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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보건소, 군민건강의 든든한 수호자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해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이 발표한 한국건강지수 정신건강 위험관리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예천군 보건행정의 수준을 인정받았다.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올해 149억원의 예산을 투입, 임신부터 노후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예방 중심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필수의료 취약지 보완… 응급·야간·소아 진료체계 강화 예천군은 저출생 극복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산부인과와 소아과 3개소를 연장 진료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호명읍 신도시 내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지정해 심야시간대에도 안전한 복약지도와 의약품 구매가 가능하도록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또한 관내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노후 장비 교체와 환경개선을 지원해,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최적의 응급의료 인프라를 유지할 계획이다.재난 상황에 대비해서는 신속대응반 역량 강화 교육과 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체계를 공고히 한다.감염병 예방과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각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주민 교육,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생물테러 대비 훈련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체계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동향을 상시 관리할 예정이다.특히 생애주기별 예방접종을 강화해 5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과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 등을 추진하며 군민의 면역력 향상과 감염병 예방에 힘쓴다.아울러 감염병 매개체인 해충 퇴치를 위해 친환경 방역을 강화하고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도입해 방역 이력과 위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등 체계적인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방문·재가 의료와 만성질환 관리로 취약계층 돌봄 강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가 한의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이를 관내 65세 이상 고령 노인까지 확대해 재가 장애인과 고령 노인의 건강관리와 자립생활을 지원한다.또한 고령사회에 대비해 골밀도 검사를 실시해 골다공증 예방과 조기 진단을 돕고 만성질환 예방 관리와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등을 통해 군민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걷기·비만·금연… 생활 속 건강 실천 문화 확산 걷기 프로그램 ‘예천군 뚜벅이’를 통해 다양한 챌린지와 이벤트를 운영하고 건강체조교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성인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 등 생활 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주민 주도 건강마을 조성과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확대 운영을 통해 흡연율 감소와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쓴다.마음 건강·치매 예방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와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과 정신건강 심리바우처 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마음 건강 증진에 나선다.치매안심센터에서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인지케어 앱 기반 ‘스마트 기억 놀이터’를 운영하고 노인복지관과 연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돌봄 공백이 있는 치매환자를 위한 AI 돌봄인형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외에도 △의료돌봄 통합지원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만성질환 예방관리 △암 조기검진 및 암환자·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을 통해 분만 환경 원스톱 거점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자녀 이상 가구의 가족진료비 지원금을 연간 10만원으로 확대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예천군보건소는 이 같은 보건의료 정책 추진을 통해 지난해 각 분야 총 12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군민의 마음 건강과 생명 안전을 지키는 보건행정의 신뢰도를 높여왔다.이러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예천군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 보건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필수의료 취약지 해소와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군민 곁에서 역할을 하는 든든한 지역 보건소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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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조기 운영으로 산불 발생 원천 차단
예천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조기 운영으로 산불 발생 원천 차단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림녹지과를 비롯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해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공무원을 투입해 산림 인접지 산불 예방 홍보 방송 및 소각금지 홍보물 게시 등 순찰과 산불 예방·계도 활동을 강화한다.또한, 화목 보일러의 재처리 부주의 등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해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사전 요인을 차단할 예정이다.특히 영농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 대응 원칙으로 과태료 부과하고 산불을 낸 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사법처리로 경각심을 심어줄 방침이다.아울러 산불 예방․대응이 미흡하거나 반복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시군에 대해 강력한 재정조정을 예고한 경북도의 지침에 따라, 군은 산불 발생 제로를 목표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영농준비기가 다가오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예방을 위한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며 “산불을 발견했을 경우 산림녹지과 산불상황실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소방서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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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립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안동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월 20일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진행되며 평가 내용에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책임 5개 항목이 포함됐다.안동시립박물관은 1992년 개관한 이후 연간 1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1993년 경상북도 제1호 등록박물관으로 인증된 이후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경북 대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4회 연속 평가인증은 박물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안동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며 “앞으로도 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유익하고 감동을 드릴 수 있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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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정안건설, 독거노인 가구 수도관 긴급복구로 '따뜻한 손길'전해
안동 정안건설, 독거노인 가구 수도관 긴급복구로 '따뜻한 손길'전해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에 기반을 둔 지역 건설업체 ㈜정안건설은 최근 수도관에서 갑작스러운 누수가 발생해 생활에 큰 불편을 겪던 풍산읍 거주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수도관 긴급 복구 재능기부를 실시했다.㈜정안건설은 토목․기계설비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홀로 생활하는 70대 어르신으로 후두암 수술 후 정기적인 치료를 받고 있어 경제적․신체적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특히 노후화된 수도관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누수로 정상적인 수도 사용이 어려워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정안건설은 해당 사연을 접한 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인력과 재료를 포함한 모든 복구 과정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했다.