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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전 설계부터 꼼꼼히
영주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전 설계부터 꼼꼼히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농업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기숙사 건립을 앞두고 설계와 공사계획 전반에 대한 전문가 점검에 나섰다.시는 지난 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을 안건으로 2026년 제6회 영주시 기술자문위원회를 열고 설계의 타당성과 안전성, 시공성, 공사 기간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은 농업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해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기숙사는 총사업비 82억원 중 72억원을 공사비로 투입해 아지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707.39㎡ 규모로 건립한다.숙소 24실을 비롯해 공동 이용 공간, 공유 주방, 회의실, 세탁실 등을 갖추고 총 98명을 수용할 예정이다.이날 심의에는 위원장인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토목·건축·전기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했다.위원들은 분야별로 설계 내용을 살펴보고 실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특히 설계의 타당성과 공법의 적정성, 안전성, 시공성을 중점으로 살피는 한편 총공사비가 50억원 이상 사업으로 공사 기간이 적정하게 확보됐는지도 함께 검토했다.이를 통해 설계 단계부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줄이고 시공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회의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기술자문위원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시는 그동안 주로 서면으로 심의를 진행해 왔으나, 이번에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서 의견을 주고받으며 주요 사항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했다.심의에서 제시된 의견은 설계와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오는 10월 공사에 들어가 2027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엄태현 부시장은 “농업근로자들이 생활할 공간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안전성과 편의성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농업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를 조성하고 공사도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주요 건설사업에 대한 전문가 자문과 대면 심의를 활성화해 설계 단계부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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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2동, 서천 산책로에 ‘힐링 달빛쉼터’ 조성
휴천2동, 서천 산책로에 ‘힐링 달빛쉼터’ 조성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휴천2동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서천 산책로를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와 안전시설을 정비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수목 그늘이 부족해 한낮에 쉬어가기 어려웠던 서천제방 나무데크 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휴천2동은 그늘막 일체형 벤치 4개를 새로 설치하고 기존 벤치 4개는 인근 산책로로 옮겨 휴식공간을 확대했다.새롭게 단장한 쉼터에는 상반기에 설치한 초승달 모양의 ‘달 조명’ 이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더한다.낮에는 서천의 수변 경관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고 밤에는 은은하게 빛나는 달 조명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산책로의 안전성도 함께 높였다.세족장 주변에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난간을 설치하고 노후한 그늘막의 하부 구조를 보강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과 관련된 시설물을 정비했다.이와 함께 가을철을 맞아 서천둔치와 산책로 일대의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환경정비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서천은 많은 시민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찾는 생활 속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롭게 마련한 쉼터에서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고 서천의 낮과 밤을 여유롭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휴천2동은 앞으로도 산책로와 편의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과 환경정비를 이어가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서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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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 마을주민들, 쓰레기 몸살 앓던 공터 되살렸다
상망동 마을주민들, 쓰레기 몸살 앓던 공터 되살렸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상망동은 지난 7일 하망동 422-56번지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연산홍을 심으며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환경정비를 마무리했다.이번 환경정비에는 1통·15통·16통 통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여했다.주민들은 앞서 지난 8월 28일 자발적으로 모여 공터에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부지를 정비했으며 이날 연산홍을 심어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해당 부지는 그동안 생활쓰레기 등이 상습적으로 무단투기돼 악취와 미관 저해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이에 통장과 주민들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데 그치지 않고 무단투기 재발을 막기 위해 부지를 정비한 뒤 수목을 심기로 뜻을 모았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쓰레기가 쌓이던 공터는 연산홍이 심어진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김기수 16통장은 “우리 마을의 문제는 우리 손으로 해결하자는 마음으로 통장님들과 이웃들이 함께 나섰다”며 “깨끗하게 정비하고 나무까지 심은 만큼 앞으로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정 상망동장은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목 식재를 계기로 쓰레기 무단투기가 줄어들고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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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무주택 청년세대주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 ‘놓치지 마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취업과 학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지역 청년 세대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구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대구시 내에서 또는 타 지역에서 대구시로 전입 신고한 19세에서 39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이다.기준 중위소득이 150% 이하이면서 주택 임대차 거래금액이 1억 5000만원 이하의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특히 고시원, 게스트하우스 등 정식 임대차계약서 작성이 어려운 비주택에 거주하는 청년도 입실확인서 임대사업자등록증, 중개보수 영수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거 형태에 따른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지원금은 본인이 지급한 중개수수료의 범위 내에서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다만 중앙 부처나 타 지자체의 유사 사업으로 지원받은 경우, 부모 소유 주택을 임차한 경우, 주거급여 수급자 또는 주택 소유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와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까지 가능하다.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대구시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들이 새로운 출발을 위해 주거지를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개수수료 부담이 결코 작지 않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청년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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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최고경영자 양성
