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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 州 市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새로운 변화와 역동적인 도약 을 상징하는 ‘붉은 말 ’의 힘찬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특히 자영업자를 비롯한 중 ․ 소상공인과 서민들께서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이 환하게 웃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힘든 상황 속에서도 시정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과 헌신을 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지난 한 해 우리 경주는 삼국통일 이후 최대의 성과라 평가받는 ‘APEC 정상회의 ’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했습니다.시민들의 염원과 열정을 모아 APEC 을 유치했고, 한 건의 사건 ․ 사고 없이 완벽하게 행사를 치렀으며, 경주의 찬란한 전통과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K-APEC 의 진면목을 선보였습니다.보문단지와 시가지의 도로경관과 조명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고,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아름답고 품격높은 경주의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글로벌 CEO 서밋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국내외 2000 여 명의 기업경제인이 참석했고, 13 조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습니다.특히 이번 APEC 은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최초로 문화창조산업 협력의 필요성을 명문화한 ‘경주 선언 ’을 채택하며 실질적인 국제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올해부터는 이 역사적인 성과가 지속가능한 유산으로 이어지도록 포스트 APEC 10 대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문화, 경제, 평화 모든 분야에서 경주를 글로벌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시는 APEC 성공 개최와 함께 ‘시민의 삶의 질 향상 ’과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경기 둔화와 세수 감소로 어려운 재정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1 조 1천억 원이 넘는 사상 최대의 국도비를 확보하였습니다.또한 총 65건, 2096억 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살림살이 역대 최대 2 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지역경제와 산업에 있어서도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관광산업의 경우 지난 해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138만 명을 포함해 5100만 명의 관광객이 경주를 찾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사계절 내내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황리단길은 연간 1260만 명이 방문하는 전국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아울러 e- 모빌리티 연구단지에 『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 와 『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 『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 등 3개의 R&D 센터를 구축하여 미래 자동차 산업의 허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또한 차세대 원자력산업을 이끌어 갈 SMR 기본 인프라 조성뿐 아니라,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으로 원전 해체 시장까지 선점하기 위한 기반을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농어촌에도 새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농축수산물의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였고, 살기 좋은 농어촌을 위한 대규모 농촌협약과 어촌 신활력 증진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대외 평가에서도 우리 시의 위상을 크게 높였습니다.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전국 1 위, 매니 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5년 연속 최우수등급, 축산 행정 ․ 저출생극복 ․ 환경 분야 최우수 기관 등 80건의 크고 작은 수상 실적을 기록하여 우리 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는 경주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삶에 행복 온기를 불어넣고, 동시에 중단없는 발전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더욱 힘차게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관광객 6천만명 시대, 세계 10 대 관광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과 읍성 성벽 복원 ․ 정비,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 본격 추진, 고운 최치원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역사의 정체성과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제 2 동궁원 라원과 워케이션 빌리지, 반려동물 테마파크, 서경주 5-Peak 관광단지, 북경주 웰니스 관광단지 등을 조성하여 고부가 체류형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황리단길에 이어 금리단길을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만들어 도심 전역에 활력을 이어 나가고, 경주페이 확대와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물론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해 서민경제에 안정과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e- 모빌리티 연구단지 』 에 구축한 3개의 R&D 센터 이외에도 미래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를 유치하여 미래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한발 앞서 준비하겠습니다.SMR 을 본격적으로 연구 ‧ 개발하는 문무대왕과학 연구소와 이를 제조 ․ 수출하는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또한 차질 없이 완성시켜 나가겠습니다.농어촌을 더 풍요롭게 만들겠습니다.전국 최대, 최고의 과학영농 집약시설인 신농업혁신 타운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농촌협약과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정주환경을 개선해 쾌적하고 살맛 나는 농촌으로 쇄신시켜 나가겠습니다.어촌 뉴딜과 신활력 증진사업으로 어촌 생활 터전을 리뉴얼하고, 해양레저관광 거점과 동해안 내셔널트레일을 조성해 해양관광의 새 시대를 앞당기겠습니다.미래 도시기반 구축과 편리한 교통, 녹색 경주를 실현해 동남권 허브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경주역사 부지를 뉴타운으로 개발하고, 경주역세권은 투자선도지구를 조성하겠습니다.경주와 울산을 잇는 동남권 광역 전철망과 수소트램 건설 추진 등 광역교통망 혁신으로 미래 도시발전의 새 지도를 그려 나가겠습니다.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완전 개통에 이어 보문 ~ 구정 간 도로와 흥무로 개설, 안강 칠평로 확포장, 유림 ․ 동천 지하차도 구조개선, 안강 공영 화물주차장 조성까지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겠습니다.