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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우리가족 행복한 한끼’ 사업 성료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보호대상아동과 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한 ‘우리가족 행복한 한끼’ 가족관계 개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보호대상아동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경우, 학대·방임 등으로 적절한 보호와 양육을 받기 어려운 아동을 말한다.안동시는 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보호대상아동 80명과 가족 등 모두 110여명에게 외식 이용권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 가족들은 외식 이용권을 활용해 함께 식사하며 평소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경제적인 부담으로 가족 외식이 쉽지 않았던 가정에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사업에 참여한 한 가족은 “함께 외식하며 평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사업이 보호대상아동과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이 가족과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동시는 보호대상아동과 가족의 관계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상담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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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 낭독회 세 번째 이야기 개최
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 낭독회 세 번째 이야기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육사문학관은 9월 12일 오후 3시 문학관 광야홀에서 ‘2026 상주작가 낭독회 세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낭독회에는 시집 ‘불투명 인간’을 펴낸 피재현 시인과 2026년 이육사詩문학상 수상자인 김주대 시인, 제주의 문화와 풍경을 시적 언어로 표현해 온 허유미 시인이 참여한다.세 시인은 자신의 작품을 직접 낭독하고 작품에 담긴 생각과 창작 과정, 각자의 시 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특히 이번 낭독회에서는 시인과 참가자가 자유롭게 대화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시인의 창작 이야기와 작품의 의미를 직접 들으며 시와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 낭독회는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열린다.박남준·천수호·이원석·변윤제·피재현·김주대·허유미·권선희·김명기·고영민 시인 등이 참여해 작품을 낭독하고 시민과 문학에 관한 생각을 나누고 있다.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상주작가 낭독회를 통해 시민이 시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시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문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세 번째 낭독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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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 갤러리, 이재작가 ‘키노드라마’ 특별사진전 개최
이육사문학관 갤러리, 이재작가 ‘키노드라마’ 특별사진전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 이재 작가의 ‘키노드라마’특별사진전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린다.사진을 통해 고유한 입체감과 다채로운 색감을 구현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꾸준히 선보여 온 이재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과 사진집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필름이 지닌 고유한 질감과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작업을 이어왔다.‘키노드라마’ 사진전은 가능한 모든 환경을 통제한 가운데 프레임 밖의 공간과 이야기를 암시하는 방식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이끈다.작가는 작품 속에서 인위적인 시선을 최대한 덜어내고 공간 본연의 존재감과 그곳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을 포착한다.이를 통해 관람객은 사진 한 장에 담긴 공간의 분위기와 순간의 깊이를 감상할 수 있다.이육사문학관 갤러리는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두 달에 한 번씩 특별전시를 개최하고 있다.전시 작품은 소장을 원하는 관람객이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시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필름 사진이 지닌 고유한 매력과 예술적 가치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이 폭넓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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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통합가족캠프 운영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통합가족캠프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여가와 문화활동을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9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주 일원에서 ‘장애인통합가족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장애인 가족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여행하며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두 차례로 나눠 각각 1박 2일 일정에 참여한다.참가자들은 △국립경주박물관 △동궁과 월지 △경주 양남 주상절리 등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가족이 함께 역사와 자연을 체험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천진숙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캠프가 장애인 가족이 함께 여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더욱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장애인 가족이 여가와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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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제3차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8일 명륜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7기 협의체 활동을 새롭게 시작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지난 10년간 임기를 잘 마무리한 직전 민간위원장에게 감사패 전달과 함께 9월부터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제7기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민간위원장 및 분과장, 운영위원 등 제7기를 이끌어갈 신규 임원진을 선출하고 위원 간 역할을 공유하며 협의체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더욱 긴밀한 민관협력 강화를 다짐했다.또한, 전분기 특화사업 및 마을복지계획사업 추진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에 추진할 신규 지역특화사업 ‘명륜 전기안전 지킴이 사업’의 구체적인 시행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제7기 신임 윤태하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명륜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위원들과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명륜동만의 특색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숙경 명륜동장은 “제7기 협의체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명륜동 복지 인적 안전망의 중심축으로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협의체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당부와 기대를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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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안동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개학기를 맞아 9월 23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을 집중 점검한다.9월 8일에는 송현초등학교에서 안전점검 홍보와 함께 ‘아이 먼저’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학교 주변의 위해요인을 사전에 발견·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안동시와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 송현초등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안동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안동지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나눠주고 안전한 보행을 안내했다.