만 1천여 명을 포함해 임원 및 관람객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다.이번 유치 성공은 양 지자체의 체계적인 준비 과정이 뒷받침되었다.지난 10월 27일, 22명으로 구성된 공동유치추진위원회를 공식 발족한 데 이어, 12월까지 지자체 현장 답사와 적극적인 유치 홍보 활동을 통해 공동개최의 당위성과 인프라 활용의 효율성을 입증받았다.이번 대회는 ‘호랑이처럼 당당하게, 여우처럼 지혜롭게!’라는 콘셉트로, 봉화의 백두대간 호랑이와 영주의 소백산 여우를 상징 테마로 설정할 계획이다.해당 테마는 대회 마스코트와 엠블럼 등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활용돼, 경북도민에게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화합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와 봉화군은 행정 구역의 경계를 허무는 인프라 공유를 통해 ‘상생 체전’의 롤모델을 제시하며 영주의 전문 경기시설과 봉화의 자연친화적 공간을 활용해 대회 운영에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또한 도민체전 유치를 통해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전반에 걸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체육시설 개·보수를 통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개최지 결정에 따라 영주시와 봉화군은 원활한 대회 준비를 위해 도민체전 전담반을 구성하고, 기본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경상북도는 2026년 3월 중 개최 지자체를 공식 선정·발표할 예정이며, 대회는 2027년 4월 중 열릴 것으로 보인다.영주시와 봉화군 관계자는 “12년 만에 봉화·영주권역에서 열리는 축제인 만큼, 호랑이의 기운과 여우의 지혜를 모아 도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겠다”며 “경북의 화합과 미래가 또다시 빛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뜻을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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