황성공원 제모습찾기, 동천 ~ 황성 천년숲길, 형산강 하천환경정비, 금장낙안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 등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도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사람이 모여드는 살기 좋은 도시를 실현시키겠습니다.육아종합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하여 결혼부터 임신 ․ 육아까지의 완전 돌봄과 신혼부부 안심주거 지원, 의료체계 강화 등 인구 증대를 위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또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시내버스 무료승차를 제공하고, 주거 ․ 취직 ․ 결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청년들을 위해 임대주택 및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취 ․ 창업과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 나가겠습니다.취약계층의 생계유지와 위기가구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으며, 제 2 종합복지회관, 장애인가족 복합힐링센터, 고령자 복지주택, 외국인 도움센터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를 항상 최우선적으로 챙기겠습니다.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복합도서관을 국제공모를 통해 황성공원 안에 랜드마크로 건설하고, 시민종합운동장 이전 건립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충효 ․ 남경주 ․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현곡 체육공원과 베이스볼파크 3 구장,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등 시민들의 스포츠 복지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아울러 시립미술관 건립,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 문화공간 확충과 더불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도시 ’를 시민들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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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새로운 변화와 역동적인 도약 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특히 자영업자를 비롯한 중․소상공인과 서민들께서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이 환하게 웃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힘든 상황 속에서도 시정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과 헌신을 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지난 한 해 우리 경주는 삼국통일 이후 최대의 성과라 평가받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했습니다.시민들의 염원과 열정을 모아 APEC을 유치했고,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완벽하게 행사를 치렀으며, 경주의 찬란한 전통과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K-APEC의 진면목을 선보였습니다.보문단지와 시가지의 도로경관과 조명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고,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아름답고 품격높은 경주의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글로벌 CEO 서밋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국내외 2000여 명의 기업경제인이 참석했고, 13조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습니다.특히 이번 APEC은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최초로 문화창조산업 협력의 필요성을 명문화한 ‘경주 선언’을 채택하며 실질적인 국제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올해부터는 이 역사적인 성과가 지속가능한 유산으로 이어지도록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문화, 경제, 평화 모든 분야에서 경주를 글로벌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우리시는 APEC 성공 개최와 함께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경기 둔화와 세수 감소로 어려운 재정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1조 1천억 원이 넘는 사상 최대의 국도비를 확보하였습니다.또한 총 65건, 2096억 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살림살이 역대 최대 2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지역경제와 산업에 있어서도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관광산업의 경우 지난 해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138만 명을 포함해 5100만 명의 관광객이 경주를 찾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사계절 내내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황리단길은 연간 1260만 명이 방문하는 전국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아울러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등 3개의 R&D센터를 구축하여 미래 자동차 산업의 허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또한 차세대 원자력산업을 이끌어 갈 SMR 기본 인프라 조성뿐 아니라,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으로 원전 해체 시장까지 선점하기 위한 기반을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농어촌에도 새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농축수산물의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였고, 살기 좋은 농어촌을 위한 대규모 농촌협약과 어촌 신활력 증진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대외 평가에서도 우리 시의 위상을 크게 높였습니다.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전국 1위,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5년 연속 최우수등급, 축산행정․저출생극복․환경 분야 최우수 기관 등 80건의 크고 작은 수상 실적을 기록하여 우리 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2026년 새해는 경주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삶에 행복 온기를 불어넣고, 동시에 중단없는 발전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더욱 힘차게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관광객 6천만명 시대, 세계10대 관광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과 읍성 성벽 복원․정비,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 본격 추진, 고운 최치원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역사의 정체성과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제2동궁원 라원과 워케이션 빌리지, 반려동물 테마파크, 서경주 5-Peak 관광단지, 북경주 웰니스 관광단지 등을 조성하여 고부가 체류형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황리단길에 이어 금리단길을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만들어 도심 전역에 활력을 이어 나가고, 경주페이 확대와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물론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해 서민경제에 안정과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e-모빌리티 연구단지』에 구축한 3개의 R&D센터 이외에도 미래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를 유치하여 미래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한발 앞서 준비하겠습니다.SMR을 본격적으로 연구‧개발하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이를 제조․수출하는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또한 차질 없이 완성시켜 나가겠습니다.