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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립퀘렌시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다솜빌리지’에 기부
포항 시립퀘렌시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다솜빌리지’에 기부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 시립퀘렌시아어린이집이 원생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뜻을 모아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 70만원을 지역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다솜빌리지’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번 기금은 어린이집에서 연 바자회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아이들이 직접 물품을 나누고 아껴 쓰는 경험을 통해 경제 관념을 익히는 동시에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와 상생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교육적 현장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곽현정 시립퀘렌시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조그마한 손길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번 기부가 성사될 수 있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공은정 여성가족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이 뜻깊은 마음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다솜빌리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들과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문화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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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지역 학생 대상 기획공연 성료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지역 학생 대상 기획공연 성료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은 지역 학생들의 문화적 감성을 다지고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기획한 뮤지컬 ‘명화배달부’ 와 퍼포먼스 공연 ‘아냐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두 공연 모두 낮 시간에 군위 지역 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학부모, 각급 학교장, 그리고 교육청 관계자들을 대거 초청해 특별 단체 관람을 진행했으며 지역 교육 공동체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특히 7월 16일에 선보인 창작 뮤지컬 ‘명화배달부’의 경우 공연 관람에 앞서 회관 측이 각 초등학교를 찾아가 락킹댄스, 재활용품을 활용한 그림 그리기, 힙합 부르기 등 학년별 사전 예술교육을 실시하는 등 예술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육적 효과와 관람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였다.이어 8월 26일 개최된 타악 퍼포먼스 ‘아냐포’는 단순히 눈으로 보는 공연을 넘어, 관객 전원에게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인 젬베를 제공해 함께 연주하는 100% 관객 참여형 무대로 꾸며졌다.극장을 가득 채운 학생과 학부모들은 강렬한 서아프리카의 리듬에 맞춰 함께 악기를 두드리며 객석과 무대가 하나로 호흡하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이러한 쌍방향 소통형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내재 된 예술적 감각을 마음껏 발산하는 활력 넘치는 시간을 선사했다.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군위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군위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뜻깊은 문화예술 경험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관이 중심이 되어 유관 기관과 협력해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맞춤형 기획 공연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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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가뭄·폭염 극복하고 올해 첫 벼베기 결실
군위군, 가뭄·폭염 극복하고 올해 첫 벼베기 결실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8월 26일 쌀전업농 군위군연합회장 김병태 농가에서 조생종 벼인 ‘해담쌀’을 수확하며 올해 군위군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확한 ‘해담쌀’은 지난 5월 12일 모내기를 시작해 약 3개월여 만에 수확에 들어간 조생종 품종이다.밥맛이 우수하고 밥짓기 품질이 뛰어나 2026년에도 군위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바 있다.올여름은 장기간 지속된 가뭄과 폭염으로 벼 생육에 불리한 기상 여건이 이어졌지만, 농가의 적기 물 관리와 선제적인 병해충 방제 등 철저한 재배 관리에 힘입어, 첫 수확한 해담쌀은 큰 피해없이 양호한 생육상태와 작황을 보였다.첫 벼베기에 나선 김병태 회장은 “길어진 가뭄과 폭염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큰 피해 없이 무사히 첫 결실을 보게되어 매우 기쁘다”며 “올해도 풍년 농사를 위해 남은 수확까지 잘 마무리하고 군위의 우수한 쌀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올해 유난히 길었던 가뭄과 폭염 속에서도 풍성한 결실을 일궈낸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올해 군위의 모든 벼농사가 풍년의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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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농협, 교육발전기금 오백만원 기탁
팔공농협, 교육발전기금 오백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팔공농협은 지난 26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이삼병 조합장은 기탁식에서 “요즘 군위교육이 크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늘 자부심을 느낀다”며 “군위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개선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이어“팔공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교육을 통한 미래 투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기탁해주신 분의 소중한 마음을 이어받아 지역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팔공농협은 총자산 규모 3100억원, 조합원 수 3150여명을 보유한 우량 농협으로 본점과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제사업과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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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영천시, 민주당 지도부에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건의
경상북도·영천시, 민주당 지도부에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건의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위한 정치권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김병삼 영천시장은 26일 오전 7시 40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유치 제안서’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에서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이 단순한 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침체된 국내 말산업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국가적 과제라는 점을 설명했다.특히 영천경마공원과 한국마사회 본사를 연계하면 경마 운영과 행정 기능을 비롯해 말산업 연구·교육, 전문인력 양성, 기업 지원, 관광·레저 기능을 집적할 수 있어 영천을 대한민국 말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육성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영천은 경부고속도로와 중앙선·대구선 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대구권과 인접해 있어 임직원의 출퇴근과 정주 여건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본사 이전에 따른 한국마사회의 경영 효율성과 사업 확장 가능성도 주요 유치 논리로 제시했다.