대구시,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최고경영자 양성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7일 오후 3시 경북대학교 국제경상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0기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입학식을 개최했다.‘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7년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이 협력해 전국 최초로 개설했으며 지난 19년간 806명의 외식산업 전문인력을 배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제20기 입학생인 관련업계 종사자 49명을 비롯해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교육과정은 총 16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외식업 경영관리에 필요한 지식과 소양 교육뿐만 아니라 외식업 간 정보 교환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과정은 외식산업의 소비 트렌드 변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외식업 경영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외식산업 트렌드 분석 및 경영전략 △컨셉 디자인 및 브랜딩 전략 △외식 경영 관련 법률·세무지식 △외식업 ESG경영 실천 및 지속성장 전략 △로컬플랫폼 활용 공공마케팅 등이다.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은 “외식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외식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외식산업의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하면서 단순한 이론보다는 현장에서 즉각 발휘할 수 있는 실무능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과정이 외식업 경영자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외식업계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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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표창
봉화군, 2026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표창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행사에서 ‘2026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부문‘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봉화군에서는 2015년‘봉화군 성별영향평가’조례를 제정해 정책의 수립과 시행 단계에서 성차별이 발생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왔다.이러한 노력 끝에 2026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부분에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고유사업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도내 우수기관 3개 시군에 선정됐다.아울러 2025년 성별영향평가 18개 사업에 대해서 성별수혜 및 성별격차 원인분석, 성평등을 위한 조치사항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해, 성별 특성에 기반한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성평등 실현에 앞장섰다.또한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개인 부문에서는 춘양면 권미선 주무관이‘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으로 성평등에 기여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성별영향평가 부분에서 경상북도 우수기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성차별없는 정책 추진으로 양성이 행복한 봉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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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봉화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만나 지역 현안 지원 건의
최기영 봉화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만나 지역 현안 지원 건의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최기영 봉화군수는 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2027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과 행정적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봉화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을 경북도와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 군수는 △산림치유·회복탄력성 복합단지 조성사업 △자생식물 산업화 클러스터 조성사업 △한-베 역사문화 콘텐츠 체험관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진입도로 건설공사 △햇빛소득마을 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2027년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지원과 행정협조를 건의했다.먼저 봉화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산림 분야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산림치유·회복탄력성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자생식물 산업화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풍부한 산림자원을 치유·관광뿐만 아니라 연구개발과 산업화,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해 산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봉화군과 베트남의 역사적 인연을 활용한 한-베 역사문화 콘텐츠 체험관 조성사업을 통해 한-베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아울러 올해 추진하는 ‘한-베 이용상 한국정착 800주년 기념 글로벌 교류행사’ 가 양국 간 역사·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봉화군을 한-베 교류의 거점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과 연계한 진입도로 건설공사의 조속한 추진과 향후 대규모 공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접근성 개선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전환과 주민소득 창출이 지역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확대를 위한 경북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는 풍부한 산림자원과 한-베 역사문화 자원, 양수발전과 신재생에너지 등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다양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지역의 강점을 관광과 산업, 일자리, 주민소득으로 연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주요 현안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북도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북도 및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국·도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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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축제 넘어 산업·문화 플랫폼으로’ GAMFF 2026 성황리 마무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구미코에서 개최한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가 사흘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GAMFF 2026는 AI 영상을 상영하고 우수작을 시상하는 기존 영상제의 역할을 넘어 기업·투자·비즈니스와 시민 체험을 결합한 산업·문화 융복합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세계 97개국 3403편 GAMFF의 글로벌 성장세 확인 영상제의 핵심인 AI 영상 공모전에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총 3403편이 출품되어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국내외 창작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확대됐음을 보여줬다.출품작의 질적 성장도 두드러졌다.단순한 이미지·영상 생성을 넘어 스토리와 연출, 캐릭터, 완성도 높은 영상미를 갖춘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AI가 새로운 창작 도구를 넘어 하나의 콘텐츠 창작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영예의 대상인 ‘오아시스’을 비롯해 분야별 수상작 39편과 온라인 인기투표상 1편 등 총 40편을 선정·시상했다.