농어촌을 더 풍요롭게 만들겠습니다.전국 최대, 최고의 과학영농 집약시설인 신농업혁신타운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농촌협약과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정주환경을 개선해 쾌적하고 살맛 나는 농촌으로 쇄신시켜 나가겠습니다.어촌 뉴딜과 신활력 증진사업으로 어촌 생활 터전을 리뉴얼하고, 해양레저관광 거점과 동해안 내셔널트레일을 조성해 해양관광의 새 시대를 앞당기겠습니다.미래 도시기반 구축과 편리한 교통, 녹색 경주를 실현해 동남권 허브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경주역사 부지를 뉴타운으로 개발하고, 경주역세권은 투자선도지구를 조성하겠습니다.경주와 울산을 잇는 동남권 광역 전철망과 수소트램 건설 추진 등 광역교통망 혁신으로 미래 도시발전의 새 지도를 그려 나가겠습니다.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완전 개통에 이어 보문~구정 간 도로와 흥무로 개설, 안강 칠평로 확포장, 유림․동천 지하차도 구조개선, 안강 공영 화물주차장 조성까지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겠습니다.황성공원 제모습찾기, 동천~황성 천년숲길, 형산강 하천환경정비, 금장낙안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 등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도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사람이 모여드는 살기 좋은 도시를 실현시키겠습니다.육아종합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하여 결혼부터 임신․육아까지의 완전 돌봄과 신혼부부 안심주거 지원, 의료체계 강화 등 인구 증대를 위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또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시내버스 무료승차를 제공하고, 주거․취직․결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청년들을 위해 임대주택 및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취․창업과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 나가겠습니다.취약계층의 생계유지와 위기가구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으며, 제2종합복지회관, 장애인가족 복합힐링센터, 고령자 복지주택, 외국인 도움센터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를 항상 최우선적으로 챙기겠습니다.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복합도서관을 국제공모를 통해 황성공원 안에 랜드마크로 건설하고, 시민종합운동장 이전 건립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충효․남경주․반다비 국민체육센터, 현곡 체육공원과 베이스볼파크 3구장,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등 시민들의 스포츠 복지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아울러 시립미술관 건립,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 문화공간 확충과 더불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도시’를 시민들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 저를 비롯한 1800여 명의 우리 경주시 공직자들은 더욱 새로운 각오로 온 힘을 다해 뛰겠습니다.경기침체와 인구감소,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에게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자신감과 저력이 있습니다.‘준마동행’의 정신으로 세계를 감동시켰던 뜨거운 열정과 시민들의 지혜를 하나로 모아 ‘경주의 미래 100년을 향한 대도약’을 힘차게 시작하겠습니다.말은 혼자 달릴 때보다, 함께 달릴 때 더 힘차게 나아갑니다.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발을 맞추어 그 어떤 난관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습니다.시민 모두의 삶이 어제보다 더 나아지고, 우리 경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매 순간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026 병오년,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역동적인 에너지와 도약의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가득하고, 현재의 삶이 한층 더 따뜻하고 넉넉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경주 발전을 위해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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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년에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영천은 여러 분야에서 의미있는 변화들이 있었습니다.㈜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해,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 착공됐으며, 연말 준공 시 10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됩니다.또한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4893만 달러 규모, 75건의 수출 MOU를 체결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한층 강화했습니다.지능형 IoT 부품센터를 준공해 국내 최초의 물류부품 연구·실증 체계를 구축하며 신산업 육성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보현산댐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 100만명 돌파,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신성일기념관 개관으로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자긍심을 높였습니다.영천시장학회 장학기금이 400억원을 돌파해 인재 양성의 기반을 확충했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과 영천마늘융복합센터 개관을 통해 청년농 육성과 고부가가치 농업을 위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영천~서울 직통 KT 운행 횟수 증편, 70세 이상 광역교통비 무료화 시행, 국민체육센터 개관 등으로 시민 생활의 편의와 질도 크게 높였습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4년 합계출산율 전국 1위, 도내 6년 연속 1위, 2025년 상반기 고용률 도내 1위, 전국 4위, 2024년 귀농인 유입 전국 1위, 2025년 청렴도 2등급, 그리고 법인지방소득세 도내 유일 증가 등 여러 핵심 지표에서 영천의 저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실하게 입증했습니다.