전문 기술이 필요한 배관 교체 작업을 신속히 진행해, 대상자가 다시 정상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안성호 대표는 “같은 지역에 사는 이웃이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건설 전문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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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사진을 그리다 안동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2026년 청사진을 그리다 안동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2026년도 안동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대형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 재난 대응 과제와 함께,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보고회에서는 산불 이재민 지원과 복구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 방안, 2026년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한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 △중앙선 1942 안동역 주변 정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정원도시 조성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물산업 특화와 수변공간 조성 등을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도 중점적으로 다뤘다.안동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중점 사업을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중앙부처․국회 협력 강화와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시정 전반의 실행력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또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해 성과 중심의 시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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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면 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 개최
남선면 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남선면 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이 1월 16일 남선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해 온 전임 대장 김진원의 노고를 되새기고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박영술 대장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남선면 의용소방대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원은 물론, 산불 예방 순찰, 주택 화재 취약 가구 점검, 생활안전 캠페인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계절별 위험 요인에 맞춘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힘써 왔다.박영술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대원들의 노력이 지역 안전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지원을 차질 없이 이어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송정규 남선면장은 “박영술 대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의용소방대가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예방 활동에도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교육과 장비 등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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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시행
안동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시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월 19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했다.시는 고령화 심화로 매년 증가하는 노인들의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자, 2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년 대비 680명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4952명을 선발하고 11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한다.사업 시행에 앞서 진행된 안전교육은 △근무 중 안전수칙 및 사고예방 요령 △활동유형별 유의사항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시돼,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에 공공서비스와 봉사형 활동을 제공하는 노인공익활동,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역량활용, 상품의 생산·판매 등 공동 운영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사업단 3가지 유형 총 49개 사업단으로 안동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관에서 운영한다.참여자는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유형별 선발기준표에 의거, 어르신들의 소득수준, 건강 상태, 역량 및 희망 활동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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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과농사 준비는 꽃눈 충실 여부 확인이 먼저
올해 사과농사 준비는 꽃눈 충실 여부 확인이 먼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전년도 고온, 일조 부족 등 기후변화로 꽃눈 분화율이 품종별 차이가 커, 사과원 꽃눈 분화율을 확인하고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농촌진흥청의 사과 주산지 꽃눈 분화율 조사에 따르면 ‘후지’53%, ‘홍로’78% 수준으로 후지는 평년에 비해 낮고 홍로는 평년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후지의 경우 9월 이후 열매가 달린 상태에서 지속된 고온, 잦은 강우로 인한 일조 부족 등이 꽃눈분화에 불리한 영향을 줬다.꽃눈 분화율은 나무가 잎과 가지를 키우는 영양생장에서 꽃과 열매를 맺는 생식생장 단계로 전환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가지치기 정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농가에서는 꽃눈 분화율에 따라 가지치기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분화율이 낮은 상태에서 가지치기를 과하게 하면 착과량이 줄고 나무 생장이 강해져, 다음 해 꽃눈 형성이 감소할 수 있다.반대로 분화율이 높은 경우 가지치기를 약하게 하면 착과 과다로 열매 솎기 부담이 커질 수 있다.사과 재배 농가는 꽃눈 분화율을 먼저 확인 후, 분화율이 65% 이상으로 높다면 열매솎기 작업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평년보다 강하게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분화율이 60∼65% 정도라면 평년과 비슷하게, 60% 이하로 낮다면 수확량 감소가 우려되므로 열매가지를 충분히 남겨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기후변화가 꽃눈 분화율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올해 안정적인 사과 생산을 위해서는 가지치기 전 꽃눈 분화율을 확인하고 가지치기를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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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이어지는 사랑의 기부릴레이 바통 터치
새해에도 이어지는 사랑의 기부릴레이 바통 터치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서후면 체육센터 운영위원회는 1월 16일 체육센터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200만원을 ‘서후면 함께모아행복금고’에 쾌척하며 기부릴레이의 새해 첫 스타트를 끊었다.체육센터는 ‘서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12월에 준공돼, 지역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문화복지 공간이자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에 따라 장애인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고 센터 내부는 배드민턴, 탁구 등의 실내 체육과 마을행사, 대회의실 공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서후면 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탁금은 2024년, 2025년 2년간 센터를 이용한 주민들의 회비를 최대한 절약하고 남은 기금으로 마련한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꺼이 기탁을 결정했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서후면 관계자는 “주민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귀한 나눔의 씨앗이 되다니 더욱 감동”이라며 “체육센터는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간을 넘어 지역과 마음을 나누는 생활 속 나눔 거점으로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한편 함께모아행복금고 서후면 지정기부금은 서후면에 전액 배분돼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으로 사랑의 기부릴레이 바통을 이어받을 다음 주자를 기다리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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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우리가 잡는다"대구소방, 화재진압 역량 강화
"전기차 화재, 우리가 잡는다"대구소방, 화재진압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영남이공대학교에서 현장대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역량을 강화하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2025년 12월 기준 전기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약 97만 대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화재 대응 역량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영남이공대학교와 협력해 전기차 화재 대응 특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대학의 전문 인력과 실습시설을 활용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전기자동차 화재의 특수성을 반영해 △고전원 안전교육 및 구조 이론 △전기자동차 배터리 탈착 등 구조 실습 △전압 무력화 등 현장 안전 확보와 신속한 화재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에 중점을 뒀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한 현장대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화재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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