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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문지왈 경로당에 찾아가는 가요교실 열어
대곡동, 문지왈 경로당에 찾아가는 가요교실 열어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7일 문지왈 경로당에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개최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명 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찾아가는 가요교실’은 김천시 문화홍보실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문적인 노래교실 강사가 지역의 경로당 및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노래 교육과 함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날, 가요 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며 다 함께 노래에 맞춰 맨손체조도 배우고 흥겨운 장구 리듬에 춤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류호근 통장은 “열정 있는 강사님 덕분에 20여명의 경로당 어르신이 노래와 춤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었다. 이런 기회를 제공한 김천시와 대곡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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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인도대사, 박용선 포항시장 예방…우호 관계 발전 방안 논의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가 8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박용선 포항시장을 예방하고 포항시와 인도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취임한 박용선 시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 양측이 쌓아온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용선 시장과 고랑랄 다스 대사는 그동안 이어온 문화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교육을 비롯해 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 협력의 폭을 넓혀가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포항시와 인도는 그동안 문화교류를 중심으로 우호 관계를 이어왔다.2016년 1월 포항에서 ‘인도공화국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2017년 3월에는 주한인도문화원과 함께 ‘포항 인도영화제’를 개최해 인도 전통무용 ‘까탁’ 공연과 발리우드 영화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이러한 문화교류를 통해 양측의 상호 이해와 우호를 다져온 가운데, 이번 대사 방문을 계기로 기존 문화·인적 교류를 청년·교육과 산업·경제 분야로 확대해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포항은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산업도시로 이차전지와 수소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인도 역시 경제 성장과 함께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양측은 각자의 산업 기반과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님의 포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시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포항을 찾아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쌓아온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청년과 교육, 산업과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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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다하는 마음회’,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진심을 다하는 마음회’ 가 8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조손가정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정민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기탁된 물품은 총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18세트로 지역 내 조손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꾸러미에는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밀키트와 식료품, 생필품 등을 다양하게 담았다.‘진심을 다하는 마음회’는 지역 유통·외식업 종사자 14명이 뜻을 모아 2025년 결성한 봉사단체로 드림스타트 아동과 돌봄센터 후원 등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정민영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조손가정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꾸러미가 조손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되길 바라며 영주시도 이웃이 서로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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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지전수조사 본격화…현장 방문조사 실시
영주시, 농지전수조사 본격화…현장 방문조사 실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2월 30일까지 농지전수조사 대상 농지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농지전수조사의 일환으로 농지의 실제 이용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농지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기간에는 읍면동 농지조사원이 대상 농지를 직접 방문해 실제 경작 여부와 이용 상태 등을 확인한다.별도의 건물이나 사무실이 아닌 농지를 직접 찾아 조사하는 방식인 만큼 농지 소유자와 경작자는 물론 인근 주민들도 조사 활동을 접할 수 있다.이에 영주시는 조사원이 농지 주변을 살펴보거나 현장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방문 목적을 오해하는 일이 없도록 조사 일정과 내용을 사전에 알리고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있다.정확하고 일관된 현장조사를 위한 사전 준비도 마쳤다.시는 농지업무 담당자와 조사원을 대상으로 시행지침과 조사기준을 공유하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조사 방법과 상황별 대응요령, 안전수칙 등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조사원마다 농지 상태를 다르게 판단하는 일이 없도록 주요 조사 사례와 심층조사 기준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사를 통해 확인된 농지 이용현황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돼 향후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관련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영주시 관계자는 “농지의 실제 이용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조사 기간 농지 곳곳에서 조사 활동이 이뤄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조사원의 현장 방문에 대해 이해해 주시고 원활한 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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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중앙시장에 울려 퍼지는 추억과 낭만의 음악
영주중앙시장에 울려 퍼지는 추억과 낭만의 음악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영주중앙시장 상설무대에서 ‘시민을 위한 8090 공연’ 이 열린다고 밝혔다.(사)한국생활음악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직장인과 시민 밴드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 오후 4시 30분 밴드 ‘스케일’의 무대로 시작된다.스케일이 약 30분간 공연의 문을 연 뒤 오후 5시부터 센세이션, 티닥스, 그런, 더마운틴, YellowCaffeine 5개 밴드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약 2시간 동안 각 팀의 개성을 담은 공연을 펼친다.이날 무대에서는 8090 세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친숙한 곡부터 대중음악과 최신곡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인다.지역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온 직장인과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장소인 영주중앙시장 상설무대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인 만큼,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환 (사)한국생활음악협회 영주지부장은 “음악을 좋아하는 직장인과 시민들이 함께 준비한 무대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추억의 음악부터 최신곡까지 다양한 음악을 통해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즐기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음악인들이 시민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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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한뜻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8일 영주시민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법정교육연구소 김범일 대표가 강사로 나서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석자들은 양성평등이 특정 성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리고 서로의 역할과 선택을 존중하기 위한 사회적 가치라는 데 뜻을 함께했다.