아울러 경북 시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 대상, 식량시책 평가 대상, 사회보장분야 최우수상,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행정안전부 장관상, 전국 지방재정분석 최우수상 등 총 51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시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들이 결실로 이어지는 해로, 금호대창 하이패스IC 개통, 영천경마공원 개장, 영천시립박물관 준공 등 시정 핵심사업들이 하나둘 완성을 앞두고 있습니다.이와함께,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북안 명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지난해 선정된 55건의 공모사업과 도시철도 영천 연장,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영천의 미래 성장을 이끌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영천’으로 만들겠습니다.이를 위해 영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8가지 핵심 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첫째, 민생경제를 살리고, 시민이 안심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골목형 상점가 활성화와 특성화시장 육성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완산상점가 지하주차장과 우로지 명품먹거리타운 조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도심상권을 만들겠습니다.영천사랑상품권을 900억 원 규모로 발행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되는 따뜻한 경제를 만들겠습니다.지능형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범죄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와 풍수해 생활권 정비 등 재해 예방 인프라를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아울러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든든하게 보호받는 안전한 영천을 만들어가겠습니다.둘째,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기반 조성으로 미래성장 인프라를 완성하겠습니다.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2030년대 초반 지하철 개통을 현실로 만들겠습니다.상반기에는 금호대창 하이패스IC를 개통하고, 하반기에는 영천경마공원 개장, 금호일반산업단지 준공으로 금호권역을 영천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겠습니다.아울러, 금호에서 도심까지 이어지는 도시철도 연장에도 과감히 도전해 상권과 생활 인프라를 활성화하고 정주여건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동대구–영천–포항을 잇는 광역철도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영천역 인근에 광역환승센터를 조성하여 기차와 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하이테크파크지구를 비롯해 고경·대창·금호·도남 등 5개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완성하고, 영천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데이터센터 유치 등 스마트 산업 인프라 확충과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사업으로 친환경 에너지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셋째,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더하고, 역사와 문화의 품격이 살아있는 영천을 만들어가겠습니다.전국적 명소인 보현산댐 출렁다리의 인기를 보현산 전역으로 확산시켜, 웰니스테이벨트와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쉼과 머무름이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겠습니다.화랑설화마을에는 자연친화형 놀이시설을 조성하고, 포도·와인 테마의 이색숙박시설을 더해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관광지로 키우겠습니다.영천댐 하류공원 카라반 야영장 조성 등 캠핑 인프라를 확충해 캠핑도시 영천의 매력을 한층 높이겠습니다.문화 기반시설도 내실 있게 다져가겠습니다.하반기에 영천시립박물관을 완공하고,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본격 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또한 완산동 고분군 발굴·복원을 통해 고대 골벌국 중심지로서 영천의 역사적 가치를 되살리고, 역사와 관광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자원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넷째, 미래 인재를 키우고, 청년이 꿈꾸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돌봄과 방과후 지원을 강화하고, 꿈잡기 체험센터 조성, 진로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노후한 금호체육관은 학교복합시설로 재건축하여 수영장, 도서관 등을 갖춘 체육·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3월 개교하는 영천고 군인자녀 자율형 공립고는 영천을 대표하는 명문고로 키워 지역 안에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 기반을 갖추겠습니다.금호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을 비롯해 완산 K-U시티 정주환경 조성사업,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일자리와 주거·문화가 어우러진 청년친화도시 영천을 만들어가겠습니다.다섯째, 다같이 누리는 복지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희망도시를 만들겠습니다.지난해 개관한‘아이행복센터’는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도서관 등을 갖춘 가족 중심의 복합 돌봄공간으로, 지역의 새로운 육아 지원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노인복지관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노인일자리도 대폭 늘려 활기찬 노후와 경제적 자립을 돕겠습니다.또한 70세 이상 버스비 무료 지원,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위한 지원도 이어가겠습니다.장애인 자립 기반을 확충하고, 국가유공자 장수축하금을 신설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더욱 두터운 예우를 갖추겠습니다.인공암벽장,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여섯째, 농업 혁신을 통해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겠습니다.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하여 농민에게는 안정된 판로를, 시민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순환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또한, 청년농들이 입주를 시작한 금호 임대형 스마트팜에 이어, 북안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를 본격 운영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첨단 스마트농업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아울러 금호, 고경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 현장의 고용 안정과 생산성을 높이겠습니다.일곱째, 삶의 질을 높이는 정주여건과 생활인프라를 조성하겠습니다.