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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띄워 산단·하천 살핀다…구미시, 추석 환경오염 특별감시
드론 띄워 산단·하천 살핀다…구미시, 추석 환경오염 특별감시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9월 18일 부터 10월 8일 까지 특별 감시·단속에 나선다.이번 특별감시는 환경오염물질배출업소가 밀집되어 있는 국가산업단지와 인근 하천, 상수원 상류지역과 하수, 분뇨, 폐수 등 환경기초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전계도-상황실 운영-기술지원’ 으로 이어지는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1단계로 9월 18일 부터 9월 23일 까지 감시용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산단 주변과 하천을 집중 순찰하는 한편 홍보를 통한 배출업소의 자체 점검을 유도한다.2단계로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마지막 3단계로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감시·순찰 시 확인된 취약업체, 장기간 시설 가동 중단한 영세사업장의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정찬기 환경관리과장은 ‘추석연휴기간 동안 감시·감독이 소홀한 틈을 타 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는 행위를 사전에 원천차단하겠다’며 ‘사전 예방과 점검을 강화해 쾌적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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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인재 잡아라’…구미서 7개 기업·200여명 모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 반도체 특성화 대학·고등학교,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북의 우수한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LG이노텍, 원익QnC, LB세미콘, 월덱스, KEC, 씨엠티엑스, 에이프로세미콘까지 지역 반도체 선도기업 7개사가 참여해 반도체용 기판, 쿼츠웨어, 전력반도체, GaN 에피웨이퍼 등 주요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특히 지역 반도체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참여기업 7개사에 감사패를 수여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포항공과대학교 이병훈 교수의 ‘반도체 최신동향과 지역대응 방안’ 기조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지역 반도체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또한 기술전문 유튜브 채널‘에스오디’를 운영하는 권순용 하이젠버그 대표가 ‘반도체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취업전략’을 주제로 취업특강을 진행해 반도체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정보와 준비전략을 전달했다.부대행사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대학·특성화고 취업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기업-대학-특성화고 네트워킹 라운지’를 운영했다.참석자들은 채용과 인턴십, 교육과정, 산학프로젝트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반도체 인재양성과 취업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시병연 반도체방산과장은 “이번 포럼이 지역의 우수한 반도체 기업과 미래 인재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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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9일 오전 11시 태화동 416-13번지 일원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착공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K-water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돼 도로로 사용해 온 구간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65%, 시비 35% 등 총 496억원이 투입된다.영가교 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까지 575m 구간에 벽천광장과 생태탐방로 수변힐링쉼터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안동시는 2018년 K-water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해 왔다.착공 후에는 지장물 이설과 유지용수 관로 설치 등 초기 공정을 우선 추진하고 이후 본격적인 하천 복원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K-water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축적된 물관리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안기천을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안기천 복원을 통해 사람과 물,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고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랫동안 복개돼 있던 안기천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안기천이 시민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찾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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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돗물 안심확인제 확대․개선
안동시, 수돗물 안심확인제 확대․개선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시민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9월부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확대·개선해 운영한다.기존에는 검사원이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을 채수한 뒤 수질분석실로 옮겨 검사하고 20일 이내에 결과를 안내했다.앞으로는 검사원이 현장 수질측정장비를 갖추고 가정을 방문해 수질을 직접 검사한 뒤 결과를 즉시 안내한다.현장 검사 항목은 △탁도 △수소이온농도 △철 △구리 △잔류염소 등 5개다.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이상이 확인되면 원인을 진단하고 필요한 개선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수질검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맞춤형 검사도 새롭게 추진한다.경로당과 복지관, 어린이집, 유치원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장애인·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임대아파트, 1994년 이전에 지어진 150세대 이상 연립·다세대주택 및 아파트 등이 대상이다.안동시는 시설과 공동주택의 관리주체와 사전 협의를 거쳐 대상지를 정하고 순차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이 현장에서 수질검사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상생수에 대한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수질검사와 사후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상생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안동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물사랑누리집을 이용하거나 맑은물관리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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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기부대상 동상 수상
안동시, 고향사랑기부대상 동상 수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4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동상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고향사랑기부대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산불 피해 이후 전 부서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알리고 전국 각지의 관심을 이끌어냈다.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기획답례품을 개발하고 출향인과 관외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동상 수상으로 안동시는 특별교부세 1500만원을 확보했다.확보한 재원은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안동을 응원하며 기부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와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기부자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금사업과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9월 한 달간 추석맞이 답례품 증량 이벤트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 기념 네이버페이 포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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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 장애인 대상 ‘재활운동 및 요가교실’ 운영
안동시보건소, 장애인 대상 ‘재활운동 및 요가교실’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보건소는 재활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재활운동 및 요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매주 월·화·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주 3회 진행된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질환별 올바른 재활운동법 △관절 가동범위 확대와 근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요가 △통증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과 자가 관리법 등 장애 유형과 신체 수준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프로그램 전후에는 악력과 균형감각 등을 측정해 참여자의 신체 기능 변화를 확인한다.참여자들이 함께 운동하며 재활 경험을 나누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지지도 얻길 바란다”며 “지역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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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송하동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제2회 송하동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송하동은 9월 5일 강변 탈춤공연장에서 주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송하동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송하동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화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신발 던지기 △선물 낚시하기 △협동 공치기 △한궁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져 행사장 곳곳에서 웃음과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경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주민들은 정성껏 마련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행사 마지막에는 경품 추첨이 이어져 즐거움을 더했다.이재규 송하동체육회장은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두 번째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송하동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경희 송하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체육대회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과 행사를 준비한 체육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송하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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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예안면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제2회 예안면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예안면체육회는 예안면체육회는 9월 5일 월곡초등학교에서 주민과 출향인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예안면민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안동시체육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한국수자원공사가 후원했다.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려 주민과 출향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행사는 예안면풍물단과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훌라후프 돌리기와 고무신 던지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기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마을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친목을 다졌다.경기 후에는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흥겨움을 더했다.한국수자원공사도 기념품과 경품을 마련해 면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용주 예안면체육회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교통지도와 음식 준비 등에 힘써 주신 지역 단체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돼 기쁘며 앞으로도 예안면의 발전을 위해 체육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손영호 예안면장은 “면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주신 예안면체육회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예안면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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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예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예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 가구 1곳을 대상으로 ‘행복 Plus 따뜻한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낡은 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고 싱크대를 정비하는 등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집 안팎의 쓰레기를 정리한 뒤 청소까지 도우며 어르신의 생활공간을 정돈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희락 민간위원장은 “인적·물적 자원이 부족한 농촌에서는 주민들의 협력과 봉사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손영호 예안면장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반기에도 독거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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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어르신들, 한궁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하다
서구동 어르신들, 한궁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하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서구분회는 9월 5일 태성경안타운아파트 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분회장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서구동 관내 18개 경로당 회원 및 선수 등 14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건강한 경쟁을 펼쳤다.이번 한궁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경로당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한궁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선수들을 응원하는 목소리와 박수가 이어지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궁은 양손을 번갈아 사용하는 생활체육으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경로당 회원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는 건강한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황병태 서구분회장은 “오늘 한궁대회가 경로당 어르신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간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많은 어르신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운동하고 웃으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한궁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경로당 간 화합과 친목도 더욱 돈독해지길 바라며 서구동에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