학부모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아이 먼저 보내기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도 홍보했다.또한 학교 주변에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대 분야의 위해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달라고 안내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과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같은 작은 실천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주변의 위해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어린이를 우선하는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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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번남고택 일원에 황화코스모스 개화
안동 하회마을 번남고택 일원에 황화코스모스 개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 번남고택 일원에 조성한 황화코스모스 경관단지가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하며 가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안동시 하회마을관리사무소는 하회마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계절에 따른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번남고택 일원에 황화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여름 동안 가꿔온 황화코스모스가 하나둘 꽃을 피우면서 고택의 기와 담장과 초가, 주황빛 꽃밭이 어우러진 하회마을만의 가을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맑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황금빛 꽃밭은 하회마을만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맞물려, 향후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정서적 휴식을 선사할 명품 포토존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모은다.꽃밭 사이로 은은하게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으며 한옥의 미와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체감하는 힐링 코스가 될 전망이다.안동시 하회마을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황화코스모스와 고택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하회마을의 여유로운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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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첫 정기회의 개최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첫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8일 제7기 협의체 구성 이후 첫 정기회의인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 앞서 새로 위촉된 위원 2명이 ‘함께모아 행복금고’연합모금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뜻을 보탰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난 분기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그동안 추진한 지역복지사업의 성과를 살펴봤다.이어 제7기 협의체를 이끌 민간위원장과 분과장을 선출하고 운영세칙을 개정해 운영체계를 정비했다.또한 하반기 특화사업인 △집수리 지원 △‘찬찬찬’반찬 나눔 △‘따뜻함을 더하고 생필품은 나누고’ 사업의 추진계획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등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협의체 관계자는 “제7기 협의체가 새롭게 출발하는 첫 정기회의에서 지역의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며 “위원들과 힘을 모아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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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벼 생육기 후반 병해충 예찰 강화 당부
안동시, 벼 생육기 후반 병해충 예찰 강화 당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일부 논에서 깨씨무늬병과 혹명나방 등 병해충이 관찰됨에 따라 농가에 수시로 논을 살피고 적기에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벼 깨씨무늬병은 벼의 잎과 줄기, 이삭 등에 발생하는 곰팡이병이다.잎에 깨알처럼 작은 암갈색 타원형 반점이 나타나며 병이 심해지면 반점이 확대되고 잎이 말라 수확량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깨씨무늬병 병원균은 토양전염성이 있어 발생 필지에서 수확한 볏짚은 토양으로 환원하면 안 된다.또한 지력이 낮은 논에 상습적으로 발생하므로 사질토양, 노후화답, 추락답은 객토를 실시하고 유기물을 매년 투입해 지력을 높이는 등 지속적인 토양관리가 필요하다.혹명나방은 중국 남부지역 등에서 기류를 타고 유입되는 비래해충이다.애벌레가 벼 잎을 세로로 말아 그 안에서 잎을 갉아 먹으며 피해가 심하면 벼의 생육과 등숙에 영향을 줄 수 있다.피해 잎이 1 2개 보이는 발생 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병해충은 발생 초기에 방제해야 확산과 피해를 줄일 수 있다.농가는 논을 수시로 살펴 병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방제가 필요하면 해당 병해충에 등록된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생육 후반기에는 병해충 피해가 수확량과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예찰이 중요하다”며 “병해충이 확인되면 등록 약제와 안전사용기준을 확인해 적기에 방제해 달라”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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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이상근의장, 베트남 국회의장 부인 예방
영주시의회 이상근의장, 베트남 국회의장 부인 예방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은 지난 2026년 9월 7일 롯데 그랜드 서울 호텔에서 방한 중인 베트남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의 부인 응우엔 티 타인 응아 여사를 예방하고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면담의 자리를 가졌다.이번 예방은 지난 8월 21일 이상근 의장이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해 부호 주한 베트남 대사와 가졌던 정식 접견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이상근 의장은 대사관 방문에 이어 베트남 국회의장 부인을 연속 예방함으로써 다각적 소통 창구를 구축하고 지방외교의 폭을 한층 넓혔다.이날 면담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의 오래된 역사적 혈연관계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을 이어주는 따뜻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영주시 대표 특산물인 풍기인삼의 뛰어난 약효와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무대에 다각도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이상근 의장은 응우엔 티 타인 응아 여사의 방한을 환영하며 “지난달 부호 주한 베트남 대사와의 면담에서도 논의했듯, 양국은 800년 전 베트남 리 왕조의 왕자 이용상이 고려에 정착해 이룬 ‘화산 이씨’의 역사에서 출발한 깊은 혈연의 뿌리를 공유하고 있다”며 양국의 특별한 역사적 연대감을 상기시켰다.또한 “영주에 정착한 베트남 결혼이민가족들과 계절근로자들은 지역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자 양국을 단단히 잇는 가교”며 다문화가족 지원과 인적 교류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이와 함께 고려인삼의 효시로서 세계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풍기인삼의 뛰어난 면역력 증진 효과와 약효를 상세히 설명하고 풍기인삼을 전달하며 베트남 현지 판로 확대 및 상호 협력을 당부했다.응우엔 티 타인 응아 여사는 영주시의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화산 이씨 역사와 다문화가정에 대한 배려, 그리고 풍기인삼의 우수한 효능에 깊은 관심과 공감을 나타냈다.이어 이상근 의장은 “주한 베트남 대사 접견에 이은 이번 베트남 국회의장 부인 예방은 농업·문화·인적 교류가 어우러진 지방외교의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800년의 역사적 인연과 다문화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세계 최고 품질의 풍기인삼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영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고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