영천댐 상류 하수도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맑은 물이 흐르고 깨끗한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화룡지구 1700여 세대와 성내동 공공주택 110세대 조성을 통해 신혼부부와 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읍면동 전역의 생활 인프라를 고르게 개선하겠습니다.오랜 숙원인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하여 행정·문화·복지가 어우러진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또한 동서가구삼거리–신망정사거리 도로 확장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마련하고, 마현산근린공원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리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여덟째,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으로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겠습니다.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행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적극행정도 더욱 확산시키겠습니다.사전컨설팅과 면책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시민을 위해 과감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운영으로 불합리한 규제는 신속히 개선하겠습니다.시민의 눈높이에서 제도를 살피며,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꼼꼼히 해결하는 따뜻하고 책임 있는 시정을 실천하겠습니다.시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올해의 신년화두는 ‘좋은 말이 힘차게 뛰어오른다’는 준마도약입니다.대구도시철도 영천 연장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영천의 미래를 이끌 주요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시민의 일상에 분명한 변화를 더하는 힘찬 도약의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올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응원으로 영천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저와 모든 공직자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리며, 바라는 모든 일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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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장려상 수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농촌·초고령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계별 치매검진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을 실질적으로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센터는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 향상을 위해 선별–진단–감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치매검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2025년부터는 신규사업으로 △마을별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교통취약자를 위한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보호자 없는 대상자를 위한 치매안심동행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치매 검진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이 가운데 치매안심택시와 치매안심동행서비스는 대구시 최초로 시행된 사업으로,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보호자 부재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이동·행정 지원을 제공해 치매환자 등록과 지속 관리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영국 보건소장은 “단계별 치매검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해법을 마련한 것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과 홍보를 강화해 치매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센터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접근성과 인지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 예방 중심의 치매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보건복지부 장려상 수상에 앞서, 고령화 시대에 급증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치매안심 동행·택시 서비스’로 대구시 주관 ‘2025년 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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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명소 옆 녹색 쉼표… 칠곡 왜관 생활밀착형 숲 확정
벚꽃 명소 옆 녹색 쉼표… 칠곡 왜관 생활밀착형 숲 확정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봄이면 벚꽃길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경북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에,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생활밀착형 숲’이 들어선다.칠곡군은 산림청이 추진하는‘2026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대상지로 왜관읍 매원리 부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 사업은 생활권 주변의 공공·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해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녹색 생활공간을 확충하고, 탄소흡수원 확대와 생태계 회복을 함께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사업은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맡아 추진한다.총사업비 5억원은 전액 국비로 투입돼 설계부터 조성까지 이뤄진다.숲이 조성된 이후에는 칠곡군이 관리와 운영을 맡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칠곡군의‘숲 조성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군은 올해 5억원이 투입되는‘왜관읍 낙산리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과 녹색자금 100% 공모사업인‘칠곡군 가족센터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에도 잇따라 선정됐다.생활권 곳곳에 숲을 더해, 군민의 일상 속 풍경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매원리 생활밀착형숲은 벚꽃길과 맞닿아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 환경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이라며“정원이 조성되면 군민은 물론 방문객들도 찾는 녹색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칠곡군은 군민의 삶 가까이에 숲을 더해 녹색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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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증 발생률 남녀 차이 뚜렷, 고령화로 인한 뇌졸중 발생 규모 증가 지속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12월 30일 우리나라의 심근경색증, 뇌졸중의 발생 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2023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를 발표한다.