영천경마공원과 본사 기능을 연계함으로써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말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교육기관을 집적해 새로운 수익 기반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은 영천만을 위한 지역사업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대한민국 말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전략”이라며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정당과 지역을 넘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반드시 유치를 성사시키겠다”고 밝혔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영천경마공원과 한국마사회 본사가 결합하면 경북이 국내 말산업의 생산·연구·교육·관광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경상북도 차원에서도 영천시와 함께 이전의 타당성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앞으로 정부와 국회, 여야 정치권, 한국마사회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본사 임직원을 위한 주거·교육·교통·의료 등 정주지원 대책과 이전 지원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영천경마공원을 중심으로 한국마사회 본사와 말산업 관련 기업, 교육·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국가 말산업 혁신거점 조성계획을 마련해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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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치아사랑 메신저’ 와 함께하는 구강돌봄
영천시, ‘치아사랑 메신저’ 와 함께하는 구강돌봄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관내 9개 요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치아사랑 메신저 거동불편 노인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의 구강건강을 위해 요양보호사 등 돌봄인력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기관별 여건에 따라 방문교육과 보건소 집합교육을 병행하고 있다.영천시보건소 공중보건치과의와 치과위생사가 진행하며 노년기 구강의 특징과 주요 구강질환, 구강관리법, 틀니관리법 및 올바른 잇솔질 방법 등을 교육한다.특히 치아모형을 활용해 잇솔질 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실제 어르신 구강건강 관리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해 교육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돌봄인력의 구강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거동불편 어르신의 구강건강관리와 구강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은 음식 섭취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돌봄인력이 올바른 방법으로 어르신들의 구강관리를 도울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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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도 규제합리화 경진대회서 최우수·장려상 동시 수상
영천시, 경북도 규제합리화 경진대회서 최우수·장려상 동시 수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가 교육과 주거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한 성과로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개 상을 동시에 받았다.시는 25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제2한민고의 꿈, 영천고에서 꽃피우다’ 가 최우수상, ‘경북형 천원주택으로 지역의 미래를 열다’ 가 장려상 을 받았다고 밝혔다.최우수상을 받은 영천고 사례는 기존 일반고에서 군인 자녀를 전국 단위로 모집할 수 없었던 규제를 개선한 사례다.기존 규정은 군인 자녀를 전국 단위로 모집할 수 있는 학교를 국방부가 새로 설립하는 고등학교로 한정했다.시는 군인 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전환 과정에서 이러한 제도적 한계를 확인하고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그 결과 2024년 12월 관련 대통령령이 개정돼 기존 일반고도 군인자녀를 전국 단위로 모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영천고는 이를 토대로 전국 최초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개교했으며 올해 신입생 144명을 모두 모집했다.장려상을 받은 ‘경북형 천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춰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시는 관련 조례를 제정해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기존 6개월 거주요건을 폐지했다.월 3만원, 하루 1천 원 수준의 임대료를 최대 6년간 지원 하며 올해 공급한 20호는 모두 입주를 마쳤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문제를 찾아 실제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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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딸기 꽃눈분화 확인 서비스 운영
영천시, 딸기 꽃눈분화 확인 서비스 운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농업 현장에서는 봄의 전령사, 겨울의 보석이라고 하는 과일 딸기 생산의 첫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딸기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겨울철 수확을 위해 고온기인 여름에 묘를 길러 9월에 정식하게 되는데 딸기 모종이 생식생장으로 전환 준비가 되었는지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작업을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검사 받을 수 있다.농가에서 꽃눈분화 검경이 중요한 이유는 꽃눈이 분화되지 않은 미분화 상태의 모종을 일찍 심으면 영양생장을 지속해 꽃대 출현이 늦어지고 수확이 크게 지연되어 농가소득에도 지장을 준다.영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아분화 검사는 딸기 정식 시기 결정에 매우 중요한 과정이므로 반드시 확인 후 심어야 가격이 높은 시기에 정상적으로 딸기를 수확할 수 있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고품질 딸기 수확을 위한 초기생육 관리와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확인을 원하는 농가는 아주심기 전 육묘 상태의 딸기 묘를 5포기 정도 채취한 후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으로 의뢰하면 다음 날까지 결과를 받을 수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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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면행정복지센터·영천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자양면행정복지센터·영천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자양면행정복지센터는 26일 자양면 복지회관 소회의실에서 영천지역자활센터와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자양면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영천지역자활센터는 밑반찬을 제작·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밑반찬 전달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된 가구에 대해서는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예정이다.홍순찬 영천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정재용 자양면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자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 기관은 별도의 협의가 없는 한 이번 협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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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생명의 약속’ 생명존중안심마을 선포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 별관 2층 강당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주민과 지역기관이 함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중심 자살 예방 사업이다.영천시는 현재 5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댄스·연극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생명지킴 공동대응 선포문 낭독, 생명존중안심마을 채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살예방 인식개선 홍보관과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참석자들은 선포문을 통해 주변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전문기관에 신속히 연계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생명존중은 가까운 이웃에게 먼저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주민과 지역기관이 함께 서로를 살피고 지켜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2027년 생명존중안심마을을 8개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