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 전반에 평등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영주시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선택과 삶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실현해야 할 중요한 가치”며 “성별이나 세대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고 여성과 남성이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이번 행사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양성평등 문화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비롯해 나눔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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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마무리
영주시,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마무리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시민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한 제9회 원데이 클래스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업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통과자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체험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먹거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히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명절을 앞두고 우리 전통음식에 담긴 정서와 문화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체험형 강좌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직접 만든 전통과자를 가족과 함께 나누며 한가위의 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영주시는 시민들이 짧은 시간 동안 부담 없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활문화, 시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실용적이고 특색 있는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며 우리 음식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배움의 즐거움까지 함께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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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끝에서 작품이 움직인다…‘톡, 톡, 148아트플레이’
아이의 손끝에서 작품이 움직인다…‘톡, 톡, 148아트플레이’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8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어린이 체험형 매체예술 전시 ‘톡, 톡, 148아트플레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어린이의 손길과 움직임에 따라 작품이 변화하고 반응하는 참여형 전시로 꾸며진다.작품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지고 두드리고 움직이며 놀이처럼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 제목의 ‘톡, 톡’에는 어린이와 작품이 서로 주고받는 두 번의 인사라는 의미를 담았다.첫 번째 ‘톡’은 어린이의 손끝이 작품에 닿아 감지기와 화면을 깨우는 신호이고 두 번째 ‘톡’은 어린이의 움직임에 작품이 반응하며 건네는 답이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자신의 움직임으로 작품을 변화시키고 완성해 나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이번 전시에는 전국 5개 도시에서 어린이 기술예술 전시를 기획한 김최은영 컬쳐솔루션 기획자를 비롯해 김태은, 소수빈, 손민형, 송지훈, 윤대원 5명의 매체예술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어린이들이 작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와 11시에 회당 약 30분간 진행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주말에는 별도의 예약 없이 전시 해설을 이용할 수 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아이들이 작품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예술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도 많이 찾아와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 일정과 단체 관람 사전 예약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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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기준·현장조사 방법 등 공유…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 추진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농지업무 담당자와 조사원을 대상으로 ‘2026년 농지전수조사 담당자 및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농지전수조사에 앞서 조사 기준을 통일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지전수조사는 농지의 소유와 이용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농지 투기와 비농업인의 농지 소유, 유휴농지 등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농지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사다.조사 결과는 향후 체계적인 농지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날 교육에는 영주시 허가과와 읍면동 농지업무 담당자 및 농지조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영주사무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농지전수조사 시행지침과 조사원 안전교육을 비롯해 심층조사 기준, 사전자료 작성 방법, 질의응답 등 실제 조사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됐다.특히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사자별 판단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는 심층조사 기준과 사전자료 작성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를 통해 조사자료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영주시 관계자는 “농지전수조사는 농지가 실제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조사”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조사자들이 일관된 기준에 따라 정확하게 조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농지가 본래 목적에 맞게 이용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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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앞장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휴천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8일 용암교를 시작으로 이산로를 따라 한국철도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해 용암교부터 한국철도고등학교까지 이산로 일대의 도로변과 인도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을 정리했다.용암교 인근에서는 원당천 주변까지 정비 범위를 넓혀 하천변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함께 정돈했다.이번 활동은 이산로와 원당천 인근의 무성한 잡초를 정비해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통행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도로변과 원당천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정리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다.최인식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와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수정 휴천1동장은 “지역 환경정비를 위해 함께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뒤원회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단체와 협력해 쾌적하고 정돈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