심장질환은 최근 10년간 암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이며, 뇌혈관 질환은 4위로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질병부담이 커 조기예방 및 관리의 중요도가 높으며, 초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라 질환의 계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이에, 질병관리청은 2024년부터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정보 및 사망원인 정보를 분석하여 우리나라의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를 생산 중이며, 2023년의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발생 건수, 발생률, 치명률을 발표하였다.급성 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이 갑작스럽게 막혀서 혈액이 통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으로 심장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심장근육이 손상되면 심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생긴다.「2023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심근경색증의 2023년 발생 건수는 34,768건이며, 남자가 25,982건으로 여자 8,786건보다 약 2.9배 높았다.발생구분별로 보면 첫 발생과 재 발생은 모두 남자의 발생건수가 높았다. 2023년 전체 심근경색증 중 재발생 심근경색증의 분율은 9.6%로, 2014년 대비 6.5% 증가하였다.2023년 심근경색증 발생률은 68.0건으로 남자 102.0건, 여자 34.2건이었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에서 316.7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발생률도 높았다.심근경색증 연령표준화 발생률 추이를 살펴보면, 2014년 37.7건에서 2023년 37.1건으로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 여자에서는 발생률이 감소하기 시작했으나 남자의 발생률이 여자 대비 3배나 높았다.시·도별 심근경색증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2023년 전남, 광주 순으로 높았고, 세종, 서울 순으로 낮았다. 남자는 전남이 가장 높았으며, 여자는 제주이 가장 낮았다.시·도별 연령표준화 발생률 추이의 경우 최근 10년 간 2014년 대비 2020년에 세종, 전남,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발생률이 증가하였으나, 전반적으로 비슷하거나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심근경색증 발생 후 30일 이내 사망자 분율인 30일 치명률은 2023년 8.9%이었다. 심근경색증 발생 이후 남자 7.4%, 여자 13.5%가 30일 이내 사망하고, 65세 이상에서는 14.2%가 30일 이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명률은 80세 이상에서 가장 높고, 연도별 추이로 보면 최근 10년 간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보인다.심근경색증 발생 후 1년 이내 사망자 분율인 1년 치명률은 2023년 16.1%였다. 심근경색증 발생 이후 남자 13.5%, 여자 23.6%가 1년 이내 사망하며, 남자보다 여자가 높았다. 1년 치명률도 고연령층에서 높게 나타나며, 전반적으로는 감소 추세이다.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근처 뇌 영역이 손상되어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이다. 뇌세포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한 응급치료가 매우 중요하다.「2023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뇌졸중의 2023년 발생 건수는 113,098건이며, 남자 63,759건으로 여자 49,339건보다 약 1.2배 높았다.발생구분별로 보면 뇌졸중의 첫 발생과 재 발생 건수의 경우 0세-79세까지는 남자가 많고, 80세 이상에서는 여자의 발생 건수가 높았다. 2023년 전체 뇌졸중 중 재발생 뇌졸중의 분율은 25.3%로, 2014년 22.9% 대비 증가하였다.2023년 뇌졸중 발생률은 221.1건으로, 남자 250.3건, 여자 192.2건이었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에서 1,507.5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발생률도 높았다.뇌졸중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2023년 113.2건으로 2014년 139.7건 대비 19.0% 감소하였다. 남자는 2014년 147.1건에서 2023년 123.6건, 여자는 2014년 130.0건에서 2023년 98.7건으로 꾸준히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시·도별 뇌졸중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2023년 충북, 경북 순으로 높았고, 서울, 세종 순으로 낮았다. 남자는 경북이 가장 높았으며, 여자는 서울이 가장 낮았다.시·도별 연령표준화 발생률 추이의 경우 최근 10년 간 모든 지역에서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세종과 제주에서 가장 많은 감소를 보였다.뇌졸중 발생 후 30일 이내 사망자 분율인 30일 치명률은 2023년 7.5%으로, 남자 6.6%, 여자 8.7%로 여자가 남자보다 2.1%p 높았다. 80세 이상에서 치명률이 11.9%로 가장 높았고, 20-29세, 0-19세 순으로 높았다.뇌졸중 발생 후 1년 이내 사망자 분율인 1년 치명률은 2023년 19.8%이었다. 남자 18.0%, 여자 21.6%가 뇌졸중 발생 후 1년 이내 사망하며, 65세 이상에서 뇌졸중 발생 후 1년 이내 31.2%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추이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완만하게 감소하다가 2020년부터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은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증질환으로 타 질환보다 건당 의료비가 많이 들고, 생존한 경우에도 후유증으로 심각한 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질병 부담이 큰 질환이다.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 바, 평소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수칙’을 생활화하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흡연 등 위험요인을 상시 관리하는 등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예방이 중요하다.신속한 응급의료 체계와 권역별로 중증 심뇌혈관질환 관리체계가 확보되어야 질환 발생 시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빠른 이송과 응급대처가 가능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한편,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정책연구사업*을 통해 초발뇌졸중환자 코호트를 추적관찰 중에 있으며, 뇌졸중 환자의 장기생존율, 후유장애 특성 및 집중재활중재 효과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발표하는 심뇌혈관질환 통계자료는 우리나라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규모에 대한 자료로서, 향후 심뇌혈관질환 관련 보건의료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는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발생 규모와 특성을 국가 단위로 체계적으로 파악해 예방과 관리 정책을 수립·평가하는 데 활용되는 핵심 자료”라며,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를 지속적으로 생산·분석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뇌졸중의 연령표준화 발생률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고령화로 인해 전체 발생 규모는 증가하고 있다”라며, “국민들께서는 평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수칙’을 실천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위험요인을 꾸준히 관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 자료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며,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 통계정보를 통해서는 내년 1월부터 통계표 확인이 가능하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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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하양점 개관』