아울러 GAMFF 수상작 상영회와 올해 처음 마련한 시그라프 수상작 상영회를 동시에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국내외 우수 AI 영상 콘텐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SIGGRAPH : 컴퓨터 그래픽스·인터랙티브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학회 AI 영상에서 산업으로 비즈니스·투자 연계 확대 올해 GAMFF 2026은 AI 콘텐츠와 산업을 연결하는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AI·가상융합·실감콘텐츠 관련 기업이 참여한 AI 우수기업 전시와 기업 간담회, 기술·투자 발표 등을 통해 AI 기술의 다양한 산업분야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콘텐츠 커넥트 데이’를 통해 기업·창작자·투자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K-컬처 펀드와 연계한 투자 설명회를 운영해 AI 콘텐츠의 제작을 넘어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을 마련했다.‘AI 마스터클래스’ 와 ‘감독 GV’에서는 실제 작품의 기획·제작 과정과 AI를 활용한 창작 경험을 공유해 예비 창작자들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제작 정보와 영감을 제공해 기술과 산업 문화가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의 접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초등학생에서 어르신까지 전세대에서 직접 만들고 즐기는 AI 콘텐츠로 확장 GAMFF는 전문가와 기업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AI를 직접 경험하고 창작할 수 있는 체감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AI 대중화에도 앞장섰다.AI 캐리커처·캔뱃지 제작, AI 드로잉봇, AI 굿즈 제작,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개막식 무대에 오른 무을초등학교 어린이 합창공연은 올해 GAMFF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뽑혔다.전교생은 AI 노래 창작교육을 통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를 개막식에 율동과 함께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과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AI 기술로 표현한 ‘시니어 AI 아틀리에’특별전시를 통해 세대 간 기술격차를 해소, 누구나 AI를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창작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보여줬다.이처럼 GAMFF는 전문 창작자와 기업뿐만아니라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AI를 직접 경험하고 창작하는 시민 체감형 축제로 저변을 넓혔다.구미시, AI 융복합 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비전 확인 구미시는 이번 영상제를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넘어 AI·데이터·로봇 등 첨단기술과 디지털 콘텐츠가 접목된‘AI 융복합 미래도시’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특히 수도권의 격차를 허물고 청년 창작자와 AI 스타트업이 모여드는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김장호 구미시장은 “AI로 상상하고 AI로 창작하는 대전환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이번 GAMFF 2026은 AI 기술과 K-콘텐츠가 만나 새로운 서사를 만들고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영상제로 한단계 더 도약했다”고 밝혔다.이어 “AI 산업 인프라를 갖춘 구미에서 세계의 AI 창작자들이 새로운 콘텐츠와 산업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기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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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밀가리부터 이색 과일까지…서울광장서 ‘구미의 맛’ 알린다
구미밀가리부터 이색 과일까지…서울광장서 ‘구미의 맛’ 알린다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구미시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매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구미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로를 넓히고 추석 성수기를 맞아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구미의 맛과 향 행사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서울광장 농산물 홍보부스에서 진행되며 농업인과 소상공인, 공무원 등 총 16명이 참여해 구미의 저력을 알린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가공품과 이색 과일류다.현장에서는 구미밀가리를 비롯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슈가제로 맥아브레드’, 국수 등이 홍보 및 판매된다.이와 함께 멜론과 샤인머스켓을 비롯해 스텔라, 베니바라드, 골드스위트 등 소비자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프리미엄 포도 품종이 대거 선보인다.풍성한 시식 및 영수증 이벤트로 즐거움 더해 단순한 판매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슈가제로 맥아브레드’ 와 신선한 멜론·포도를 맛볼 수 있는 대규모 시식 행사가 운영되며 행사장 내 ‘구미밀가리 특별 홍보관’ 이 설치되어 구미 농업의 가치를 전파한다.또한, 구매 영수증과 연계한 체험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실속 있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수도권 판로 확대로 도·농 상생 실현 한편 올해 추석 전 출하 가능한 구미시 조생종벼 재배면적은 160ha로 집계되는 등 급변하는 기후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구미시는 이번 수도권 직판 행사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생산·유통 체계를 바탕으로 도·농 상생의 발판을 더욱 단단히 다져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땀 흘려 키워낸 구미의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구미밀가리부터 신선한 과일류까지 정성껏 준비한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발걸음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힘이 되는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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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고품격 체험프로그램‘월영난장’성황리 종료
언론사 편집, 보도부 관할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도시 안동시가 선보인 2026년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월영난장’이 관광객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연간 10회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안동의 대표 문화명소인 월영교 일원에서 펼쳐진 ‘월영난장’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고품격 체험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YMCA 청년문화공동체 『레크피아』에서 주관해서 진행했다.2023년 안동시 고품격체험프로그램 공모사업 [월영두시]로 시작된 월영난장은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안동관광,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안동 여행의 추억’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올 해는 6월 13일 2026년도 사업 첫 회를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회당 500여 명, 연간 총 5,000여 명 이상의 외지 관광객과 시민이 찾아 안동의 유서 깊은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새로운 축제의 장을 즐겼다.‘월영난장’은 사또, 이방, 포졸, 주모, 보부상, 꽃거지 등 10여 명의 개성 넘치는 전통 캐릭터 출연진이 현장에 배치되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고, 신발던지기·줄넘기·제기차기·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추억의 전래놀이를 트렌드에 맞게 재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출연진과 함께하는 포토존 및 지역 문화인들의 풍성한 공연이 더해져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안동’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해짐에 따라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났으며, 이는 지역 특산품 판매 확대와 관내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문화 관광이 지역 경제로 선순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안동만의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월영난장은 안동이 가진 풍부한 전통 자원을 현대적 난장의 형태로 재해석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