『경산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하양점 개관』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9일 대구가톨릭대학교 내에 조성된 「경산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하양점」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 등 내빈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하양점은 청년 부모를 비롯해 모든 영유아가정의 영유아 놀이 활동을 지원하고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관내 영유아 인구의 약 35%가 거주하는 하양, 진량, 압량 등 인근 지역의 이용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 장난감 대여료 무료 전환과 내년 다자녀 기준 완화에 따른 연회비 면제 혜택으로 이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양점 개관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돌봄 인프라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하양점은 기존 옥산점과 동일한 운영 체계를 적용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장난감 대여 및 시설 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경산시에 주소를 둔 부모 또는 조부모가 회원으로 등록하면 이용 가능하다.운영일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이며, 일요일·월요일·공휴일은 휴관한다.장난감 대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하양점은 매주 목요일에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 하며, 대여 기간은 최대 21일, 월 4회, 대여 수량은 개인 이용자 기준 1회 2점이다.경산시는 “놀이는 아동 성장에 중요한 요소로,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라며 “해당 시설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장난감 217종 510점과 도서 288권을 구비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하양점은 12월 30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며, 12월 31일은 시스템 개선 작업으로 임시 휴관한다.자세한 이용 안내는 경산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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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피어리스,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 전달
핑크피어리스,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 전달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핑크피어리스는 2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만 원을 기탁하였다.이은숙 회장은“연말을 맞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전현옥 복지정책과장은“연말을 맞아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핑크피어리스에 감사드린다”며“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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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새마을금고협의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ESG 경영 기반 사회 공헌 활동 지속 -
경산시 새마을금고협의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장학회는 26일 새마을금고 경산·청도 협의회에서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허명 새마을금고 경산·청도 협의회장은 “지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 덕분에 금고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장학기금이 지역 학생들을 보듬고 협동조합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현일 이사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새마을금고 경산·청도 협의회는 새마을금고 공익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비롯해 장학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내수 경제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ESG 경영 확산과 지역사회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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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체육인의 재능기부로 어르신 건강 지원 -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 어르신을 위한 실버 태권도 강좌 운영 -
지역 체육인의 재능기부로 어르신 건강 지원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철 실버 태권도 강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강좌는 추운 겨울철 신체 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실버태권도 강좌는 서부2동 체육회 김봉근 회장이 강사로 참여해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김봉근 회장은 “태권도 동작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게 구성해 무리가 가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이번 강좌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고, 운동을 통해 웃음과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좌는 스트레칭과 균형감각 향상 운동, 태권도 기본 동작을 응용한 저강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와 낙상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규칙적인 수업을 통해 신체 기능 개선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가 늘어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김순근 서부2동장은 “이번 실버 태권도 강좌는 지역 체육 단체와 행정이 협력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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